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quality2110그당시 어른들의 생각은 달랐지요 일제 식민지를 거쳐 박정희 전두환을 거치신분들이니 육사가야 성공한다는 말을 많이 하신분들 어찌 생각하면 어른들의 삶이 녹녹치 않았을거란 생각은 들지요 일제 식민지와 6.25를 거치며 생을 살으셨던 분들이니 민주화라는걸 모르셧을것 같네요 저도 박정희때 태어난 세대라 박정희 전두환을 겪었지만 둘다 싫어하는 마음이 있지요 박정희시절엔 참 세뇌를 많이 시켰어요 아침 저녁으로 국기계양과 하강식을 하며 되뇌이게 하던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이런식으로 아침저녁으로 외치게 만들고 국민교육헌장이란걸 만들어 다 외우게하고 극장에 가면 대한뉴스라고해서 박정희 업적을 틀어주며 세뇌를 시켯지요 결국 나중에 안게 국가는 곧 박정희다라는걸 인지하고 나서부터 싫어하게 됐지요 그시절엔 국가가 많은걸 관리하고 통제를 했지요 윤복희 가수가 한국에 오면서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니 경찰들이 자를 들고다니며 스커트길이를 재며 허벅지 쓰다듬던건 일상이고 통기타가 유행하면서 남자들이 머리를 장발로 기르니 바리깡 들고다니며 장발인 남자들 머리 중앙을 바리깡으로 밀던 경찰들 정권이 위험하면 계엄령을 내려 밤에 통행을 금지시키며 정권유지를 했었지요 박정희때만 세번의 계엄령을 내리며 정권을 유지했으니;; 원래 사람은 힘들던 시절을 시간이 지나면 추억만 남게되나봐요 어찌 생각하면 힘들던 그때의 모습을 떠올리기싫어하는 방어적인 형태를 띄는것인지는 몰라도 그시절이 힘들었던건 사실인데도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말하며 힘들던 기억을 잊어버리는 모습들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가끔드네요
장태완 사령관님 말고도 마지막까지 저항했떤 헌병감, 특전사령관분의 가족 친지들이 의문사했고 특전사령관을 마지막까지 지키다 전사하신 김오랑 소령님의 아내분도 실족사 하셨죠 전두환이 바로 이런게 개역겨운겁니다 이미 팔다리 다 잘린 사람들에게 어떠한 자비도 없이 자신을 안따랐다는 이유로 끝까지 괴롭힌게 진짜 얼마나 사람이 찌질한지 느껴짐
기독교 세계관에서 볼때, 이 지구에서의 삶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 하나님의 최종 목적을 위해, 사람들의 '마음(영혼)'을 성숙시키시는 장소인 듯함. 나쁜자들일수록, 이땅에서 잘살게 하신다 함., 그들은 지옥에서 희망이 없기 때문에. 그러나 매순간 선한길을 택하려는 좋은 사람일수록, 먼저 한 잘못들을 후에 인생채찍과 사람몽둥이로 치셔서 더욱 선한길로 인도하시고, 자기의 주제를 알게 하시고, 그러나 사람의 죄성 - 연약함 또한 아셔서 불쌍히 여기시고 그 죄의 댓가를 대신 아들(예수님)이 치르게 하셔서(십자가에서 죽으심) 아들도 3일후 살리시고(모든것이 가능한 창조주이시기에) 그 아들을 믿는 사람들도 살리시고 - 새로운 마음(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게, 그래서 이땅에서도 선한 삶과 평안 누리게 하시고 육신의 사후 천국에서 큰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심.
@@user-ku1vi8oz9j 친일파랰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스스로의 능력만으로 2002월드컵 대표가수 자리까지 오른 사람을 미국시민권까지 취득하니 질투심 폭발해서 20년간 한국못들어오게 단체로 괴롭혀서 자유를 짓밟는 주제에 노인청년 할꺼없이 군대는 뺄수있으면 군대안가는게 이득이라는게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사람들의 보편적인 마인드인데 양심이 있으면 아가리에서 저따위 소리가 나오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
군사반란을 막고, 진실을 밝히려 한 사람들과 가족들이 변사체로 발견된게 우연이라기엔 정말 석연치 않다. 진압군은 대부분 요절하고, 사람으로서 자격없는 것들은 저 짓거리를 하고도 천수를 누리다니 통탄할 노릇이다. 이렇게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나중에 나라에 큰 위기가 닥쳤을 때 과연 누가 의로운 일을 하려고 할까?
감독은 그렇게 말은 했지만 사실은 저기 있는 인물들이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이 많아서일겁니다. 장세동, 허삼수 그리고 광주 학살을 지시한 특전사령관 정호용 같은 인물들이 아직 살이있으니...... 제5공화국 방영 시에도 역사왜곡이니 뭐니 해서 진짜 소송이 많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면시킨 인물이 하나회를 아작낸 김영삼이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부탁한 사람이 전두환이 죽이려고 했던 김대중이라는 것은 진짜........ 틀림없이 뭔가 약점이 잡혀있을 테니 그랬겠지요. 그 결과로 지금도 저들 중 살아있는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
역사가 바로선단다 진짜 중요한게 경제 발전에 서민들 잘먹고 잘살게하는거지 그놈의역사 ㅋㅋㅋ 어차피 ㅈ망 역사야 ㅋㅋㅋ위치부터 ㅈ망 국가인데 그나마 이정도 끌어올린게 대단한거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없엇음 평생 조선시대 노예마냥 아프리카 수단 수준으로 살고잇엇을텐데 ㅋㅋㅋㅋㅋㅉㅉ
@@minimini7462 그런 독재자 아니였으면 더 발전했을걸?? 세계적 경제 호황기였는데 뭨ㅋㅋㅋㅋㅋ 걔네가 해처먹은 돈이 얼만댘ㅋㅋㅋ 전두환 추징금이 2천억이야.. 그런 국가 끌어올린건 죽어라 열심히 일한 국민들 덕이지 해처먹던 독재자덕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승만 박정희는 공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독재 위해 국민 학살한 전두환까지 껴넣어서 찬양하니 답이 없지. 너가 지금 누리는 자유 저 시절에 피흘리며 싸운 사람들덕에 가진거다 ㅉ 우리도 북한처럼 굴복하고 독재에 저항하지 않았으면 지금도 독재국가로 개돼지처럼 살고있을거다 ㅉ
악마들이 잘 먹고 잘 살다가 저 세상 갔음... 대한민국은 정의가 메인스트림이 되본 역사가 거의 없음. 그래서 결정적인 순간에 기회주의자들이 악의 편에 서 버림. 정의가 이긴 기억이 없기 때문에. 서울의 봄에서도 대부분의 기회주의자들이 전두광의 악한 놈 편에 슬며시 서 버리니까 역사는 쉽게 뒤집어 져 버린 것임.
