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미국과 유럽연합이 일본군과 힘을 합쳐 베이징을 점령하고 중국 지도자를 내쫓았다(결말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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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9. 2024
  • 1963년 작 ‘북경의 55일’입니다
    무려 60년 전 제작된 이 영화는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상당히 이름을 알린 영화인데요
    1000만 달러라는 엄청난 제작비를 투입했지만 흥행에선 참패를 기록한 이 영화는
    아시아의 대표적 선진 국가였던 청나라를 비열하게 서구를 공격하는 오합지졸로 묘사해
    제국주의적 시각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진 못했는데요
    다만 60년 전이라는 시대적 상황을 생각한다면 한편으론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중국의 대신들과 군인들 조차 서양인으로 채워진 모습을 본다면
    어느 정도 시대적 상황을 이해하고 감상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기억에 남는 이유는 주제가 때문인데요
    공군 교육사령부 기상 음악이 이 영화의 주제가인 ’55 Days At Peking’이었는데요
    공군 출신들에겐 일명 ‘저벅가’로 잘 알려져있으며
    훈련 기간 들었던 이 기상음악 때문에 마음 속 깊이 자리잡았던 영화입니다
    오래전 영화지만 나름의 감성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영화입니다
    왜 인진 모르지만 영화 전체가 한글자막까지 붙어서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데요
    ‘북경의 55일’ 검색해 보시면 됩니다
    충분히 여러분의 시간을 빛내줄 고전명작 ‘북경의 55일’
    무비도치가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Komentáře • 204

  • @hephzibah9287
    @hephzibah9287 Před měsícem +222

    듕궉이 저렇게 얻어터지다니...가슴이 웅장해지며 뿌듯해지네요

    • @user-ws7pv4yo8n
      @user-ws7pv4yo8n Před měsícem +10

      듕궉ㅋㅋㅋㅋㅋ 듕귁 아니였나

    • @rokivulovicgood
      @rokivulovicgood Před měsícem

      ㅂㅅ

    • @classk1354
      @classk1354 Před měsícem +12

      우린 저놈한테도 옆놈한테도 개털림;;; 어디가서 이런말하면 쫌..;;

    • @imhurogay
      @imhurogay Před měsícem +32

      ​@@classk1354그래도 청나라 마지막에는 조선군이 청나라 줘패고 간도 땅 뺏음

    • @206fa5
      @206fa5 Před měsícem +9

      ​@@imhurogay 그땐 대한제국군!

  • @theredaygo
    @theredaygo Před měsícem +37

    국민학생때 티비에서 손에 땀을 쥐고 보았던 그 추억의 명화 다시 보네요 감사

  • @mignight6801
    @mignight6801 Před měsícem +33

    공군출신들에게 모를수가 없는 영화죠 ㅎㅎㅎ 명작입니다 추천드립니다

  • @user-oq9lb6qh3j
    @user-oq9lb6qh3j Před měsícem +46

    서태후도 단왕도 영록 장군도 모두 백인. 그 와중에 중국인 소녀 예쁘네요.

    • @김종혁김종혁
      @김종혁김종혁 Před měsícem +12

      그런데, 서태후를 맡은 여배우 하나만은 '동아시아인같은 소수의 아메리카 원주민+다수의 백인'혼혈의 여배우입니다.

    • @너튜브-j4h
      @너튜브-j4h Před měsícem

      8:30

    • @paulkwon5340
      @paulkwon5340 Před měsícem +1

      걔도 영국인 혼혈

    • @2jaemyungE
      @2jaemyungE Před 19 dny +3

      뭐 백설공주도 흑인이 하는 판에. 이제보니 60년을 앞서나가는 구만?

  • @gilmore7091
    @gilmore7091 Před měsícem +73

    듕국은 예나 지금이나 힘으로 줘패야 함. 통쾌한 추억의 영화!!!

  • @user-ch9gf1fm9l
    @user-ch9gf1fm9l Před měsícem +12

    저기 8개국으로 참전한 군대들 보면 전부 세계 최강의 강대국인 동시에, 파쇼다 사건 등 서로 영토 확장과 식민지 영역 다툼으로 으르렁거리며 대립하던 서구 열강들이기도 했지만, 중국 하나 손봐줄 명분 하에 연합군이 결성되어 서로 합심하여 중국을 줘 팬게 웃픈 사실이죠..

  • @rlee4805
    @rlee4805 Před měsícem +18

    고전 영화 감사..
    영어를 참 잘하네요 .. 백인이 동양인 분장

    • @김종혁김종혁
      @김종혁김종혁 Před měsícem +4

      서태후를 맡은 여배우는 사실은 '동아시아인같은 소수의 아메리카 원주민+다수의 백인'혼혈의 여배우입니다.

