이게 스토리를 조금만 이해하면 진짜 명작인데 확실히 한번에 이해하기엔 불편한 점이 많아서 내려치기 당하는게 아쉽네... 저 아저씨는 어릴 때부터 엄마한테 학대받던 사람임. 그 위에 창고 올라갔을 때 귀신 나오잖아 그 귀신 밑의 시체가 바로 아저씨 엄마임. 학대받으면서 자라다가 못참고 결국 아저씨가 자기 엄마 죽이고 창고에 시체 숨겨놓은거... 근데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자기랑 남동생 납치해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이 아이들도 엄마한테 학대받던 아이들이라는 걸 알고 동병상련을 느껴서 자기 집에서 잠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줌 결국 아이들은 다시 엄마한테 돌아가고 빡친 엄마가 아저씨 집에와서 아저씨한테 ㅈㄹ할 때 과거 학대받던 트라우마가 떠올라 아이들 엄마를 죽임. 뭐랄까... 저 미친엄마 빼고 모두가 불쌍한 캐릭터임...
이거 보면서 느낀게 첫 스타트가 방이 주인공이 갇혀 잇던 방인데 이름이 '사라오' 였네요.. 손에 피부가 까만것을 보면, 유괴범 아저씨가 어렷을때 엄마한테 감금 당한거 같아요 누군가의 일기는, 유괴범 아저씨의 어머니의 일기로... 생각 하고 싶지 않은 남편을 닮아가면서, 엄마도 정신 병이 생기고 감금을 하게 된거 같고, 후에 시작하면서 엄마를 죽이고 집안이 피투성이가 된거 같네여.. 유괴범 아저씨가, 누나가 자신의 처지와 같다고 생각하여, 요구를 들어 준거 같고여.... 아무래도 환경도, 제데로 된 사랑을 받지 못 했던 주인공이 같은 길을 걷게 되면서 되풀이 된다는 이야기 인거 같아요.. 되게 암울한 이야기네..
(스포성 추측글) 렌야 = 학대로 인한 발달장애 및 정신병 보유(늦은나이까지 이불에 오줌을 싸는건 보통 가정환경이 불우한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물론 일반화하면 안된다.) 또한, 광대와 같은 환각까지 보는걸보면 중증이다.) 렌야의 누나 = 전형적인 애정결핍 하지만 증상이 다소 심각해보임 납치범 = 렌야와 같은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랐지만 그 정도가 심각해보임. 발달장애가 있어보이고 극도로 불안한것을 보면 어린시절 학대경험과 엄마를 죽인 트라우마로 인한것같음. 진엔딩에서 렌야의 엄마를 충동적으로 죽인건 어린시절 학대로인한 트라우마때문인것으로 보임. 또한, 천장의 비닐봉지양을 봤을때 연쇄살인범은 아니고 단순히 엄마의 시체만 치운걸로 보임. 광대 = 실존하는것이 아닌 상상속의 인물로 보임. 풍선을 갑자기 만들어내거나 방문의 형태를 바꾸는 등 비현실적인 현상들을 일으키는걸 보면 렌야의 정신상태를 나타내는 인물로도 보인다. 키요미치 = 렌야와같은 불우한 가정환경을 가진것으로 보임. 광대소문의 발원지도 이 녀석으로 추정된다. 얘도 마찬가지로 애정결핍으로 보이는데 이상한 괴담을 만들거나 아이들한테 짓꿎은 장난을 치고 물건을 빌린뒤 안돌려주는 등 관심을 끌기위해 이러는것으로 보임. 아동상담소 아줌마 = 최근 바빠졌다는 얘기를 보면 위와같이 가정이 불우한 집안이 많고 이런 애들이 상담을 하러오는것으로 보인다. 정리) 정신병자들만 모아놓은 마을
와 진짜 존나 행복해서 눈물 나와…. 왁굳형 공포겜이 진짜 젤 재밌음 ㅋㅋ
ㄹㅇㅋㅋㅋㅋ
30:02 바로 매정한년 박아버리는 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공포게임 썸네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 썸네일만 보면 형이 벽 뒤에 숨어서 얼굴 반만 내밀어 놓고 몰래 훔쳐보먼서 우릴 유괴할 것처럼 생겨서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부모님한테 케어 못받아서 또래보다 키 작은 디테일 미쳤다... 갈수록 잘만드네
0:44 챠니라고?
