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조×최한나, 이재원 퇴소 문제로 시작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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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8. 07. 2024
- 이홍조와 최한나는 이재원 퇴소 문제로 갈등이 시작된다.
예 능 | 신들린 연애 4회
본방송 | 7월 9일 화요일 밤 10시 20분
#신들린연애 #이홍조 #최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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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클립] 사라진 검은 쥐,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진 재원의 하루 | 신들린 연애 3회 (SBS 방송) #신들린연애](http://i.ytimg.com/vi/fKLtyFJYJq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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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한나씨는 재원씨도 재원씨 의도로 나가신거고, 남은 사람들 쳐져있기보단 잘해보자 라고 점성술을 떠나 인간적으로 말한것 같은데요? 그리고 떠난지 몇시간 안돼서 혼란스러운 분들 입장도 이해가 가고요. 그런데 말투라는게 단체 생활, 특히 저런 부대껴야 하는 숙소 생활에서는 참 중요한데, 작은한나씨는 그래도 대화투로 이야기하는 반면 홍조씨는 답답하다는 어조로 한숨만 쉬면서 대응하고, 수현씨는 거기서 강한 어조로 옹호를 해버리니 대화를 하잔건지 싸우자는건지 모르겠어요. 다른 의견에 대해 다같이 이야기 하자는게 아니라요
이기적인 한나
@@user-jk2qz7eb5x 밑에 추천수 많은 댓글들 쭉 보신 다음 화 좀 푸시고 다시 오세욥 ㅎ😇
수현이 언제 강한 어조로 얘기를 했어....? ㅎㅎ
이기적인 수현
@@user-jk2qz7eb5x이기적인 수현
내가 한나랑 비슷한 성향인가.. 사회생활하면서도 난홍조같은 사람이 곁에 있으면 피곤함... 나까지 쳐지고 우울해지고
애초에 재원이 점사를 왜보냐고
그냥 전화를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부터 이해가안감😅
연락처나 sns공유하는거 금지조항있었어요
그 와중에 이율씨.... 나긋나긋하게 얘기하면서 한나씨 이해시켜주는것같은데 너무 따수분 남자...
그니까요 ㅜㅜ 이율님 뭐라고 하셨는지ㅜ 궁금한데 음악때문에 하나도 안들려요
@@perspective9297 서로 의견충돌이 있어서까지는 들었는데 BGM때문에 ㅠ
출연자 중에 이율이 젤 괜찮은 사람처럼 보임
오히려 위로해준 다른 남출들은 가만히 있는데 (무당인 이율포함) 함수현이랑 희희덕 거리면서 재원에게 제일 신경안쓴 홍조가 자길 좋아하는 만만하고 어린 여자에게 화풀이 하는 장면... 정말 쎄하다;;
내말이!!!
홍조는 무책임한것 같아요~
다 떠나서 내가 재원이었으면 한나한테 고마울 것 같다
당사자를 걱정하는 마음에서든 뭐든 상대박 허락 없이 점사 보는 건 예의가 아님. 떠난 사람인데 왜 그 사람이 방송에서 오르내리게 함?
제작진들이 이걸 방송에 내보낸 것도 좀 그렇긴 한데 흐름상 어쩔 수 없어서 내보는 것도 있는 것 같아서 그렇다쳐도.
감정이 일어나는 건 그 사람의
몫임. 재원도 다 큰 성인이고 본인이 어떤 선택을 했든 본인이 감당해야 할 몫임. 도와주고 싶으면 나중에 방송 끝나고 개인적으로 만나서 도와주던가 알아서 할 일이지. 여기는 연애프로그램 촬영장소임. 공개적인 곳이란 걸 망각하면 안됨.
정작 타로 봐달라고 했던 한나도 가만히 있는데 홍조는 왜 한나한테 화풀이함 ㅋㅋ 애동이니 뭐니 해도 무당이라 감정 과하게 이입되는 건 알겠는데 그걸 끊어내는 것도 능력이고 내감정 남의 감정 구분할 줄 아는 것도 능력임. 그리고 모든 사람에게는 각자의 과정이 있고 때가 있음. 불완전한 모습조차 완전한 여정의 일부임. 그 모습을 존중해주고 응원해주지 못하는 건 아직 수행이 부족하단 뜻.