  • @user-mk8pr2ky1j
    @user-mk8pr2ky1j Před měsícem +8

    저 장소가 배경이 다 미국의 세트장이라 합니다. 중국에서 촬영을 거부 했습니다.

    • @Thehelldiver
      @Thehelldiver Před 24 dny +1

      당연히 거부 했겠죠... 1963년도면 대약진 운동 끝났을 때 인데... 중공이였고 폐쇄적 공산국가 상태 였는데 수락을 안하죠...ㅋㅋㅋ 그리고 닉슨이 등소평 만나러 북경 방문 했던게 1972년이고 그 이후 등소평이 흑묘백묘 정책을 써서 개방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개방 후 중국 올로케로 찍은 영화가 마지막 황제였고요.... 그전엔 중국은 홍콩과 대만이 대표하는 거였고 그 동네 표준어인 광동어가 중국 표준어였기에 제목도 55일 뻬킹이라고 읽잖아요...광동어로 베이징은 뻬킹이고 우리가 쓰는 경이랑 그나마 비슷한 발음 이죠. 아..사망 유희 찍을 때 다층 구조의 목조건물이 대만 홍콩에 없어서 한국 법주사에서 촬영 해 갔어요...

  • @user-dx7cv6bc2l
    @user-dx7cv6bc2l Před měsícem +13

    이제는 다같이 손잡아야 제압이 가능한 괴물이 되버린 중국...

    • @user-gp4fs3qd8y
      @user-gp4fs3qd8y Před měsícem +3

      제압이 불가능함

    • @Ghost17717
      @Ghost17717 Před měsícem +3

      @@user-gp4fs3qd8y 가능한데 제압 과정에서 본인들 피해도 있으니까 안 하는 것임

    • @Hamzeeeeee7
      @Hamzeeeeee7 Před měsícem +1

      사냥꾼 10명이 호랑이 죽이려고 달려들면 죽일수는 있는데 그 대가가 다리 한쪽과 팔 한쪽씩 잃는거지

    • @user-jf3lc7mr1p
      @user-jf3lc7mr1p Před měsícem

      아직도 세상 변한줄 모르고 깝취는 조선인

  • @LVCIVSBRVTS
    @LVCIVSBRVTS Před měsícem +26

    조연에 그렇게나 많은 중국인이 있는데 주연중에 중국인이 하나도 없는 기가맥힌 헐리우드 영화. 이런거보면 이정재가 제다이역을 맡아 피부가 아니라 연기로 평가받는 지금의 문화가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 @김종혁김종혁
      @김종혁김종혁 Před měsícem +1

      그거는 이 옛날영화(북경의 55일)같은 옛날거하고 지금 이정재씨가 출연한 헐리우드 영화하고 기준자체가 전혀 다르죠!! 그런거는 함부로 비교할수는 없고요!!

    • @lIlIllIIlIlIlllIIlI
      @lIlIllIIlIlIlllIIlI Před měsícem +3

      @@김종혁김종혁 비슷한 시기에 한국전 영화 찍으려고 한국 여배우들 캐스팅 들어가봤더니 연기력이 좋으면 영어가 안되고 영어가 되면 연기력이 수준이하라 결국 인도계 배우 쓴 적도 있죠

    • @김종혁김종혁
      @김종혁김종혁 Před měsícem

      @@lIlIllIIlIlIlllIIlI 몽골계 배우를 쓴것도 아니고 뭘~!!!

    • @김종혁김종혁
      @김종혁김종혁 Před měsícem

      그런데, 알고보니 이 영화(북경의 55일)에서 조단역배우들 중에서 실제로 중국계 배우뿐만 아니라 몽골계 배우들과 일본계 배우들도 있습니다.

    • @toto__1926
      @toto__1926 Před měsícem

      제다이역 맡은건 도리어 동양적인 느낌+영어 구사가능한점 덕분에 가능했던거

  • @user-sv9ow8xy9z
    @user-sv9ow8xy9z Před měsícem +10

    리메이크가 필요한 영화

  • @user-nx9gx9rv8r
    @user-nx9gx9rv8r Před měsícem +5

    7:42 저기가 웃음벨인데, 다른 군인에게는 그 나라 언어 쓰다가 일본군 보고 뇌정지 와 영어 쓰고(굿모닝), 일본군도 영어로 받아치자, 모자 덮어주는 장면임.ㅋㅋㅋ

  • @islescop
    @islescop Před měsícem +5

    1963년 5월 6일에 최초 공개되었고, 2013년 5월 6일에 50년이 지났으므로 2013년 8월 1일 시행된 70년 보호 기간이 아닌 50년 보호 기간이 적용되어 한국에서는 저작권이 소멸한 영화라서 전편이 올라온 듯합니다.

