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ryman223 주연도 연의에서 실제 수명과 다르게 조운한테 죽고 제독라인의 업적도 날아갔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오군의 핵심이 주유나 육손 여몽 등이고 주연은 그 다음이었다는 점은 바뀌지 않는데, 위군의 핵심인 조인이 전투력측정기나 호구가 된 점에서 저는 최대 피해자 같네요
조인 - 최고의 쉴드를 가진 인물이자 번성전투에서 관우를 제대로 막음으로 인해 서촉의 세력 확장을 막어버림. 조홍 - 성격은 급해도 조조를 목숨 걸고 지킨 인물인데 조비한테 죽을 뻔함. 하후돈 - 성격 좋은 행보관인데 어째서인지 맹장으로만 묘사. 하후연 - 성격 좋은 상남자 스타일인데 황충한테 죽음. 이 중에서 전장에서 죽은 건 하후연이 유일할 듯.
그래도 옛날 14살에 스승을 모욕한 이를 죽여서 협행으로 유명해진거보면 개인 무력은 확실히 있던 맹장인 듯ᆢ 단 군사적 기량은 바닥이고 나중엔 눈 하나 없어져서 말타고 다니면 사각 탓에 의미도 없게 변해버렸지만요ᆞ뭐 하후돈 하는 일은 군정 업무가 대부분이고 그쪽에 재능도 있으니까요
@@user-es6mo1db1z 전공만 놓고 보면 장료가 맞지만 인품이나 당시의 평가를 보면 서황을 최고로 꼽는 것도 틀린건 아닌거 같습니다. 장료는 전공은 엄청 났지만 다른 장수들과의 사이가 썩 좋은 편은 아니었고 서황은 그 오만한 관우 조차 존댓 하며 예우할 정도 였으니 세간의 평가가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user-fm6st8bp1m 저도 님 의견 동의 전투상황이야 너무 다변적이라서 능력치를 수치화시키는게 어렵지만 무력치 90이상에 지력치 80언저리가 맞음 대신 다른 대부분의 장수들 지력치를 너프해야함 정사기준으로 볼때 무장인데 조인 이상의 전장 지력치를 높게 주긴 어려움 조인은 각종 야전을 다 겪으면서도 누구보다 승전을 많이 거둔 장수임 그것도 정규군 상대로.. 순유, 서서, 육손, 주유 같은 진짜 철저한 전장기반 지력치 높은 인물들을 90이상 지력치 주려면 조인은 80정도가 맞음
가끔보면 야전사령관 아니라고 하후돈을 행보관 취급하는데.. 진짜 바보들인가란 생각이 들어서ㅋㅋ 개성이 가장 강한 특색이 가장 각양각색으로 각지에서 모여든 조조군 장수의 가장 윗자리에서 그들을 통솔하고 무엇보다 전투에 필요한 전략물자를 책임지고 그 능력주의자 조조가 그걸 맡긴 인물이 하후돈인데ㅋㅋ 나가서 1명의 맹장이 벨수있는 숫자는 기껏해야 100명임 진짜진짜 레전드들이 100명쯤되겠네 전투가 무슨 무쌍찍어서 되는 낭만으로 생각하는 바보들임 그건 말 그대로 소설이지 전투는 조직력임 통솔이고.. 유기적인 연합이고.. 하후돈은 진중에서도 책을 읽고 스승을 모셔다가 공부를 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건 단순 무장이 아니라 정치력이 있었다는 이야기로 봐야고 그런능력이 있어야 국방부장관 하는거임 솔직히 군주에겐 게임내에서 몇 없는 초희귀템 같은 장수란거지
굳이 나누자면 조인은 전형적인 야전사령관, 하후연은 기병에 특화된 사령관, 하후돈은 정치력을 가진 장관 스타일, 조홍은 뒷배경이 빵빵한 잘나가는 무관 조홍: 당시 조조의 집안도 빵빵했지만, 조홍 개인의 부가 조조 가문의 부보다 많았다라는 말이 있을정도였고, 조조군 초반 병력과 군마, 군량은 조홍이 지원했죠. 조조 사후 조비대에 이르러서 표기장군까지 올랐으나 조비와 관계가 좋지 않아 빛을 바래지 못했죠. 하후돈: 조조 거병 초반에는 조인, 하후연, 하후돈 모두가 비슷한 무관 느낌이었지만, 조조가 연주를 취한 이후 부터는 조조가 친정을 나가면 수비를 순욱과 하후돈이 도맡아서 했죠. 그 뜻은 하후돈이 야전에서 밀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조조의 가장 믿을맨이었다라는 뜻이죠. 또 조비대에 이르러서 가장 먼저 대장군에 봉해졌죠. 조조 생전에도 군부와 조조를 잇는 다리역할을 했지만 조비대에도 정치력이 훌륭했기에 대장군에 봉해졌죠. 여포와 서주에서 싸울때, 관도대전 등을 보면 조인은 선봉 혹은 중군을 하후연은 좌우익의 기병을 담당했기에 여기서 부터 스타일이 나뉜것 같죠. 조인: 당시 병사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정예병 보다 단순 징집병이 훨씬 많았습니다. 당시 조인이 이끌던 군사들은 조조군 내에서도 정예로 이름이 높았기에 항상 중요한 전투에서 빠지지 않았죠. 그 중 조인의 업적이 가장 잘나타나는게 번성에서 관우를 막아낸거겠죠. 촉,오의 동맹이 와해되었지만 그래도 위나라 입장에서 1:2의 수비를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조인은 그 수비대장을 맡아 군사전략 뿐 아니라 정치외교적으로도 훌륭하게 해당 지역을 수비해냈죠. 조비대에 거기장군으로 올랐고, 하후돈 사망후 대장군 직을 받았으나 당시 대장군은 야전보다는 지금의 국방부장관 같은 느낌이었고(일종의 명예직), 당시 남부전선을 책임지던 조인을 중앙정계에 머물게 할 수 없었기에 대사마로 임명하고 남부전선을 맡겼죠. 하후연: 하후연은 대부분이 기병 중심의 부대를 이끌었고, 주 활약지도 북쪽이었습니다. 