장태완 장군은 그동안 군대에 있는 모든 장병들을 아껴주신 다정한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하필 평화로웠던 세상에 전두환 그 자식은 매우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군사정권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매일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수많은 시민들을 죽이고. 심지어 어른, 어린아이 할것없이 매일 학살을 시도 때도없이 반복해서 잔혹하게 총격하고 학살한 무자비한 사람이었으니. 가히 공포 자체였습니다. 현재인 지금까지도 사과도 한번도 안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태완 소장님의 업적은 전두환이 자신의 반란군의 세력을 이끌고 나올때 장태완 소장님 역시 그러한 전두환의 이간질적인 반란군의 세력과 당당히 끝가지 맞서 끝까지 맞서 싸운것이 저의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날과 이 역사적인 순간을 보고 저는 장태완 소장님의 업적. 깊이 표합니다.
후대에 벌어진 재판에서 휴전선에서 국경을 지키던 연대 병력을 빼서 수도로 빼낸 9사단장 노씨. 그리고 3개 공수 여단장. 30경비 단장과 33경비 단장, 사건 조작과 공권력 남용, 그리고 군사반란을 주동한 전똥과 그 휘하 장교들은 모두 사형시켰어야 합니다. 특별 사면? 그래서 또 후대에 일어날 빌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user-vz4sm1uz5t 존나 웃긴건 루이 16세는 애초에 시민혁명 막을수잇는 군대가 있었음.... 그런데 그 전 왕들에 비해 맘이 연약햇둔게 문제.. ㅋㅋㅋㅋ 루이16세 마리앙뚜네뜨가 악마로 묘사되엇지만 진짜 그들이 악마엿음 프랑스 시민혁명은 실패엿음... 시민혁명후 프랑스는 전 유럽과 싸울정도의 힘이 잇엇음(물론 나폴레옹의 전술이 뛰어난것도 있었지만 시민들따위에 무너질 나라가 아니엿음 ㅋㅋ
픽션이니까 영화니까 다른 결말 다른 이야기를 보여주지 않을 까 조금의 기대는 했다.. 영화 내내.. 극 중 이태신의 고군 분투가 이어지는데.. 마치 톱니바퀴가 맞 물리는 것 처럼 모든 행동들이 무력화 되는 과정들이 슬프 면서도 안타깝고 그렇더라고요.. 하나회라는 게 참 대단하다 싶고.. 비록 그 하나회는 이제 김영삼 정권을 거치면서 역사 속에 있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은 알고 있죠.. 하나회가 가고 더 업그레이드 된 조직이 있다는 걸.. 전 이 영화를 보면서 상명하복 조직이 얼마나 무섭고 그들이 권력을 잡으면 어떻게 되는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user-cj2yf7tl5g 검찰. 사실 검찰이 지금 이렇게 큰 힘을 가지게 된것도 아이러니 하게도 군사정권에 의해서임. 편하게 모든 수사권, 기소권 다 검사 몰아주고 일시키면 되니까... 사실상 박정희 군사정권 - 전두화 군사정권 - 그리고 그다음에 검사조직으로 이어지는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임.
야포는 거의 허구라고.. 장세동에 30여단이 주요공관과 700m거리라 가장 뼈아팠고.. 26사단, 수도기계회 부대만 3군사령관이 막지 않았다면.. 당시 녹취록 들어보면 3군 사령관이 너무 순진하더군요.. 전두환 일당은 시작과 함께 목숨 내놓았는데.. 9사단 전방이라고 안뺄리가.. 역지사지 조금만 했어도 막을 수 있는 쿠대타였는데..
우선 문민정부때 다 기소하고 재판까지 했지만 당시 법으로써는 무죄. 그뒤 특별법을 만들어서 사형을 선고함. 사면은 김대중에게 물어봐야하지만.. 솔직히 저 반란자들이 권력을 가진 후 공도 있거든.. 공과가 있는거지 그래서 지지세력도 생겼던거고. 엄밀히 따져봐서 성공한 쿠테타에 정권 이양도 유혈사태없이 넘어가 문민정부 넘어왔는데 특별법까지 만들어 소급 적용해 형을 선고한다는 것 자체가.. 어색한거김함. 그렇게 어색하게 형이 선고되니.. 다음정권에서는 사면이라는 카드가 나온거고. 사실 당시 유력 대권주자인.. 김대중. 김영삼 모두 저 신군부에게 정치자금 받아가며 정치 활동을 했던.. 서로 죽도로 싫어하지만. 또한 뒤에서 서로 돕고 살던 사이라서 그렇다고 봐야하는...
미친소리 그만해라. 운동권 출신중에도 지금 국민의힘이 있는 사람도 있고 전두환이랑 지금 연계된 사람이 국힘에 누가 있냐? 그리고 민주당에 김대중과 관련된 사람이 남아있냐? 그놈의 후예는 개뿔. 윤석열이 대학생 시절 모의재판에서 전두환 사형 구형한거는 알고 떠드냐? 제발 그런 2분법적인 개소리는 그만해라. 니 논리면 한번 빨갱이면 영원한 빨갱이고 주사파 놈들이 민주당에서 정치하고 있으니 민주당이 빨갱이냐?
이 영화의 가장 큰 소득이라고 하면 지금 이런 1212사태를 모르는 젊은 청년들이 이 영화를 통해 사실을 알게 되고 분노하게 되는 시발점이 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화 보고 크레딧이 올라갈 때 그런 사람들의 분노를 많이 보게 되어서 무엇보다 그게 가장 큰 소득이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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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관하고 온 50대 아재 입니다. 웬만한 영화는 중간 중간 지루하고 졸립지만 이 영화 진짜 한번도 안졸렸음 돈 값하는 영화 인정!
당시 국민학생이셨을텐데 기억나십니까?
@@highquality2110 박대통령 시해사건 다음날부터 기억나고 최규하 전두환 이름이 TV와 신문에 나온것도 기억하지요... 집에 티브이가 있어 하루죙일 장송곡 비스므리한 향로 정지화면에 우울한 음악이 나온 것 본 기억이....