  • @user-xg9dt8uy5r
    @user-xg9dt8uy5r Před měsícem +5

    2000년 1월과 2월 공군 교육사 기상음악은 바네싸 메이의 스톰이었는데 공군 교육사는 기상음악에 군가를 사용안하는 전통이 있나보군요ㅎㅎㅎ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měsícem +3

    맨 처음에 북경에서는 여러 나라의 국가가 마치 경쟁하듯이 울리다가
    55일 동안에는 하나의 노래로 뭉쳐졌고
    55일 이후 다시 경쟁하듯이 울리는 여러 나라의 국가를 듣고 있던
    찰턴 헤스턴과 데이비드 니븐의 대화가 몹시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지요.......
    '55일 동안은 같은 노래였는데
    다시 재 각각 울리게 되는군...........'

  • @user-eu2uf2fs7t
    @user-eu2uf2fs7t Před měsícem +12

    공군 훈련소 2대대 노래가 사야의 역습 메인ost 인것도 재밌었죠.....

  • @budweiser3278
    @budweiser3278 Před měsícem +8

    좋은 영화 잘 봤습니다 ㅎ그나저나 주인장께선 공군출신이었군요 ㅎ

  • @conservatoirebelge9717
    @conservatoirebelge9717 Před měsícem +3

    청나라 신하가 영어를 잘 하는군요. 국제적이었네. 생김새도 왠지 미국인을 닮았고

  • @user-nb9xl1cf4m
    @user-nb9xl1cf4m Před měsícem +14

    중국을 참교육하는 열강 어벤저스(19세기 버전)😂

  • @user-gx9jd5yb3r
    @user-gx9jd5yb3r Před měsícem +4

    이 영화 대표 ost가 공군 저벅가임.

  • @hosiki1358
    @hosiki1358 Před měsícem +3

    옛날영화인데.. 헐리우드의 자본력이란 대단함

  • @khshin407
    @khshin407 Před měsícem +2

    어렸을때 영화를 참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었는데, 역사를 배우고 나서는 정말 미화를 많이 했구나 싶죠..

  • @Thehelldiver
    @Thehelldiver Před měsícem +3

    무슨 영화 인가 햇는데 어릴 적 본 기억이 있네요...독일 공사 살해범들을 사형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거든요...변발을 잡고 목을 치던거요...

  • @user-qz7zy1zw9j
    @user-qz7zy1zw9j Před měsícem +7

    가슴이 웅장 해지는 날 😂

  • @user-kq3ex3wu5b
    @user-kq3ex3wu5b Před měsícem +3

    모두들 즐기던 맛집시절

  • @user-gs8cy2fh9d
    @user-gs8cy2fh9d Před měsícem +1

    여름에 보니 속이 시원하네요.

  • @sfk1031
    @sfk1031 Před měsícem +3

    총은 문제가 아니지. 게들링을 향해 무조건 돌진한게 문제지

  • @kml2074
    @kml2074 Před měsícem +4

    3:30 차이나의 쿵푸댄스ㅋ

  • @imanengineer10
    @imanengineer10 Před měsícem +1

    저 때 대대적인 청소작업을 했어야 했다
    단 하나도 살아남지 않을 때까지

  • @PLG_1KR
    @PLG_1KR Před měsícem +2

    Ost가 진짜 좋은데 왜 중국인이여야할 사람이 영어롤 쓰는데다 백인이 많은거같지

  • @kml2074
    @kml2074 Před měsícem +5

    18:15 "아시아의 대표적 선진국가였던 청나라"에서 뿜었습니다.ㅋ

  • @kml2074
    @kml2074 Před měsícem +6

    저렇게 인구도 많은데 저 적은 외국군대에 농락당하는 차이나. 그러니 3천년 넘게 외국인의 슬레eve로 살았지

    • @로켓맨
      @로켓맨 Před měsícem

      ​@@user-gp4fs3qd8y싸우고 싶었음 (을사늑약,정미늑약)

    • @user-jf3lc7mr1p
      @user-jf3lc7mr1p Před měsícem

      그리고 그런 차이나의 전용 죳집 조선

  • @user-ht4ls7hd6r
    @user-ht4ls7hd6r Před měsícem +2

    초등학교 4학년때 주말의 명화로 본 영화....

  • @zumvozet
    @zumvozet Před 26 dny +1

    선이 악을 때려잡던 정의로운 시절이구나.😅

  • @user-oh8gh5ms4e
    @user-oh8gh5ms4e Před měsícem +2

    북경이 다시 꽃의 도시가 될 떄까지! 기합!

  • @naknak790
    @naknak790 Před měsícem +1

    병인양요를 프랑스에서 영화로 만들면 비슷한 느낌일까?

