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하진이 죽어버린게 문제임 일단 하진이 동탁부른게 잘못되었긴했지만 만약 하진이 어이없이 죽지만 않았어도 대장군이라는 직책,본인의 정치적 입지와 그리고 당시 휘하에 원소,조조가 있어서 어느 정도 동탁을 견제할 수가 있음.따라서 애초에 하진이 갑작스레 암살당한게 발단임 당장 동탁입장에선 본인을 견제할 사람이 없어졌으니...(당시 원소는 기주로 도망갔고 조조도 당시엔 세력이 미약했음)
@@icyvo3593 그건 맞는데 문제는 당시 하진이 청류파&환관 양쪽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에다가 외척에 보정대신 위치도 있어서 어지간한 인물 앞에서 정치적으로 꿀리는 상황은 안됬음ᆞ 사실 환관들이 하진을 죽인건 궁지에 몰려서지만 문제는 그 하진의 정치적 입지가 입지인지라 오히려 하진의 사망이 도화선이 되서 둘 사이에서 중재 할 안전장치라 할 유일한 존재가 죽으면서 청류 과격파를 중심으로 한 폭주가ᆢ 애당초 원소가 짠 계획이 상당히 막가파인데도 하진이 따를 수 밖에 없는 게 원소가 6년상 퍼포먼스로 청류파 아이돌이 된데 있는데(즉 원소가 청류파 구심점인데다가 이놈 때문에 환관에 대항할 세력이 생긴 지분이 있단 소리) 그 원소도 하진의 입지를 거치지 않고는 뭘 멋대로 하긴 힘들고(그야 보정대신 앞에서 사례교위가 ㅈㄹ하긴 그렇죠ᆢ) 하진도 외척 보정대신이라서 황태후 눈치 안보긴 어려운지라ᆢ(명분이 황태후 오빠란 점이라) 그래서 원소가 바람넣어서 준비는 해도 정작 마지막까지 황태후의 입김에서 어떻게 잘 못하는 모습도 보이죠ᆞ(십상시의 난 전 십상시의 사직 퍼포먼스 쇼와 그로 인해 넘어간 황태후의 제제에 어쩌질 못하니ᆢ그래서 그런 원소의 막가파 짓에 결국 손든거긴 하겠지만) 즉 하진이 갑자기 죽으면서 권력 중심이 붕 떠버렸고 그 혼란 속에서 동탁이 황제의 보호자라는 명함을 달아버리면서 중심이 된ᆢ 그런데 나중가서는 동탁이 황제 폐위나 반대파 숙청을 하자 원소가 천하에 힘 가진건 너 뿐만이 아니거든? 이러면서 기주의 발해로 가버려서 이미 자신의 6년상 퍼포먼스로 얻은 명성을 이용해서 지방 청류파와 자신의 호적상 고향인(원소는 태어나 자란건 낙양이지만 본관이ᆢ) 예주의 청류파 그리고 원소의 명성을 듣고 모인 청류파들로(안량 경우가 예주 그리고 기주에 연고가 없는 인물이죠ᆞ물론 그 안에는 허유같은 그냥 어릴때부터 낙양에서 같이 지낸 놈들도 있을거고) 할거를 해버리면서 말씀하신 상황이 되긴 했죠ㅋㅋ
실제 개인의 무력을 본다면 여포보다는 전성기 동탁이 더 쎄지 않았을까하는.... 당시에도 무술의 꽃은 궁술이었고 그중에서도 기마궁술을 제일 으뜸으로 치는데 (동작대 연회에서도 궁술로 위나라장수들이 승부를 겨루었으니) 동탁은 마상에서 활을 잘 다뤘고 또 파르티안샷같은 달리는 말위에서 몸을 돌려서 쫓아오는 적에게 화살을 날릴수 있는 기교를 실전에서 선보였다고 하니 반면, 여포는 100보 거리에 있는 극(창)을 화살로 맞추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정자세에서 멈춰있는 표적이라는점. 그외 기록에서는 그의 궁술실력에 대한 일화가 많이 없다는점을 생각해볼때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환관=나쁜 놈들, 환관에 맞선 신하들=착한 세력이라는 이분법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이분법은 삼국지연의의 저자 나관중이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황제의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신하들은 사사건건 반대하며 황제를 견제하려하는 것들이잖아요. 황제가 이 신하들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환관들이 필요한 거구요. 신하들이 결코 착한 세력이 아닙니다.