하........이 편의점 시리즈 올라올때마다 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행복해 형 !!!!!!!!!!!평생 해줘 !!!!!!!!
처음 여기 겜 했을 때는 첫회차 엔딩보고 바로 끝났던거 같은데, 이번 게임은 엔딩 여러개 봐서 좋다 형..
30:02 여자한테 차인 형
30:20 그런 형 위로해주러 오는 뢴
56:29 스윗.. 역시 형이야
이게 스토리를 조금만 이해하면 진짜 명작인데 확실히 한번에 이해하기엔 불편한 점이 많아서 내려치기 당하는게 아쉽네...
저 아저씨는 어릴 때부터 엄마한테 학대받던 사람임. 그 위에 창고 올라갔을 때 귀신 나오잖아 그 귀신 밑의 시체가 바로 아저씨 엄마임. 학대받으면서 자라다가 못참고 결국 아저씨가 자기 엄마 죽이고 창고에 시체 숨겨놓은거...
근데 갑자기 어떤 여자애가 자기랑 남동생 납치해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이 아이들도 엄마한테 학대받던 아이들이라는 걸 알고 동병상련을 느껴서 자기 집에서 잠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줌
결국 아이들은 다시 엄마한테 돌아가고 빡친 엄마가 아저씨 집에와서 아저씨한테 ㅈㄹ할 때 과거 학대받던 트라우마가 떠올라 아이들 엄마를 죽임.
뭐랄까... 저 미친엄마 빼고 모두가 불쌍한 캐릭터임...
스토리 이해해도 명작까진 아님
@@user-cr7hd9jc8e 난 재밌게 즐겨서.. 뭔가 일본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게임에 잘 표현해서 좋았음.(일본 아동학대 법률이 많이 약하다고 알고 있음)
ㅇㅎ
시체 썩은 냄새 오지게 날거같은데 누나는 아무 말도 없네
명작급은 아니어도 지금까지 나온 것중 제일 잘만든 것 같긴 함
진짜 이런겜 할때마다 형이 방송을 얼마나 재밌게 하는지도 알겠고 내가 오랫동안 형 방송 보는 이유도 알거 같애 과하지 않으면서 잔잔하게 재밌고 자극적이지도 않아 넘 재밌어 형
33:27 구몬선생님 방문
53:32 깜놀주의 와 씨
진짜 이 공포겜시리즈 영원했음좋겠다
9:36 서른안.. 진짜 공포 형 늙지마..
엄마 더빙목소리 왜케 웃기지 생각했는데 한본어하는 강유미 목소리닮아서 그랬던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그러네미친 무슨목소린가 계속 생각햇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시뻘건 글씨와 정면샷 왁두 썸네일은 못 참지
영택이 형은 산수에 존나 강한편이구나....
루루당...
이래 봬도 이과출신
컴공
수학도 잘하는 영태기형.
진짜..못하는게 뭐냐구...
형 나 무서워.. 유괴해서 지켜줘 >
이거 보면서 느낀게
첫 스타트가 방이 주인공이 갇혀 잇던 방인데
이름이 '사라오' 였네요.. 손에 피부가 까만것을 보면, 유괴범 아저씨가 어렷을때 엄마한테 감금 당한거 같아요
누군가의 일기는, 유괴범 아저씨의 어머니의 일기로... 생각 하고 싶지 않은 남편을 닮아가면서, 엄마도 정신 병이 생기고 감금을 하게 된거 같고, 후에 시작하면서 엄마를 죽이고 집안이 피투성이가 된거 같네여..
유괴범 아저씨가, 누나가 자신의 처지와 같다고 생각하여, 요구를 들어 준거 같고여....
아무래도 환경도, 제데로 된 사랑을 받지 못 했던 주인공이 같은 길을 걷게 되면서 되풀이 된다는 이야기 인거 같아요..
되게 암울한 이야기네..
