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만원 커피머신 구입 후 6개월간 1000잔 후기 (브레빌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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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7. 08. 2024

Komentáře • 200

  • @jadoo20121
    @jadoo20121 Před 2 lety +24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 자체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사먹는 커피와 가성비를 따지는 것 자체가 별 의미가 없게 되죠. 고나고님도 870과 밤비노아 아닌 920을 택하신 점, 포스탬퍼 쓰시는 것부터 이미 가성비랑은 멀죠!

    • @user-qp6er1wg2v
      @user-qp6er1wg2v Před rokem

      가성비 커피머신 추천하시는 모델이있으실까요

  • @mobyshin3254
    @mobyshin3254 Před 2 lety +16

    6개월간 400잔 기준으로 1잔당 약 6,790원이라는 계산은 기기값을 6개월에 다 넣으니 잔당 가격이 높게 나오는 착시인듯 보이네요.
    같은 계산 방식으로 5년간 계산을 하면 잔당 1,200원이 채 안됩니다.
    물론 기타 비용들을 합해도 5년 정도의 기간으로 하면 잔 당 2,000원 내외가 아닐까 싶네요.
    기기 사용 연한을 길게 잡으면 그 가격은 당연히 더 낮아지구요.
    암튼 커피에 관심이 있다면 초반에 좀 공부가 필요하지만 반자동 머신을 들이는 것은 확실히 매리트가 있는거 같아요.
    고나고님도 6개월만에 원두 컨디션에 따라 분쇄도나 기타 추출 조건을 바꿀 정도로 고수가 되신 것 보면 정말 커피 좋아하시는 분으로 보입니다.
    밖에서 마시는 커피가 맛없다는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프랜차이즈 카페들 중에서 정말 형편없는 곳들이 많죠.
    계속 행복한 커피생활 하시고 또 2,000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glovean
    @glovean Před 2 lety +9

    1년을 쓰고 기계가남으니 무조건 사는게 남는이득같습니다. 특히나 어른 2인 가구라면 더욱요!

  • @junol1756
    @junol1756 Před 2 lety +2

    그동안 2번의 필터교체를 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워터필터는 교체안하고 그냥 빼고 사용하시는 게 낫습니다. 브레빌 워터필터는 석회수 거르는 용도이고 우리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석회수가 많아서 사용하는 것인데 우리나라는 물만큼 축복받은 나라이죠…그냥 이틀정도 사용할 정수물만 넣고 사용하면 되요.

  • @only.joohyun
    @only.joohyun Před 3 lety +5

    오 전문적여졌어 이러다 안스타님 따라잡겠는데요 🍩🥞🍪
    커피는 역시 고나고 👍🏻👍🏻👍🏻

  • @elcafecoffee
    @elcafecoffee Před 3 lety +21

    커피내리는게 취미가 되면 기계가격이 아깝지 않죠...^^ 다만...초반에 셋팅에 대한 감을 잡기까지 오래걸린다는게....(그래서 재미있는것 같아요)

    • @user-sn7ll3sn6y
      @user-sn7ll3sn6y Před 2 lety +4

      그렇기때문에 원두구매는 엘카페에서

  • @user-dj1tc9oi6v
    @user-dj1tc9oi6v Před 2 lety +3

    폴바셋 원두 부을때 봉투 입구에 끼워져 있는 휠? 홀더? 이 제품이 뭔가요? 처음보는거라 신기하고 원두 항상 1킬로 씩 구매해서 꼭 필요한 물건인것 같아서요~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ejwnd
    @ejwnd Před 2 lety +18

    가정용 머신 사용한지는 20년정도 됐구요, 브레빌 860 7-8년정도 사용했네요. 지금은 다른 머신으로 바꿨지만 호주같은 경우 브레빌이 가성비는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타사 반자동 머신보다는 훨 좋다 생각하구요. 저같은 경우 와이프와 같이 사용하는데 머신 바꾸고 6년만에 7000잔 돌파한것같습니다. 돈으로 계산하자면 머신과 그라인더 가격 뽑은지 좀 된듯싶습니다. 하지만 돈만의 문제는 아니구요, 맛은 주관적이지만 사먹는 커피 대부분이 제가 집에서 만드는것보다 못하다는게.... 브레빌 920 최고의 장점은 듀얼보일러에 관리가 아주 쉽다는것같네요. 디스케일 기능도 있고 자동 청소기능도 있고... 사용하기도 엄청 편하구요. 그라인더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쓸만은 하다는.. ㅋ 그리고 원두 자체도 숙성기간이 있습니다. 배전도나 원두에 따라 다르구요, 갓 볶은 커피원두는 에스프레소 용으로 별로.....

    • @skym.m
      @skym.m Před 6 měsíci

      호주브랜드라 2024년 기본가 약 130만원
      할인심심치않게 해서 999불~90만원에 구매가능

  • @timpark680
    @timpark680 Před 2 lety +1

    고나고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는 3년차 유저인데 확실히 오래 쓰면 쓸수록 요게 참 기특하죠 ㅋㅋ
    영상에 나오는 탬퍼랑 디스트리뷰터는 어느 제품인가요?