애동이라 그럴 수 있다는 말 보이는데 그렇다고 일반인한테 저렇게 가르치듯이 말하는 건 직업을 떠나서 그냥 예의가 없는 거임. 감정 갈무리하는 법을 좀 배워야 할 듯. 주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중심 단단히 잡는 작은 한나가 저기서 더 성숙해보임.
아무튼 당사자 없는데서 점사보는건 진짜 아님.. 별로임..
한나가 무슨말 하는지는 알겠음 지금 너무 심각해지고 깊이 느끼고 고통이 되니까 너무 깊이 몰입해서 같이 아프지 말자는건데.. 홍조님이 신 받은지 얼마 안돼서 지기를 많이 느꼈음. 홍조,수현 둘다 애동이라 예민쓰 한듯.
기지요? 지기요?
@@user-wp8jb4xj6o 아 지기 잘못썼음요
지기가 뭐에요?
@@perspective9297 타인의 기운,아픔을 느끼는거요
내공이 얕음
저상황자체는 의견차이라 보더라도 아니야아~ 저 우위에 있는 듯한 말투 느낌들이 뭐지?싶은거 저안에선 희안하게 두무당이 타출들 배척하고 본인들이 특별한뭐 되는듯하게 굴더라..홍조는 젤 인간적으로 덜성숙해보이는데
말을해주지 좀
저게 삔또 상할만함 말투가..ㅎㅎ 뭐라도 된다는 듯 가르치려는 말투
걱정은 한나씨도 하겠지...사람을 저렇게 내모는 거 별로임 왤케 나무라 그냥 의견이 다르면 우리 잠깐 각자만의 시간을 보내자고 하던가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이홍조씨는 예의가 없는데?
무당이란 직업에 너무 심취해있는거 아님?
무당도 인간으로서의 예의는 지키면서 살아라
격공
한나는 재원이 점사를 본인동의없이 없는 자리에서 다같이 보는 건 좀 아니라고 얘기했는데 왜 매정한 사람이 되는 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누가 나갔더라도 점사로 안 보여주고 싶은 것까지 캐내서 방송에 내보려고 하면 내가 재원이라도 너무 싫을 것 같은데;; 더이상 방송에 어떤모습이라도 안 보여주고 싶어서 퇴소한 거일텐데.
남은 사람들끼리 점사로 재원이가 이렇다저렇다 점치고 있는 건 걱정이라기보단 조롱에 가까움... 재원이 안보여주고 싶은 마음까지 다같이 들춰보면서 입에 오르락내리락 거리게 하는 것 자체가 소름끼침. 그걸 막은 건 한나 뿐이고.
걱정이라는 핑계로 깃발들고 공개적으로 재원이 점사 보는 건 홍조가 너무 무례한 행동을 하는 거지. 재원이가 나가면서 홍조한테 다 있는 곳에서 본인 점사 봐달라고 한 것도 아니잖아.
수현이 무당이라서 힘든 거라고 동조하는 것도 편가르기 하는 것 같아서 별로임. 한나는 안 힘드나? 솔직히 수현, 홍조 둘은 재원이 외면하고 재원이가 나갈때 아무것도 안했으면서 한나한테 공격적으로 굼. 홍조는 한나가 재원이 걱정할때 상담안해줬다고 비난만 하고 정작 홍조도 한 거 없으면서 남탓만 함.
이 상황에 대해서 재원이 점사보려고 난리피우는 홍조를 말리는 사람이 한나밖에 없었다는 게 안타깝다.
한나가 홍조 손절할 만함.
무당이라고 해서 자리에 없는 사람 점치고 희희낙낙하며 지금 어쩌고 있을지 모든 사람에게 얘기할 권리 없음.