  • @champkim5222
    @champkim5222 Před měsícem +1

    60년 전이라 저런 영화가 가능했네요... 요즘 나왔으면 중국의 보복을 당했을게 불보듯 뻔하네요. 사실 중국은 100년간의 수치라고하며 서구열강과 일본에게 자국 영토가 갈기갈기 나눠져 정복당한것을 뼛속까지 수치스럽게 느끼고있습니다. 중국공산당도 과민할정도로 영토문제에 있어서는 오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gony-gony6952
    @gony-gony6952 Před měsícem +1

    저벅가... 훈련소 33일간 아침을 책임졌죠

  • @user-wv1nq9go
    @user-wv1nq9go Před měsícem +3

    미국과 유럽강대국한테 물량빨만 믿고 설치다가 설친 찐따같은놈이 어케 털리는지 보여주네 ㅋㅋㅋ

  • @user-wm4wy1sq2p
    @user-wm4wy1sq2p Před 10 dny

    8:30 포니테일 귀여워!

  • @CandyEunbi
    @CandyEunbi Před měsícem +2

    주연배우 어디서 많이 본 배우인데 혹성탈출 모세 벤허 나온분이군요

    • @김종혁김종혁
      @김종혁김종혁 Před měsícem +2

      아, '찰턴 헤스턴(1923-2008/미국)'이라는 잘나가는 미국 명배우요? 그런데 지금 2008년에 이미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 @workerkim173
      @workerkim173 Před měsícem +1

      ​@@김종혁김종혁 그는 시대극의 거성이었습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Před měsícem

      @@김종혁김종혁 그리고 NRA의 회장이기도 했고
      총기소지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지지하던 할리우드 배우기도 하셨지요.

  • @sekeunce
    @sekeunce Před měsícem +3

    중국이 대만이나 홍콩문제로 히스테리 부리는 이유가 과거 서양열강들에게 국토를 털린 경험에서 기인하고 있다는 걸 알게해주는 영화

  • @minjiyu6113
    @minjiyu6113 Před měsícem +2

    잘 했다

  • @user-bo8qz2ed8t
    @user-bo8qz2ed8t Před měsícem +1

    실제 역사서 중국의 마지막황제를 내쫓고 황제자리에 오른 사람은 원세계? 였음....소뮨엔 원소의 후손? 이라지!

    • @Thehelldiver
      @Thehelldiver Před 24 dny

      황제가 아니라 총독...보통화 발음으로 유엔시지...광동어 발음으론 위안 스카이

  • @CRO-arts
    @CRO-arts Před měsícem +5

    저 때 대한제국은 어물쩡거리다가 의화단 잔당들 막느라 벅차서 결국 막바지에 청나라 들어가려는거 퇴짜당했는데
    어째 지금이랑도 다르지않누..

    • @김종혁김종혁
      @김종혁김종혁 Před měsícem +3

      그래도 시대적이자 환경적으로 지금이랑 다른게 분명히 있어요!!

    • @user-yt9mn9ge5r
      @user-yt9mn9ge5r Před měsícem

      의화단 잔당 격파는 국경수비대 단위에서 금방함
      청나라영토로 진입하냐 안하냐의 논의가 시간을 끈거지 애초 단시간에 전쟁이 끝난것도있고

    • @younghuh3642
      @younghuh3642 Před měsícem

      이등박문 이 중국 파병 을일본군 과 같이 대한제국군? 과 가자고 권했는데 고종 이 일언지하 에 거절 했다 하지요.1천명 정도 보내서 실전경험 도 격고 군대 를 제대로 키워보라고 했는데,,고종 은 전부 주둔비용 이 지 주머니 에서 니가니 거절.

    • @로켓맨
      @로켓맨 Před měsícem +1

      애초에 당시대한제국입장에서 봤을때 서양열강이 질수도 있었을가능성을 배제해선 안됩니다 솔직하게 당시사람들중에서 베이징에서 55일간이나 버틸거라고 누가예상했겠어요

  • @user-ox3rx2ns1t
    @user-ox3rx2ns1t Před měsícem +2

    어느나라건.지도자가 올바른 생각을 가져야 한다.2024년.대한민국은 위기다.

  • @user-gj3fo1qk9i
    @user-gj3fo1qk9i Před měsícem +1

    국민당이 이겼으면 만리장성은 냉전시절에는 군사적목적으로 기관총 설치했을듯

  • @visnu87
    @visnu87 Před měsícem +1

    공군 기상음악의 그 영화

  • @maple4801
    @maple4801 Před 12 dny

    정말 황당했던 건 대한제국에게도 의화단 운동 진압 제안서가 왔었다는 거. 어차피 보낼 군대도 돈도 없던 대한제국은 그냥 거절했지만.

