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마왕, 신해철 (재즈 카페) -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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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5. 08. 2024
  • * 영상을 통한 금전적인 수입은 전혀없이 개인소장자료를 정리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 다른곳에 재업로드를 하지말아주세요~ 부탁드리고 감사드립니다. (링크소개는 상관없어요.)
    91년 개인적으로 정신없던 시절.. 신해철 2집은 나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재즈 카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50년 후의 내 모습' '나에게 쓰는 편지' 등 테이프를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 기억~~ 마왕 신해철이 24살 한참 에너지가 넘쳐 나던 시절~ 30년도 넘었지만 지금도 그의 노래는 나를 청춘시절로 되돌아 가게 한다.

Komentáře • 8

  • @user-md9gd3vj5z
    @user-md9gd3vj5z Před 2 měsíci

    양쪽에 서있는 신승훈 이상우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

  • @jykim5622
    @jykim5622 Před rokem +3

    너무 멋있어. 진짜 내가 저때 왜 한눈에 반해서 아직도 팬을 하는지 너무 명확히 보여지는 영상이다.

  • @shin.hae.chul1988
    @shin.hae.chul1988 Před rokem +4

    와 신해철이란 사람...역시

  • @user-ex2cc4ti7b
    @user-ex2cc4ti7b Před rokem +4

    와. 역시 마왕 포스는 다르군요.

  • @gonzaleskim5415
    @gonzaleskim5415 Před 9 měsíci +2

    뒤에 코러스는 이상우 신승훈인가요? 역시 대단한사람 ㅋㅋ 보고싶습니다 해철형

  • @aramis7773
    @aramis7773 Před 6 měsíci +1

    무한궤도시절
    우리앞에 생이 끝나갈때 한곡으로
    형님은 그냥 제마음속 올타임 레전드입니다
    편히 영면하시길 또다시 기원드립니다

  • @dream9789
    @dream9789  Před rokem +5

    91년 개인적으로 정신없던 시절.. 신해철 2집은 나에게 큰 위안이 되었다. '재즈 카페'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50년 후의 내 모습' '나에게 쓰는 편지' 등 테이프를 마르고 닳도록 들었던 기억~~ 마왕 신해철이 24살 한참 에너지가 넘쳐 나던 시절~ 30년도 넘었지만 지금도 그의 노래는 나를 청춘시절로 되돌아 가게 한다.

  • @michaelchang259
    @michaelchang259 Před 4 měsíci +1

    형님 의상은 지금 입고 다녀도 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