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사고를 한 단계 더 틔워줄 말입니다.
Vložit
- čas přidán 2. 07. 2024
- 심찬우 선생님의 강의와 컨텐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강의
오르비클래스 / 국어영역
→ class.orbi.kr/teacher/94
■ 오프라인 강의
메가스터디 러셀(단과)
→ russel.megastudy.net/intro/ga...
- 러셀 (대치, 분당, 목동, 센텀, 울산, 기숙)
- 러셀 코어Live(대구, 광주)
심멘의 인생 강의를 공짜로 듣는 나는 오늘도 이득을 봤다.
와 진짜 여운 남는다 내가 아는 인강강사중에서 제일 깨어있는사람 .. 자기 수입인 대학가는걸 무조건 우선시해라며 학생들에게 얘기하지않는 ..
발음도 정확하고 내용도 좋고 국쌤 진리 심찬우
삼반수생이라 가끔 유튜브 들어오는데 우연히 영상 발견했네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새겨들을 수 있는 교훈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심차은우의 영상은 늘 나를 새롭게해요. 심차은우 bring me here
3:26 멋진 말이네요
요새 유튜브를 자주 올리시더라니 선생님도 관종이 되고 싶으신건가요?!
오랜만에 심찬우 현강을 듣는 느낌이라 좋네요. 유튜브의 특성상 짧고 빠른 영상이 조회수가 잘 나온다는 것은 알지만, 말의 마디마디 사이에 호흡이 생략된 음성이라서 아쉬운 것도 같습니다. 저 사람의 수업 때마다 맨 앞자리에서 듣던 이유가 별개 아니었어요. 저 사람과 같은 방에서 호흡하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싶었기 때문이지요. 그 욕구가 제언을 더 제언답게 만들었고, 그 실현을 더 절실하게 만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약 3년 전에는, 살이 점점 찌시는 듯 해서 정말 ‘돼지’가 되는 것이 아닌가고 걱정했더만… 더 잘생겨지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 잘 지내시죠?
유튜브에서 이런 강의를 볼수 있어서 감사해요
대학생이지만 찬우쌤 입담이 찰져서 자주 보는데 ㄹㅇ 좋네요
선생님 올해 1월부터 강의 들어온 고3 학생인데요 3모 53에서 오늘 7모에서는 80점 맞았어요.. 모고 끝나고 그냥 선생님 생각이 제일 먼저 났습니다 더 열심히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캬 역시 대 찬 우
머리가 띵하네
찬우쌤의 헤겔지문 강의 듣고싶따😂
와 국어선생님이라 그러신지 전달력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25살인데 공감해요
생글 1강!
찌아찌아족이 시대의 스타가 되는 시대!
인간은 원본으로 태어나 복제품으로 죽는다
평소 찬우샘 유튜브보면서 깨달음이많아
혼자 독학서보다가 인강 들으려고하는데요
생글생감부터 들어가도될까요?
이후 커리들은 발췌수강하고 파이널커리로 합류해도될까요..
(국어 안정 3등급대만이라도 원하는 허수입니다)
생글생감부터 수강해보시면 방향을 잡을 수 있으실겁니다
썸네일 개커엽네 ㅋㅋㅋㅋㅋ
고1인데 심찬우쌤 강의를 듣고싶거든요 오르비에서 수강하면 되는 것 같던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슨 2.0?그것도 듣는 건지 교재는 뭘 구매하면 좋을지 감이 안오는데 생글생감인가부터 듣는 게 좋을까요,아님 잡도해 그것도 같이 듣는 게 좋을까요 1학기 다 돼가는데 그냥 지금 시작해도 괜찮으려나요?
마찬가지로 쇼츠로 유입된 고1인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잡도해부터 생글, 생감 정도도 충분합니다.
글 너머의 세상을 보는 것의 예시로 아프리카티비를 얘기하신 건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물론 맥락은 이해되지만 아프리카 티비와 같은 개인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매체도 세상을 이해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의 전체의미는 이해됩니다 잘보고가영
선생님 기테마 1이나 2 둘 다 수강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은데 하나만 들어도 괜찮다면 두강좌의 차이가 뭔가요?
오티를 참고하세요.