  • @user-di8ms8bh7o
    @user-di8ms8bh7o Před měsícem +3

    서태후 남친이 서양남이었넼ㅋㅋㅋㅋ

  • @TheLesleygore
    @TheLesleygore Před měsícem +1

    나 저거 못믿겠다. 세계열강들이 중국을 함께 공격해서 파괴하고 북경으로 진격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면 좋겠다. 빨리 중국에 대규모 공습을 하고 열 맟춰 북경으로 진격해 주세요.

  • @inilykim1062
    @inilykim1062 Před měsícem +14

    거의 40년전에 주말의 명화로 봤을땐 용감한 연합군들이 미개한 중국인들을 물리치는걸 보면서 통쾌해했지만 지금 보면 중국은 침략 당한 나라이고 연합국은 침략한 나라들인데 우리의 역사를 생각하면 중국이 싫은 건 별개로 지금은 어느 한쪽도 응원하기 애매한 복잡한 심경을 갖게 되는 영화입니다

    • @buckston201
      @buckston201 Před měsícem +5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어둡게 되면 저렇게 된다는 냉혹한 국제질서를 잘보여준 영화였죠 사실 아편전쟁에서 청조가 박살이 났을때 조선이 정신차리고 개항했다면 모르겠는데 한창 세도정치하던 시기였으니 참 안타깝죠

    • @samsungelec964
      @samsungelec964 Před měsícem +3

      저도 그런 복잡한 감정을 갖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잊히지 않아요. 아시아인이 쥐어터지는 장면을 보면서 환호하는 아시아 어린이가 바로 저였으니까요. 아무리 중국이 싫어도 같은 인종인 건 부정할 수 없죠.

    • @ignisilluminati
      @ignisilluminati Před měsícem +3

      중국이 침략당했다기에는.. 아편전쟁 때면 몰라도, 저땐 먼저 국제법을 어기고 남의 나라 대사관 쳐들어가서 테러한 건 중국인들이었죠. 단순히 침략이었다면 유럽에서 치고박고 싸우던 저 나라들이 뭉쳐서 중국을 조지진 않았을 겁니다. 그 원수들조차 뭉치게 할만큼 고삐 풀린 중국인들의 만행이 심각했기 때문이죠. 요즘으로 치면 하마스같은 상황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 @sekeunce
      @sekeunce Před měsícem

      중국이 대만,홍콩에 관해 경직된 모습을 보이는것도 서구열강에게 시달린 트라우마가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중국에선 백년의 치욕이란 말이 있습니다 분열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게 베이징의 생각이죠

  • @루자
    @루자 Před měsícem +1

    그나라 언어가 아니라 영어란 점이 나쁘지 않네요

  • @buteur79
    @buteur79 Před měsícem +1

    한 번 더

  • @user-nf7jg1ts6w
    @user-nf7jg1ts6w Před měsícem

    아름다운 시절이었군요.

  • @user-ud2hp7kb6h
    @user-ud2hp7kb6h Před měsícem

    이 영화 참 재미있습니다.

  • @hyeongjungkim0441
    @hyeongjungkim0441 Před měsícem +1

    청나라 사람 연기를 서양인 들이?

  • @user-ji6ge2dg1s
    @user-ji6ge2dg1s Před 22 dny

    와 화질 엄청 좋네영
    이런걸 어디서 촬영했뎅
    엄청 사실적이넹

  • @lennc2182
    @lennc2182 Před měsícem

    어떤 분의 리뷰에서 생각나네.
    '북경 반점 플래카드를 들고...'

  • @user-tq2ci2dv3g
    @user-tq2ci2dv3g Před měsícem +3

    프로파간다 영화죠. 동학 농민 운동때 정의로운 일본이 무능한 조선과 거류민 보호를 위해 반란군을 무찔럿다. 라고 영화로 만들면 딱 이런 느낌임

    • @너튜브-j4h
      @너튜브-j4h Před měsícem

      저 시절이면 오리엔탈리즘 이런거에 대한 뽕도 있을테니 상업영화로서의 측면도 강했을듯

    • @user-jf3lc7mr1p
      @user-jf3lc7mr1p Před měsícem

      그때는 거류민 그딴거도 없었고 그냥 고종의 요청에 따라 진압한거다. 일본군 병력은 얼마 가지도 않았고 동학당 학살은 고종 명령받은 조선 관군과 집강소 치하에서 이갈던 양반들이 한거다. 그래서 나중엔 동학 잔당들이 친일파 일진회로 전향해서 양반 의병들 사냥다녔다.

  • @hblood78
    @hblood78 Před měsícem

    주인공인 루이스 소령은 총기협회회장님이군요.