관도대전 이후 저족, 강족 등 기마민족들과 맞닿는 지역의 수비를 맡았다고 보면되죠. 이후 하북지역이 이민족들까지 어느정도 평정된 이후에는 장안쪽으로와서 서량기병들과 싸워 이겼죠. 조조 이전에 죽었기에 높은직은 맡지 못했고 사후에 '후'의 시호를 받았죠. 별개로 조조군의 맹장하면 꼽히는게 장료와 서황인데 이 둘은 조인과 하후연으로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하죠. 관도대전 이후에도 하북지역을 완전히 평정하지 못했기에 대부분의 전력은 하북 평정중이었고 조인이 따지고 보면 남부세력을 견제하는 최전선이었죠. 특히 장료는 병주 출신으로 하북지역을 잘 알았을뿐더러 기병 경험이 많았기에 하북 평정에서 많은 공을 세우죠. 이때만 하더라도 장료는 하후연 라인으로 하북, 서주 등 원씨의 잔당 세력과 반란군을 진압하는데 많이 투입되었고, 하북이 평정된 이후에는 남부전선으로 내려가 조인과 함께 오와 촉을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했죠. 아쉽게도 항장 출신이기때문에 흔히 말하는 '대장'으로는 기회가 적었죠. 서황은 하북지역 평정 이후에도 하후연과 같이 서량쪽으로 이동해 북서쪽 수비를 담당했죠.
무쌍 찍는 무장만 무장이라고 보는 좁은 시각부터 고치시는게.. 군주입장에서 전방에 물자를 보급하고 모든 장수들의 가장 위에 앉히는건 믿음없으면 못하는거죠 거기에 주요 요충지 방어를 시킨다는건.. 조조처럼 적이 사방에 있는 사람에게 능력이 없는 사람을 그 자리에 두는것이 더 합리적이지 못함
@@user-xm7sj1gq9c 뻥튀기 된건 맞는데 촉나라 장수들 대부분이 기록이 많이 없긴함. 조조가 관우 대하는 자세만 봤을때 당시 관우가 얼마나 대단한 장군인가에 대한 답은 나온다고 생각함. 그당시 가장 강대국이였던 위가 관우 하나가 무서워서 s급 장수들을 모두 부른다? 이거 하나로 관우에 대한 평은 됐다고 생각함. 과하게 뻥튀기 된것도 맞지만 삼국지 중 최고 장수들 중 하나인것도 맞음
@@user-ss1ub5ep7u님께서 말씀하셨듯 마지막 불꽃은 제대로 태운게 맞고 근데 결국 번성함락 못시키고 그 이유가 오나라의 배신과 자신 휘하 장수들의 배신 이었다고 쉴드를 치는 경우가 많은데 후방을 제대로 방어도 못했고 밑에 장수 제대로 단도리 쳐놓지도 못한 무능을 보였다고도 평가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관우의 북벌은 영토를 확실히 얻은것도 아니고 오히려 빼앗기고 자신과 형주 병사들 다 잡아죽이는 결과를 가져왔는데 그걸 관우명장의 근거라고 공적이라고 근거로 삼기엔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당시 관우의 명성이 높았다는 것도 결국 당시 기록으로 관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지 진짜 기록이 없었던 장수면 지금 우리가 관우를 알지도 못하거나 그냥 미축미방정도의 유비대업 초기참여 인물 정도로 기억됐겠죠(미축미방을 깎아 내리는건 아닙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지금 우리에게 알려진 미축미방의 이미지만 놓고 말씀드린것) 첫 댓 쓰신의 말은 그런 관우의 실제 공적에 비하면 정말 많은 전투에서 전공을 세우고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극한의 무쌍능력과 통솔력을 보여서 승리해낸 조조군 최고 야전사령관이기에 다른 삼국지의 장수들에 비해 저평가 된 점이 안타깝다는 말일겁니다
![하여가-단심가는 거짓말? ‘충신’ 정몽주는 잊어라 [임용한 역사학자]](http://i.ytimg.com/vi/dlD7mDFaeB0/mqdefault.jpg)
![하여가-단심가는 거짓말? ‘충신’ 정몽주는 잊어라 [임용한 역사학자]](/img/tr.png)
![★[삼국지] 설민석 강독 풀버전★ 동양고전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속 영웅들의 생생한 이야기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21](http://i.ytimg.com/vi/RcWN4RdnxDQ/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160분) 사실 우리가 아는 삼국지는 거짓이라고?😨 정사 삼국지 역사 속 인물들의 진짜 모습!](http://i.ytimg.com/vi/kEr1Uo86P8c/mqdefault.jpg)
삼국지 위나라 오나라 촉나라
인물들 정보알려주셨서감사합니다
몰라떤걸앓아가니까좋습니다
더많은 삼국지 인물들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보면서 삼국지 즐거움 배갇됨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더삼국지
정보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유튜브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조인- 야전지휘/ 하후돈 - 후방지원/ 하후연 - 도적토벌/ 조홍 - 재테크
앜ㅋㅋㅋㅋ 조홍ㅋㅋㅋ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법이다!