  • @callergy
    @callergy Před 3 lety +17

    우와 6개월 1000잔 ㅋㅋㅋㅋ 샷카운트 나오는거 신기하네요~ 그정도면 진짜 본전 뽑았네요 ㅎㅎㅎ

  • @user-qh7lk7eg2l
    @user-qh7lk7eg2l Před 3 lety +10

    고나고님ㅋㅋㅋㅋ담에 플레어프로2추천드릴게요
    커피뽑아먹는 재미가 진짜 굿입니다

    • @gonago
      @gonago  Před 3 lety +1

      오 추천 죠아요🤍 알아봐야겠당

    • @user-qh7lk7eg2l
      @user-qh7lk7eg2l Před 3 lety

      @@gonago 그걸로 추출해서 먹으면 업소용 머신이랑 같은급으로 에소프레소추출해줘요

    • @tiniknitting
      @tiniknitting Před 2 lety

      @@gonago 현재 플레어 시그니쳐유저입니다. 수동머신이 손맛이긴 하지만 에소세팅 잡는게 은근 힘들더라구요. 에소세팅 잡다가 탈나서 일주일간 커피도 못마시고ㅜㅜ 그리고 추출시에 팔힘이 많이들어가요. 저도 두손으로 붙잡고 부들부들하면서 추출하거든요.. 곧바로 플레어보다는 컴프레소로 수동머신 감한번 잡아보시고 플레어로 넘어가도 충분합니다. :)

  • @nosnownolife0408
    @nosnownolife0408 Před 2 lety +36

    한국에서 920 가격이 저렇게 비싼지 몰랐네요. 호주에서 그라인더까지 100만원정도에 사서 4년동안 너무 잘 쓰고있습니다. 커피 좋아하시면 가정용으로 좋은 머신이에요. ㅎㅎ

    • @ejwnd
      @ejwnd Před 2 lety +3

      호주도 요즘 가격이 많이 올라서.. ㅋ 다이나믹 듀오 1400불정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은 브레빌 AS 가 거지같다고 하네요... ^^ 개인적인 생각으로 호주에서는 가성비 갑인 머신이 아닐까 싶네요.

    • @haeyoungjung747
      @haeyoungjung747 Před 2 lety +1

      뭐든지 한국에 오면 비싸지네요

    • @vkdlvkdl
      @vkdlvkdl Před 6 měsíci

      ​@@haeyoungjung747호구의 나라라서 ㅋㅋ

  • @user-jn5rs9cg8r
    @user-jn5rs9cg8r Před 2 lety +4

    커피맛은 생두>원두>그라인더>추출기구 순으로 중요하니
    비싼머신보단 맥널티같은 저렴한 머신으로 시작하세요 커린이라면
    영상 말대로 원두 갈아 넣는 만큼 추출 실력도 성장한답니다

    • @dong-hyuklee2140
      @dong-hyuklee2140 Před 8 měsíci

      공감이요 저도 로스팅도 하는 데 연습은 코스트코에서 저렴이 사다가 ..

  • @kongbari2501
    @kongbari2501 Před 3 lety +3

    고나고님 일단은 자격증이나 그런거 준비하시기 전에 커피인사이드라는 커피쪽 바이블? (적어도 몇년전,,,)이란 책 읽으시면 많이 도움되실거에요 커피 오래한건 아니지만 10년동안 본책중엔 기본나름 탄탄한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fireman-fb8mx
    @fireman-fb8mx Před 2 lety +1

    원래 반자동은 사용자들 호불호가 많이 갈려요.
    잘쓰는 사람은 너무 잘쓰고
    못쓰는 사람은 창고로 넣어놓죠 ㅋㅋㅋ
    자기 성향을 잘 파악하셔야 함.
    추출압력 맞추고 세척하는거 귀찮으면 그냥 전자동으로 가는게 나을수도 있구요.

  • @jkp7684
    @jkp7684 Před 2 lety +7

    캡슐 커피로 연명하는 사람 압장에선 넘사벽!
    역시나 솔직한 후기는 완벽!👍🏻
    오늘도 시원한 아아 한잔 마시며 고! 고나고!🥳👏🏻

  • @wookdol
    @wookdol Před 3 lety +2

    그저 카페덕후? 스벅덕후?에 지나지 않는 사람이었다가 어떤 추출도구든 직접 다양한 원두를 골라가며 내려마시다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느낌!!

  • @GeorgeCANADDY
    @GeorgeCANADDY Před 3 lety +8

    비싼 브레빌 제대로 사용하시면 되죠~귀찮음도 기쁨의 과정이라 생각해야죠.ㅠㅠ전 그냥 밀리타전자동으로ㅎㅎ

    • @gonago
      @gonago  Před 3 lety +1

      맞아요 부지런히~ 😬

    • @Jina_cs
      @Jina_cs Před 2 lety

      222 저도 드롱기 전자동으로...^^ 전자동도 원두만 괜찮음 맛 훌륭합니다 ^^ 밀리타 6년 쓰고 드롱기로 바꿧는데 둘다 좋더라구요

  • @user-nt6jx8gq3s
    @user-nt6jx8gq3s Před 2 lety +2

    저도 집에서 내려 마셔용! 원두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빈마켓이라는 곳이 가성비 괜찮더라구요!
    물론 더 비싼 원두에 더 맛있는 곳 도 있겠지만 가성비는 제일 괜찮았던거 같아요!