홍조수현님 둘다 신받은지 얼마안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작은한나 몰아갈때 이기적이고 감정적인 사람으로밖에 안보였음 자기 마음도 컨트롤 못하고 엄한사람 상처주고 정작 자기는 잘못도 모름 노답 두분이 잘돼서 나가셨음 좋겠다
본방에서도 홍조님이 아니야 할때 살짝 무서웠슴 한나님이 조금 분위기 풀어보고자 얘기꺼낸것같은데 담주는 서로 잘 풀었으면 좋겠네요ㅠ
이율이 다시 보이고 홍조가 뭔말하는지 모르겠음
한나 맞는말인데 무안을 그렇게 주네
수현도 뭔말인지 그래서 스스로 나갔는데
어쩌라는거 가서 붙잡으쇼 그럼
한나가 대체 뭘잘못했는지~ 맞는말했구만
.? 저기서 작한나가 뭘 잘못함.? 무당들 이해가 안됨........ 특히 홍조 진짜 오바심해
수현은 사람이 좀 무례한듯..
있던정 다 떨어질정도의 행동같음. 감정조절이안되면 혼자서 방에 있던가. 한나가 이율한테 맘 돌린거 진짜 이해됨.
저기 홍조 침대 아님?
다 떠나서 저분은 그럼 저프로그램을 왜나온거임? 애초에 본인상태 본인이 몰랐음? 분위기 탄다는거?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나와서 충분히 이런상황 발생하라라고 생각못했나?신내림 받은지 6개월밖에 안됐으면 수련에만 열중해도 모자랄 시간에 여기나와서 본인 감정컨트롤도 못하면서 분위기 쎄하게 만드네 왜 본인 분위기 타는거 다른사람이 눈치보고 이해해줘야하지?애초에 무리해서 나오질 말았어야지 신이 허락해주시긴 한거임? 아님 신당홍보?돈벌려고?타로에서 자꾸 거지카드 나오는거랑 오버랩 되서 쎄하네
아니다 일반인들도 저걸 보고 배우는거다 지기란게 뭔지 기운을 지나치게 흡수해서 사람이 휘청거릴수도 있다는걸 알아야 비슷한 경우를 봤을때 대처가 가능한거다. 앞으로 명상을 하는 사람도 늘거고 정신질환자들도 느는 시대가 올건데 그때마다 의견차이나 감정대립으로 이해하고 불쾌해하는건 유아적인 반응이에요. 이젠 일반인들도 점점 알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내말 흘려듣겠지? 앞으로 십년후에 봐라 지기에 휘둘리고 있는게 너일수도 있는거다. 그때 너에게 사람들이 박하게 대할때 지금을 기억하도록. 넌 저게 고작 감정 컨트롤이 안되는걸로 보이냐 저건 일종의 공황이고 고통이다. 그래서 무당이란 직업이 외롭고 힘든거에요. 신을 모셔서가 아니라 기운을 몸으로 흡수해야하기 때문임. 홍조가 애동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오래된 무당들도 간혹 휘릭휘릭 돈다 그만큼 힘든거야. 일반 수행자가 차크라를 열어서 기운을 흡수하게 되는거랑 무당이 흡수하는거랑 달라요. 무당은 특수하게 더 흡수를 잘하게 되어있다 영매들이기때문에.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혹하게 말하지들 말아라. 그러다 세상에게 특별한 사랑을 받게되는 수가 있음요. 참고로 빙의도 늘거다. 일반인들이 도인을 어디서 찾겠냐 무당찾아가야지. 지금은 무당들 너무 많은것 같지 그때되면 그런말 안나올걸ㅎㅎ 사람은 본인이 경험해봐야 알아요. 그때되면 님이 지금 달아놓으신 댓글이 얼마나 뭣모르고 단건지 알게될거야.
@@user-p6n8i그걸 왜 홍조한테 배워ㅋㅋ시대가 어떤시대인데 개웃기네~그닥 쟤한테 배울건 없어보이고 내가 말하려는 본질의 뜻을 이해하고 구구절절 늘여놓으렴
거지카드가 몬가요😂 무슨뜻이잇나요
@@user-p6n8i안타까운 운명임은 알지만 그래도 부적절한 태도라는 건 사실입니다. 그거는 운명과 사정을 다 떠나서 있는 현실의 문제를 시사합니다. 그리고 저와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일거고 그래서 한편으로 무당이 참 고독하고 외롭구나하는 심정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조금은 그 심정이 조금 이해도 갑니다. 그러나 개인의 안타까운 운명이 수많은 사람들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세상보다 더 무게가 있고 심각한가를 따진다면 그건 결코 아니라봅니다.