아니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년생 이 영상을 보고 바로 취준을 포기하고 치지직 라이브를 시작했읍니다 감사합니다
98년생이면 아직 충분히 젊으시고 뭐든 하셔도 될 나이이신 거 같은데요! 이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어느 길을 선택한다고 해서 틀린 길은 없어요! 취준을 포기했다기보단 방향을 튼 거죠!
작년 수능 백분위 97 1등급 받은 학생입니다. 작년에 공부할 때 문학을 조금 잘했던편이었고 비문학을 엉망으로 읽었습니다. 이번에 반수준비하며 재종수업을 들으면서 독서에 대한 눈이 떠져서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읽는 연습을 하면 될 것 같다는 방향성의 확신이 생겼습니다. 다만 문학을 이해하며 읽는다는 느낌을 받지 못해 인강을 들어보려고 하는데 어떤 강의를 먼저 들어야할까요? 인강 듣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스스로 더 깊게 생각해보고싶은 마음이 커서 생감 이후에는 기출분석을 하며 혼자 공부를 해나가고싶은데 생감 이후의 커리를 따라가지 않더라도 심찬우 선생님의 문학 접근 태도를 어느정도 배워갈 수 있나요?
문학은 이후 커리도 따라가시길 권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상내용과 외람된 댓 죄송합니다. 6모 직전부터 국일만 읽고있는 고3 학생입니다. 이전에는 다른 인강 선생님 현강커리를 타고 있었어서, 주요 기출은 대부분 어느정도 복습까지 끝냈습니다. 국일만 읽고 느낀바가 많아서 선생님 강의를 듣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되도록 현강을 듣고 싶어서 러셀 대기는 걸어 놓았는데요. 현재 하고계신 현강부터 국일만과 병행하여 수강하여도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들으시는 분을 체화하는데 집중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만약 수강하신다면 생감 정도는 듣고 후속 강좌를 수강해주세요.
@@simpathy 감사합니다 선생님!
마지막 말씀은 이어령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누구나 한번쯤 유명인이 된다.
앤디워홀이 했던 말이었나?
그게 현실이 된 시대임.
차은우다
울산 친구들 아버님 10명있으면 8명의 현대다님…
인강에서 짤린 영상들 유튜브에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너무 궁금합니다
개추
쪼금 위험할지도…
온라인 수강생들한테도 이건 좀 … 해서 자른걸 설마 유튜브에 올리시겠어요ㅋㅋㅋㅋㅋ
현고2입니다.(언매선택)지금부터 공부방향과 분당러셀 샘 수업이 열리던데 언제부터 가는게 좋을까요?
잡도해, 생글생감 정도 수강하고, 학교 수업에 집중해주세요. 현재 분당은 종강 때까지 수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simpathy 감사합니다.^^
기테마 수업중인가요?
5:08 이거 ㄹㅇ임...건장한 남성들이면 해야하는 악의적인 숙제인데 차라리 빨리 치우는게 낫다
무슨 강좌인가요?
기테마 1.0 6강 아님 7강이에요
군대는 왜 빨리 가야하나요?
4수에서 3수로 줄었을듯
Can I Get an 3 Sentence Summary?
Follow your originality not school curriculum.
@@user-cb9vg4ur9f No. Not ignoring own originality while following school curriculum simultaneously even if admission into a school would be late.
혹시 만년 2등급에겐 심찬우쌤 어떤 강의가 맞을까요..?ㅜㅜ 작년 6평 9평 수능 올해 6평 계속 2등급에서 못 벗어나서 답답헙니다..
생글, 생감부터 진행해주세요.
심찬우쌤. 지금 고2 인데요..
여름방학때 쌤 강의를 들으려는데 고2 입장에선 뭐 듣는게 좋습니까?
모든 강의를 다 들어야 하나요? 질문드립니다.
잡도해, 생글생감 정도만 들으시고 학교 수업에 집중해주세요.
심찬우 잘생겼다고 생각하면 좋아요 ㄱ
마스크 벗으시면 귀여운 이진호😂
ㅅㅂ 하트준거 보소 ㅋㅋ
😂 ㅋㅋㅋㅋㅋㅋ ❤❤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user-wo3uh4xz6g갑자기?
순공 6분 추가
쌤 썸네일처럼 교복 입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