  • @goodgood5497
    @goodgood5497 Před 2 lety +2

    저희도 부모님이 커피 애호가시라서 이번에 필립스 커피머신 구매했는데 괜찮은거 같아요.
    두분이서 하루에 인당 2-3잔씩 드시니 장기적으로 보면 머신이 이득이더라구여 ㅎㅎ

  • @eunoone3624
    @eunoone3624 Před 2 lety +3

    8년 넘게 사용중인 저는 ㅋㅋ 환산좀 해줘요~~
    그리고 본사가면 간단한 교육을 해주더라구요!!

  • @fetarla411
    @fetarla411 Před 2 lety +4

    6개월 400잔으로 나누면 안되지요. 3년으로만 늘려도 2,400잔이므로 잔 당 배분되는 기계값은 6분의 1로 줄지요.

  • @ThePOOHisMine
    @ThePOOHisMine Před 2 lety +9

    브레빌 고려중이라면 가정용으로는 브레빌870 추천합니다. 920은 듀얼보일러가 들어가서 추출과 동시에 스팀이 가능하지만 비싸요~

  • @datecafe
    @datecafe Před 2 lety +3

    100만원만 넘어도 역시 부담이 크죠ㅠ 물론 저는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거지만 하악.. 사면 정말 며칠은 이불 속에 껴안고 잘 만큼 갖고 싶은 브레빌ㅜ

  • @rebeccachoi8686
    @rebeccachoi8686 Před 2 lety

    인트로부분 편집 넘나 내스탈👍🏻 클스마스선물로 원두 보내줘야겠다요~

  • @loveyourself817
    @loveyourself817 Před 2 lety

    저도같은거 쓰고있는데,, 그라인딩몇으로 하세유?,, 글고 도징링이랑 헤드 ㅠㅠ 넘부러운데 악세사리어디서 사셨는지 알수있을까요 ?

  • @namu_c
    @namu_c Před 2 lety +3

    조금 단순하게 계산한 거라서 수동머신에 드는 노동력에 여러 기회 비용까지 치면 계산을 하고 가성비다 아니다 따지기 힘들죠
    굳이 에스프레소를 먹는게 아니라면 괜찮은 아메리카노를 먹을 수 있는 훨씬 저렴한 머신이나 장비들도 많고 충분히 대안이 될 수 있죠
    가성비를 고민해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이미 잘못된 소비라고 생각하네요

  • @user-bg6er5ou1w
    @user-bg6er5ou1w Před 2 lety +1

    혹시 악세사리중에 원두갈때 필터 바구니에 씌운 스텐링 알수있을까요?
    원두가 자꾸 바깥으로 넘쳐서 꼭 필요한 물건같아요

  • @jungpark241
    @jungpark241 Před 2 lety +10

    920은 연속추출이 필요한 곳, 라떼를 많이 먹는 분에게 좋고
    870은 하루에 한두잔, 아메리카노를 주로 먹는 사람에게 좋데요
    저는 가정용 머신을 여름에 구입했지만 스팀기능은 청소할때와 테스트 할때 딱 한번 해봤는데 시간 많이 걸리고 시끄러워서 따뜻한 커피 마시는 요즘은 라떼 먹을때는 렌지에 우유 데워 전동거품기로 거품냅니다
    저는 드립-> 모카포트-> 에쏘 머신으로 갔는데
    아아나 라떼 먹을때는 에쏘 머신 맛이 맛있고
    뜨아 먹을땐 달여진 깊은맛이 있는 모카포트가 맛있어요
    드립은 깔끔한 맛으로 먹죠

  • @leopark3000
    @leopark3000 Před 3 lety +2

    알람이 뜨길래 오랫만에 놀러왔어요. 고나고 미쿡에 있을때부터 독자였는데.. 캘리쪽 사셨나.. 기억이
    가물가물. 요새 it에서 다변하신게 아닌가 하지만, 오랫만에 반갑네요. 경주에 계시는거 같은데, 항상 행복하세요. ^^

    • @gonago
      @gonago  Před 3 lety +1

      저 미시건이요!! :) 지금은 서울에서 지내고 있습니당

  • @user-gk8xg9og9y
    @user-gk8xg9og9y Před 2 lety +2

    방송이...말씀하시는데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 @user-fn4cr4sy1t
    @user-fn4cr4sy1t Před 3 lety +1

    영상잘보고갑니다 즐거운저녁되세요

  • @theone4193
    @theone4193 Před 7 měsíci

    와 제가 원하던 정보!!!
    감사합니다❤❤❤❤❤

  • @Uts0338
    @Uts0338 Před 3 lety +3

    전 핸드드립해서 아내와 함께 먹고 있는데 한 달에 1kg 정도 소비하는것 같아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 @gonago
      @gonago  Před 3 lety +3

      사실 저는 핸드드립 매일 해서 마시고 싶은데… 그게 정말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ㅜㅜ

  • @loveria3814
    @loveria3814 Před 3 lety +4

    와 브레빌 엄청 고민중인데 딱 타이밍 맞는 영상 감사합니다.
    고나고님 자켓 너무 이쁜데요? !!!