정확하네요 ㅎㅎㅎㅎ 조조 친족중에 장수로는 조인이 압도적 탑이죠.
@@user-bc1ix8pd1d 조인은..그냥 하늘이 내린 장수지요!
조홍 - 재테크 및 좌절시 상담
매번 잘 듣고 보고 갑니다 기분좋은 하루 즐겁게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2:00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십시오 ㅋㅋㅋㅋㅋ
ㅋㅋㅋ
쬬의 몹쓸취향..ㅋㅋㅋ
그 몹쓸 취향으로 조위의 멸망 카운터다운이 시작된 조비가ᆢ아 갑자기 자수(=조앙) 마렵네요ㅋㅋ
ㅋㅋㅋㅋ존나 웃었네요ㅋ
거병하기전에도 같이 다녔을텐데 얼마나 든든했을까 어린시절 쪼꼬미 조조가 장난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였을 듯ㅋㅋㅋ
사실상 삼국지연의의 최대 피해자 조인.
@@angryman223 주연도 연의에서 실제 수명과 다르게 조운한테 죽고 제독라인의 업적도 날아갔다는 점도 인정하지만,
오군의 핵심이 주유나 육손 여몽 등이고 주연은 그 다음이었다는 점은 바뀌지 않는데,
위군의 핵심인 조인이 전투력측정기나 호구가 된 점에서 저는 최대 피해자 같네요
최대피해자는 노숙이죠
오나라는 주유지 그런 대범한 인물을 제갈량 질투해서 화병으로 죽게 만들어 놨는데
조인 우금 주유 노숙 주연 비의 전예
최대피해자는 안량과 문추 아닌가 괜히 나서다 관우한테 뒤짐
조인의 동생 조순은 병으로 꽤꼬닥하고 조인 아들마저 병으로 꽤꼬닥했고 조홍은 바람피다가 결혼결국 못하고 죽어버리고 하후돈은 아들 하후무 하후태 하후정같은 애들을 낳았지만 유명한애가 별로없음 [하후무는 연의덕에 전설의 육도편락 셔틀이돼었지만 정사에서는 그래도 인간미라도 있었음] 그나마 하후연 아들들이 유명했는대 하나같이 네임드들 아들들이였지만 다들 병으로 죽거나 출세할려하기전에 뭔가 꼬여서 죽어버림 [하후휘 는 훗날 허창태수가 돼는대 그놈의 57세의 한갑찬치...]
7:02 솔직히 저 조합을 상대로 1년이나 버틴게 더 대단한데
ㄹㅇ 올스타 상대로 1년이나 버텨버렸자너
그것도 위나라 최약체 시절... 적벽패배후 일부 정예병 남겨두고 퇴각해서 버틴거라...
조인 - 최고의 쉴드를 가진 인물이자 번성전투에서 관우를 제대로 막음으로 인해 서촉의 세력 확장을 막어버림.
조홍 - 성격은 급해도 조조를 목숨 걸고 지킨 인물인데 조비한테 죽을 뻔함.
하후돈 - 성격 좋은 행보관인데 어째서인지 맹장으로만 묘사.
하후연 - 성격 좋은 상남자 스타일인데 황충한테 죽음.
이 중에서 전장에서 죽은 건 하후연이 유일할 듯.
사령관이 야전에서 죽는건 흔하지 않으니…
하후돈은 행보관보다 장관임. 문관과 무관 사이를 이어주는 역할이었음. 행보관이라기엔 능력이나 지위가 높음.
