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댓글은 잘 안남기는데 몇자 남겨봅니다 너무 반가워서요...저는 책으로만 봤는데 영화도 있는줄은 오늘 첨 알았네요 책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몇년전에 본거라 세세한것 까진 기억 안나는데 그래도 꽤 오래 기억에 남는 소설이였어요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드라이 하지 않았다면 드러나지 못했을 드러운 진실의 참상을 드라이하게 그린 영화네요. 우리나라 같이 습하고 비가 자주 오는 기후였다면 그 가방과 그속의 다이어리는 이미 글자하나 알아보기 쉽지 않게 변했을텐데 호주의 가뭄은 차원이 다르네요. 그 오랜시간동안 하나도 안변하고 그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채 진실을 찾아내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영화까지 이렇게 드라이하면 어떡하나요. 실컷 그 양아버지의 행패를 관객에게 각인시키고 고구마 몇개를 물도 안주고 삼키게 했다면 사이다제공은 필수 아닌가요? 이렇게 끝낼거면 그 양아버지도 드라이하게 묘사하던가. 실컷 관객에게 이 영화 최고의 감정을 실어서 어필해놨으면 제발 쫌! 해소시켜주세요. 방향을 꺾어 마을쪽으로 향하는 뒷모습을 보여주며 영화가 끝납니다 같은 희대의 망언을 만들어낸 감독은 두번다시 나오면 안된다고 드라이하게 생각해봅니다.
와 진짜 반전이네요 너무 재밌게 잘봤어요!
좋네요. 좋은 영화 리뷰 감사합니다
영화 재밋네요. 요약을 참 잘하셨어요 구독할게요
탄탄하다.. 이런 작품은 언제나 고맙습니다.
소리가.. 인물들 소리는 작고 해설 소리는 크고 그렇네요. 소리 크기 맞추셔야 할 것 같아요^^
이영화 봐야겠네요.
저 댓글은 잘 안남기는데 몇자 남겨봅니다 너무 반가워서요...저는 책으로만 봤는데
영화도 있는줄은 오늘 첨 알았네요
책도 참 재밌게 봤었는데 몇년전에 본거라 세세한것 까진 기억 안나는데 그래도 꽤 오래 기억에 남는 소설이였어요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히 잘봤습니다^^
스릴러물. 추리물 넘 좋아하는데
잼나게 봤어요~♡♡♡
ㅂ1ㅂ1¹1ㅂㅂ1ㅂ11ㅈ1 ㅂ 부잣집¹ㅃㅃㅃㅂㅈ
해설소리는 크고 영화소리는 작습니다.
동감합니다 영화속 배우 소리가 안들립니다. 유투버님의 목소리는 너무 좋습니다.
자막 다 나오는데 굳이...
동감..
@@johnlee2580뭔 개소리야
니가 소리를 켜 ㅂㅅ야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딸 죽인 아빠 처벌받게 하는 거 까지 보고싶다
열린결말이죠?
@@lovesj88 열린 결말이라기엔 너무 뻔함 그 후가 그리고 보통 저런건 열린 결말이라 보긴 좀 애매하지
안들려 안들려ㅜㅜ 대사가 안들려ㅜㅜ
하지만 잘 봤습니다😊
원작이 있는 시나리오는 역시 훌륭합니다.
잘 봤습니다.
전혀 기대 안하고 봤었는데 나름 괜찮은 스토리였음
잘보고갑니다
띵작❤
재밌네...
해설 듣기만 좋구만
사람들 참...
영화 끝 부분 색스폰 연주 제목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래 볼륨이 너무 작아요. 영어도 동시에 들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주인공이네요 ㅎ
영화맛집도 같은분이 운영하시는 유튜브채널인가요? 목소리가 똑같아서요
아니 이상한 사람들 많네
리뷰 영상에 와서 해설을 안했으면 좋겠다는건 모냐
그냥 영화를 보세요 그럼
목소리가 좋으세요.잘봤어요.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잘 봤습니다
설명목소리는 넘 크고, 영화 속 대사는 너무 작습니다 노트북 소리 최대로 봤네요
이 영화 극장서 봣는데 너무 재밋엇음 이상하게 한국은 이런류 영화가 흥행을 안하지
ㄹㅇ 맨날 시덥지않은 영화만 흥행하고 이런 영화는 흥행을 잘 안함
수고 했어요. 감사...