  • @007ickful
    @007ickful Před měsícem +1

    존 웨인이 징기스칸 역을 한 영화도 율 부린너 태국왕으로 분한 영화도 있군요
    지금과 달리 다인종 영화 제작 한계가 있었던 건 감안해야...,
    당시 제국주의 군대가 착했을 리 없지만
    의화단의 악행도 상상을 초월했슴
    일본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부각되어 영일동맹으로 발전한 계기가 되었던 사건
    러시아가 조선군의 파병을 요청하기도 했었던 역사적 사실도 있네요

    • @Lonwolfkong
      @Lonwolfkong Před měsícem

      의화단은 기독교 수녀 신부를 참수하고 강간하고 중국인이라도 기독교이면 마찬가지였죠. 심지어는 인육까지도 먹었다는 기록도 있습니다.ㅡ

  • @riofest8893
    @riofest8893 Před měsícem +1

    말씀하신, 주제가 ’55 Days At Peking’....나무위키에 그 당시 열강나라 버전으로 올라와 있네요....
    이 영화 제작당시인 1960년대초중반....중공은 와 문혁으로 세상과 담 쌓은 폐쇄국이라 눈치볼것없고.....
    1964년 도쿄올림픽 전후해 전세계적으로 "일본 붐"일던 때였고....세계 열강 나열할때마다 아시아대표는 일본만 유일했던 시절이죠....
    이른바 "스펙터클' 대작의 대명사였던 ....그리고 요염한 중년미의 (당시 40세)...10년후 재난영화 "대지진"에서 다시 부부로 공연

  • @OVB1815
    @OVB1815 Před měsícem +5

    시대를 관통하는 사이다 영화 ㅋㅋㅋㅋㅋ

  • @zse260
    @zse260 Před měsícem

    쭉 보면 전 세기의 사람들이 현세의 인간들보다 더 윗질인거 같기도.

  • @훈련된활동가
    @훈련된활동가 Před měsícem

    허걱~~~ 악몽의 기상음악

  • @tem-b6b
    @tem-b6b Před 29 dny

    양갈래 머리 귀엽ㅋㅋㅋ

  • @lybio
    @lybio Před měsícem

    팔국련군은 이거에 비하면 양반이었음.

  • @santata9804
    @santata9804 Před měsícem

    중국 영어 잘하네

  • @exampp
    @exampp Před měsícem +1

    근데 청나라는 중국이 아님....

  • @許俊書
    @許俊書 Před měsícem

    무비도치님 공군 출신인가요?

  • @user-yt8vj6vv3z
    @user-yt8vj6vv3z Před měsícem +1

    1:25 나르메 씨발롬?

  • @user-di9me8hf1p
    @user-di9me8hf1p Před měsícem

    스타 유즈맵 막기 하는거 같네

  • @rarirurero7008
    @rarirurero7008 Před měsícem +2

    この映画が描いている事件が何か分からない日本人が多いだろう。学校で習ったはずだが、日本人はあまりにも歴史に無関心すぎる。

  • @너튜브-j4h
    @너튜브-j4h Před měsícem

    과연 새상의 중심 중국 영어도 능수능란하네 ㅋㅋ다만 전쟁을 못해서 박살이 났다만

  • @user-jf3lc7mr1p
    @user-jf3lc7mr1p Před měsícem

    크으 제국주의 낭만 ㅈ되노

  • @user-fq7qt5iv2i
    @user-fq7qt5iv2i Před měsícem +2

    그 8개국 중에 일본군이 2만명으로 가장 많이 가장 빨리 도착하여 제일 큰 공을 세웠다는게 역사적인 사실인데 영화엔 일본군은 코빼기도 안 보이네요.
    제가 중학교 다닐 때 본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보니 완전 엉터리로 미국만 드높인 거네요.

    • @younghuh3642
      @younghuh3642 Před měsícem

      당시 북경 쪽 에 8개국 주둔군 중 에 일본군 이 최강 이었지요.당연히 양키 들 이 66년 제작 할 당시면 흑인들 참정권 도 없는 시기 였고 얼마나 동양인 비하 했을까 생각 되내요.일본군 이 중국 으로 갈적 에 이등박문 이 고종 에게 대한제국군 도 참전 기회 삼으라고 1천명 정도 보내는게 어떴냐고 권 했는데 띨빡 고종 은 지 돈 나간다고 거절 했다고 고종 실록 에 나옴니다.만약 같으면 저 영화에 1초 정도 나오지 않았을까???