게임할때 밝게해주는거 너무 좋다
우리집으로 뛰어갈 수 있긴합니다
근데 어차피 집에 가도 아저씨가 집 문 따고 들어와서 잡혀갑니다
이 시리즈는 이제 그냥 공포를 느끼는 공포게임이 아니라 걍 일상생활 스토리 게임 같음
이 시리즈 썸넬은 역시 왁두 정면짤이지
종겜해줘서 고마워 형ㅜㅜㅜㅜ
이 게임 회사만이 유일하게 너무 좋음 호감
엥 엄마 목소리 강유미? 1:06:50
어 한시간짜리??어? 너무좋아!!!!
마지막에 갈 수는 있는데 가봤자 별 거 없습니다. 알잘딱 엔딩 킹아~
아 누가 도네로 챤이 목소리 장난친건가, 아니면 게임에 앵무새가 나와서 울음소린가 했는데
둘다 아니네ㅋㅋㅋㅋ
57:52 형 왤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닐엔딩 드립은 진짜 수준급이닼ㅋㅋㅋㅋㅋ
엄마 목소리 어디서 들어봤다 했더니 강유미 목소리랑 존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0 이때 도네 뭔 얘기 나와서 이러는거임??
그냥 도네가 자막을 막아서 그래요
57:47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따끈따끈한 곰보게임 킹아띠
편의점편 이케다쿤부터 접해서 어느새 칠라스아트하면 믿고 보는 공포게임의 대가가 됐음ㅋㅋ
그 와중에 엔딩 ost왤케 좋음
아 왁굳형 진짜 ㅋㅋ 삐에로한테 누나를 돌려줘 이러는거 진짜 댕귀엽네~
밥도둑이네요
형 도네로 자막가리는거 개킹받아
묘한 매력이 있는 게임이긴 함.
형도 이거 하는구나 ㅋㅋㅋ
내 밥도둑 왔다
엄마 목소리 강유미씨 인줄...
이제 썸네일만 봐도 어디 개발진인지 바로 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 형 안아조~~~~ 스윗굳 56:30
눈감고 채팅만봐
누가 아저씨보고 젠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게따
답답함이 없지않아 있네요
이분 vr만 허구헌날 하는것같았는데 종겜 하시길래 바로 구독
ㅋㅋ;
원래 종겜비제인데요
댓글에다 종겜해달래~ 어떡하죠 너를
30:11 나만 여기서 뇌정지왓나...ㅋㅋㅋㅋㅋㅎㅋㅋ 생방때 진짜 뇌정지왔ㅇ.ㅁ
저도 유입이라 젠틀하고 귀여운 와구텽 모습만 보다가 가끔 파피1때 처럼 ㅁㅊ련인가?! 이런 타비들이 입에 달고 살 것 같은 천박한 말 하면 깜짝깜짝 놀라긴 한데 왁구텽 초기 방송 몇년 전 방송에 비해선 순하디 순한 맛이더군요 와구텽귀여워
형에 대한 환상이 많구만......
@@dieijsw ㅋㅋㅋㅋㅋㅋ오래 봤어요ㅋㅋㅋ환상은 없는데 그냥 저때 공부하면서 보고있다가 갑자기 저래서ㅋㅋㅋㅎㅋㅋ
옛날엔 그냥 아무말 다했는데 우하하
아버지가 되어버린 영태기형은 너무 귀여워 순두부같아졌어
예전처럼 준내 때려줘 우끼끼
이번 영상 시작 목소리 너무 좋아 형
ㅋㅌㅋㅋ3트 4트 넘어가니까 팬치들 귀신이랑 적응해서 귀하~ ㄱㅇㅇ 이러는게 개웃기네
작은스포
이제보니 제일 처음 나온 방이 유괴범 아저씨 집이네 아저씨도 가정폭력받았던듯 ㅇㅇ
봉투에 있는게 납치범아재 어머니임
형 형 형 사랑해 형 사랑해
이거 왜 안하시나했는데 돚거에 올라와꾸나 ㅜ 힝
kidnap을 kidding으로 본 나...
일단 무서운 배경에 왁두쉑 대가리 반쪽 붙어있으면 챙겨봄
밥도둑 야식도둑 간식도둑
우악굿 공포 is good
사자성어 게임은 항상 엔딩노래가 너무좋음;;;
처음나오는 시점이 유괴범이고 비닐봉지에 있던게 엄마 아님?