  • @hyunsoolsong5563
    @hyunsoolsong5563 Před 2 lety +1

    주기자가 자꾸 생각나네요.ㅎㅎ
    저도 870쓰고 있는데 완전 동감합니다.

  • @128beat
    @128beat Před 2 lety

    실사용자입장에서 아주 실용적인 내용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비구독자인 제가 섬네일보고 클릭해서 들어왔을때는... 다른기기대비 브레빌 920이 얼마나 가성비가 좋은지가 궁금했던건데.. 그런부분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ㅠㅠ

  • @Hammer_Down815
    @Hammer_Down815 Před rokem

    가찌아 클래식이랑 바라짜 엔코 조합으로 2년 쓰다가 브레빌 920 + 유레카 미뇽 스페셜리타 조합으로 넘어온 지 딱 8개월 차인데 너어어어어어어무 행복합니다. 초기 비용은 조금 들기는 하지만 집에서 소소하게 즐기기에 이만한 취미가 없는 것 같아요.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풍미의 원두를 내 스타일대로 내려 먹는다는게 좋더라구요. 집에 은은하게 스며드는 커피향은 덤이구요 :)

  • @samkim4265
    @samkim4265 Před rokem

    안스타님 영상 보다가 알게 됐는데. 말투가 귀엽고 시원시원하네요. 외모도 귀엽구. ㅎㅎ

  • @crosics
    @crosics Před 2 lety +7

    저도 브레빌 포함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그냥 자동머신이 제일 편한것 같아요 ㅎㅎ
    커피값 계산시 사러가는 시간을 감안한다면 의외로 더 저렴할수 있다는 사실 ㅎ

    • @tosunha1959
      @tosunha1959 Před 2 lety

      zzz 저도 그래서 유라s8 질렀어요.... 고나고 님 처럼 가성비 계산하면 슬플까바 계산 안해요 ㅋㅋ

  • @djh-s4k
    @djh-s4k Před 2 lety +10

    솔직히 브레빌920 머신자체의 성능을 고려하면 가성비가 뛰어난제품이죠. 직구가 당연히 싸지만 국내 정발가로 구매해도 듀얼보일러에 정온기능을 감안하면 엄청 저렴한 머신입니다. 동급 기능머신을 찾아봐도 브레빌보다 더 비싸요. 편법으로 가변압도 할수있구요. 가격때문에 추천하지않는건 동의할수 없지만 (그만큼 브레빌920 기능대비 가격이 저렴함) 커피 매니아도 아닌데 비싼 머신들여서 대충쓰실분께는 당근 비추이자 돈낭비입니다 ㅋ

    • @ejwnd
      @ejwnd Před 2 lety +2

      돈생각하면 믹스커피가 갑이죠 ㅎㅎㅎㅎㅎ 장기적으로 봐도 결국 제대로 된 머신 구입하는게 포드커피 구입하는것보다 경제적 입니다.

    • @djh-s4k
      @djh-s4k Před 2 lety

      @@ejwnd 물론이죠 ㅋ

  • @521Qom-gv8ke
    @521Qom-gv8ke Před rokem

    집에서 커피를 마신다는건 최종결과물인 커피를 마신다는 결과물에만 있는게 아니라
    커피를 마시기 위한 모든과정의 즐거움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에스프레소 머신이든 핸드드립 커피든
    준비과정 진행과정 이모든게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으로건 행복 즐거움이거든요.,특히 핸드드립할때의 즐거움은 개인적으로 좋더군요.. 다만 이런걸 귀찮아..시간없어..빨리 커피만...이런분들은 제외겟죠..

  • @user-mm9vv6ty3u
    @user-mm9vv6ty3u Před 2 lety

    셋팅 등이 필요해서 어느정도 커피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괜찮을 듯해요. 게다가 부지런함까지.
    가격은....내일의 내가 벌겠죠 ㅋ
    전 그냥 커피 사 먹어야겠어요 ㅎㅎ

  • @gregorysh
    @gregorysh Před 2 lety +1

    브레빌 870사서 쓰는중인데 처음 산 그대로 별다른 액세서리는 안쓰고 있었는데 고나고님 액세서리에 눈돌아가네요 @.@ 다른 건 찾아냈는데, 1:30에 나오는 나무 틀은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 @bogle_camp
      @bogle_camp Před 2 lety +1

      온라인에서 탬퍼 홀더, 탬핑 스테이션 검색하시면 다양한 디자인 찾아보실 수 있을 거에요 :)

    • @gregorysh
      @gregorysh Před 2 lety

      @@bogle_camp 감사합니다~ 찾아봐야겠어요 :)

  • @user-br9uq5mt1m
    @user-br9uq5mt1m Před 2 lety +1

    태클은 아니구요.. 기계값 잔존가치를 뺀 감가상각부분만 계산하여야 합니다. ㅎㅎ 예를들어, 지금 기계를 중고로 팔았을 때, 받을 수 있는 돈이 200만원이면... 기계값은 50만원이 됩니다. ㅎㅎ

