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이와 오키나와 여행: 슈리성, 할레쿨라니 호텔, 츄라우미 수족관 (3박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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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9. 04. 2024
  • instagram: @rounmom_market
    #오키나와여행 #아이와해외여행 #슈리성

Komentáře • 3

  • @shjeong4605
    @shjeong4605 Před měsícem +1

    20년생 아이 엄마에요
    작년부터 일본 여행을 아이와 함께 다니는대 작년만해도 목표는 딱 한개 아이의 행복이었어요
    올해는 영어 안배우고 싶다는 아이에게 영어와 다른나라의 언어가 왜 필요한지 알려주는거였어요
    키자니아 키즈프라자 키즈카페 어린이박물관 수족관 등을 이용하며ㆍ서 공공질서 이용법과 영어와 일어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배우고 왔어요
    내년에는 오키나와 르네상스 리조트로 바다동물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어요
    슈리성도 꼭 넣어야겠어요! 꿀팁감사합니다

  • @e-den0428
    @e-den0428 Před 2 měsíci

    우와! 이렇게 알찬정보가^-^ 영상잘보고 갑니다^-^

  • @user-gh2rh6fy2z
    @user-gh2rh6fy2z Před 3 měsíci

    일어하는 소망이 이모보다 나은걸요?😉 저희는 출산전에는 문화경험 또는 휴식, 효도(?)가 저희 여행의 목표였다면 찰떡이가 태어난 후엔 새로운 문화체험에 집중했어요. 최근 32개월 첫 해외 여행으로 괌에서 일주일 보내다 왔는데 낯선 언어가 아니라 여러 말소리가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를 보여주고 싶어 찰떡이를 안고 가는 곳마다 영어를 써봤어요. 덕분인지 중간쯤 되니 찰떡이도 현지분들과 스스로 손흔들며 바바이, 땡큐 인사하고 스스럼없이 다니더라구요ㅎㅎ 엄마빠 괜히 뿌듯해서 더 많이 웃었답니다. 이번 경험이 좋아 다음 여행도 빠르게 준비하고 싶답니다! 오키나와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