인간든 무당이든 삶은 살아가면 조금 다른 고통이라도 형태가 다를뿐 누구나 아프고 쓰리고 심하게 흔들립니다. 세상이라는 물결에서 사회라는 파도 속에서, 그리고 내게 주어진 온당한 무게에 짓눌릴때도 있죠. 그것이 과연 덜하고 더하고 값어치를 매길 수 있을까요?
무당이든 한명의 인간이든. 그들이 조금 다른 운명을 살아도 그들도 똑같이 사랑을 꿈꾸고 연애를 그리는것처럼. 사실 다를게 없는 같은 사람이라 느껴집니다. 그들이 안타까운 것도 사실이지만 그 모든 안타까움을 세상에게 설득하려드는 태도는 옳다고만 볼 수는 없지요.
그들만이 가혹한 세상에 던져진건 아닙니다. 아닌 밤 중에 사고로 숨진 사람들. 범죄자들의 범죄로인해 하루아침에 인생이 송두리째 변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세상은 모두에게 너그럽지 않고, 따뜻하지 않습니다. 세상을 설득시키는 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듭니다. 벌써부터 각자의 아예 입장을 이해하기란 어려운게 당연합니다. 무조건적인 이해보다 시간을 들여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게되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고통이 별나지도 않고, 어쩌면 조금 고통을 덜 수 있는 방법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확신할 수는 없지만요. 어쨌거나 많은 사람들을 설득시키는 건 시간이 필요한 일이라는 뜻입니다.
그들의 고통을 다 알 수는 없으나, 개인의 고통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다수에게 물의를 가지는 형태로 되는 것이 용인되는 방향성은 잘못되었다고 보는 것이죠. 고통을 표현함에는 여러방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잘못 표현할 수도 있죠. 그러나 그저 인정하고 더욱 조심하려 노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 부분이지. "겪지않은 것들이 말들이 많다." 이런식이면 특권의식과 다를게 뭐가 있을까요?
아플 수 있고, 힘들 수 있고 겪지 못한걸 우리는 절대 100프로 이해할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린 어우러져 살아갈 방법과 방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그것은 태도와 자세가 결정짓는 것이고요. 입장을 밝히는 과정이 잘못되었다면 우린 마땅히 잘못되었다 말하는 것일뿐 그들의 삶 전체를 매도하고 외면하고 꾸짖는 게 아닙니다.
난 작한나 이해감 배려없거나 그런게 아니라 현실적인거같음 계속 걱정하고 슬퍼할수는 없으니까 시간도 얼마안남았으니.. 이율이한나 찾으러다닌거 너뮤감동 세심해
무당 둘이 왤케 오바야 진짜
나는 한나님 말에 공감이 많이 간다
그냥 수현님이랑 홍조님이 많이 예민해져서
말이 좀 날카롭게 나간거같음
그런 말을 들으면 주변사람들이 당연히
동조되고 안좋게 되는건 맞음
이재원씨가 그렇게 걱정되면 전화를 해보지
그럼 홍조 수현 니들끼리 나가서 점 보든가
홍조도쏘는식으로한나에게말하면안되는거지..아무리기분이안좋았어도.수현씨도홍조편만들면안되지.이사람도이러면서홍조편만드는거좀불편..저자리에서저래버리면한나만이상한사람되버림..
홍조 저러고는 다음날 수현이랑은 낄낄대며 신당 가자는데..... 소...르...음!
