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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강사 심찬우
South Korea
Registrace 18. 11. 2018
수능 국어의 본질적 접근
수능 국어만 10년 가르치고 깨달은 것
심찬우 선생님의 강의와 컨텐츠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 강의
오르비클래스 / 국어영역
→ class.orbi.kr/teacher/94
■ 오프라인 강의
메가스터디 러셀(단과)
→ russel.megastudy.net/intro/gateway.asp
- 러셀 (대치, 분당, 목동, 센텀, 울산, 기숙)
- 러셀 코어Live(대구,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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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논란의 [보기] 문제 해설하겠습니다. (ft. 2024학년도 9월 모평 3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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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이 거의 마지막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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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불안한 사람은 꼭 들어와 보세요.
zhlédnutí 11KPřed 14 d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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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사고를 한 단계 더 틔워줄 말입니다.
zhlédnutí 24KPřed 21 dn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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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전 덜덜
심찬우는 바지에 오줌싸는것과 같다. 모두가 볼 수 있지만 그 따뜻함은 나만 알 수 있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 ㅁㅅㅂㅋㅋㅋㅋ
선생님 꿀단지 잃어버려서 화난 아기 곰돌이 푸 같아요
1빠
애초에 그읽그풀 강사가 오류를 내긴 쉽지 않음 구조독해가 오히려 오류 존나 많음 (정석ㅁ..)
혹시 생각하며 글읽기 교재 판매대기 언젳끝나나요?
뜻 유추정도는 해서 어느정도는 알아먹을텐데
찬우: 그럼 당하쉰거죵~
대충 맥락으로 알고있었는데 맞았네
ㅁㅈㄷ
단어 모른다고 꼽먹는게 싫으면 공부를 하면 되는거 아닌가? 왜 꼽주는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하냐 생각을 해봐 안가르쳐주면 그냥 평생 다른사람들한테 은연중에 멍청한 새끼로 낙인찍혀서 살거아니야 근데 꼽한번 먹고 단어 알아가면 고마워해야되는거 아님? 그냥 자기 기분나쁘면 다 나쁜놈 되는게 ㄹㅇ 애새끼 마인드같음
그냥 실력 딸려서 못걸러내는거지ㅋㅋ 만점자들은 아무생각없이 문제풀고 응 그렇지 하고 답 다 맞추더라
이제 8월인데 심찬우쌤 문학독서 강의 이제라도 들어도되나요? 국일만 독서편 문학편 다봤고 기출은 2018까지 쉬운지문은 한번 빡센지문은 두번봤습니다. 기출공부하는데 진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걸려서 다 못할 것 같고, 심찬우쌤 강의에 있는 기출우선으로 보면서 수업도 듣고싶어서요 . 그냥 하던거 하라고 말씀해주시면 그렇게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지않아서 수업들중 선택해야할것같은데 수업들이 많이있어서 생글생감을 들어야할지, 기테마1이랑 기테마 2를 들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나가시는 수강생들분도 정보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수준은 딱 3등급입니다
국일만을 하셨다면 수강하셔도 괜찮아요. - 생감을 들으시고 기테마 1.0을 수강하세요.
경제는 아는 사람만 잘 품 물론 배경지식이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금리나 환율이나 인플레이션이나 적어도 수요와 공급법칙 정도는 알아야 잘 읽힘 물론 그만큼 어려유니 연습하기엔 좋음
이럴거면 연계를 왜하는지 ㅋㅋㅋ 비문학은 딸랑 1문단 연계고 문학은 아예 다른 파트 낼꺼면 걍 하질 말던가 사교육 의존도 감소 ㅇㅈㄹ 하는데 공교육에서 수특 해봤자 내신 시험용으로 지문 읽어주는거 말고 뭐있노 ㅋㅋ 오히려 인강강사들이 전문 가져오고 정리해서 사교육 받는 애들이 훨씬 유리함
이번 영상에 쓰신 안경 너무 잘 어울려용 😍
찬우랑 대종이도 기출인가요?
대중?
첫 번째 원칙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이다
ㅇㅈ
이거 수업 언제임??
제가 문학을 잘하는방법으로 느끼는건 “어떤 한 사람을 미치도록 좋아한다”면 문학실력은 느는것같습니다 제가 그래서 6모때 문학을 다맞았습니다 그치만 지금은 뭔가모르게 떨어진거같은 느낌이..
정답! 심찬우는 20"대종"반처럼 보인다.
경제는 둘째치고 법 지문은 대상 3개 이상 나오면 난이도 ㄹㅇ 헬됨...
100만원을 빌렸는데 100원을 드렸나요?
