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승객들은 ㄹㅇ 살인 당한 거임 배도 비행기처럼 매우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운용할 수 있는데 그거에 대해 잘 아는 선박회사, 선장, 선원이 배알못 승객들을 걍 살인한 거임 정부는 거기서 제대로 대처도 못하고 구하지도 못해서 2차 가해 한거고 세월호 희생자랑 유족은 진짜 엄청 불쌍한 자들임 거기다 대고 자식 팔아 돈받니 마니 지겨워 죽겠네 이딴 개소리나 해대는 인간들은 3차 가해한 거고 그래 자식이랑 몇억이랑 고를 수 있다 치자 누가 자식 버리고 몇 억 고르겠냐 부모들은 몇 억 안받아도 되니깐 자식 살 수 있으면 자식 선택할 존재임 게다가 지겹다는 개소리는 ㄹㅇ 개맞아야함 저렇게 어이없게 살인 당했는데 그것도 애들 대다수가 저토록 잔인하게 살인 당했는데 그게 지겨움??
정부대처 미숙이라 보기에도 의심적인 부분들이 한두가지가 아님. 정부가 국민을 거짓말하고 속이려들려는 거보면 무언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거 같음 항적도 1차본과 2차본을 두번 제공했는데 잘못제공했다는 1번 항적도가 병풍도인근의 해저지도와 일치하는거보면 사고 지점 위치부터 속이려고 들려하고(근거로는 병풍도가 코앞에서 보였다는 승객들.증언) 해경이 도착해서 구조 대처를 못한게 아니라 아무런 대응을 안하였고 심지어 주변 미군이나 육경 어선들조차 접근금지 명령을 내려놓았고 골든타임에 아무것고 하는일도 없이 누구나 이는.선원실가서 선원들만 구조하고 실제로 세월호 생존자들의 대부분이 어선들이 구조했다는거죠 정부나 해경의 이런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 속에는 다른의도가 있지 않는 이상 나올수 없는 행동 아닌가 싶습니다 심지어 구조 헬기가 도착해서 세월호와 교신조차 히지 않았다더군요, 헬기에 탄 소방구조대 역시 도착해서는 승객들이 구조하는 옆에서 소닭보듯 앉아서 휴식만 취하고 있었고 이 수많은 미스테리한 퍼즐들이.들어맞으려면 누군가의 지시로 인하여 고의적으로 계획된 행동이 아니고서야 맞지 않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이사건의 문제는 상당히 심각하게 바라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정확히 기억남.. 그날 4.16 새벽에 타이타닉 영화채널에서..하길래 눈물 질질짜구 보구 자고는.. 아침에 운동가는데 뉴스속보 배가 침몰했다는데 전원구조. 이상하다 했다.. 수영 못하는 내생각에서는 바다에서 사고가 났는데 수백명중 한명의 사망자도 없이 전원구조??..의아하긴 했다만..한편 다행. 아니나달라 점심먹으러 식당가서 계속 나오는 속보... 그러더니 저녁까지 침몰이더군..ㅡㅡ. 얼마나 애태우며 보던 뉴스인지 넘 생생해서는...아직도 희생자들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
대구 지하철,씨랜드,세월호,삼풍 백화점 이런 참사를 보면 "대기하세요"기다리세요" 이런 무책임하고 안일한 대처로 부터 시작 하는듯 각자 위치에서 지침대로 기본이 되는 대처만 했어도 대형 참사는 막을 수 있었죠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일들이 없길 바랍니다.
이때 아는 지인들과 이른 점심 먹고 잇을때 봣을때 어떡해 하면서도 당연히 다구조될거라고 저리 많은 희생자가 나올거라고 1도 생각 안햇다. 그러나 담날 많은 희생자가 생기기 시작할때 진짜 아직도 또렷하게 생각난다. 나스스로도 멘붕이와서 이게 현실이라고 너무 화가나고 안쓰럽고 한동안 맘고생을 심하게 햇던 기억이난다.