홍조 저 사람 나이 어릴것같아요 재원 성인이고 스스로 선택해서 나간건데 그냥 안타깝다 하고 넘어가야 해요. 만약 한나가 아무말 하지 않고 재원이 방송으로 자기에 대해 점을 치는 무당을 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남아있는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게 더 상처가 될거라고요 거의 가해수준으로요 한나 말대로 하는게 재원을 배려하는거라고요 마음이 쓰이면 재원한테 직접 전화해서 위로할수 있어요 홍조는 안좋은 기운을 느껴 힘들다며 다른 사람들에게 퍼트렸어요 정말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아무도 홍조를 말리지 않고 누군가는 편을 들기까지 해서 한나가 혼자 고립된 기분이 들었겠어요.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때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아주 아프고 상처였어요. 성인이 저렇게 행동하다니 너무 충격이에요
이홍조 코 수술한거 너무 티남 실리콘이 튀어 나올것 같아 ㅋㅋ
홍조 혼자 왜저럼?ㅋㅋㅋ 아니 왤케 감정적이야. 5일 밖에 안남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금인데. 그리고 지가 감정 동요될거면 혼자 조용히 삭히지 뭐하는짓임?ㅋㅋㅋ 아니 저렇게 까지 심각할 이유가 있음? 나였으면 뭐 나갔나보네 이러고 말겠구만
홍조 지기받아힘든건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노골적인 감정 표출 은 보기 안좋아음 한나의 말은 틀린거 없고 단지 분위기상 말을 꺼내지 않아더라면 하는거지 다 분위기 가 어두우니 한나가 말한거 같은데 재일 보기 싫었던거 수현의 말투 였음 같은 무당 으로서 감정을 이해한다한들 거기서 갑자기 말하는 투가 좀거슬 리던데 개인적으로 평소 성격 을 알것같은 느낌 이 들었음
계속 한나한테 짜증내는 홍조
수현한텐 천사
홍조님 표정이 확 변해서 무서움
한나가 착해
아니 재원씨가 한나씨에게만 대화하고 싶은 걸 왜 홍조씨 그짝한테 얘기해줘야 되? 진짜 성격 희한하네
급 홍조 수현 비호감커플... 수현이가
홍조에 대한 마음이 커서 좀 격했던듯ㅋㅋ
가비얘기 들으니까 홍조 왜 그런지 이해가 되네,, 재원의 마음을 느끼는 거일수도 있겠다
고맙다 이사주님 😂 덕분에 최종 두커플
홍조는 작은하나한테 한 말투가…왜 저러지?
From my perspective, i really annoyed with HJ reaction.
He act like he the most concerned person in that house. First, he ask CHN in offensive mode why did not tell him about JW asking her to read tarot. He should reflect himself, why JW did not seek his help in the first place. Lol.
Of course CHN felt offensive when he replied like that. Felt like he put blame to CHN. Thats why CHN try to explain but she also used wrong words, so triggering all of them.
Then, HJ & SH act like they the most sensitive person who can felt others worried. If they alert enough or very sensitive they can detect JW condition since JW leave HJ room earlier after receiving text ‘no one chose him that night’. They were in same space while HJ & SH were sitting together closely on HJ bed.
HJ should felt something on that time if he very sensitive. SH also can see JW expression while he walk in or when he walk out. But they did not noticed that. They also did not talk to him.
If he can become sensitive because of his spiritual ability, CHN also can become sensitive & hurts because she is human being.
난 여기서는 한나보단 홍조 인듯 . .
울며 나갔으면 걱정해주는게 당연하지 뭐 .
홍조님 말투가 무서웠어서 문제였지만.
작한나님 약간 내로남불. . ㅜ
자기 힘들땐 주변에 다 피곤하게 만들면서 남 힘들땐 신경도 안쓰고 . . 😢😢
한나는 개인주의. 홍조는 좀 오바? 수현은 사심으로 홍조편들기.
둘다 성격이 별로같은데ㅋㅋㅋ슬퍼하고 싶은 사람은 슬퍼하고 그냥 잊고 우리즐기자 하고 싶은면 그럴수도 있는데 그걸 강요하거나 강하게 말하면 싸우자는것밖에 더되나ㅋㅋ
재원이 나간지 몇시간 안됐고 홍조가 제작진한테 연락받고 출연자들에게 직접 퇴소 전달하는 입장에서 맘이 안타깝고 힘들 수 있는데 한나는 자기입장에서만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음 홍조 말투가 톡 쏘긴 해서 본인 기분 상해서 신경쓰지말자하는데 나머지 출연진 전부 '우리가?' 이러는거보면 한나 말이 매정하고 정 없이 느껴지긴 함 본인 기분 나쁜 건 크고 남의 아픔은 작다고 여기는 것 같고 심지어 퇴소한지 몇시간 됐다고 같이 모인 시간에 홍조침대에 모여서 재원에 대해 안쓰럽게 여기지 못하게 다른 출연진들을 통제하는지 모르겠음..