딱히 그렇지 않음. 히타이트도 바다민족에게 털렸지만 기록이랑 유적이 남아 고대 문명으로 평가받고 나폴레옹도 결국 실패했지만 평가받고 만슈타인도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구원에 실패했지만 다들 전격전의 창시자로 평가하고 실패하거나 망해도 평가받는 경우는 셀수 없이 많음. 오히려 이런 말을 퍼트리는 사람이야 말로 이상한 이념으로 선동질을 퍼트리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Aze1996 성제랑 성쉬 형제는 그냥 시킨대로 하거니 실상은 가충이 한 짓이고 그 가충이 누구 부하임? 그래서 진태도 수습할려면 가충을 죽이라고 하는데 사마소가 아에 대놓고 감싸죠(가충 목 말고 덜한건 안되냐면서요)ᆞ 그러니 진태가 한 말이 더 한건 알아도 덜한 방법은 모르겠다고 대놓고 말하죠ᆞ(즉 행동대장 가충이 아니면 니가 뒤지던가라고 대놓고 말한거임) 사실 사마소 일당을 정치깡패 무리로 비유하면 행동 대장이 가충이고 성제ᆞ성쉬형제는 행동 대원 정도임ᆞ 사마소는 보스고ᆞ 즉 동탁보다 더한 악역은 두 형제보단 가충&사마소나 적용될 듯
애초에 하진이 죽어버린게 문제임 일단 하진이 동탁부른게 잘못되었긴했지만 만약 하진이 어이없이 죽지만 않았어도 대장군이라는 직책,본인의 정치적 입지와 그리고 당시 휘하에 원소,조조가 있어서 어느 정도 동탁을 견제할 수가 있음.따라서 애초에 하진이 갑작스레 암살당한게 발단임 당장 동탁입장에선 본인을 견제할 사람이 없어졌으니...(당시 원소는 기주로 도망갔고 조조도 당시엔 세력이 미약했음)
사실 정원이 있긴 한데 머리써서 여포로 조지면서ᆢ
글쎄 이미 한나라는 무너질 대로 무너져서 누구도 힘을 조금만 가지면 사고쳤을 것 같은데?
@@icyvo3593 그건 맞는데 문제는 당시 하진이 청류파&환관 양쪽에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인물에다가 외척에 보정대신 위치도 있어서 어지간한 인물 앞에서 정치적으로 꿀리는 상황은 안됬음ᆞ
사실 환관들이 하진을 죽인건 궁지에 몰려서지만 문제는 그 하진의 정치적 입지가 입지인지라 오히려 하진의 사망이 도화선이 되서 둘 사이에서 중재 할 안전장치라 할 유일한 존재가 죽으면서 청류 과격파를 중심으로 한 폭주가ᆢ
애당초 원소가 짠 계획이 상당히 막가파인데도 하진이 따를 수 밖에 없는 게 원소가 6년상 퍼포먼스로 청류파 아이돌이 된데 있는데(즉 원소가 청류파 구심점인데다가 이놈 때문에 환관에 대항할 세력이 생긴 지분이 있단 소리) 그 원소도 하진의 입지를 거치지 않고는 뭘 멋대로 하긴 힘들고(그야 보정대신 앞에서 사례교위가 ㅈㄹ하긴 그렇죠ᆢ) 하진도 외척 보정대신이라서 황태후 눈치 안보긴 어려운지라ᆢ(명분이 황태후 오빠란 점이라)
그래서 원소가 바람넣어서 준비는 해도 정작 마지막까지 황태후의 입김에서 어떻게 잘 못하는 모습도 보이죠ᆞ(십상시의 난 전 십상시의 사직 퍼포먼스 쇼와 그로 인해 넘어간 황태후의 제제에 어쩌질 못하니ᆢ그래서 그런 원소의 막가파 짓에 결국 손든거긴 하겠지만)
즉 하진이 갑자기 죽으면서 권력 중심이 붕 떠버렸고 그 혼란 속에서 동탁이 황제의 보호자라는 명함을 달아버리면서 중심이 된ᆢ 그런데 나중가서는 동탁이 황제 폐위나 반대파 숙청을 하자 원소가 천하에 힘 가진건 너 뿐만이 아니거든? 이러면서 기주의 발해로 가버려서 이미 자신의 6년상 퍼포먼스로 얻은 명성을 이용해서 지방 청류파와 자신의 호적상 고향인(원소는 태어나 자란건 낙양이지만 본관이ᆢ) 예주의 청류파 그리고 원소의 명성을 듣고 모인 청류파들로(안량 경우가 예주 그리고 기주에 연고가 없는 인물이죠ᆞ물론 그 안에는 허유같은 그냥 어릴때부터 낙양에서 같이 지낸 놈들도 있을거고) 할거를 해버리면서 말씀하신 상황이 되긴 했죠ㅋㅋ
@@icyvo3593 하진 세력만 흡수못했어도 그냥 지방세력 1정도밖에 안됨 대장군 끝발이 장난이 아님
@@icyvo3593 예.. 여포가 힘만 가지고 사고는 쳤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군주 믿고 백성들이 따랐을까요??