  • @Ki-fp4iv
    @Ki-fp4iv Před 2 lety +2

    커피 기계를 샀을때 적어도 4년 이상은 쓰지 않나요? 잔당 가격을 기계 가격 대비 1년 기준으로 나누는건 좀 비약적인 산출 과정인거 같아요.
    이래나 저래나 저정도 기계를 사는 타겟 수요층은 확실히 진짜로 커피를 좋아하고 자주 마시는 사람이 사야 본전 뽑는건 당연한 거겠죠 ㅎ

  • @co-musician640
    @co-musician640 Před 2 lety +7

    사실 의외로 머신급으로 정수기가 중요합니다.
    물맛이 좋으면 물 자체로 달큰한 맛이 납니다.
    제 최애 조합은 교외의 지하수 + 고급정수기 조합 카페이지만, 서울 수돗물에서도 못지않은 물맛을 내는 카페가 있는걸 보아 가능한 충분히 좋은 물맛을 세팅하는 편이 좋습니다.
    전직 카페 알바생 겸 이공계생
    취향 : 에스프레소 + 얼음물

    • @ejwnd
      @ejwnd Před 2 lety

      개인적인 생각으로 수돗물에 브리타 정수기정도 사용하셔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미네랄 함량이 많은 쎈물(지하수)의 경우 커피를 만들기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하수를 정수할경우 미네랄의 대부분을 필터링해버리기때문에 수돗물 정수하는거하고 크게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

  • @user-oz5vj5qe3b
    @user-oz5vj5qe3b Před 3 lety +1

    스벅 원두 사서 수동 그라인더로 느긋하게 갈면서 한잔 내려마시는데 너무 좋아요
    돈 많이벌면 사야할듯 ㅋㅋ

  • @jangtist6058
    @jangtist6058 Před 3 lety +1

    저도 브레빌 들이고 밖에서 먹는 커피가 아깝더라구요. 저도 만족도가 큽니다. 원두사러 가야겠어요. ㅎㅎ

  • @user-qh3wh5vp1e
    @user-qh3wh5vp1e Před 5 měsíci

    전 10만원짜리 모카포트와 그보단 비싼 그라인더로 만드는데, 그저그래보이는 카페 가는 모험을 할 바에야 집에 가서 내려마시자

  • @Jerrymomm
    @Jerrymomm Před 2 lety +2

    저는 1년째 쓰고 있는데 결혼하고 가장 잘산 아이템이 브레빌이에요~! 완전 맘에듬 😀

  • @user-xd6ji1qb6n
    @user-xd6ji1qb6n Před 2 lety +3

    이제 싱글 도징 가능한 그라인더로 바꾸면 더 맛있는 커피 생활 할수 있을겁니다!!ㅋㅋ

  • @user74665
    @user74665 Před 10 měsíci

    870 이랑 이전모델까지 9-10년간 쓰고있는데 제 기준 가장 잘 산 전자제품이었습니다. 원두는 인터넷에 신선한 원두 주문해서 먹는게 젤 나았습니다.

  • @deokyunyu
    @deokyunyu Před 3 lety +18

    직접 내려먹으면서 시간절약+ 카페에서 쓰는 일회용 사용 안하게 됐다면 저는 구입하는데에 한 표! :)

    • @user-ei8py5jm7i
      @user-ei8py5jm7i Před 2 lety +2

      커피 한잔 내리는데 30분은 걸려요... 청소도 해줘야 하니까 ㅠ0ㅠ 집앞 5분거리 스벅가는게 시간 절약..

    • @정민아라
      @정민아라 Před 2 lety +2

      @@user-ei8py5jm7i
      단순 거리 시간으로 해결힘들죠..
      세수도 안했으면??
      비나 눈이 오는 날이면??
      5분거리 나가는것도 귀찮을때가
      많아요ㅋ

  • @dong-hyuklee2140
    @dong-hyuklee2140 Před 8 měsíci

    솔직히 920 까지 아니여도 충분히 즐길수 있습니다. 제경우 그라인더는 바라짜 엔코 ESP 에 플레어프로2로 입문해서 이번에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를 구매 했네요..
    악세사리는 구매해야 하지만 밤비노 플러스 경우 이번 사이버 먼데이에 399 달러에 업어 왔어요,,
    추카로 커피를 즐기기 위해 집에서 로스팅도 집접 하고 있습니다..

  • @hizuchizuc
    @hizuchizuc Před 2 lety +1

    저도 920 사용중인데 직구하니까 구매가격이 절반정도밖에 안되서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 @user-xf7wn1hx8z
    @user-xf7wn1hx8z Před 8 měsíci

    가게를 따질때 가성비로 따지는게 매우 아쉽네요. 그러면 브레빌 중고로 100만원주고 샀거나 호주 직구로 100에 샀으면 추천해주실건가요? 품질 맛이 1순위고 가성비는 그다음 입니다.

  • @kyt890
    @kyt890 Před 2 lety +1

    내가 먹고 싶은 맛의 커피를 먹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죠^^

  • @Yuneid
    @Yuneid Před 2 lety +1

    많이 뽑을수록 펌프 교체도 해야겠죠~ 사실 돈은 포기하고 먹는거죠

  • @user-cl9pt9sk4g
    @user-cl9pt9sk4g Před 3 lety +32

    에스프레소 머신을 두고 직접 내려 마시면서 느끼는 건 생각보다 많은 카페가 그냥 쓴 물을 커피랍시고 팔고 있었구나 라는 거에요. ㅋㅋ..