사령관이 야전에서 전사한것만 봐도 하후연은 용감한 맹장이었다는 증거인듯요 ㅎㅎ
그래도 옛날 14살에 스승을 모욕한 이를 죽여서 협행으로 유명해진거보면 개인 무력은 확실히 있던 맹장인 듯ᆢ 단 군사적 기량은 바닥이고 나중엔 눈 하나 없어져서 말타고 다니면 사각 탓에 의미도 없게 변해버렸지만요ᆞ뭐 하후돈 하는 일은 군정 업무가 대부분이고 그쪽에 재능도 있으니까요
정군산 전투
개든든...친족 누구를 사령관으로 임명해도 쪽박따윈 없는 라인업...
하후돈하후연조인조홍이전악진우금허저장료서황장합고람 이문열 삼국지(만화)뒷부분 조조 장수,책사외우고 다님...ㅋㅋ
하후돈은 정치를 할줄 아는 장수라 희소성이 있었죠.
조조 주변에 무력이 뛰어난 장수들은 차고 넘쳤을꺼고 하후돈이 대장군까지 올라갈수 있었던건 이런 난다긴다 하는 무장들이 우러러볼수 있게 만드는 인품??
덕??이런게 있지 않았을까....장군들 중의 장군 느낌
연의에서 평가절하해서 그렇지 신이내린 장수다고 칭해졌을정도로 강했음
하후연은 진짜 엄청난 리더쉽의 야전사령관임 절대 도착할수없는 날짜와 시간대에 빠른 강행군의로 도착해 매복과 기습의로 패색짙은 전황을 역전시킴
하지만 위의 진짜 최고의 장수는
서황이지
1티어장수 - 조인, 하후연, 우금, 서황.
장료 장합이지 우금이 아니고
최고는 장료아님?
최고는 장료지
@@user-es6mo1db1z 전공만 놓고 보면 장료가 맞지만 인품이나 당시의 평가를 보면 서황을 최고로 꼽는 것도 틀린건 아닌거 같습니다.
장료는 전공은 엄청 났지만 다른 장수들과의 사이가 썩 좋은 편은 아니었고 서황은 그 오만한 관우 조차 존댓 하며 예우할 정도 였으니 세간의 평가가 얼마나 높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조인은 저나이까지 직접 군을 이끌고 다녔네
전공이 미쳤겠는데?
조조의 일가 친척 중에서는 전공이 제일 많습니다.
@@gabijohn5683 오오 조인...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조인이다...조인이다...조인이다...조인이다...
연의에선 하후돈이 조조군 제1장같은 설정으로 나오지만 실제로 조조 초반 거병당시 장군중 실적과 무훈면에서 조조군 제1장은 조인인데...
06:58 이걸 1년을 버티네...
조인정도면 무력 80후 지력 80후 통솔 90후
줘야됨.
무가80후...? 용맹이 장료보다 더하단 기록도있는데...최소 90대 중반임
코에이 너프는 연의기반 정사+라 그정도지요
@@son7339 대신 다혈질+100추가
@@user-re9eb1px4r 그런식이면 여포 관우 장비 다혈질 200이라...ㅡㅡㅋ
조인이 연의에서 서서 한테 찌발린게 너무 큼
적어도 무력 90초, 지력70후반 부터는 시작해야돼
@@user-fm6st8bp1m 저도 님 의견 동의
전투상황이야 너무 다변적이라서 능력치를 수치화시키는게 어렵지만 무력치 90이상에 지력치 80언저리가 맞음 대신 다른 대부분의 장수들 지력치를 너프해야함 정사기준으로 볼때 무장인데 조인 이상의 전장 지력치를 높게 주긴 어려움 조인은 각종 야전을 다 겪으면서도 누구보다 승전을 많이 거둔 장수임 그것도 정규군 상대로..
순유, 서서, 육손, 주유 같은 진짜 철저한 전장기반 지력치 높은 인물들을 90이상 지력치 주려면 조인은 80정도가 맞음
연의가 촉 위주라 그렇지 조인이 진짜 알짜배기임.
최애장수 조인 위연
조조의 진짜 사촌은 하후돈 입니다. 아버지가 환관 조등 양자여서 조인과 사촌 관계
조숭이 아니고 조등인가요?
할아버지 조등 아버지 조숭
@@jayalabama7847 근데 조등-조숭-조조-조비-조식-조창-조웅-조앙등등 이름 저렇게 지으면 나중엔 지을 이름이 있나?ㅋㅋ
@@rulzi627 한자가 몇자나 되는데..충분함. 그리고 2,3대나 조상과 이름을 구별하지 나중에 몇대 흘러가면 조상과 이름이 같기도 함.