    • @hyeon1415
      @hyeon1415 Před měsícem

      결국 승자는 미국아님? ㅋ

  • @김종혁김종혁
    @김종혁김종혁 Před měsícem +1

    이 영화의 제목은 '북경의 55일(1963년作/미국)'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故니콜라스 레이(1911-1980/'독일+노르웨이'혈통의 미국인 영화감독)'입니다.
    이 영화의 주연배우는 '故찰턴 헤스턴(1923-2008/'영국 잉글랜드+영국 스코틀랜드'혈통의 미국인 배우)',
    '故에바 가드너(1922-1990/'아일랜드+영국 잉글랜드+영국 스코틀랜드'혈통의 미국인 여배우?),
    '故데이비드 니븐(1910-1983/'영국 웨일스+영국 스코틀랜드'혈통의 영국인 배우) 등 입니다.
    이 영화의 조연배우는 '故존 아일랜드(1914-1992/'영국 스코틀랜드+캐나다'혼혈의 캐나다인이자,
    '미국-캐나다'복수국적자의 캐나다인 배우)',
    '故필립 르로이(1930-2024/프랑스) 등 입니다.
    이 영화의 배경은 아직도 동서양 서구 열강이 꽤나 난무한시기로 나온 1900년대로 배경으로 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무비도치님, 오랜만에 돌아오셔도 만수무강 잘하셔야 합니다!!
    진짜로 제가 쾌유를 빌어주기도 할겁니다. 무비도치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user-de8tn7nn7i
    @user-de8tn7nn7i Před 27 dny

    60년전이면 더욱 제국주의에 대해서 안 좋게 보지 않을까요? 왜 반대로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be734
      @be734 Před 13 dny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제국주의에 대해 안좋게 보는게 아니라 당연하다는 듯이 묘사됨

    • @be734
      @be734 Před 13 dny

      암만 2차세계대전 이후라고 해도 여전히 일부 사람들에겐 제국주의가 나쁜것이라는 인식은 부족했음

  • @Blue-pt2rc
    @Blue-pt2rc Před měsícem +1

    병맛영화네..감독이 병맛인가...😂😂

  • @Tenma_Gabriel_White
    @Tenma_Gabriel_White Před měsícem

    오스트리아 국기만 안보이는게 눈물나네

  • @kimtaiyoung2020
    @kimtaiyoung2020 Před měsícem +1

    👍🏻👍🏻👍🏻👍🏻🌈🌈🌈

  • @user-qq9qg1kh4z
    @user-qq9qg1kh4z Před měsícem +17

    일본의 저력이 대단합니다 세계적인 열강들의 한축이었으니 😮

    • @hephzibah9287
      @hephzibah9287 Před měsícem +8

      인정할건 인정해야 합니다. 이미 조선 후기 들어서면서 조선과 일본의 격차는 인구 수, 사회인프라, 쌀 생산량과 같은 것을 봤을 때 따라잡을 수 없을만큼 벌어졌으니깐요...

    • @taehyeon901
      @taehyeon901 Před měsícem +8

      러일전쟁 에서 러시아함대 를 전멸시킬정도로 막강했던건 사실이지만 차후 미국 의 원유 등의 수입 차단 를 이유로 진주만공습 하면서 미국 을 건드리고 미드웨이해전 에서 패배하면서 전세가 기울어졌지요.

    • @파버카스텔
      @파버카스텔 Před měsícem +6

      욕심 안 부렸으면 아시아 제 1의 초강대국으로 남을 수 있었는데 욕심 부리다가 다 날려먹음

    • @김종혁김종혁
      @김종혁김종혁 Před měsícem +1

      @@파버카스텔 '일본'이 욕심을 안부렸어도
      아시아 제1의 초강대국은 이미 상대적으로 땅덩어리가 워낙큰 '중국'으로 된 상태라서,
      상대적으로 땅덩어리가 약간 작은 '일본'은 그냥 아시아 강대국으로 된상태예요!!
      옛날에 우리 한국을 상대로 일제강점기라는 나라를 만든걸 생각하면,
      너무나 치가 떨리고 가슴아픈 시대상황인데 말이죠!!

    • @파버카스텔
      @파버카스텔 Před měsícem +6

      @@김종혁김종혁 이게 무슨 말씀이죠 당시 중국은 지방마다 다 분열된 상태였어서 일본이 패권국으로 있었으면 중국이 통일 국가가 됐을지도 미지수였습니다. 실제로도 태평양 전쟁 이전까지 일본은 중국 내 군벌 간 내전에 적극적으로 개입했습니다.