    • @gonago
      @gonago  Před 3 lety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맞아요 그런 곳이 있긴 하죠. 그래서 돈 주고 사서 마시는 모험? 을 잘 안하게 되는거 같아요 ㅜ

    • @user-br9uq5mt1m
      @user-br9uq5mt1m Před 2 lety +2

      ㅎㅎㅎ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많은 카페가 그냥 쓴 물을 커피랍시고 팔려고 많은 비용이 들어가긴 합니다.. ㅎㅎㅎ

    • @jungpark241
      @jungpark241 Před 2 lety +3

      작은 까페들이 커피에 애정과 지식없이 개업해서 맛없는 커피를 팔고 있어서 그래요
      그리고 커피맛 차이를 못느끼는 사람도 많구요
      저는 스타벅스 커피가 향이 없어서 안좋던데 스타벅스 커피 좋아하는 사람 보면 의외로 입맛이 무딘사람이 많구나를 느낍니다 그리고 그런분은 맛으로 가는게 아니라 분위기로 가는것 같더라구요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스타벅스 커피를 못 찾는걸 보면요
      저는 물맛 차이도 느끼는 사람이라 생수물도 반품한적이 있어요
      그곳 브랜드가 두개 였는데
      하나는 끝맛이 찝찝하고
      다른 하나는 혀가 아렸어요
      한모금 마시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반품했는데 다른 가족은 물맛 차이를 모르더라고요

    • @danielhealy3910
      @danielhealy3910 Před 2 lety +4

      @@jungpark241 저는 같은 생수브랜드라도 출고된 시기에 따라 맛이 다르더라구요, 어쩔때는 더 미끌거리는 맛이고 어쩔때는 더 터프한맛이고

  • @user-gw3rm6um3w
    @user-gw3rm6um3w Před 3 lety +1

    서울리안님이 운동하라고 꼬시는 사이에, 고나고님은 커피를 하루에 5-6잔씩 마시고 있었다. =ㅁ=ㅋ

  • @user-uy4ov9rz4f
    @user-uy4ov9rz4f Před 3 lety +3

    고나고님 솔직히 진짜 멋지십니다, 존경해요 하트 빵

  • @user-et1ky7og3r
    @user-et1ky7og3r Před 2 lety

    박수 짝짝짝 짝짝짝 💜

  • @Jeremy-ft2ry
    @Jeremy-ft2ry Před 2 lety

    사먹는 커피 비용을 아끼기 위해 반자동을 구매한다는 전제를 깔면 머신이 싸든 비싸든 돈아까운건 똑같을 것 같아요. 저렴하면 그만큼 초보자들이 좋은 커피를 내리기 어렵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원두가 있는 카페를 가는게 백배 나으니까요. 내가 아무런 발전이 없으면 맥널티도 돈이 아까운 것이고, 유툽이나 카페보면서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는 사람이면 920, 마누스, 자르 같은 머신들이 아까울리 없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동급 머신의 대체재가 없어서 가성비라는 생각이 들죠.

  • @taeyeon0810
    @taeyeon0810 Před 2 lety

    시간절약은 아니고 무조건 내입맛에 맞는거 먹고싶으면 머신사는거고 아니면 밖에서 사먹는 커피가 좋지. 은근히 머신. 주변기기 사는게 얼마나 들어가는지.... . 기기정비. 청소 .그라인더 청소 . 확인. 정비. 그것도 다 해야하고 한잔 뽑고나서 바로바로 청소도 해야지....

  • @user-kz1fe7ok2y
    @user-kz1fe7ok2y Před 2 lety +1

    고나고님 기기값 250만원에 6개월간 400잔으로 계산하셨는데 원두는 왜 1000잔 분량인거죠??

  • @user-dn7qb7qb7b
    @user-dn7qb7qb7b Před 3 lety +2

    하이가이스~😁^^

  • @Stfstation
    @Stfstation Před 2 lety +2

    돈을 생각하면 브레빌이 아니라 맛없는 메가커피, 빽다방이 제일 낫죠. 이미 브레빌 920정도 사는 순간 가성비는 떨어지는겁니다. 내손으로 맛있게 먹으려고 집에서 홈카페 즐기려고 좋은 기계 놓는거지. 가격으로는 저가형커피 못따라갑니다. 브레빌이 기기 유지보수비도 비싸서. 한 사오년 내로 한번은 고장날텐데 그때 또 몇십 깨져요.

  • @lovelyHLayla
    @lovelyHLayla Před 2 lety +4

    브레빌 920을 집에서 현재 3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 사용하다 보면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원두처럼 가성비 떨어지는 원두만 사용하지 않아요 ㅎㅎㅎ 1키로에16000원 원두도 맛있는 원두 너무 많구요 ㅎ 그리고 여행갔을때 원두 사는 재미도 있고, 특히나 920모델은 라떼와 카푸치노 해먹는 재미가 있어서 전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추천해요 ! 생각보다 관리하는거 귀찮지 않아요 🥰

    • @user-fh7el4yd8u
      @user-fh7el4yd8u Před 2 lety

      1키로에 16000원....어디서 사시는지 알려 주세용..저는 스마트커피가 좀 나아서 거기서 사먹고 있어요.