@@highquality2110
저도 기억이 나네요
탱크의 굉음이 들리다가 남자들의 큰소리가 있고 나서 탕탕탕
갑자기 빛이 번쩍 하더니
실패하면 반란 성공하면 혁명이야~ 라는 말이 들리더라구요
@@highquality2110그당시 어른들의 생각은 달랐지요 일제 식민지를 거쳐 박정희 전두환을 거치신분들이니 육사가야 성공한다는 말을 많이 하신분들 어찌 생각하면 어른들의 삶이 녹녹치 않았을거란 생각은 들지요 일제 식민지와 6.25를 거치며 생을 살으셨던 분들이니 민주화라는걸 모르셧을것 같네요 저도 박정희때 태어난 세대라 박정희 전두환을 겪었지만 둘다 싫어하는 마음이 있지요 박정희시절엔 참 세뇌를 많이 시켰어요 아침 저녁으로 국기계양과 하강식을 하며 되뇌이게 하던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이런식으로 아침저녁으로 외치게 만들고 국민교육헌장이란걸 만들어 다 외우게하고 극장에 가면 대한뉴스라고해서 박정희 업적을 틀어주며 세뇌를 시켯지요 결국 나중에 안게 국가는 곧 박정희다라는걸 인지하고 나서부터 싫어하게 됐지요 그시절엔 국가가 많은걸 관리하고 통제를 했지요 윤복희 가수가 한국에 오면서 미니스커트가 유행하니 경찰들이 자를 들고다니며 스커트길이를 재며 허벅지 쓰다듬던건 일상이고 통기타가 유행하면서 남자들이 머리를 장발로 기르니 바리깡 들고다니며 장발인 남자들 머리 중앙을 바리깡으로 밀던 경찰들 정권이 위험하면 계엄령을 내려 밤에 통행을 금지시키며 정권유지를 했었지요 박정희때만 세번의 계엄령을 내리며 정권을 유지했으니;; 원래 사람은 힘들던 시절을 시간이 지나면 추억만 남게되나봐요 어찌 생각하면 힘들던 그때의 모습을 떠올리기싫어하는 방어적인 형태를 띄는것인지는 몰라도 그시절이 힘들었던건 사실인데도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말하며 힘들던 기억을 잊어버리는 모습들을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가끔드네요
@@user-hq6hk1px2r 물에빠진 새끼 구조하러간 구조대가 가서 구조하는데 물에빠져뒤질까봐 지랄하는새끼가 구조하는데 방해가되서 쭉빵한대날려 기절시키고 무사히 구조해줬더니 구조해준건 까먹고 죽빵날린거만 가지고 지랄하는 꼴이네 구조해준사람 허탈하게 그냥 뒤지게 놔뒀어야하는데
김오랑의 아내분 백영옥여사는 끝까지 싸우시다 의문사 당함 기록에는 난간에서 실족사라고 나왔는데 굉장히 낮은 위치에서 실족사함 당시 신군부에 맞서 고소를 진행중이셨는데 옆에서 도운사람이 노무현변호사임
넵.
나ㅠㅠ울오ㅠㅠㅠㅠ
간첩들과 공산사회주의자가 지배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전두환 리더쉽요구하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서울의 봄이 부각되고 있다....진정한 참군인은 전두환장군이다
간첩들과 공산사회주의자가 지배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전두환 리더쉽요구하는 시대적 상황
그 장면보면서 엄청 울었어요.ㅠㅠ
그때 변호사분이 노무현 대통령님이셨던걸 이 영화로인해 처음 알게됐습니다. 이 영화는 영화 그 이상의 가치입니다. 돈내고 몇번을 봐도 아깝지 않습니다.
마지막장면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난 이후 실제 단체사진으로 보여주고 노래나오는데 여러감정들과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꼭 봤으면 하는 작품입니다ㅜ
전선을 간다라는 노래죠 많은 남성의 심금을 울린ㅜ
실제 사진은 아닌데
@@user-vl4rk7mk9n 실제 인물 사진 나와요 ~~~^^
@@user-vl4rk7mk9n 12.13일날 모여서 찍은 실사진 나옵니다 그 이후에
@@user-vl4rk7mk9n 노래나올때 실제사진 나옵니다.
잘 살다가 죽은 것들도 그렇지만 사면 받았다는게 정말 열받음...어떻게 군사반란 일으킨 인간들을 사면 할 수가 있지???
수괴급들에게 YS,DJ 가 코가꿰여서 사면을 해 준것이 아닐까 ? 1987년 대선에서 노태우와 붙은 3김 (YS, DJ, JP) 모두 두광이한테 십억이 넘는 대선 자금을 받았다는 설이 있으니 ...
간첩들과 공산사회주의자가 지배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전두환 리더쉽요구하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서울의 봄이 부각되고 있다....진정한 참군인은 전두환장군이다
간첩들과 공산사회주의자가 지배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전두환 리더쉽요구하는 시대적 상황
말도안되죠.. 군사반란은 사형을 시켜야지 ㅉ
전두환이 쿠테타안일으켰으면 북한의 적화통일됬을거임 웃긴건 민주당라인들은 영웅 국민의힘라인은 쓰레기로만나오는 신기한영화
ㄹㅇ
정말 장태완 수경사령관 아버지의 홧병에의한 사망과 아들의 의문사는 실로 울화가 더 터지게 합니다.. 최전방 9사단을 빼낸 노태우, 12,12사태의 주역 전두환.. 그리고 그 떨거지들.. 지옥에서 대환장 조우 하시길..
지금의 개석렬과 개검 사단이 왜 그렇게 오버랩되는지
@@user-mb7xt3fu2w???: 검찰공화국 좋으면 개추^^
범죄자 아니면 불편할거 없지
???: 군인공화국 좋으면 개추^^
간첩 아니면 불편할 필요 없지
실제로 당시 육사는 서울대랑 맞먹을정도의 엘리트 ㅋㅋ
최전방 사단 아님 교육사단인데 무슨 펙트가 이래~~~
뻥이 심하네
최전방 사단은 1사단, 25사단, 28사단.. 등 등 이였지요
장태완 사령관님 말고도 마지막까지 저항했떤 헌병감, 특전사령관분의 가족 친지들이 의문사했고 특전사령관을 마지막까지 지키다 전사하신 김오랑 소령님의 아내분도 실족사 하셨죠 전두환이 바로 이런게 개역겨운겁니다 이미 팔다리 다 잘린 사람들에게 어떠한 자비도 없이 자신을 안따랐다는 이유로 끝까지 괴롭힌게 진짜 얼마나 사람이 찌질한지 느껴짐
장태완이는 그 덕에 민주당 국개의원 해먹었잖어
나쁜 놈들이 잘 먹고 잘 살다 나이들어 죽었다는게 제일 열받아
나도 그 위치에 갔으면 전두광이랑 똑같어
너도 그렇고
내 서울 시장 한번만 시켜봐봐 경제발전 큰 호황을 누려줄테니라는 소리 누가 못하냐
원래착하면 일찍죽어ㅋㅋㅋㅋㅋ
결론은 전두환때가 젤 살기 좋았음
친일파도 호위호식.