항상 잘보고잇습니다 강유이야기도 보고싶습니다.
나레이션할때 목소리는 조금 어색한데 동탁 성대모사 할때는 완전 괜찮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살해당한 동탁의 배에 심지 꽂아서 일주일 동안 탔다고 하니까
동탁이 날렵한 몸매를 잃고 돼지 되면서 탐욕스럽고 잔인한 성격으로 변한듯
체형이 바뀌고 나서 성격 변한 사람들 주변에서 많이 봄
영상 만드시고 작업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인물열전 편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인품이나 지휘력은 딱 요즘 중대장급이지 사단장 이상의 지휘관급은 절대 하면 안될 인물이었는데...초심도 잃고 인심도 잃고 목숨도 잃고...
말하는거 라임봐라 ㅋㅋ
@@user-ph8bq4tc6u 니가?
즐건 주말 즐겁게 마무리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
분량 ㄷㄷ 동탁 인성 ㄷㄷ
@커튼암막 으앙 들켰다...근데 누구세요?
이 채널은 첫 영상부터 지금까지 쭉 잘보고있는데 왜 구독자수가 안늘지 엄청 좋은데
와시 25분짜리라니... 이건 못참지!!
14:54 원술:말풍선 치워라
와 영화 한편 봤네요 고생하셨어요
역시 이정도 시간분량은 되어줘야 좋은 유튜브 영상이라 할수있을듯 매우좋음
형 제작자는 갈려나가 ㅋㅋㅋ
25분동안 만드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보는 입장에선 행복하네요 ㅎㅎㅎ 잘 보겠습니다
20분으로 바뀌니 정말 재미있읍니다..!
동탁의 그나마 좋은 점이 채옹을 잘 대해줬다는 것이었죠.
삼국지인물들은 대체로 초심을 지키는경우가 없음
세력이 작을때는 의협심오지는데
세력이 커지니까 거만해지고 야심만 가득한거같음
조조는 한결같던데
히라님 대박ㄷㄷ 감동😢😢😢
25분이라니 ㄷㄷ 고생 많으셨습니다
11:47 하태후 이쁘다
생긴게 ㄹㅇ삼탈워 풍부인인데?
연산군도 어렸을적에는 젖살도 있는
포동포동한 아이였음. 누가 알았을까?
이 귀여운 아이가 폭군이 될거라고
말이지..
여포가 유일하게 잘한 일
25분이라니요 ㄷㄷ
만드느라 피똥 쌌음돠 이제 오늘 처음으로 씻으러..
동탁은 이름부터가 너무 찰짐
이름부터 역적 ㅋㅋㅋㅋㅋㅋ
통닭의 난
붕ㅡ탁
두둥탁!
22:57 자업자득
잠이 오지 않았는데... 덕분에 푹 잤습니다.
누군가의 아래에 있을 땐 빛나는 사람
누군가의 위에 있을 땐 그냥 통닭
분량이ㅡ좋아요
동탁은 승자의 역사왜곡에 의해 필요이상으로 악당화된 것 아닐까 싶음. 가령 낙양을 약탈하고 불태운 것도 사실 연합군 소행인데 그걸 동탁에게 뒤집어 씌운 것 아닐까 싶다.
전형적인 음모론
실제 개인의 무력을 본다면 여포보다는 전성기 동탁이 더 쎄지 않았을까하는....
당시에도 무술의 꽃은 궁술이었고 그중에서도 기마궁술을 제일 으뜸으로 치는데
(동작대 연회에서도 궁술로 위나라장수들이 승부를 겨루었으니)
동탁은 마상에서 활을 잘 다뤘고 또 파르티안샷같은 달리는 말위에서 몸을 돌려서
쫓아오는 적에게 화살을 날릴수 있는 기교를 실전에서 선보였다고 하니
반면, 여포는 100보 거리에 있는 극(창)을 화살로 맞추었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정자세에서 멈춰있는 표적이라는점.