근데 다들 삼국지 시대에 살지 못했으니 하후돈을 과소평가 하는것같음 , 그 조조가 저랬을 정도면 안알려진 무언가가 많을듯 합니다. 모든 전투가 기록되었을리 없고 그리고 태평어람은 송나라 시대에 나온거라 거르면 될듯 합나다 ㅋㅋㅋ
레알 이익만 된다면 지 아들 죽이는데 일조한 인간들도 뽑아서 요직에 썼던게 조조인데 고작 친인척이라고 그렇게 후대하는건 더더욱 말이 안됨
하후돈을 행보관이라고 묘사하기에는 능력이 만능입니다. 지위도 높았구요. 무엇보다 문무관 통틀어 조조의 침실에 유일하게 드나들었던 이가 하후돈입니다. 무관과 문관을 고루 통솔하는 위치에 있었으니 가능한 얘기입니다.
@@gabijohn5683 심지어 대장군 자리를 단순 행보관에게 줄리가 없죠 .. 그 조조가 ;;; 기록들이 많이 없는게 아쉽네요 ~ 애초에 연의+정사 합치는게 타당하다 봅니다
가끔보면 야전사령관 아니라고 하후돈을 행보관 취급하는데.. 진짜 바보들인가란 생각이 들어서ㅋㅋ 개성이 가장 강한 특색이 가장 각양각색으로 각지에서 모여든 조조군 장수의 가장 윗자리에서 그들을 통솔하고 무엇보다 전투에 필요한 전략물자를 책임지고 그 능력주의자 조조가 그걸 맡긴 인물이 하후돈인데ㅋㅋ 나가서 1명의 맹장이 벨수있는 숫자는 기껏해야 100명임 진짜진짜 레전드들이 100명쯤되겠네
전투가 무슨 무쌍찍어서 되는 낭만으로 생각하는 바보들임 그건 말 그대로 소설이지 전투는 조직력임 통솔이고.. 유기적인 연합이고..
하후돈은 진중에서도 책을 읽고 스승을 모셔다가 공부를 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건 단순 무장이 아니라 정치력이 있었다는 이야기로 봐야고 그런능력이 있어야 국방부장관 하는거임 솔직히 군주에겐 게임내에서 몇 없는 초희귀템 같은 장수란거지
어렸을때 하후돈은 나의 동경의 대상이었는데 (저는 왼쪽눈이 작습니다), 실제가 맹장이 아닌것이 실망이 큼!!
그치만 인품이 좋고 솔선수범을 가지건 결코 상사로선 좋은점!!
정사에서 하후돈 전공이 낮아서 아쉽네요
연의처럼 무력이 간지났으면 정말 완벽한 장군이였을텐데
사실 한눈 잃는다는게 특히 장군에게는 리스크가 워낙 큰 데미지였나봅니다 지금도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는 수준이라... 이후 하후돈이 연의에서도 그이후 돌격대장은 은퇴하기도하고
정사는 행정가+수도경비대사령관 정도로 사실상 내근직으로 전환해서..
애초에 조조의 친족에 거병 처음부터 주요인물로 참여하고 작전중 장애까지 갖게되었으니 그렇게 전공을 쌓을 이유가 없어서 나름 느긋하게 생활했지
사실 연의에서도 박망파 전투에서는 멍청한 모습으로 나오죠
성격도 좋아서 말년에는 같이 농사도 짓고 녹봉받은거 나눠주면서 생활함 ㄷㄷ
하후돈처럼 정사의 모습과 연의 모습이 심하게 차이나는 장수들이 누구누구 있을까요.?
노숙?
@@HistoryLibrary_official 아~ 그르네 또 있을려나...
주유
곽가?
윾비
조조랑 5인방 연계스킬 개꿀
ㅋㅋㅋㅋ 형제나 마찬가지
조조 하후돈 하후연 조인 조홍
17:47 혼자만 그림체가 다름 ㅋㅋ
아 진짜....100명 통솔하는것도 하고나면 진이빠지는데...연형은 군량보급할때 얼마나 빡세게 날라댕겼을까...참 대단한 인간들이다.
중대장따리랑 비교가되나
조홍님의 투구가 황금색이 아니네요 ㅎㅎ
그 중에서도 조인은 조조군 장수들 중에서 유비를 상대로 이겨본 유일한 장수 👍👍👍 촉빠지만 조인의 능력은 인정합니다👍👏
패왕 윾비를 이기다니..
조인 지력올려줘라 현명하네
전위는여 .... ㅠㅠ 내 최애 전위
코에이는 왜 조인 아들 조태는 안만들어주는건지
조인, 조홍, 하후돈, 하후연
누가 왼팔 오른팔 왼발 오른발 인가요?
군공으로 따지면 조인보다 높은 삼국지 장수들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그런 명장을 연의에서는 장비 씹너프 케릭터로 만들어 놨으니 책사들도 만총 순유 너프 시키는건 좀 심하잖아 그냥 닥치고 인재풀은 위나라 넘사벽임
장료가 참 좋은 장수인거 같다.
조인 말고 우금도 연의에서 피해자 아님?
정사에선 장료,악진,우금,장합,서황이 조조의 오자양장이라고 평가 받는데
진짜 저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라는 말은 2천년을 관통하는 명언인 것 같습니다!