    • @lovelyHLayla
      @lovelyHLayla Před 2 lety

      @@user-fh7el4yd8u 전 보통 쿠팡에서 주문해요 얼마전엔 파란수염 에스프레소 구매했는데 좋더라구요 추천드려요 ㅎ

  • @dmr1537
    @dmr1537 Před 2 lety

    드롱기 좀 쓰다가 그냥 네스프레소 캡슐로 갈아탔어요. 캡슐 하나 당 500원에서 천원 사이라서 비싸다고 여겼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영상 보니 에스프레소 추출하던 때가 그립네요.

  • @user-hw8jn3hm4w
    @user-hw8jn3hm4w Před 2 lety +1

    컵이 너무 이뻐요. 혹시 브랜드랑 제품명 알려주실 수 있으실지요? ☺️

  • @eisters174
    @eisters174 Před 2 lety +1

    커피는 자기만족입니다 특히귀찮으면 오래사용못합니다

  • @patrickstar8517
    @patrickstar8517 Před rokem

    6개월 기준으로 기계값을 그대로 나누면 안될 것 같아요
    커피머신이라는 자산이 있는데요
    감가금액을 나눠야 맞지않나 싶어요
    (기계값-현재중고값)/커피내린 수 해야 맞지않나 합니다. 팔면 회수가능한 비용이니까요.

  • @sprnt
    @sprnt Před 2 lety

    커피와 브레드는 인건비입니다. 나머지 재료와 장비는 기본이다라고 봐야죠.

  • @NoName-iz1hv
    @NoName-iz1hv Před 3 lety +4

    정답은 핸드드립입니다. 비싼 머신을 사지 않아도 되니 코스트가 확 줄어들죠 ㅋㅋ 비용에 대한 스트레스 안받고 좋은 원두 구해서 내려먹을 수 있으니 만족도도 높아요. 여러 레시피들 참고하면서 따라해보거나 응용해서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가는 재미도 있고요 ㅎ
    대신 한잔 내리는데에는 시간이 다소 소요된다는 점 ㅎㅎ

    • @user-ld7sm5ej7o
      @user-ld7sm5ej7o Před 2 lety

      모카포트도 강추예요~ 특히 설탕시럽만들면 라떼가 ~~~ 엄청 맛있어요

  • @jangtist6058
    @jangtist6058 Před 3 lety +1

    맛있는 원두도 추천하주세요~~

  • @ABC-rk7fj
    @ABC-rk7fj Před 3 lety +1

    이런거 보면 입맛이 적당할 필요도 있을듯.. 저가형에 내가 길들여질 필요도 있다;;; (고나고님 한테 하는 말은 아닙니다 ㅋㅋ)

  • @불닭비빔면
    @불닭비빔면 Před 2 lety

    저는 스벅->네스프레소->브레빌 870으로 이동했는데요.
    스벅 가격도, 캡슐 가격도 버티지 못하겠더라구요.
    게다가 네스프레소 캡슐은 원두가 적어서 제가 원하는 수준의 진하기를 얻으려면 캡슐 양이 어마어마...ㅠㅠ
    그래서...
    투자 대비 잔 가격 보다는 스벅에서 커피를 마시는 기준으로 브레빌 870을 선택했어요 ㅋㅋ
    제가 스벅에 소비하는 커피값만 월 30만원 이상이라 4개월이면 이미 똔똔이 된다는 단순 계산이었어요.
    근데 원두가 별로면 암모니아 냄새가 심한 경우도 있어서 선택이 어려울 때도 있었고
    일일이 관리를 하려면 좀 귀찮고 커피 한 잔 만드려면 4샷을 내리는 저로서는 한 잔 만드는것 까지
    약 3분 이상 걸린다는 귀찮음도 있었고
    시행착오는 이젠 어느정도 원두 종류를 고정함으로 피하고있어요. 그냥 스벅 원두만 사는걸로 ㅋㅋㅋ
    그래서 1년 사용 결과로는 비용적으론 세이브 한건 맞고 손님들 오면 너무 좋아해서 좋아요.
    (그럼에도 스벅 일부러 가서 사먹는 경우도 있다는건 안비밀)

    • @user-te7hi1lb7m
      @user-te7hi1lb7m Před 2 lety

      네스프레소 사ㅕㄹ고 하는데 사실 머신쓰다가 넘 힘들어서..네스프레소도 맛은 괜찮은데 캡슐가격때문에 바꾸신건가용?

  • @tolitoma
    @tolitoma Před 2 lety

    모모스 에스쇼콜라, 리사르커피 하우스블랜드 추천해드리고 가요~~~

  • @Loveironpan
    @Loveironpan Před 2 lety

    가성비 부분만 좀 그렇고요. 나머지 내용들은 재밌게 공감하며 봤습니다.