캬 쌀택이형의 친칠라 공포게임
풀영상 너무 좋고 잔잔하게 공포겜 잼게 다 봘다
제목 존나 내 취향임 ㅋㅋㅋ
비명 때매 더 놀라내 ㅋㅋㅋㅋ
우리집엔딩 따로 있음ㅋㅋ 길 틀고 지체해서 못간거.. 근데 별거 없긴해
제발 자기 스트레스를 아이들에게 풀지마라 좀 애들이 학대랑 애정결핍때문에 돌아버렸잖아
돚거에 올라왔꾸만 ㅋㅋ
이젠 썸넬만 봐도 칠라스꺼 같다 ㅋㅋㅋ
역시 형이야 !!❤❤
처음에 망치로 엄마잡는 장면이 나오는데, 저 아저씨 어렸을 때 장면인가 보네여
이거 드디어 했구나!!!!!!!!!!!!!!!!!!!!!!!!!!!!!!!!!!!!!! 형 사랑해 키스쪽쪽🥰🥰
이게 오늘바로올라오네 ㅋㅋㅋㅋ 레전드 킹애
누나!!!!!!
엄마 목소리 강유미 아님??
사라오! 할때 빅맘 같아;;;
들킷네~~~어이구야 들킷네 재밌네
아동학대 주제를 담으려고했던것같긴한데 뭔가 흐름이 이상하다
혐바~ 아 유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스트리머는 놀라기 바쁜데 이 형 덤덤한거 보소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속도 미츗다~
칠라스 아트 하니까 친칠라 생각나냐 자꾸 ㅋㅋㅋ
17:37
이시리즈 ㄹㅇ 맛잇네
챠니 목소리ㅋㅋㅋㅋㅋㅋ
개꿀잼
1:18:13 비닐엔딩?
제목보소 ㄴ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성 추측글)
렌야 = 학대로 인한 발달장애 및 정신병 보유(늦은나이까지 이불에 오줌을 싸는건 보통 가정환경이 불우한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증상(물론 일반화하면 안된다.) 또한, 광대와 같은 환각까지 보는걸보면 중증이다.)
렌야의 누나 = 전형적인 애정결핍 하지만 증상이 다소 심각해보임
납치범 = 렌야와 같은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랐지만 그 정도가 심각해보임. 발달장애가 있어보이고 극도로 불안한것을 보면 어린시절 학대경험과 엄마를 죽인 트라우마로 인한것같음. 진엔딩에서 렌야의 엄마를 충동적으로 죽인건 어린시절 학대로인한 트라우마때문인것으로 보임. 또한, 천장의 비닐봉지양을 봤을때 연쇄살인범은 아니고 단순히 엄마의 시체만 치운걸로 보임.
광대 = 실존하는것이 아닌 상상속의 인물로 보임. 풍선을 갑자기 만들어내거나 방문의 형태를 바꾸는 등 비현실적인 현상들을 일으키는걸 보면 렌야의 정신상태를 나타내는 인물로도 보인다.
키요미치 = 렌야와같은 불우한 가정환경을 가진것으로 보임. 광대소문의 발원지도 이 녀석으로 추정된다. 얘도 마찬가지로 애정결핍으로 보이는데 이상한 괴담을 만들거나 아이들한테 짓꿎은 장난을 치고 물건을 빌린뒤 안돌려주는 등 관심을 끌기위해 이러는것으로 보임.
아동상담소 아줌마 = 최근 바빠졌다는 얘기를 보면 위와같이 가정이 불우한 집안이 많고 이런 애들이 상담을 하러오는것으로 보인다.
정리) 정신병자들만 모아놓은 마을
오늘은 이거다
똥겜은 너무 좋은데 형 제목이 너무 이상햌ㅋㅋㅋㅋㅋㅋ
이 게임 이제 게임방송 아니라 돚거로 내려갔네... 좀 아쉽다
도네가 번역 자막 가리는 거 개불편하네...
58:00
음 ~ 공포찬밥 먹으면서 공부해야딩
감성 지리네
중간에 형 노안이슈로 감도랑 밝기 착각한거 팬치 반응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
채팅이랑 도네가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몇년만에 보는데 이분 왜이리 차분해짐?
원래 이텐션이긴 한데 한층 더 차분해지시긴 한듯
이번거 갑툭튀 개많네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