뭐가나쁜놈인지..?
영화 보고 느낀것은..
신과 귀신은 없다는것..
그렇지않고선 반란군쪽 인물들이 저리 천수를 누릴 순 없지;;;;
기독교 세계관에서 볼때, 이 지구에서의 삶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후, 하나님의 최종 목적을 위해, 사람들의 '마음(영혼)'을 성숙시키시는 장소인 듯함. 나쁜자들일수록, 이땅에서 잘살게 하신다 함., 그들은 지옥에서 희망이 없기 때문에. 그러나 매순간 선한길을 택하려는 좋은 사람일수록, 먼저 한 잘못들을 후에 인생채찍과 사람몽둥이로 치셔서 더욱 선한길로 인도하시고, 자기의 주제를 알게 하시고, 그러나 사람의 죄성 - 연약함 또한 아셔서 불쌍히 여기시고 그 죄의 댓가를 대신 아들(예수님)이 치르게 하셔서(십자가에서 죽으심) 아들도 3일후 살리시고(모든것이 가능한 창조주이시기에) 그 아들을 믿는 사람들도 살리시고 - 새로운 마음(영혼)으로 다시 태어나게, 그래서 이땅에서도 선한 삶과 평안 누리게 하시고 육신의 사후 천국에서 큰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하심.
종교도 인간이 만든 허상일까요 독실한기독교인인 엄마의삶만봐도 복하나없이 살다 암 3개안고 투병중이신데 착하게사셔도., 그래서교회자연스레저는 안나가게되던데 천국이 지옥이 있을까요 이승에서잘먹고잘살다가는게 더좋지않나..죽으면영혼이있나..사기꾼도잘살고 친일파도..
@@user-ku1vi8oz9j 친일파랰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스스로의 능력만으로 2002월드컵 대표가수 자리까지 오른 사람을 미국시민권까지 취득하니 질투심 폭발해서 20년간 한국못들어오게 단체로 괴롭혀서 자유를 짓밟는 주제에 노인청년 할꺼없이 군대는 뺄수있으면 군대안가는게 이득이라는게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사람들의 보편적인 마인드인데 양심이 있으면 아가리에서 저따위 소리가 나오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
반란군들 모두 지옥 갔을 거에요. ㅎ
이 영화나 당시 사건이랑 그들이 천수를 누리는거랑 귀신이니 신이니 있고 없고니 그런 쓸데없는 종교적인 타령이 왜 나옴?
인간이 만든거랑 인간이 비열하게 사는 거랑 현실은 현실이지
오늘 영화보고온 65~62 세 남편과 나 아들 눈물도 나고 연기자들 연기 최고 입니다 특히 장태완장군역 정우성배우 볼때는 눈물도나고 울었습니다 장태완장군 같은 참군인이 국립묘지 묻혀야 된다고 봅니다 묘지에 꽃 한송이라도 올려드리고 싶은대 묘지는 어디인지 궁굼하네요
이런분들 장태완 정승화 전두환 노태우 전부다 박정희 떠받들던 충성스런 군인이었다는거 알면 분노 안하시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n4mi9ff5k
나이가 어캐되시는지ㆍㆍㆍ 궁금
손꾸락을 콱
대전현충원 제2장군묘역(장군2-132)
@@csi6810피응
영화로 공부하는 무지한 5060들 빨리 사라져라 골통세대
내란을 막으려고 한 분들은 고통속에 살다 가는데... 일으킨 놈들은 자손대대로 호의호식.
내란을 일으킨 자들은 무조건 사형이나 사면없는 무기징역형을 내려야...
내란을 일으킨 자들에게 사면을 해주면 다음번에도 반란이 일어날 기회를 주는 것이다.
판검사도 돈 받아먹은 놈들이라서
정의롭게 살려고 노렸던사람들이 빛을 많이 못보고사는게 너무 마음 아픔
군사반란을 막고, 진실을 밝히려 한 사람들과 가족들이 변사체로 발견된게 우연이라기엔 정말 석연치 않다.
진압군은 대부분 요절하고, 사람으로서 자격없는 것들은 저 짓거리를 하고도 천수를 누리다니 통탄할 노릇이다.
이렇게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나중에 나라에 큰 위기가 닥쳤을 때 과연 누가 의로운 일을 하려고 할까?
역사는 강자의것 세상의 이치를 거르지 말고 현실을 봐야지 분명 잘못된 쿠테타 지만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수 없다는 판례도 있음 이성계도 쿠데타로 성공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지만 조선을 건국한 사람
@@user-xi5hl8ww8b이성계의 조선보다 태조왕건의 고려가 나라로서는 더 힘이있었다 조선은 너무 힘이없는국가였어
오랜만에 극장까지 가서 본 영화 입니다
모든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보는 내내 심장이 벌렁벌렁 ..
실제로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던데 결말은 뻔하지만 영화 보면서 이러다가 성공 못 하는 거 아니야 ?! 라는 생각에 아찔했음
감독은 그렇게 말은 했지만
사실은 저기 있는 인물들이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이 많아서일겁니다.
장세동, 허삼수
그리고
광주 학살을 지시한 특전사령관 정호용 같은 인물들이 아직 살이있으니......
제5공화국 방영 시에도
역사왜곡이니 뭐니 해서
진짜 소송이 많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부분 저역시 공감..
최세창. 박희도 도 살아있음
아 ㅅㅂ ㅡㅡ 안뒤지고뭐햇노
장세동은 상대측한테도 인정 받음. 묵묵한 무사 스타일. 의리도 엄청 남.
정우성이 연기한 그분이 정말 대한민국에 진정한 군인중 한분
정만식 배우님 이 연기한 그분도 같습니다
전두광이 진짜 군인 인데용
쿠데타가 실패했으면 또다른 집권세력이 어떻게 할지 모르니 이렇다 저렇다 할수가 없네요...