배를 누가 침몰시켰나뇌리속두뇌회전살려봐.답나오잖아요.배밑에 트럭이네 많고많은차들무게감 바다물위에서 배가 무게감을 견딜수가 있겠냐. 차가 그 무게감이 한쪽으로 쏠렸다고 배가 침몰이유야 염병났다고 차를 많이도 싣고서 배가 무게감을 못 이겨요.침몰이유야 한꺼번에 배위에다가 차를차를 몇대를 올렸노.배가 떠서 가는것도 신기할뿐이야 무게감한도초가했어요.딱 보면은 모르겠냐 멍청한놈이 짐을 한꺼번에 많이 짊어지고서 사서 생고생한거야 배가 침몰이유 파악해보랑께
다시봐도 기가 막힙니다. 후진국스러운 사고와 대처가.. 피해자 다수가 10대라서 더 충격적이구요. 여전히 선장 이준석은 반성도 없던데.. 게다가 진상규명도 아직도 제자리고.. 심지어 인터넷에선 조롱거리로 일삼는 쓰레기들도 넘쳐나구요. 그 쓰레기들의 조롱이 보기 싫어 저도 세월호 관련 뉴스는 본의아니게 피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 10주기가 되었네요.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애를 낳기전엔...그저 사건사고였는데..,,.애를 낳고 다시 세월호를 들여다보니......생각만으로도 숨이 턱막히고 심장이 멎는다......어떻게 살아가지...... 세월호 지겹다고 하는 사람들...... 제발 그런말들하지마세요 자식이 죽어갔는데 지겨운건 없습니다... 그저 하늘로 간 자식이 옆에 없는 삶이 지겹고 지긋지긋하고 하루하루 심장이 타들어가는거겠지요....
애초에 배기우는 순간 구조하는거 쉽지 않았음..배속도가 빠르게 기울었고 선채안에 사람들은 서있을수조차없는 기울기였음..구조되는방법은 저 배가 가라앉지않는다는 가정하에야 구조할수있음..아무리많은 구조대원왔어도 선채진입하는거 자체가 어려운일이였으며 충분한시간 주어지지 않으면 안에있는사람 구하는게 불가능한 배기울기였다..애초에 저배는 운행되지 말았어야하는 배임..
이때가 나 열아홉살이었는데, 침몰 사고 전주부터 좀 께름칙하고 좋지않은 꿈을 꿨었는데, 그때는 악몽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이날 아침 뉴스보고 우리집 온가족들 출근, 등교준비하다가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뉴스를 계속 보다가 겨우 할일들 했던것으로 기억함...2014년은 유족들에게도 대한민국 모두에게도 충격적이고 눈물이 어린 해였었음...
안내 방송한 놈은 왜 멀쩡히 살아있어? 그 당신말만 믿고 안에서 기다리던 학생들은 차가운 바닷속에서 잠들고.. 선실에서 진짜 얼마나 무서웠겠냐고.. 물은 점점 차오르지.. 움직여서 나갈 수 있는 정도였을때, 그때라도 갑판위로 이동하라고만 했어도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나 어느정도는 구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이건 다시봐도 억장이 무너진다..
멍청한 선장 때문에 벌어진일, 방송으로 갑판으로 모두 나오라고만 했어도 죽진 않았을텐데 배가 기울어지면 바닥이 벽이 되어서 이미 못 나온다는걸 애들은 몰랐을듯. 그걸 빨리 캡처한 사람들만 배가 더 기울기던에 갑판으로 나와 구조된거에요. 이미 30_40도 이상 기울면 못 나와요 물 들어오면 다 죽는거죠. 저놈에 방송이 문제 똑똑한 직원보다 저런상황에 대처를 잘하는 직원이 필요함.. 멍청한 선장밑에 제대로 된 직원이 있으려나 싶음
저도이게 미스테리이긴한데 이준석 선장이 예전에도 배침몰 사고기 있었는데 탈출지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은 사고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 사건을 경험으로 탈출지시를 못한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나이도 있고 분별력도 떨어지고 애초에 나라에서 그런 중대한 역활에 있어서는 나이제한을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여
저 당시 주변에서 조업중 이던 어선들이 구조 하려고 죄다 몰려 왔는데 그 중 한 어선 선장님 (아니 무전 받고 왔는데 뭐가 보여야 건질 거 아녀?) 하시면서 울분 토 하듯이 인터뷰 하던 내용이 생생이 기억 나는군요 (가만히 있으라) 그래놓고 이준석 이랑 승무원 들은 탈출하고 이준석 이는 육지에 도착하자 말자 젖은 돈 말리던거 생각하면..하...
