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결말포함] 우연히 살인사건을 목격하고 증언했다가 인생이 꼬여버린 남자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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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02. 2022
- 파이어 위드 파이어 (Fire with Fire, 2012)
소방관으로 일하는 ‘제레미’ 는 누구보다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이다.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에 우연히 들른 편의점에서 살인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범인의 얼굴을 똑똑히 목격해 경찰 측 증인으로 선정되어 증인보호프로그램에 의해 보호받게 되지만, 범인은 자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할 ‘제레미’ 를 집요하게 제거하려 한다.
이를 눈치 챈 베테랑 형사 ‘마이크’ 는 ‘제레미’ 를 보호하고 범인을 잡기 위해 범인과 쫓고 쫓기는 위험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 - Krátké a kreslené filmy
![[영화리뷰/결말포함] 암살 타깃이 된 소녀를 지켜주는 최강의 킬러](http://i.ytimg.com/vi/5UMBOK6Nkvk/mqdefault.jpg)
![[영화리뷰/결말포함] 암살 타깃이 된 소녀를 지켜주는 최강의 킬러](/img/tr.png)
부르스 윌리스, 손 안대고 코푸는 영화. 존재감 대단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시원한결말이라 좋으네요😂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빈센트 도노프리오는 로우엔오더 때문에 좋아하던 배우인데 나이가 들수록 악역에 정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데어데블에서는 연기는 대단.
ㅋㅋㅋ 양파링 대 ㅋㅋ 이대사에 개웃겼네요 영화재밋게봤습니다 !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은 전문증거따위는 없는거냐?
저 여자는 민폐만 끼치네
와씨.. 미국 갱 먹고 살기 힘드냐.. 뭔 편의점을 뺏고 다녀.. 한국은 유흥업소만 뺏는데.. ㅋㅋㅋㅋ
여윽시 개성이고 뭐고 따져도
존잘남 계보는 영원하다
뉴 페이스 환영한다
멋지다. 부루스 월리~♡
여주 역할 민폐캐릭터 제레미 부르기 진짜 대단하다 브루스윌리스 역할이 하는 일이 넘 없어 아쉽다. 그리고 재판순서는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용의자인 경우는 시급하게 다뤄주면 좋을텐데 초범 잡법이 아닌 마약 총기밀매 인신매매같은 범죄재판
저쯤되면 외주준건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당은 저렇게 처리하는게 합리적. 주인공이 한 일은 없던걸로 해주는 센스.
참 진부한 늘그런
스토리 좀더 관객들 시원하고
답답하지않은 영화는 결코
만들지 못하나 보고있음 참
답답하고 고리타분한
존윅 성공한거 보지도
않은 감독연출자들 맨날그리
고리타분한영화찍어봐야
본전도못찻음
제레미
역시 천조국 이라는 생각이 드는영화
케드 헤밀턴이엇네 뉸에 익더만
아니 브루스 윌리스 너무 꽁으로 먹는데 ㅋㅋ
총 총 총
한국은 이런경찰없지~서울역여성 묻지마폭행범 이씨,집찾아와 택배훔쳐가고 스토킹해도~견찰은 수수방관ㅡ.ㅡ:법개정해야!!
썸네일 박진영인줄 알았어욬ㅋㅋㅋ
레녹스 소령 전직 소방대원이었나??
탈리아 나올 때마다...음...
윌리스가 엑스트라
억지설정 억지액션ㅋㅋ 잡혀있는여자와 나중을위해서 조폭두목은 불안붙어ㅋㅋ
제레미!만 기억에 남는다
비니 존스가 너무 비중이 없음 ㅋ
아
재미없네
오 여친몸매
진짜 ㅗㅜㅑ ,,,, 파 워 볼 앙.앙 사람인가 .... 아이돌 연습생 ㅂ방 앙앙이 ,,, 앙앙이도 보고 월세 40만원 하루만에 다 벌었네 그것도 한시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