기본기 다지는데 제일 좋은게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인 듯합니다. 친구가 없는 저는 중학생때부터 도서관에서 살았어요. 고등학교 올라가서 국어공부 따로 안해도 항상 1등급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고등학교 때도 책만 읽어서 다른 과목들이 박살난게 문제지만😅😅😅
안녕하세요 선생님 작수 때 국어 5를 맞고 수능을 말아먹은 21살입니다 그냥 현실을 인정하자 하고 전문대를 다니기로 했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울감이 너무 심해지고 제 자신에 대한 혐오감이 너무 심해져서 그냥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무엇도 해낼 자신이 없고 하고싶은 것도 모르겠어서 방학 후 지금까지 침대에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가다가는 진짜 제게 큰일이 일어날 것 같아서 실패하더라도 100일 남은 수능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6모를 혼자 해봤습니다 턱걸이 3등급이 나왔습니다(언매 71점) 말은 3등급이지만 3등급 끝자락이고 제 생각에는 제가 노베라고 생각이 들어서 빨리 공부를 하고 싶은데 선생님의 맨 처음 강의부터 듣는 게 좋을까요?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 여기에라도 댓글을 써봅니다 6모를 집에서 보고 난 후에 국일만 독서 문학편은 구매했습니다(범작가님을 작년부터 알고 있기는 했고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요)국어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 찐허수라서 감이 안 잡힙니다 정말 잘하고 싶습니다 공부가 너무 하고싶습니다,,
기범이는 철수에게 1만원을 빌렸어. 그리고 기범이는 말하지. "나는 1만원이 생겼으니 +1만원, 철수 너는 1만원을 빌려줬으니 -1만원, 둘을 더하면 0이니까 기범이는 철수에게 돈을 갚을 필요가 없네"
기범과 철수라는 계를 묶어서 보면ㅋㅋㅋ그치
민철이도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
화작 독서론까지해서 20분쓰는데 좀오래걸리나요ㅣ?
솔직히 국어쌤들 중에서 말을 젤 잘할거같음
쌤 구찌 너무 조아하시네요😂😂
심차은님, 하늘색 점퍼 예뻐요.
법정금리로 일수계산해서 이자도 같이 상환해야 함. 근데 처음 빌려줄때 금액,이자율,상환방식,상환기간을 서면작성했어야 함.
미래의 구매력과 현재의 구매력이 다르기 때문이죠..
가오 진짜 개~좇같네
경제에서는 주체를 이기적 개인으로 상정하기 때문에 그냥 100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빌려주고 나서 추후에 받을 이자액(=금리)을 기대하는 것이죠. 여기서 이자라는 것은 빌려준 대가를 말하는거구요. 쌤 고정 한번 해주세요.ㅎㅎ
군대에서는 맨날 하던거긴한데, 사회에 돌아오니까 안하게 되네요.. 아 행보관이 하도 뭐라해서 개던거 같기도 ㅋㅋ
이런 말은 옛날부터 돌고도는듯..하루종일 말 안하고 엄청 열심히 하고..순진한 학생들은 강사말만 믿고 자기랑 안 맞는대도 무조건 따라하는 사람 있음 그러다가 입시날 뭔 일이라도 잇으면 크게 무너지고 그 전의 내가 꼴배기싫어짐 자기학대하는거랑 객관적인 결과 내는거는 구별해야됨 대학가면 운좋은 애들 누울자리보고 잘눕는 애들보면 그렇게 살던 내가 억울해짐
돈을 갚을 때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채권자의 이익이 없는데 저렇게 되면 찬우햄은 거래를 한게 아니고 그냥 봉사한거지
정답:심찬우잘생김
언어 3. 수리 1. 외궈 1. 그리고. 재수생 맞는말입니다
진심 20대 중반 같음
20대중반아니세요?
@@TV-vm2qr30대 중반이세요
이심차은우
@@user-ls4os6vy3z 동안이시네요!!
신규생이 인강으로 강기분 듣다가 심찬우 현강 들으러 온 것도 쇼츠로 올라올 듯
뭔지 모르는데 일단웃기네 ㅋㅋㅋㅋ
아 강기분이요..?
아 ㅋㅋㅋㅋㅋㅋ 이때 강의 개웃겼음 ㅋㅋㅋ
강의 어디임? 보러가고싶음
@@user-ci4fr3fr2g 러셀에서 현강하시고 오르비클래스에 온라인강의 있습니다 저 장면은 기테마 2.0 7주차 강의입니다
이자를 안 내면 빌려준 사람만 손해지
찬우는 즈언부 다 그짓말이라서 사실돈 안빌려줬어요
그분은 박씨고 이분은 심씨요.
금리
나지막하게 시발... 이러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가상승률 같은거도 고려해야하는거 아닌가 인강본사람들 댓글로 답좀 말해주셈
간단명료하게 예를 들어 설명하는거니까 배제하는거지 그런거 하나씩 따지기 시작하면 예시를 드는 의미가없음
국어강사임
물리에서도 공기저항 고려 안하잖아요? 실의 무게 고려 안하잖아요?
이자를 줘야지
@@Simmen297 아 ㅇㅋㅇㅋ 난 물가변화률이 이자와 같이 필수요소로 고려되야하는줄 알았음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