전두환이 쿠테타안일으켰으면 북한의 적화통일됬을거임 웃긴건 민주당라인들은 영웅 국민의힘라인은 쓰레기로만나오는 신기한영화
@@user-ly5fx5vx8c황정민 연기한거를 애기한건가? 전두환이 군인이라고하는거면 ㅈㅇㄴ 이고
배우들 다 한명도 빠짐없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영화보고 나서 현타오고 슬펐어요 ㅜ
감독님이 인터뷰로 이 역사와 이후의 일들을 관객들이 찾아봤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참 좋은 영상 만들어주셨습니다
가슴이 먹먹하네요
진실이 밝혀지긴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요
그 사이 배신 한 사람들은
너무 잘먹고 잘살아서
맘이 많이 아프네요
영화 속 인문 들 삶이 굼금 했는데. 역시 잘 살았네요
교수 혹은 강사 또 책에서 아무리 이 사건의 전말에 대해 설명해도, 영화만큼 확실하게 알릴 수 있는 수단은 없다.
역사를 영화로 배웠다는
ㄱㅐ소리르
당당하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구나 ........
영화가 선전수단이라는 소리네
열심히 하그라 ..... .
역사는 도도하게 흐른다 ......
큰 강물처럼 ㅡ..ㅡ
그래서
역사드라마를
대하드라마라 부르는거다 ~
@@RMZEU 역사에 관심 없더라도 관심을 갖게되는 가장 큰 수단이 될수있다는건데
@@rainsaint7836 /
그게 선동이라는 거다
지나가는 롯데시네마 드리미 입니다.
진짜 이 영화때문에 하루종일 쉴 틈이 없네요
물론 영화는 진짜 잘 만들었네요.
진짜 착실하게 산 사람들은 죄다 단명했는데 저런 욕 뒤지게 처먹고 죽어야할 사람들은 오래오래 잘 살면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사네
그 후손이 국짐당
영화가 끝나고 여기저기서 한숨소리ㅠㅠ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많은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런 반란군놈들을 특별 사면 시켜준게 문제다. 역사에 죄를 진 놈들 죄값을 크게 받았어야 나라가 바로 서는데 현대사의 큰 오점이다.
그런데 사면시킨 인물이 하나회를 아작낸 김영삼이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부탁한 사람이
전두환이 죽이려고 했던 김대중이라는 것은 진짜........
틀림없이 뭔가 약점이 잡혀있을 테니 그랬겠지요.
그 결과로
지금도 저들 중 살아있는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
역시 정의를 아시네요
간첩들과 공산사회주의자가 지배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전두환 리더쉽요구하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서울의 봄이 부각되고 있다....진정한 참군인은 전두환장군이다
간첩들과 공산사회주의자가 지배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전두환 리더쉽요구하는 시대적 상황
역사가 바로선단다 진짜 중요한게 경제 발전에 서민들 잘먹고 잘살게하는거지 그놈의역사 ㅋㅋㅋ 어차피 ㅈ망 역사야 ㅋㅋㅋ위치부터 ㅈ망 국가인데 그나마 이정도 끌어올린게 대단한거고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없엇음 평생 조선시대 노예마냥 아프리카 수단 수준으로 살고잇엇을텐데 ㅋㅋㅋㅋㅋㅉㅉ
@@minimini7462 그런 독재자 아니였으면 더 발전했을걸?? 세계적 경제 호황기였는데 뭨ㅋㅋㅋㅋㅋ 걔네가 해처먹은 돈이 얼만댘ㅋㅋㅋ 전두환 추징금이 2천억이야.. 그런 국가 끌어올린건 죽어라 열심히 일한 국민들 덕이지 해처먹던 독재자덕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승만 박정희는 공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독재 위해 국민 학살한 전두환까지 껴넣어서 찬양하니 답이 없지. 너가 지금 누리는 자유 저 시절에 피흘리며 싸운 사람들덕에 가진거다 ㅉ 우리도 북한처럼 굴복하고 독재에 저항하지 않았으면 지금도 독재국가로 개돼지처럼 살고있을거다 ㅉ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몰입도 200%
정말 5공화국 내용을 다 알면서도 봤는데
정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입니다.
솔직히 말한다 그냥 가서봐라 그냥 스피드가 미쳤다
악마들이 잘 먹고 잘 살다가 저 세상 갔음... 대한민국은 정의가 메인스트림이 되본 역사가 거의 없음. 그래서 결정적인 순간에 기회주의자들이 악의 편에 서 버림. 정의가 이긴 기억이 없기 때문에. 서울의 봄에서도 대부분의 기회주의자들이 전두광의 악한 놈 편에 슬며시 서 버리니까 역사는 쉽게 뒤집어 져 버린 것임.
애초 당시에는 국민들 선동하기가 너무 쉬웠지
빨갱이 단어 하나면 모두가 증오심에 차서 여당 찍어줬으니까
빨갱이 단어 하나면 국민 학살하고 독재하는거 일도 아니었지
오죽하면 당시 광주라는 단어가 금지어였음
제주 4.3사건도 최근에 밝혀져 조명받았었으니까 시간이 갈수록 국민은 상식을 되찾을꺼라 믿음
@@user-rn2gx8wx4k 1990년대 후반까지도
광주 사람들은 5.18 이라는 말을 하지 못하고
옛날 일 이라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옛날 일이라고 하면
보안사나 경찰이 꼬투리를 잡지 못해서라고........
정의가 메인스트림이 된 역사가 있는 나라가 있긴 있어요?ㅋㅋㅋㅋㅋㅋ세상을 선악 이분법으로만 보는 민주당식 유아적인 사고에서 벗어나시길
@@psypsykwon6664 전두환 군사독재 쿠데타에 민주주의 뺏겼던 국민이 이딴 소리하니까 웃음밖에 안난다
가슴이 돌덩이 하나 얹어놓은 듯한 긴장감이 영화 내내 계속됨... 이런 짜증나는 느낌은 처음임.
이게 왜 이렇게 이슈가되는지 아쉽습니다
그만큼 이나라가 역사를 잊고살고 있다는거죠
되풀이 되는 역사
사람이 죽어나가도 잘된다고 생각되면 상관 없다는 이상한 국민들의 인간성이
이게 궁금해서 몇번 찾았는데 딱 필요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
극장가서봐라
잼난다.
돈없는사람들아
@@user-mw7vy5fq2z 비하는 좀.
