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언니 일기 | 신상 화담채 구경, 화담숲에서 힐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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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2. 08. 2024
  • 50대 언니 일기에 오셔서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나눠봐요!
    화담채, 화담숲을 미리 온라인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최근에 오픈한 화담채는 복합문화공간 인데 디지털 미디어 아트와 조형물들로 볼거리가 많았어요! 재밌는 참여 아트도 있고요! (Sunny Life 물고기 탄생!)
    화담숲에는 봄이라 예쁜 꽃들이 많을거라 생각은했지만, 생각 보다 더 많은 종류의 꽃들이 만발해 있었어요!
    수선화 축제 기간이였어요!
    천~천히 따뜻한 햇살과 나무들의 새순과 꽃들을 보며 청량한 물소리도 들으며 힐링 산책을 했어요!
    좋아하는 Dorit Levinstein의 작품도 두개나 봤어요!
    점심으로 두개의 파전 (덜렁이는 성격 또 나왔어요), 두부김치, 막걸리를 너무나 맛있게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보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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