선장님 묻겠습니다. 선장님네 가족이라면 이런 식으로 나몰라라 하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가요? 선장님네 가족이 아니니까 저렇게 일처리를 하지요. 선장님의 가족이 배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면 생각해보세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장님 용서를 해주고 싶어도 심각성을 볼 때 그럴 만한 처지인가요? 누가 봐주겠는지 생각이 드네요.
진짜 뭔가 있어서 안구한건가요.. 진짜 제가봐도 충분히 쉽게 구할수도 있는거고 더 많이 기울기 전에 몇명이 후딱 드가서 얼른 나오세요 배 기웁니다 위험해요 라고 크게 몇번 외쳤어도 빠져나오는대 5~10분도 안걸렸을듯...ㅜ 우리나라는 진짜..왜케 조작이고 뭐 이딴게 많은거야 ㅅㅂ ㅠ
![[Full] 천안함 생존자의 증언 _MBC 2021년 6월 15일 방송](http://i.ytimg.com/vi/XZaqblKuG8k/mqdefault.jpg)
![[Full] 천안함 생존자의 증언 _MBC 2021년 6월 15일 방송](/img/tr.png)
![[PD수첩] 세월호 10년의 기억, 밝혀진 것과 묻힌 것 - 2024년 4월 16일 밤 9시](http://i.ytimg.com/vi/xZ4E8M8FCqs/mqdefault.jpg)
![[꼬꼬무 3회 요약] 탈옥 위해 20kg 감량?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img/n.gif)
세월호 승객들은 ㄹㅇ 살인 당한 거임 배도 비행기처럼 매우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운용할 수 있는데 그거에 대해 잘 아는 선박회사, 선장, 선원이 배알못 승객들을 걍 살인한 거임 정부는 거기서 제대로 대처도 못하고 구하지도 못해서 2차 가해 한거고 세월호 희생자랑 유족은 진짜 엄청 불쌍한 자들임 거기다 대고 자식 팔아 돈받니 마니 지겨워 죽겠네 이딴 개소리나 해대는 인간들은 3차 가해한 거고 그래 자식이랑 몇억이랑 고를 수 있다 치자 누가 자식 버리고 몇 억 고르겠냐 부모들은 몇 억 안받아도 되니깐 자식 살 수 있으면 자식 선택할 존재임 게다가 지겹다는 개소리는 ㄹㅇ 개맞아야함 저렇게 어이없게 살인 당했는데 그것도 애들 대다수가 저토록 잔인하게 살인 당했는데 그게 지겨움??