  • @nothinglikesun8418
    @nothinglikesun8418 Před měsícem

    이 영화는 고전 헐리웃의 명감독 중 한명인 감독
    니콜라스 레이의 작품이기도 한데
    불멸의 헐리우드 클래식 중 하나인 제임스딘의 이유없는 반항, 그들은 밤에 산다 등등 걸작 많이 만든 감독
    전성기 당시에는 그렇게 평가가 높지 않은 감독이였지만 60년대 이후 대대적으로 재평가 받아 지금은 고전 헐리웃 시스템 감독중 최상위 감독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죠
    이밖에도 영화 역사상 처음으로 영화 배역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등장시켜 신성모독 논란이 일었던 왕중왕도 있고
    이 영화는 아마 레이
    작품 중 가장 많은 제작비와 에바 가드너 찰톤 헤스턴 같은 당대 최고 인기스타들이 나온 작품으로 기억함
    어린 시절 티비로 보았을때 그 어린 마음에도 무너져가는 청왕조 모습이 디게 서글펐네요

  • @shhan7846
    @shhan7846 Před měsícem +1

    닭깃털 달고 뛰고있는 이탈리아군 ㅋㅋㅋ 지금도 저부대 존재하는데 행진할때 똑같이 뜀

    • @lennc2182
      @lennc2182 Před měsícem

      베르살리에리... 2차대전 때 이탈리아 군 죽 쑤던 와중에 베르살리에리와 공수부대가 의외로 선전했다지요.

  • @user-dv2pk6og3s
    @user-dv2pk6og3s Před měsícem

    청나라 복장을 입어야하는 남자배우들이 불쌍하네 대머리수준의 변발을 해야하니.😂

    • @user-yq7yj7mf5o
      @user-yq7yj7mf5o Před měsícem

      거부하기엔....너무나 큰 개런티였다.....

  • @조수빈-w6l
    @조수빈-w6l Před měsícem +2

    12살 딱 먹기 좋은 나이

    • @user-gf5jv1gl4b
      @user-gf5jv1gl4b Před měsícem +3

      다들 역사 얘기로 댓글로 싸우고 있을 때 혼자 미친 인간 하나 있네 니가 단 댓글이 "그저 기괴하고 역겹기만 함"

    • @user-en7wt5us4e
      @user-en7wt5us4e Před 11 dny

      넌 니애미 따라가라

  • @sung.1212
    @sung.1212 Před měsícem

    중국왕은 여자인가보네 진시왕은 남자인걸로 아는데 영상 감사함니다

    • @user-yq7yj7mf5o
      @user-yq7yj7mf5o Před měsícem

      요즘은 서태후를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음??

  • @ads1374
    @ads1374 Před měsícem +1

    청이 언제부터 중꿔가 되었누? ㅋㅋㅋㅋㅋㅋ

  • @user-iv9nm8nb2w
    @user-iv9nm8nb2w Před měsícem

    2025년에 다시 역사는 반복되죠 세계에게 개털린 듕귁

  • @lamoking647
    @lamoking647 Před měsícem +1

    저는 중국을 너무 나도 사랑합니다 그래서 중국이 더욱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 @godjaeyong
    @godjaeyong Před měsícem

    열강에 의해 갈갈이 찢어진 과거가 있어서 현대 중국이 서방에 개악질 발광 하는거 한편으로 이해는 감. 근데 또 그 짓거리를 중국이 똑같이 티베트, 위구르, 베트남 및 주변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미얀마, 필리핀, 심지어 한국 한테까지 개악질 해대니까 주변 아시아 국가들이 중국 싫어하는 거임. 지가 당해봤으면 남들을 괴롭히진 말아야지 똑같이 구니까.

    • @로켓맨
      @로켓맨 Před měsícem

      대체 그놈의 중화사상이 뭔지 그렇게처맞고도 교훈이 안남는지....... 하여튼 중국인들이란 이해가되다가도 안되

  • @WS-td9bj
    @WS-td9bj Před měsícem +1

    저벅가가 언급되다니 ㅋㅋㅋㅋㅋㅋ

  • @user-cu7tg8ko5m
    @user-cu7tg8ko5m Před měsícem

    3:27 취권 사부님이시네

  • @hickenc2187
    @hickenc2187 Před 21 dnem

    뭘 똑같은 것들이 개뿔같은 명분이랍시고 치고 받은 게 무슨 바람직한 일이라고 당연한 것처럼 얘기들 하냐. 죄 없는 민간인만 개피보는 겨. 남 얘기가 아냐. 지금도 다를 거 없어. 정신들 좀 차려.

  • @alexim5786
    @alexim5786 Před měsícem +2

    ㅋㅋ 침략국가들을 미화하는 ㅁㅊ 영화

    • @user-yq7yj7mf5o
      @user-yq7yj7mf5o Před měsícem

      당시 서양 열강들은 동양 국가들을 침략하고 학살하고 식민지삼는 시절이었는데.....양놈들을 빠는 댓글이 많아서 놀랬음...저 시절 조선이 저 나라들에게 당한 국권 침탈은 말도 못할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