그사람이 나와 상관없는 일로 인해서라도
그래도 며칠 동거동락한 사람인데
그리고 그사람이 괴로워하고 눈물까지 흘리고 퇴소하고 나갔는데 하룻밤정도는 서로 걱정하고 힘들어 해야 인지상정 아닌가?
이건 신의 영역과는 상관없이 공감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홍조의 마음이 백번 이해된다
이건 홍조도 당연히 나이가 제일 많아 그런건 알고 있고 분위기 휩쓸리는거랑 다른게 느낌이 걱정되는 상태인데 한나가 분위기 굳이 왜 신경써야될 필요가 있나 휩쓸리지 말자고 하니까 어린사람이 연장자의 심중을 헤아리지 못하고 훈수두는 상황이라 기분이 나쁠수있다 철없이 자꾸 나서지 마라 귀엽은거랑 나서는거랑 다르다
연애프로그램에서 연장자 이러네ㅋㅋㅋㅋㅋ 으 틀딱내
Hahahahh
한나 좋아하는데 뭔가 정없게 느껴지긴 했음... 그치만 의견이 다른거지 틀린 게 아니니까
제작진이 홍조한테 전달해서 홍조가 더 그런걸수도 수현이도 끼어있고 등등..
그냥 가만히 있제
조금만 참구....
Ada apa dengan situasi ini? Kenapa aku tidak suka melihat respon Hongjo..
오바쌉바드롭바~ 왜저래ㅋㅋ
저기 본인 침대 아님? 나는 내 공간에서 다른 사람이 내 기분과 행동을 통제하려 하면 그게 더 싫을거 같은데 남의 침대에 우르르 몰려와서 저러는게 더 거슬림 다들 내 침대에서 꺼져 안한게 어디야
한나의 이 영상에서의 발언은 앞뒤 다 잘린 편집본이라 그런지 오해의 소지가 많고 비호감되기 딱 좋네요. 뭐.. 사람은 다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니까 입장이 다 다르죠.. 저에겐 이성적인 척하며 어른인 척하는 어린애 같이 느껴지긴 하네요😅😢 신이고 뭐고 점에 빠져 있고 뭐고를 다 떠니서 흠…. 한나씨 좀 아쉽네요ㅠ 의도는 알겠으나 굳이 저 타이밍에 할 말인가? 싶기도 하고… 재원 퇴소를 알리고 반나절이 지난 거면 모를까 전달하고 1시간도 안된 거 같은데 3일동안 같이 보낸 시간이 있는데 감정적이 되거나 혼란스러울 수 있죠. 공기의 흐름이 바뀔 수 있죠. 너무 성급한 발언 같아 아쉬워요
룸메 아닙니다. 재원씨는 구봉씨랑 룸메에요
@@user-yu9kc1hs9f 착각했네요 수정했어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전 한나 씨가 이해되는 게 다들 성인이고.. 재원 씨도 뭔가 더 있으면 본인이든 다른 사람들에게든 안 좋을 것 같아서 나간 건데.. 무속인들이라 저게 점사까지 가며 깊이 들어가니까 말린 것 같음. 저렇게 깊게 파는 게 나간 상대한테는 예의가 아닐 수 있고…… 말 안하고 나간 것도 어찌보면 다른 사람한테 더 안 좋은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아서 선택한 건데 저렇게 파버리면; 모르겠어요. 제가 재원 씨라면 기분 별로 안 좋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요. 한나 씨도 저랑 비슷한 생각했으면 다른 사람들이랑 반대되는 의견이라도 저 상황에 말릴 수밖에 없었을 거 같아요.