맞습니다 선장 승무원 인솔교사 모두 죽어마땅하다
상식도 없단말인가
정부대처 미숙이라 보기에도 의심적인 부분들이 한두가지가 아님. 정부가 국민을 거짓말하고 속이려들려는 거보면 무언가 잘못된 부분이 있는거 같음 항적도 1차본과 2차본을 두번 제공했는데 잘못제공했다는 1번 항적도가 병풍도인근의 해저지도와 일치하는거보면 사고 지점 위치부터 속이려고 들려하고(근거로는 병풍도가 코앞에서 보였다는 승객들.증언)
해경이 도착해서 구조 대처를 못한게 아니라 아무런 대응을 안하였고 심지어 주변 미군이나 육경 어선들조차 접근금지 명령을 내려놓았고 골든타임에 아무것고 하는일도 없이 누구나 이는.선원실가서 선원들만 구조하고 실제로 세월호 생존자들의 대부분이 어선들이 구조했다는거죠 정부나 해경의 이런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 속에는 다른의도가 있지 않는 이상 나올수 없는 행동 아닌가 싶습니다 심지어 구조 헬기가 도착해서 세월호와 교신조차 히지 않았다더군요, 헬기에 탄 소방구조대 역시 도착해서는
승객들이 구조하는 옆에서 소닭보듯 앉아서 휴식만 취하고 있었고 이 수많은 미스테리한 퍼즐들이.들어맞으려면 누군가의 지시로 인하여 고의적으로 계획된 행동이 아니고서야 맞지 않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이사건의 문제는 상당히 심각하게 바라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배에서 탈출하라고만 했어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살수있었는데 진짜.... 너무 안타깝습니다.
타이타닉 3등실 계단문 잠궈버리는거 봤느면 갑판으로 나와서 침몰에 대비했을텐데 타이타닉 세대가 아니라서.....
다음달이면 벌써 10주기가 되네요
살아있으면 27살 되어있을 아이들인데
지금봐도 너무 눈물나네요
10주기
@@ag5890aa 수정했어요
@@ag5890aa 수정완료
27세
@@jioasminkyu1207 ;;;;
이제 막 돌 지난 아기 키우는 아빠인데 이 뉴스를 군대가기 두달전에 실시간 뉴스로 보았습니다… 그때랑은 받아들여지는 느낌이 사무치게 더 다르게 느껴지네요..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준석 선장
본인은 살겠다고
방해받지않고 탈출하겠다고
승객들의 대다수는 배 안에서
절대 나오지말라고..
그 승객들은 그게 안전을 위한 최선인줄로 알고 그 안내를 따랐을텐데
70살 넘은 노친네의 이기심 하나 때문에
귀한 목숨 몇백이 수장된거냐
10년이 지난 지금 보니 더욱 슬프고 화가 납니다. 모두 영면에 들었길 기도해봅니다
침몰 원인 중요한데
것보다 진짜 배 기울고 가라앉고있는데
움직이지말고 가만히 자리지키라고한게
진짜 화가치밀어 오른다 피가꺼꾸로 솟는다 죽일놈들
4월 16일.. ㅠㅠ 결혼 기념일이었는데. 야간근무마치고 밥먹으면서 뉴스보는데 전원 구조됐다 보고 다행이다 생각했었는데 자고일어나니 난리가 났더군요. 이제 평생 잊을수 없는 날이 돼버렸네요 ㅠㅠ
세월호 라는 3글자는 대한민국의 트라우마다.. 지울수없고 평생 잊을수 없고 잊으면 안되는
이게 벌써 10년이나 되었네요
희생된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꽃도 안피운 애들이였는데... 지금 봐도 마음이 너무 아픈건 그대로네요 ..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편히 쉬길..
시간이 흘러도 슬픔을 감출수가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ㅠㅠ
정말 애지중지 키웠을 누군가의 가족이고 아들.딸이였을텐데 신이 있다면 왜 이런 가혹한 시련을 주시나요 가슴이 미워지고 원통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기억나요 티비 하단 자막에 크게 전원구조라고 나온걸..구조대가 주위만 빙빙돌던걸..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국가가, 어른이 무고한 아이들을 손도 한번 안써보고 수장시킨건 변하지않을 최악의 국가현실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오보너무심했다304명이죽었는데ㅠㅠ
중요한건 정부와 해경우 무능이지
@@user-rb2op2uh3u 방송국과 좌파들의 작품입니다
저도 전원구조했다고 자막 나온거 봤었어여ㅜ
세월호 선원이 구조대한테 어떻게 보고했는지가 중요함 선원놈들 구조될때 뭐라했길래 '전원구조' 라는 오보가 나오고 구조대는 손놓고 있었는지...