간첩들과 공산사회주의자가 지배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전두환 리더쉽요구하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서울의 봄이 부각되고 있다....진정한 참군인은 전두환장군이다
간첩들과 공산사회주의자가 지배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전두환 리더쉽요구하는 시대적 상황
장태완 장군은 그동안 군대에 있는 모든 장병들을 아껴주신 다정한 분이셨습니다. 그런데 하필 평화로웠던 세상에 전두환 그 자식은 매우 나쁜 사람이었습니다. 군사정권을 일으킨 것도 모자라 매일 쿠데타를 일으키면서 수많은 시민들을 죽이고. 심지어 어른, 어린아이 할것없이 매일 학살을 시도 때도없이 반복해서 잔혹하게 총격하고 학살한 무자비한 사람이었으니. 가히 공포 자체였습니다. 현재인 지금까지도 사과도 한번도 안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태완 소장님의 업적은 전두환이 자신의 반란군의 세력을 이끌고 나올때 장태완 소장님 역시 그러한 전두환의 이간질적인 반란군의 세력과 당당히 끝가지 맞서 끝까지 맞서 싸운것이 저의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날과 이 역사적인 순간을 보고
저는 장태완 소장님의 업적. 깊이 표합니다.
너 조선족이지?
@@salway3317 내가 왜 조선족이야? 너 아주 건방지게 비하적으로 작성하는구나. 하필내가 글을 작성할때만 왜 조선족이라고 비판하냐? 그럼 넌 어디서 온 사람인데 응? 어디서 그런 근거도 없는 황당무계한 글을 나에게 올리고 있어!!
@@salway3317 소중히 간직하해할 뼈아픈이 역사에 감히 도발을 해? 다신 이 악플같은거 올리지 말란말이야.
@@salway3317 장태완 소장의 관한 업적에 관한 글을 가지고 넌 오해를 아니라 실수를 저질렀어! 거듭 강조하지만! 장태완 소장은 전두환에게 도전장을 걸어 맞서서 싸운 용감한 군인이셨다고!
공감합니다 👍
후대에 벌어진 재판에서 휴전선에서 국경을 지키던 연대 병력을 빼서 수도로 빼낸 9사단장 노씨. 그리고 3개 공수 여단장. 30경비 단장과 33경비 단장, 사건 조작과 공권력 남용, 그리고 군사반란을 주동한 전똥과 그 휘하 장교들은 모두 사형시켰어야 합니다. 특별 사면? 그래서 또 후대에 일어날 빌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시절 모르면 함부로 입 열지마라
@@user-uq7wc3py5t 너 영화볼돈 없지?
@@user-ue1wo2nr8t 영화보고 진짜인줄 광분하는 인간이 있다니
그시절 살았지만
전땅크 각하시절이 서민들은 살기 좋았소.
프로야구도 만들고...
월급 모으면 집살수 있기도 하고...
잘 모르는 젊은 것들이 전땅크 각하를 함부로 비난함.
알고 말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댓글에 전두환을 옹호하는 악을 숭배하는 자들이 있군요.
사탄아 물러가라!!
군인이 쿠데타를 일으켰으면 사후라도 사형을시켜야지
3당 합당해서 욕쳐먹엇던 김영삼이 하나회를 쓸어버리도 3당 합당 반대해서 칭송받앗던 김대중은 하나회를 용서해버리고.. 인생은 아이러니...
나폴레옹도 프랑스대혁명 이후로 군사반란으로 황제자리에 올라서 위인전에 올라와있는데 뭘~~~
@@user-vz4sm1uz5t 존나 웃긴건 루이 16세는 애초에 시민혁명 막을수잇는 군대가 있었음.... 그런데 그 전 왕들에 비해 맘이 연약햇둔게 문제.. ㅋㅋㅋㅋ 루이16세 마리앙뚜네뜨가 악마로 묘사되엇지만 진짜 그들이 악마엿음 프랑스 시민혁명은 실패엿음... 시민혁명후 프랑스는 전 유럽과 싸울정도의 힘이 잇엇음(물론 나폴레옹의 전술이 뛰어난것도 있었지만 시민들따위에 무너질 나라가 아니엿음 ㅋㅋ
그래서 전두환은 사형 노태우는 무기징역을 받았죠
간첩들과 공산사회주의자가 지배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전두환 리더쉽요구하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서울의 봄이 부각되고 있다....진정한 참군인은 전두환장군이다
간첩들과 공산사회주의자가 지배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전두환 리더쉽요구하는 시대적 상황
악인은 천수를 누리고 정상인들은 온갖 고초를 겪고ㅠ
권선징악 인과응보는 없음
영화 재미있게 잘 봤다.
저런 시대에 저런 사람들이 있어 지금 우리가 있다.
정우성배우 찐멋집니다 여와를 보고 깨달은 점 역시 잘생긴 배우들에게 멋진 역이 주어지는구나 이유는 그래야 멋진역이 승화되어 더 멋있게 나오니까
황정민이 더 멋지던데?
정우성은 질질짜고
황정민은 결단력과 기개가 보이더구만
@@user-uq7wc3py5t 우웩
오히려 이 영화 덕에 전두환을 더 멋지게 평가하는 mz 남들이 증가함 ㅋㅋ
짜증나는 놈들 연기하느라 고생하신 배우들을 위해 박수를 열심히 쳐드립시다
이영화는 전국민이 보아야합니다.늦게라도 전두환무리 하나회 저것들하고 대적한 많은분들께 고생하시고 돌아가신 가족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나쁜순으로 줄세우면 우열을 가리기 어렵겠지만 장민기(실제 장세동) 08:04 저놈이 나중에 안기부장때 개같은 주작질 진짜 많이한 악질임.
허화평하고 장세동 연기한 배우분은 진짜 연기 기억에 딱 남더라…
장세동 허삼수 정호영은
아직도 이 세상에서 숨쉬고 있으니
허탈하네요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흥미롭게 👍
픽션이니까 영화니까 다른 결말 다른 이야기를 보여주지 않을 까 조금의 기대는 했다..
영화 내내.. 극 중 이태신의 고군 분투가 이어지는데.. 마치 톱니바퀴가 맞 물리는 것 처럼 모든 행동들이 무력화 되는 과정들이
슬프 면서도 안타깝고 그렇더라고요.. 하나회라는 게 참 대단하다 싶고.. 비록 그 하나회는 이제 김영삼 정권을 거치면서 역사 속에 있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은 알고 있죠.. 하나회가 가고 더 업그레이드 된 조직이 있다는 걸..
전 이 영화를 보면서 상명하복 조직이 얼마나 무섭고 그들이 권력을 잡으면 어떻게 되는지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런 업그레이드된 조직이 뭐가 있어요???
@@user-cj2yf7tl5g 검찰. 사실 검찰이 지금 이렇게 큰 힘을 가지게 된것도 아이러니 하게도 군사정권에 의해서임. 편하게 모든 수사권, 기소권 다 검사 몰아주고 일시키면 되니까...