아니 지나가는 애가 넘어져도 걱정되는게 사람인데 같이 며칠 있던 사람이 나가는데 걱정하는 시간 하나 할애하는 게 아깝나
우리 행복한 시간이라이 말이 너무 웃겨 이렇게까지 냉정하게 말할 필요가 있는가 타로 뽑으면서 울고불고 징징대는 사람이 누군데 누구한테 동요 되지 말라는 거야
내 감정은 소중하고 남의 감정은 별게 아닌 건가
그리고 무속인 이전에 사람인데 사람으로서 걱정될 수도 있지 나도 보는 내내 한나가 이해가 안 됐거든 근데 마치 그거를 신의 영역이라고 표현하니까 좀 정이 떨어지네
그리고 또 화가 나는 거는 그것 때문에 마음을 정리했다는 거야 그래서 율한테 갔다는게 난 너무 어이가 없어 율아 제발 정신 차려
저기 보면 다 한나 말에 다 벙쪄 있는 거 안 보여?
그리고 상담을 해 주지 그랬어라는 부분은 왜 그랬겠냐 지금 이렇게 냉정한 모습인데 무슨 상담을 해 주려고 그랬겠어 ㅎ
걱정해주는건 좋은데 그걸 가지고 심히 심각해져있으니
다른 사람들도 그걸보고 당연히 기분이 다운되고
한나는 그걸 조금 막고자한 발언인거같아요
이렇게까지 나쁘게 생각할 이유는 또 없는거같습니다.
평상시엔 재원 신경도 안 쓰다가 나가고서 저러니까 오바스럽게 느껴지는거죠. 그리고 나간 사람만 걱정 되고 본인 때문에 남아 있는 사람들 간의 분위기가 이상해지는건 신경 안 씀?
최한나에게상담요청을했을때 재원은마음이많이다친상태였는데 조금만상담을도와줬으면이런지경으로까지는가지안았을것같다 7명다책임감있게반성하고당신들은신이하라는데로한다지만인간임을잊어서는안된다 특히 함수현은직설적인것도좋지만인간사회 방송으로나가는상황에서이런표현은아주안좋은방법이다 인간으로써의도덕성이제일중요하다
근데 그때 작은한나도 마음 많이 다치고 힘들어하고 있었을때라.. 작은한나가 너무 힘들어보이니까 이율이 다가가서 상담해주던 시기였잖아요
재원씨 상담해주기에는 작은한나도 자기감정 정리하기 벅찼을 것 같아요
도덕성이랑은 관계 없는것 같은데요...😅
재원이 하우스 안에서 현실을 직시하기 보다 사주나 영적인 것에 의지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고 그런 상태에서 스스로 더 버티지 못하고 퇴소를 하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 더 불안한 심리인 재원이 퇴소 후에 모습이 유독 걱정되긴 했을 것.. 그리고 점사를 보면서 남아있는 사람들의 불안감도 해소시키고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바꿀수도 있었는데 의견 대립으로 분위기가 더 악화된게 안타까움,,
홍조 수현 짝짓기고 잘논다!! 둘다 사회생활잘적응하겠다! 작은하나가 뭐가 잘못했나??
신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성숙하지못한거지뭐..
영타로 한다고 아는척 쫄싹되지 마라 한나야 너보다 다들 알고있단다 수현이가 하는말이 일리가 있다 한나는 알겠어요 해야되는데 나는 모르니까 인간으로 말했다 이거 다 경솔한 소리다
홍조씨가 의외로? 참 따숩군요. 무당은 무서운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편견이 많이 깨지네요. 남들보다 더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작은한나 발언 쥰내 이기적이던데?
없는 사람 걱정을 왜하냐 우리만 행복하면된다 이 의도로 한말아냐? 이게 준내 이기적인거지.
그리고 홍조랑 수현은 힘들다 한 사람 왜 묵인하냐 같이 지내는 메이트로서 걔? 상태를 먼저 캐치했으면 좀 공유좀 해주지 그랬냐 그럼 나가지 않게 좀 챙겼을텐데 라는 말인건데.
홍조랑 수현이 화내는 이 포인트를 못읽는다고??
무당은 원래 사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