나보다 한살 어린친구들이 저렇게 어이없게 가버린게 당시에는 실감이 안났는데 지금다시보니 더 실감나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밖으로 나와 있어야 했어...그럼 최소 100명은 더 살수 있었어
진짜...배는 기울어지는 순간 탈출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사고가 난 직후 갑판으로 탈출해야함...지시고 뭐고.. 살아야지
주변에 어선 다몰려들어서 전원 구조 가능했답니다
어느 기관에 가서 질의를 해도 서로에게 떠넘기는 꼴이 너무 짜증난다
정말 10년이 지났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고 화가 나네요
우리 아이들 얼마나 무섭고 가족들이 보고 싶었겠었요
선장이 구명조끼 착용하고 바다에 다 뛰어내리라고 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지금도.... 머리를 맴돕니다...
정확히 기억남..
그날 4.16 새벽에 타이타닉 영화채널에서..하길래
눈물 질질짜구 보구 자고는..
아침에 운동가는데 뉴스속보 배가 침몰했다는데 전원구조.
이상하다 했다.. 수영 못하는 내생각에서는 바다에서 사고가 났는데
수백명중 한명의 사망자도 없이 전원구조??..의아하긴 했다만..한편 다행.
아니나달라 점심먹으러 식당가서
계속 나오는 속보...
그러더니 저녁까지 침몰이더군..ㅡㅡ.
얼마나 애태우며 보던 뉴스인지 넘 생생해서는...아직도 희생자들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
하... 유가족분께서 명단 보시고 하...씨팔... 하시는 게 너무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히 상상도 못할 슬픔과 허망함에 위로의 말씀을.전합니다
시간이 지났어도 유가족은 아직도 힘들것입니다
부디 단원고학생뷴들 꼭 편안히 천국에서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너무황망해서 하루종일 티비만 멍하게 봣던 기억이 나는데 슬픔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나라가 亡하려면
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 짖는다.
🐔 들아
대구 지하철,씨랜드,세월호,삼풍 백화점
이런 참사를 보면 "대기하세요"기다리세요"
이런 무책임하고 안일한 대처로 부터 시작 하는듯
각자 위치에서 지침대로 기본이 되는 대처만 했어도 대형 참사는 막을 수 있었죠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다시는 이런 일들이 없길 바랍니다.
이태원엔 "밀어!" 가 있었죠.....
"뭘 기다려 ㅅㅂ" 하면서
아나키스트들처럼 행동하는 것이 답이다.
걍 무슨일생기면 무조건 나오는게 답입니다.
@@user-z2v1w 이게 맞지 ㅋㅋㅋ뭐든 멍청하고 상황판단 못하면 도태되고 빨리 죽는거임
개 방구석 폰눈물을 흘리고있네
주접을까라 아주그냥 ㅋㅋㅋ
나가라고 그 한마디만 했어도..
구명조끼 입고 탈출하라고 방송만 했어도 이런참사는 없었을텐데
이때 아는 지인들과 이른 점심 먹고 잇을때 봣을때 어떡해 하면서도 당연히 다구조될거라고 저리 많은 희생자가 나올거라고 1도 생각 안햇다.
그러나 담날 많은 희생자가 생기기 시작할때 진짜 아직도 또렷하게 생각난다. 나스스로도 멘붕이와서 이게 현실이라고 너무 화가나고 안쓰럽고 한동안 맘고생을 심하게 햇던 기억이난다.
9시20분, 이미 침몰시켜 놓고 계속 구조하고 있는냥 온갖 사기를 쳤죠. 점심때도 구조하고 있는냥.. 지금도 계속 거짓말하고 조작하는 좌빨 언론들이. 병풍도 앞에서 선장이 닻질해서 배를 전복? 정말 환상적인 진상규명이죠.