능력도 시기가 필요한법
조조는 장군들이 좀 뭐랄까?
다채롭잖아?
하후돈,하후연,조홍,조인,장합,
장료,서황,허저,전위,학소,사마의,우금,악진,이전,곽가,정욱,순유,순욱,만총,가후,문빙..와~~
조홍 : 좌절감이사나이를키우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죽을때 하는 멘트자나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조전하다 조홍퇴각할때
자주보던 멘트가 이거였군요ㅋ
조조전 2나오면 좋겠네요.
허저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
조조는 원래 하후씨입니다
진짜 사촌은 하후씨고
양자로 들어가 조씨일가는 진짜가 아니죠
하후씨를 등용한건 삼국을 통일하면 환관의 씨가 아닌 하후씨가 통일했다라고 천하에 외치겠다라고도 했습니다
그럼 하후조였겠네요...ㄷㄷ
실제로 하후돈 같은 역할을 조인이 해야함 하후돈을 오른팔로 알 고 있는데 조인이 오른팔임 그걸 신삼국 에서는 주요인물로 나오게 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이성계,이지란 라인임.
역시 JOIN이다...
장료는
하지만 rpg 게임 삼국지 조조전에서는
조인과 조홍은 못써먹을 정도..
딴애들이 다들 팔팔해서 묘제가 죽은게 더 아쉬움.
어떻게본다면 이렇게도 볼 수가 있을까요
조조 = 이오시프 스탈린
조인 = 게오르기 주코프
하후돈 = 클리멘트 보로실로프?
@@user-qn6nz8dh1t
그거야 그럴수도 있겠지만, 스탈린과 주코프는 알지않나요?
굳이 나누자면 조인은 전형적인 야전사령관, 하후연은 기병에 특화된 사령관, 하후돈은 정치력을 가진 장관 스타일, 조홍은 뒷배경이 빵빵한 잘나가는 무관
조홍: 당시 조조의 집안도 빵빵했지만, 조홍 개인의 부가 조조 가문의 부보다 많았다라는 말이 있을정도였고, 조조군 초반 병력과 군마, 군량은 조홍이 지원했죠.
조조 사후 조비대에 이르러서 표기장군까지 올랐으나 조비와 관계가 좋지 않아 빛을 바래지 못했죠.
하후돈: 조조 거병 초반에는 조인, 하후연, 하후돈 모두가 비슷한 무관 느낌이었지만, 조조가 연주를 취한 이후 부터는 조조가 친정을 나가면 수비를 순욱과 하후돈이 도맡아서 했죠.
그 뜻은 하후돈이 야전에서 밀렸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조조의 가장 믿을맨이었다라는 뜻이죠. 또 조비대에 이르러서 가장 먼저 대장군에 봉해졌죠.
조조 생전에도 군부와 조조를 잇는 다리역할을 했지만 조비대에도 정치력이 훌륭했기에 대장군에 봉해졌죠.
여포와 서주에서 싸울때, 관도대전 등을 보면 조인은 선봉 혹은 중군을 하후연은 좌우익의 기병을 담당했기에 여기서 부터 스타일이 나뉜것 같죠.
조인: 당시 병사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정예병 보다 단순 징집병이 훨씬 많았습니다. 당시 조인이 이끌던 군사들은 조조군 내에서도 정예로 이름이 높았기에 항상 중요한 전투에서 빠지지 않았죠.
그 중 조인의 업적이 가장 잘나타나는게 번성에서 관우를 막아낸거겠죠. 촉,오의 동맹이 와해되었지만 그래도 위나라 입장에서 1:2의 수비를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조인은 그 수비대장을 맡아 군사전략 뿐 아니라 정치외교적으로도 훌륭하게 해당 지역을 수비해냈죠. 조비대에 거기장군으로 올랐고, 하후돈 사망후 대장군 직을 받았으나 당시 대장군은 야전보다는 지금의 국방부장관 같은 느낌이었고(일종의 명예직), 당시 남부전선을 책임지던 조인을 중앙정계에 머물게 할 수 없었기에 대사마로 임명하고 남부전선을 맡겼죠.
하후연: 하후연은 대부분이 기병 중심의 부대를 이끌었고, 주 활약지도 북쪽이었습니다. 관도대전 이후 저족, 강족 등 기마민족들과 맞닿는 지역의 수비를 맡았다고 보면되죠.
이후 하북지역이 이민족들까지 어느정도 평정된 이후에는 장안쪽으로와서 서량기병들과 싸워 이겼죠. 조조 이전에 죽었기에 높은직은 맡지 못했고 사후에 '후'의 시호를 받았죠.
별개로 조조군의 맹장하면 꼽히는게 장료와 서황인데 이 둘은 조인과 하후연으로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하죠.
관도대전 이후에도 하북지역을 완전히 평정하지 못했기에 대부분의 전력은 하북 평정중이었고 조인이 따지고 보면 남부세력을 견제하는 최전선이었죠.