나름의 잔잔한 재미는 있었지만...이게 명작 스릴러인지는 전혀 몰겠네요. ㅎㅎ
대사랑 내레이터 볼륨 격차가 심하네요.
해설소리가 넘커서 대사가
잘'안들려요~ㅠ
결말이 궁금해❤
에릭 바나 은퇴한줄 알았는데 아직 활동중이군!
하 사운드를 들어야 하는데 답답해요.
대반전
헥토르
뜬금 없지만 에릭 바나가 호주 배우였군요. 뮌헨하고 블랙호크다운에서도 좋은 연기를 했던 기억이...
인보카머스추천합니다
ㅎㅎㅎㅎ.....트로이를 모르시는군.
답답해요
story tempo도 느린데다, 대사 소리가 왜 이리 작아요?
해설톤은 큰데 -
누명 벗겨지나요? 잔잔하지만 볼만한 영화네요.
해설자 목소리 나와서 좋은데 댓글들이 왜 이런거죠
영화를 보세요
약간 '할런 코벤' 스릴러 느낌이 나는...
무덤에서 만난 아빠 철면피다 와! 소름돋네
에릭바나 영화 추천: 인보카머스
영화소리가 넘 작아서 하나도 안들림
드라이 하지 않았다면 드러나지 못했을 드러운 진실의 참상을 드라이하게 그린 영화네요.
우리나라 같이 습하고 비가 자주 오는 기후였다면 그 가방과 그속의 다이어리는 이미 글자하나 알아보기 쉽지 않게 변했을텐데 호주의 가뭄은 차원이 다르네요. 그 오랜시간동안 하나도 안변하고 그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채 진실을 찾아내줄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영화까지 이렇게 드라이하면 어떡하나요.
실컷 그 양아버지의 행패를 관객에게 각인시키고 고구마 몇개를 물도 안주고 삼키게 했다면
사이다제공은 필수 아닌가요?
이렇게 끝낼거면 그 양아버지도 드라이하게 묘사하던가. 실컷 관객에게 이 영화 최고의 감정을 실어서
어필해놨으면 제발 쫌! 해소시켜주세요.
방향을 꺾어 마을쪽으로 향하는 뒷모습을 보여주며 영화가 끝납니다 같은 희대의 망언을 만들어낸
감독은 두번다시 나오면 안된다고 드라이하게 생각해봅니다.
다 절절히 공감하긴 하지만 결말이 드라이한거도 감독이 제목을 너무 신경 쓴 결과라고 생각되네요 ㅋㅋ
헐 나 구독자엿음 죄송합니다
이전 댓글 삭젲ㅋ
목소리 바꿔주삼
영화 소리와 설명 목소리 레벨차이 너무 심함. 목소리를 낮추든지 영화소리를 올려야해요
잘생긴 에릭바나 게이들이 좋아하게생겼지
또 최악이다
양아치랑 접촉하는 인간은 같은 양아치다 양아치가 안되려면 양아치랑 절대 밥먹지마라..
영화를 보라는 건지 본인의 목소리만 들리고 정작 대사가 안들리는데 신경좀 쓰시죠
3등
1등 👏👏🤗🤗
이 영화 제목은 뭔가요?
영화시작할때랑 끝날때
두번 알려주는데..
원제목: The Dry: Australian movie
한국제목: 드라이
너무재미없대
잘들린다,대충 들어, 공짜 더럽게 좋아하는 ㅇㅈㅂㅇㄹㅂㄴㄴㄷ
ㅎ
100점만점에 0점 엉터리 영화리뷰
이런 컨텐츠는 해설자가 좀 아닥하면 좋겠다
제발좀 코멩멩이소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