  • @user-et1ky7og3r
    @user-et1ky7og3r Před 2 lety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좋아요 화이팅 수고하세요 👍👍👍🎊🎊🎊🧚‍♀️💜🧚💖🧚‍♂️💘

  • @tweety9303
    @tweety9303 Před 2 lety

    유라머신 8년째 쓰는데 전자동이라 귀찮음은 없지만....잔당 가격 산출이..6개월로 한정인게 아쉽네요 저같이 오래쓸수록 진짜 원두값밖에 안들거든요 소모품비는 클리닝비 일년에 2-3만원정도 들어서...

  • @linchoi7162
    @linchoi7162 Před rokem

    블레빌강추. ㅎㅎ 정말 신세계입니다.. ㅎ 밖에나가려고아침마다준비안해도되고 라이프체인징

  • @geoje_kimdongsuk
    @geoje_kimdongsuk Před 3 lety +1

    긔여어~♡

  • @user-sr6ql3zh6v
    @user-sr6ql3zh6v Před 2 měsíci

    샷카운트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 @user-it4bi6cl8z
    @user-it4bi6cl8z Před rokem

    꼭 920 한국 정발안사도 대행에서 6년동안 고장없이 잘사용중이네요 ㅋ

  • @user-vh3hk3cs8c
    @user-vh3hk3cs8c Před 2 lety

    팩트 정말 감사합니다

  • @user-ei8py5jm7i
    @user-ei8py5jm7i Před 2 lety

    진짜 집에 커피머신 드리는게 쉬운일이 아니고 생각보다 귀찮고 어려운점이 많은데
    집에 한번 커피머신 들이면 밖에서 커피먹기가 쉽지가 않아지죠 프렌차이즈 커피들 한입 먹으면 윽... 왜 이렇게 써 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오니 ㅠㅠ.

  • @nangyukan6628
    @nangyukan6628 Před 2 lety +1

    그냥 에스프레소로 만든 커피가 마시고 싶다정도인 분들은 2-30만원짜리 머신으로도 충분합니다

  • @vkdlvkdl
    @vkdlvkdl Před 2 lety +1

    한국에서 다른 기계들 가격이 얼만진 모르지만 브레빌이 240만원은 좀 터무니 없이 비싸네요. 그 가격이면 이태리 커피 기계랑 이태리 그라인더까지 살수있는 가격인데.
    사실 이 조합에서 제일 문제는 그라인더입니다. 에스프레소로 사용 못하는건 아니지만 뭉침현상도 많고 기대는 안하시는게. 특히 라이트 로스트같은 원두 즐기시면 더더욱 비추입니다.
    커피기계 자체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걀국 브레빌은 가전제품입니다. 망가지면 고치기도 쉽지 않고 프레임도 다 플라스틱이고. 이정도 돈 주고 살 기계는 절대 아님. 호주에서 세일할때 가격이 따 적당 가격이죠.

  • @user-xg7sl3gu8k
    @user-xg7sl3gu8k Před 4 měsíci

    가성비 따지려면 그냥 사먹는게 당연 낫지 홈카페는 내가 좋아하는 원두로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 맛있는 커피 마시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 @user-sb2sc7qx6m
    @user-sb2sc7qx6m Před 2 lety +1

    뭐 썸네일 어그로는 그렇다쳐도.. 920이면 나름 고급기종이고.. 언급하신대로 취미의 영역에 들어선 기종인데 그걸 그대로 가성비계산해버리는건 좀..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페보다 싸니깐 대단합니다만

  • @cooffeesca4814
    @cooffeesca4814 Před 5 měsíci

    싱글보일러 1구 이태리산 도 250만원 정도면 구할수 있습니다. 반자동 과 브래빌은 비교할수 없는 머신 입니다. 제 이야기는 가격이 그정도면 가정용 머신 구할 싶요 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 @chenbrother-8727
    @chenbrother-8727 Před 2 lety +2

    드립커피도 맛좋더라구요

  • @histogenetics
    @histogenetics Před 2 lety +1

    난 마시는 것만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는 걸 깨닳고 갑니다.

  • @MonsterFilmCo
    @MonsterFilmCo Před 2 lety

    빼먹으신거 있는데 기계를 다시 중고로 되팔았을때 리턴코스트가 발생하잖아유

  • @unhakim7415
    @unhakim7415 Před 5 měsíci

    경제성과 기호 및 취미의 관점에서 다각적으로 잘 설명해 놨네요.

  • @outing.coffee
    @outing.coffee Před 3 lety

    영상 잘 봤습니다~ 발뮤다 더 브루 라는 제품이 10월에 출시 한다고 합니다~ 감성템이 될 듯 싶어서 추천 드려요~~

  • @nicnicnic_kuri
    @nicnicnic_kuri Před 3 lety +2

    오잉 샷카운트는 어떻게 보는걸까요?

    • @gonago
      @gonago  Před 3 lety +3

      0:40 한샷 투샷 버튼과 파워버튼 꾹 누르고 한 3초정도? 그리고 메뉴버튼 누르면 샷 카운트가 떠요~ 그 숫자에다가 곱하기 10 하면 됩니당 :)

  • @sunyoon3410
    @sunyoon3410 Před 2 lety

    그냥 드립 커피가 제일 쉽고 간단함. 라떼로 먹으면 맛있음.. 비용은 드립퍼 2-3만원이면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