특히 장료는 병주 출신으로 하북지역을 잘 알았을뿐더러 기병 경험이 많았기에 하북 평정에서 많은 공을 세우죠. 이때만 하더라도 장료는 하후연 라인으로 하북, 서주 등 원씨의 잔당 세력과 반란군을 진압하는데 많이 투입되었고, 하북이 평정된 이후에는 남부전선으로 내려가 조인과 함께 오와 촉을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했죠. 아쉽게도 항장 출신이기때문에 흔히 말하는 '대장'으로는 기회가 적었죠. 서황은 하북지역 평정 이후에도 하후연과 같이 서량쪽으로 이동해 북서쪽 수비를 담당했죠.
시작부터 장수빨은 조조가 좋음
말이 느려서 1.25배하면 딱좋음
짠돌이 조홍 조비한테 뒤질뻔ㅋㅋㅋㅋㅋ
해설 말투 존나특히하네 딱딱 끊는 어법
하후연 맹장인데 왠지 바보로만 묘사한단 말이지
활쏘는 실력은 장난아니었죠
썸네일 하후돈 안대가 /가 아니고\가 맞지 않을까
조인이 실적만 보면 관우 이상급이죠. 육손급임. 무력90, 통솔95, 는 줘야 함.
응아냐
@@user-mj3xg6vt7q 솔까 정사기준으로 관우 이상이지. 실적을 봐라.
@@user-mj3xg6vt7q 연의가 철저히 촉 기준이라 버프가장 심한게 관우가 맞음
정사에 기록된 실적으로 보면 조인은 진짜 넘사 공적임
관우가 죽기 전 어마어마한 불꽃을 태운건 맞지만 그 한번으로 인생전반의 올타임 레전드인 조인을 넘을수는 없음
한고조 유방의 심복 한나라 개국공신 하후영의 후손인 조조가 한나라를 멸망 시키다니 ㅋ물론 조조는 끝까지 한의 신하로 남을라 했지만 결국 아들 조비가 멸망 시켰으니 ㅋ
길어도 좋아요.!!
감사감사
24:34 그때 챙긴 어린 조카는 장비에게 시집가는데...
철벽조인 끝
연의에서는 정말 샌드백으로 묘사되는게 참 아쉬웠죠 ㅜㅜ
장료는 조조의...
그래도 진정한 문무를 겸비한장수는 장료임~
조인과 조홍이 연의에서 과소평가 됐죠...
옳소!
엑조조디아!
좌절감이.....
조인 무력95 통솔 95
하후돈을 과연 믿고 쓸만한 장수였을까요 ㅎㅎ
행보관님을 못믿으면 누굴씁니까!
행보관님 무시하지 마시죠!!
장수로는 모르겠지만 가장 믿을만한 사람은 맞죠...
무쌍 찍는 무장만 무장이라고 보는 좁은 시각부터 고치시는게.. 군주입장에서 전방에 물자를 보급하고 모든 장수들의 가장 위에 앉히는건 믿음없으면 못하는거죠
거기에 주요 요충지 방어를 시킨다는건.. 조조처럼 적이 사방에 있는 사람에게 능력이 없는 사람을 그 자리에 두는것이 더 합리적이지 못함
조홍보니까 조비마렵습다 ㅋㅋ
wait a minute
하후돈 하후연
조인 조홍
이전 악진
우금 서황
전위 허저
서황 만총
장합 장료
목소리 진짜 이쁨~♡사랑합니다.왠지 겁나게 이쁠꺼같은 환상이..ㅡ..ㅡ
미친놈
헤으응 좋아
조인 개사기 ㅋㅋㅋ
관우 장비 조자룡에 비하믄 ㅈ밥아님?
삼탈워는 조홍도 곧 유니크 나올듯
조조가 본래 하후씨였다는 건 사실일가요?
넵 하후씨였데 환관이 조등이 조조의 아버지를 양자로 삼으면서 조씨가 된거예요
조조 이즈 엑조디아
조비 ㅋㅋㅋ
조조 산산조각났네
요즘 영상 너무깁니다..
몰아보기입니다...
그렇읍니다...
이번주 토욜부터 따끈따끈한 새영상 올라갑니다!
다 죽으면 조조는 사지를 잃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인게 조조가 먼저 죽어서 거열형(?)을 안 당했죠ᆞ 뭐 조조보다 하후연이 먼저 죽었지만요ᆞ
조인은 삼국지장군중에 최고의 장군 ..관우, 여포는 공적도 없으면서 너무 뻥튀기 하후돈은 싸우면 무조건지는 백전백패의 무장이지만 군 최고 사령관까지 오른 뛰어난 무장 ..