사실상 박정희 군사정권 - 전두화 군사정권 - 그리고 그다음에 검사조직으로 이어지는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임.
또 검찰 욕 하겠지ㅋㅋ 지겹다 좌파 아주 이재명이 신이지?
ㄹㅇ 이재명 휘하로 무조건 충성을 맹새하는 민주당을 보면 하나회랑 별다르지 않는거 같아서 무서워지더라고요 ㄷㄷ
믿고보는 김성수 간이큰사람..그래서 더 기대돼
악인들이 잘먹고잘살고 의인은 일찍죽고 고통당함...그러니 악인은 지옥가야함
군사독재한 넘들 끄집어내서 부관참시해야함
서울에 어떤 피해가 발생하든 그냥 야포로 30경비단을 쑥대밭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었던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음
그때 반란군이 다 뒤졌으면 518 민주항쟁, 삼청교육대 등 더 큰 피해를 예방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고 참 열받는 영화였음
거 주변에있는 민간인은 뭔죄임
이게 좌파들의 평균 지능인가요? 자신의 감정몰입에 못이겨 짐승이 되는 ㅋㅋㅋ
야포는 거의 허구라고.. 장세동에 30여단이 주요공관과 700m거리라 가장 뼈아팠고.. 26사단, 수도기계회 부대만 3군사령관이 막지 않았다면..
당시 녹취록 들어보면 3군 사령관이 너무 순진하더군요.. 전두환 일당은 시작과 함께 목숨 내놓았는데.. 9사단 전방이라고 안뺄리가..
역지사지 조금만 했어도 막을 수 있는 쿠대타였는데..
아따 ㅋㅋㅋㅋ 군인이 민간인 죽여도 된당께 ㅋㅋㅋㅋㅋ
형제복지원도 잊으면 안됩니다.
내일 보러간드아. 천만 가즈아
반란자들은 다들 떵떵거리고 살고 막던 영웅들은 고통받는 현실이 너무 화나네요.
친일파 숙청 못하고
반란군 사면 ....
에휴
이런 피로젖은 역사에서 교훈은 하나입니다. 이제는 정의로운 악함이 필요한 시대라는 것.
인격인을 포기한 짐승은 없앨 수 있을때 없애야 된다는 것.
영화끝나고 이름올라갈때 극장전체가 조용하고 아무도 안일어나고… 2-3분간 정적…..
다음에 이런 영화 만들땐 장태완이 전두환 머리통 날리고 그 순간 대포로 반란군과 전체 산화하는 엔딩으로 만들면 어떨까.. 바스터즈 엔딩처럼.
정의 와 수명은
비례하지 않는다
정우성 연기가 지렸음 진짜ㅋㅋ
정의로움에도 선빵 날리는 악랄함이 공존 할 필요가 있다.
방어만 해서는 우리나라 아름다운 사람들이 너무 많이 희생된다.
대단한 역사였네요..78년생인 저로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역사였습니다..그런말이 있죠..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고...이런 역사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사면시킨 ᆢ역사에 큰오점 ᆢ교훈 ᆢ본때를 보여야 ᆢ
영화의 결말과 그 이후에 벌어질 사건들을 생각하며 보는 내내 답답했던 영화입니다.
저기서 막을수만 있었다면 하는 생각이 절로 남니다.
일단 좋아요 박고 시작할게요.
내란 일으킨 자들을 왜 특별사면 한건지가 제일 궁금하다!
'더킹' 에서 정우성 배우가 연기할때 권력옆에 딱 붙어있어. 역사가 말해주잖아! 했던 대사가 현재 정치판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것 같아서 씁쓸하네요~
우선 문민정부때 다 기소하고 재판까지 했지만 당시 법으로써는 무죄.
그뒤 특별법을 만들어서 사형을 선고함.
사면은 김대중에게 물어봐야하지만.. 솔직히 저 반란자들이 권력을 가진 후 공도 있거든.. 공과가 있는거지 그래서 지지세력도 생겼던거고.
엄밀히 따져봐서 성공한 쿠테타에 정권 이양도 유혈사태없이 넘어가 문민정부 넘어왔는데 특별법까지 만들어 소급 적용해 형을 선고한다는 것 자체가.. 어색한거김함.
그렇게 어색하게 형이 선고되니.. 다음정권에서는 사면이라는 카드가 나온거고.
사실 당시 유력 대권주자인.. 김대중. 김영삼 모두 저 신군부에게 정치자금 받아가며 정치 활동을 했던..
서로 죽도로 싫어하지만. 또한 뒤에서 서로 돕고 살던 사이라서 그렇다고 봐야하는...
문일평 감청씬은 정말 무섭게 연기하시더라고요
하나회 출신 노태우가 소속된 민주정의당이 3당합당으로 민주자유당이 되고 그 당이 한나라당이 되고 새누리당 그 다음 자유한국당 그 다음 국민의 힘 됬다
아무리 나쁜 놈들이 정치를 그만둔다한들 그 후예들은 그 나쁜 놈들 덕에 잘먹고 잘산다 제발 우리나라 정치 분발해라
미친소리 그만해라. 운동권 출신중에도 지금 국민의힘이 있는 사람도 있고 전두환이랑 지금 연계된 사람이 국힘에 누가 있냐? 그리고 민주당에 김대중과 관련된 사람이 남아있냐? 그놈의 후예는 개뿔. 윤석열이 대학생 시절 모의재판에서 전두환 사형 구형한거는 알고 떠드냐? 제발 그런 2분법적인 개소리는 그만해라. 니 논리면 한번 빨갱이면 영원한 빨갱이고 주사파 놈들이 민주당에서 정치하고 있으니 민주당이 빨갱이냐?
친일파 출신이 만든 정당이 뿌리인게 민주당임ㅋㅋ 딱봐도 친일파 싫어 할거 같은데 친일파 정당 계속 찍으시네요 ㅠㅋㅋ
간첩들과 공산사회주의자가 지배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전두환 리더쉽요구하는 시대적 상황에 따라 서울의 봄이 부각되고 있다....진정한 참군인은 전두환장군이다
간첩들과 공산사회주의자가 지배하는 작금의 대한민국 상황은....전두환 리더쉽요구하는 시대적 상황
빨갱이 단어 하나 후려쳐넣으면 표심받고 먹고사는 국짐들.. 저도 대구에서 나고 자랐지만 대구경북 어르신들은 김정은이 국힘으로 나와도 뽑아줄겁니다ㅠㅠ" 우리가 남이가"이캄서
맞아요. 지루할 틈 없이 손에 땀이 나게 재밌게 봤어요.ㅎㅎ
자연사하게 놔두면 안됬었다
친일파새키들 지금이라도 다 명예박탈하고 토지와 자본 회수해야된다
신은 존재하지않는다
존재하더라도 신경쓰지않는다
라는걸 다시 느끼게되었네요
여기 나온 빌런 들은 자연사 한게 너무 아쉽네..