그외 기록에서는 그의 궁술실력에 대한 일화가 많이 없다는점을 생각해볼때
우와, 25분짜리 어떻게 편집했어요? 저는 5분 이상 편집하면 나중에는 스스로 지쳐서 못 하겠던데요... ㅎㅎㅎ 대단하십니다. 특히 삼국지 초기 빌런을 이렇게 자세히 묘사하였으니 잘 보고 갑니다.
동탁은 여포를 쓴게 신의 한수
신의 한수이자 역대급 실수 거둬준 놈한테 죽었으니
아니 왜 동탁 흉내낼때 어울리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동탁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의협은 모르겠지만 야망이 엄청나긴 했었네요
굉장히 교활했군요
동탁을 보면 전두환이 오버랩 되는데 끝은 서로 다르군요.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동탁이 의협심있다니ㅋㅋㅋ 충격이네
우리나라 정치를 봐도 정의니 의협심 내세우는것들이 더 내로남불 양아치, 동탁같은것들이죠.
병신같은 국민들아 미안하고 고맙다~~
하면서 냠냠~~
제목 보자마자 동탁인줄 앎 ㅋㅋ
정도의 차이이지 이 시대 인물들의 인성은 한결같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주말에 좋은 영상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래 나쁜돼지?인줄알았는데 처음에는 착했군요 새롭게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동탁 차타고 뎅기는거 표현 웃기네요 ㅋㅋㅋ
안돼
우리 동백짱
동탁이 나쁜 짓도 했지만
종족 때문에 너프 먹은거도 한몫
처음엔 좋은 인물이었지... 탐욕이 진짜 무서운거구나
25 분. 내내 까이고도
왠지. 더 깔게 남은듯한
동탁
1:26 아저씨 누구세요?
요즘 롤하면 탑에 동탁많이볼수있음 ㅋㅋ
다음에는 한나라의 마지막 황제인 헌제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동탁..보면볼수록 전직장 직급팀장보는거같네요..인성이..
환관들 축출하는데 동탁을 끌어들일 정도로 환관들 세력이 강했나? 어찌 이리를 몰아내겠다고 범을 끌어 들였는지...
동탁이라 분량 ㅎㄷㄷ
뛰어난 인재가 초심잃어 돼지라고 욕먹네
@전yae ㅋㅋㅋ
군인으로는 뛰어난거같은데.. 딱거기까지인듯
어린시절에나 뛰어났지 낙양 입궐한 순간부터는 그냥 돼지새끼임
@전yae 안그래도 죽을때 시체가 통으로 태워짐ᆢ 저잣거리에서 누가 배꼽에 심지꽂고 불 질려버렸는데 다들 그냥 구경해서ㅋㅋ
@@user-rq7vm9cm3k 그럴 그릇이
안되는 포악한 인간임
동탁. 통닭. 두둥탁..!
삼국지를 게임으로 접했던 어렸을 때 통닭인줄 안 사람
지력 딱60미만따리 동탁주..그나마 지휘관자리 있었기에 60쳐주는거 아님30미만따리
동탁도 처음에는 진짜로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무능한자가 높은 직위에 오르면 포악해지는 걸까?
아니면 유능한자가 높은직위에 오르면 무능해지는 걸까?
도데체 왜 저자리에 오르면 갑자기 둔해지는걸까?
20년 전에 삼국지3 리메이크하는데. 시나리오 이름이 통닭의 난이길래 통닭인줄 알았음
젊은시절 동탁이라면 여포상대로 일기토하면 얼마나 버틸려나....
담인물 왠지 원소일것 같습니다 ㅋㅋ 걍 예측이지만 ㅋㅋ
그래도 막타는 네임드한테 맞았네 ㅋㅋㅋ
동탁은 자기 부하한테는 잘했던거 같음...
여포한태 창던졋다가 통수맞앗는데
@@Egoneedle ㅆ
전두환의 롤모델
그냥 동탁은 화봉요원에서 나온 이미지로 생각하면 좋을 듯 ㅎㅎ
동탁은 중대장만 했으면 완벽했을건데...
동탁 ㄷㄷ 진짜 보면 볼수록.. 정말 무서운 인물...