관우가 왜 공적이 없어.... 위나라 최고 명장 우금 죽이고 조조가 존나 무서워서 장합 서황 장료 조인 만총 등등 s급 장수 다 불러와서 겨우 막았는데. 신격화 된건 맞는데 삼국지 최고 장군은 정사에사도 맞음
@@user-ss1ub5ep7u 마지막 그 불꽃 화려하게 태운건 맞지만.. 전반적인 일생의 기록을 보면 과하게 뻥튀기가 맞음
차라리 여포는 정사기준으로도 개인무력을 기록한 일이 많음
@@user-xm7sj1gq9c 뻥튀기 된건 맞는데 촉나라 장수들 대부분이 기록이 많이 없긴함. 조조가 관우 대하는 자세만 봤을때 당시 관우가 얼마나 대단한 장군인가에 대한 답은 나온다고 생각함. 그당시 가장 강대국이였던 위가 관우 하나가 무서워서 s급 장수들을 모두 부른다? 이거 하나로 관우에 대한 평은 됐다고 생각함. 과하게 뻥튀기 된것도 맞지만 삼국지 중 최고 장수들 중 하나인것도 맞음
@@user-xm7sj1gq9c 님말대로 그냥 뻥튀기된 장수 이면 조조가 무서워서 수도를 옮기려고 하고 s 급 장수들을 총출동 했겠음? 최고 장수들 중 하나였던건 팩트임
@@user-ss1ub5ep7u님께서 말씀하셨듯 마지막 불꽃은 제대로 태운게 맞고 근데 결국 번성함락 못시키고 그 이유가 오나라의 배신과 자신 휘하 장수들의 배신 이었다고 쉴드를 치는 경우가 많은데 후방을 제대로 방어도 못했고 밑에 장수 제대로 단도리 쳐놓지도 못한 무능을 보였다고도 평가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결과적으로 관우의 북벌은 영토를 확실히 얻은것도 아니고 오히려 빼앗기고 자신과 형주 병사들 다 잡아죽이는 결과를 가져왔는데 그걸 관우명장의 근거라고 공적이라고 근거로 삼기엔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게 제 견해입니다
당시 관우의 명성이 높았다는 것도 결국 당시 기록으로 관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지 진짜 기록이 없었던 장수면 지금 우리가 관우를 알지도 못하거나 그냥 미축미방정도의 유비대업 초기참여 인물 정도로 기억됐겠죠(미축미방을 깎아 내리는건 아닙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지금 우리에게 알려진 미축미방의 이미지만 놓고 말씀드린것)
첫 댓 쓰신의 말은 그런 관우의 실제 공적에 비하면 정말 많은 전투에서 전공을 세우고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극한의 무쌍능력과 통솔력을 보여서 승리해낸 조조군 최고 야전사령관이기에 다른 삼국지의 장수들에 비해 저평가 된 점이 안타깝다는 말일겁니다
조인 하후돈 하후연은 쓸만하지...조홍이좀..
엑조디아
위나라 개국공신은 ㅇㅈ이지
ㅇㅈㅇㅈ
솔직히 허저 전위 이 둘은 빼면 안되지 조조 측근 호위하는데 진짜 전위는 빼면 안됨 ㅋ
시발.엑조디아수집하나.조조는 ㅋㅋㅋㅋㅋ
번데기 발음 너무 신경 거슬림..
조인조홍하우연하우돈.. 게임에서 잡을때마다 가장 먼저 참수시켜버리는 장수들ㅋㅋ
ㅅ발음이ㅋ
실제 능력치로 따지면
조인>하후연=조홍>하후돈
조홍감 : 흐뭇
하후돈 실질적으론 프레깅(상관살해)방지, 보급담당 이었다죠.
그리고 조조의 침실에 유일무이하게 출입가능한 장수가 하후돈 뿐.
조조의 보로실로프와 비슷한 인물이죠.
는 보로실로프와 비교하기는 뭐하지만
물론 전투능력(야전)만으로는 그랗겠지마 총합적인 능력은 하후돈>=조인>하후연>조홍일 겁니다.
ㄴㄴ 종합 능력으로 하후돈 > 조인 > 하후연 > 조홍 순서임.
하후돈이 그저 성격 좋은 사람이라 조조의 침실에 들어갔을까?
ㅋㅋㅋ 능력 없는 사람에게 요충지방어, 국방부장관, 군 전략물자 관리를 시킨다니 ㅋㅋ 다른 사람도 아니고 삼국지 군주중 누구보다 철저히 능력위주로 사람을 쓰던 조조가?ㅋㅋ
전쟁은 무쌍찍는 맹장1명이 하는게 아니라 철저히 군 전체 조직력과 연합으로 싸우는건데 ㅋㅋ
이거 나래이션 하시는분은 제발 좀....
친족들이 다 해먹었구만 ㅋㅋ
아니 왜 갓저가 없고 조홍따위가 있는거임?
내용과는 상관없는건데 억양이랑 급상황극때문에 보기싫음. 내용은참좋은거같은데
오래전 영상이라 많이 부족합니다. 최신 영상은 많이 개선되었으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후돈 하후연은 조조 친인척 아니었으면 듣보잡이었겠네
우금 악진급도 안됬을듯
억양이 별로.
대역쓰심이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