"권력"이 한군데 쏠리면 얼마 무서운건지 알려주는...
천만 가즈아~~
마지막에 깔리는 노래 제목 좀 알 수 있을까요~?😅
전선을 간다 입니다
지금 살아있는 관련 인물들 다 처벌해야합니다
여의도에서 일하는 1인인데 이태신(장태완)이 전두광 정권때부터 공기업 사장(한국증권전산)이엇던건 유명한 얘긴데 왜 빼는건지 모르겟네 그 이후로 국회의원도 하고😅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 )
국방부장관못지않게 육군참모차장도 상당한 빌런이던데 이 사람 후일담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윤성민 차장 나중에 5공때 국방장관까지 함
영삼이가 잘한건 하나회박살 낸것
또하나더있어요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친다면서 조선총독부 일본이우리피빨아서 지은건물 폭파시킨거.
금융실명제도 이것도 업적이라 생각합니당
서울의 봄 보다가 화나고 눈물이 나네요 ㅠ
김재규가 육본이 아닌 남산으로 갔다면 역사가 어찌 바꼈을까요 그리고 9공수가 서울 진입했다면 훗날 광주 사태가 발생됐을까요?? 아직 영화본건 아닌데 결말이야 뻔하겠지만 부관참시를 시켜도 모자랄 인간이네요
그 육군본부에 있던 빌런같은 쓰리스타?? 그분은 어떻게 됬는지 궁금합니다. 그분도 실존 인물인지 모르지만 국방장관 못지않은 빌런 같던데..
황영시장군
아주 잘 먹고 잘 살았습니다.
신사협정 받아들인 육군참모차장 이분이 최고공로자 찐빌런 빠졌네요
허화평이 살아있다!!!
혹시 중간에 나온 팝송 노래 제목 아시는분 있나요?
ㅠㅠㅜㅜ장태완 장군 진짜 나 마음 찢어진다 아무리 미워도 자식을 데려가냐...ㅠㅠㅠㅠㅠㅠ 그냥 공수부대 출격할때 바로 폭격했어야 했는데... 제발.... 지옥이 있었으면...
누가봐도 잘못된 일을 군인이라는이유 하나로 바로 잡지못하는 사람뿐이란게 답답하다. 상명하복의 집단이지만 아닌걸 느끼는 사람이 아무도 없나
슬프다 내가 이런 참담한 역사 위에 태어났다니
반대로 축복받은거지
@@user-uq7wc3py5t 그쵸 축복받았기에 지금 시대에 태어났죠
전두환이 쿠테타안일으켰으면 북한의 적화통일됬을거임 웃긴건 민주당라인들은 영웅 국민의힘라인은 쓰레기로만나오는 신기한영화
진짜 잘만든 영화
전쟁도 전략이 필요한 편이죠..
친일을 하며 한국인들을 죽이고 강간했던 자들을 처벌하지 않았고 군사 반란과 나라를 망치는것들을 그냥 내버려뒀던게 잘못이다
장태완,정병주는 소장으로 예편했고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 이등병으로 강등되어 전역했습니다. 장태완 소장이 이등병으로 강등됐다는 내용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등되었음..
강등됐다가 나중에 복권됐음
강등되진 않았고 소장으로 예편했습니다
그리고 전두환 정권 막판에는 한국증권전산이라는 공기업의 사장도 하고 어느정도 대우받았죠
모르면서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ㅋㅋ
장태완 소장이랑 정병주 특전사령관님 두분이서 훗날 국민들께 12.12군사반란의 진실을 알릴날까지 건강하자고 약속하셨답니다..그러나 장태완 아들이 의문사하고, 정병주 특전사령관님도 의문사하셨다고 장태완소장님이 직접 인터뷰하셨어요
나라를 위해 사는 사람은 빌어먹고,
나라를 등쳐먹고 사는 사람은 호의호식 하며 사는게 진리다.
이런 놈들이 잘먹고 잘살게 놔두다니
저놈들의 후손은 어디서 모하고 살려나
요약:나쁜놈들은 언제나 잘먹고 잘 살다간다. 정의구현은 드라마속에 밖에 없다.
이런이야기 좋습니다
문일평은 허화평. 임학주는 이학봉
막 조나 재밌다 라기보단...끊이지 않는 긴장감 이 잘이어 지고 무엇보다 우리 아픈 과거역사 에 대한 영화라 더더욱이 값어치가 있는 그런영화 가탇.
이 영화의 가장 큰 소득이라고 하면 지금 이런 1212사태를 모르는 젊은 청년들이 이 영화를 통해 사실을 알게 되고 분노하게 되는 시발점이 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영화 보고 크레딧이 올라갈 때 그런 사람들의 분노를 많이 보게 되어서 무엇보다 그게 가장 큰 소득이었지 않나 생각합니다.
원래 분노 후에 체념을 합니다. 이런 역사가 있지만 나라위해 싸우다 죽고 다친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 현실을 가감없이 보여주었으니...
작금의 국내 현실을 보면 태극기 위해 몸바치는 것이 패가망신이라는 진리를 깨우쳐 주는 교육적인 영화입니다.
경상도 악마 하나회와 경상도의 정의 수도방위사령관의 숨막힌 대결
반란군들 생각하면 답답하고 화난다.
마지막에 정우성한테 팩폭맞고 뭔가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일때는 인간적인 면이 조금은 있었나싶었는데
더러운 화장실에서 미친듯이 웃는 거 보고 와시발 악마새끼맞구나 생각 바로 들었다
존경합니다 각하.
만약에 실패했을때 그들은 어떻게 됫을까? 로 영상만들어도 좋을듯합니다.
이거 5공화국 유튜브로 찾아보는것도 강추
영화보고 제일 킹받는 포인트는 민주주의 파괴 세력과 자손들이 한국에서 아주 잘 살고 있다는 점 ㅡㅡ
일제시대 이후 가장 현명했던 사람들.
역사에서 악인은 평생을 잘먹고 삽니다. 이걸 꺽을만한 역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