썸내일만 보고 원소인줄
연의에선 화웅 부장이 호진이었는데 정사는 반대군요
배신만 하는 악독한 여포가 동탁을 죽인게 유일하게 잘한 일이더라고요.
실제로 그시대로 가서 구경했으면
동탁은 기록보다 훨씬 좋은사람이었을듯
오늘 저녁은 통닭이닷!
동탁 무력 정치 지력 매력 만능캐릭이였는데 폭군이되고나서 패망한 인물
(왕)망(동)탁(조)조(사마)의 란말이 그냥나온말은 아니겠죠
역시 역적 F4 망탁조의.
왕망은 싈드칠 구석이라도 있지만 나머지는 무엇...???
조조:내가 천하 사람들을 저버릴지언정, 천하 사람들이 나를 저버리게 하지는 않을 것이오.
조조?
동탁 지극한 효자였다 함 노모(old mom)가 있었는데 죽을 때까지 걱정했다고 함.
자기 가족은 아끼면서 백성들 학살하고 공주강간하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원래 양아치 문신돼지국밥충들이 지 엄마한텐 지극정성이더라 21세기에도
@@Nostromo-nj7wb 동탁은 권력과 명예라도 있지ㅋㅋ헬조선 돼지국밥충은ㅎ
1.5배속하면 매우적당
아 할아버지 ai 보이스 목소리부터 듣고 예전 영상들을 보니 맛이 안나네요 할아버지 목소리로 들을 때는 할아버지가 손주들한테 전래 동화 들려주는 느낌이라 잠이 잘 왔는데
동탁은 북방계 였나 보구만
누가뭐래도 삼국지 최고의 영웅은 동탁.조조.사마의중달이다
권력을 잡으면 뇌구조가 바뀝니다.
조조도 동탁 암살하려 했지 않나요ㅋ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환관=나쁜 놈들, 환관에 맞선 신하들=착한 세력이라는 이분법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 이분법은 삼국지연의의 저자 나관중이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황제의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신하들은 사사건건 반대하며 황제를 견제하려하는 것들이잖아요. 황제가 이 신하들을 제압하기 위해서는 환관들이 필요한 거구요. 신하들이 결코 착한 세력이 아닙니다.
ㅇㅇ왕과 청류호족과의 싸움에서 파생된게 환관이고 청류와 환관의 싸움은 밥그릇싸움에 불과
동탁 죽인거는 여포가 가장 잘한일
초선 의 역활 이 있엇 습니다
@H I 그 시녀가 초선의 모티브죠
역활이 아니라 역할
@@user-ph8bq4tc6u ?
동탁안죽였으면 조조가 어케됐을까
성공하면 패자로 칭송받고
실패하면 역자로 욕을먹음
조조도 원소에게 패했으면
황제끼고 정사를 농단하다
원소에게 패하였다라고
역적으로 나왔을거에요.
승자니까 희대의 간웅소리듣는거죠.
역사라는게 다 그런거죠.
승자가 독식하는거죠.
유비도 실패했으면 한왕실 부흥을
꿈꾼 몽상가
손견이랑 손책도 손권없었음
미친망아지처럼 날뛰다가 사망
뭐 이런식으로 기록되어겠죠.
딱히 그렇지 않음. 히타이트도 바다민족에게 털렸지만 기록이랑 유적이 남아 고대 문명으로 평가받고 나폴레옹도 결국 실패했지만 평가받고 만슈타인도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구원에 실패했지만 다들 전격전의 창시자로 평가하고 실패하거나 망해도 평가받는 경우는 셀수 없이 많음.
오히려 이런 말을 퍼트리는 사람이야 말로 이상한 이념으로 선동질을 퍼트리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권력맛 들이고 흑화 한거지 뭐...
동탁 능가할 인간은 기껏해야 마오쩌뚱밖에 없겠네요
학살하면 조조가 더 뛰어나지 않음?
삼국에서 '조아만의 효도'만큼 잔인한 학살은 없었음
@@user-rv3dy4ux2p 학살면에서는 뛰어난 인물들이 많죠. 항우,백기,홍타이지 기타등등. 근데 다 합쳐도 모택동 하나한테 밀림.
마오쩌둥밖에 없다고요?
히틀러는 유태인만 6백만 가까이 죽였습니다
덕이는 동탁과 같은존재 그런자들에게 권력이나 대우가 따르면 세상이 피폐해지는법임
영탁이 아닌 동탁!
여기는 원술이 하진 복수 했다구 나오네 다른데서는 조조랑 원소가 복수 했다구 나오는데
동탁은 그냥 운빨 1인자였던거 같은데 워낙 근본없이 살아서 끝장난 인물같은데
권력이라는게
엇 망탁조의 중 탁이다ᆢ 이제 망탁조의 특집임?
아 그러고보니 망탁조의 중 (동)탁이는 자신 입장에서 골치아픈 4인방인 소술표견보고 한숨 쉰 적 있다던데ㅋㅋ 아에 망탁조의 특집 아니면 소술표견 특집일ᆢ아니 손견은 이미 한번 하셨지ㅠ
망이랑 조는 누구에요?
@@user-ws6cs7ou9j 왕망하고 조조요ㅋㅋ
여기 나온 한수가 마등 한수 할때의 한수인가요?
진짜 삼국지에서 동탁보다 더 한 악역이 있을까..
조조요ᆞ 서주에서 한 학살이나 관도대전 이후 학살하고 민둔에 강제 예속하고 이후 계속 강제 이주하는 짓을 보면 조조보다 더 한 이도 드뭄ᆞ 오죽하면 그 조조에 시달려서 손권이 10만호 꽁으로 얻은 적있음ᆞ 조조의 그 ㅈㄹ에 지쳐서 도망친거임
@@Aze1996 성제랑 성쉬 형제는 그냥 시킨대로 하거니 실상은 가충이 한 짓이고 그 가충이 누구 부하임?
그래서 진태도 수습할려면 가충을 죽이라고 하는데 사마소가 아에 대놓고 감싸죠(가충 목 말고 덜한건 안되냐면서요)ᆞ 그러니 진태가 한 말이 더 한건 알아도 덜한 방법은 모르겠다고 대놓고 말하죠ᆞ(즉 행동대장 가충이 아니면 니가 뒤지던가라고 대놓고 말한거임)
사실 사마소 일당을 정치깡패 무리로 비유하면 행동 대장이 가충이고 성제ᆞ성쉬형제는 행동 대원 정도임ᆞ 사마소는 보스고ᆞ 즉 동탁보다 더한 악역은 두 형제보단 가충&사마소나 적용될 듯
여포, 장비, 조조, 원술 등등 동탁급 인물 많은 듯~~ 예를들어 장비는 마지막 최후가 술먹고 부하들 괴롭히다 죽었음. 솔까 유비 수하 아니었으면 졸부에 온갖 삽질에 폭군같은 인물.
@@user-rv3dy4ux2p ㅇㅈ 황제를 대낮에 창으로 찔러죽인거 땜시 진나라 정통성이 나락감
@@traviatoil6650 장비가 술먹고 부하한테 죽은건 연의창작인데
동쪽에 막걸리는 동탁 ~~~
서쪽에 막걸리는 서탁 ~~~
그리고
인천에 막걸리는 소~성~주~우 ♥
아하
노래 잘 부르는 막걸리는
서문탁 ~~~♥
조조:동탁 조지자!!!!!
여포:미안 내가 먼저 선수쳤어
조조:아이씨 늦었네 그럼 너 잡지뭐
여포:이런씨.
조조:아 그전에 원술부터
원술:???
ㅋㅋㅋㅋㅋ
유비:참가요~~~
여포:야이 귀큰 새꺄!!!
원소:이러다 나하고 전쟁치르는거 아냐?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user-tc5si2zq7e ㅋㅋㅋ 원소 잣밥들이 설치네 이랬을듯 ㅋㅋ
화웅이 관우한데 참살당한것도 연의 ㅋ
초선이란 여자도 없었군
시골 촌놈이 갑자기 대혼란의 수도 낙양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잡으니 눔이 뒤집어 졌을것,, 거기다 궁궐의 여자들과 귀족부인등을 보니 더 눈이 뒤집어짐..
동탁을 보면 군인이 정치를 하면 안 된다는 교훈인 듯.
정치 아닌 그냥 군인이었으면 성공했을 양반...
대놓고 역적질한 동탁이 숨어서 역적질한 조조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거 보면 상황을 읽고 임기응변도 능한 인물인데, 이상하게 정치가 안 된단 말이야?
7:07 그야말로 곶들이 떨어지는 구나
푸른 덮개의 수레 잘 로컬라이징햇다.
동탁 비유하자면 경제는 로버트 무가베 정치는 무하마르 카다피 행정은 이디 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