너무 가슴 아프네여 몇년이 지나도 4월만되면 슬퍼집니다. 부모님들 마음은 얼마나 슬프실지 가늠이 안갑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개 방구석 폰눈물을 흘리고있네
주접을까라 아주그냥 ㅋㅋㅋ
저때만 들고 일어나서 다들 탈출위해서 신경썼냐고 하루종일내내 큰 배가 옆으로 반쯤 넘어가 바다위물윌에가 떠서 있었다고요.그 때만이라도
탈출기회있었어요.다들 넋놓고 바라만보고서 자기들할일다하고 점심식사하고 올림머리하고 시간지체했잖아요티비마다 채널마다 생중계했었다고 하루종일내내 다들 뭐했노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지켜봤나.기가 막혀요.젊은 팔팔하고 건강한 똑똑한 인재들이 모조리 어디로 사라졌노.대답해봐
탈출기회놓쳤잖아요.세월호배가 하루종일내내 바다위에가 떠서 있었어요.탈출기회많았어요.무능무식작자들아 박근혜언급나라지도자였잖아요.
아무런 말도 없었어요.지시해야지요.위급상황인데요.누가 대통령말씀거역합니까.자지좆불알이 불이나도록 움직여서 학생들을 구출했지요.
귀하디귀한 풋풋풋고추들 아까워라.물위 ㄹ자 빼 털달린보지들아 보지가 억쎄 질기고 보지냄새오줌찌릿내 빨대없는보지들아 냄비짝들아 사타마우스해부러
배를 누가 침몰시켰나뇌리속두뇌회전살려봐.답나오잖아요.배밑에 트럭이네 많고많은차들무게감 바다물위에서 배가 무게감을 견딜수가 있겠냐.
차가 그 무게감이 한쪽으로 쏠렸다고 배가 침몰이유야 염병났다고 차를 많이도 싣고서 배가 무게감을 못 이겨요.침몰이유야 한꺼번에 배위에다가
차를차를 몇대를 올렸노.배가 떠서 가는것도 신기할뿐이야 무게감한도초가했어요.딱 보면은 모르겠냐 멍청한놈이 짐을 한꺼번에 많이 짊어지고서
사서 생고생한거야 배가 침몰이유 파악해보랑께
@@user-nf8wp1ov4p
현장에있는 선장이나 해양경찰이나
전라도지사나
구명조끼입었으니
갑판으로올라라
이말을해야하는데
방관하고 골든타임
40분놓치고 10시에 대통한테 보고함 때는이미늧음
아니 좀 나오라고 한마디만 햇으면 많이 살렸을거아니에요…..참 선장도 멍청하다 나오라고 한마디하고 애들 구출하는 연출이라도 햇으면 지금 무기징역안당하고 영웅으로 살 수 있었을텐데 살아남았지만 무기징역인데 딱히 사는의미가 있었을까
산채로 수장이 됐다는게..
너무 끔찍하네요..
나쁜선장이 가만히 있으라고 해서
천천히 한명씩 움직이라고 했으면
지금도 가슴이 제일 아픈사건
지울수 없는 비극 “세월호” 진짜 다신이런일이 없기를..
그건불가능 나라에 정치하는 놈들잇으면 예방불가능 정치하는놈들이 국민한데 신경써서 사고 예방해주는거봣음?
@@user-qk9nd3jx5p 하긴 우리나라 썩어가고 있는데...
썩은나라를 유지해주는놈들이 잇어서 세금내는돼지들 노답임
꽃보다예쁜아이들 하늘의반짝이는별이되었을겁니다
사고당시에는 차마영상들을보지못했는데 지금은 영상이봐지네요
부모님마음 헤아릴수조차없네요
10년이 지나도 기억합니다. 하나도 잊지 않았어요. 유가족과 희생자들을 위로합니다.
세월아 네월아 이네요. 골든타임 놓치고 희생자들 천국가기를 소망합니다 희생자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아직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다들 영면 하세요ㅠ
우리만 따듯하면 뭐하냐.. 애들이 추운대 라는말
... 정말 슬프네요 생일인날이라 중2 수학여행이었고 생일인날이라 더욱 기억에 남네요
ㅠㅜ 맞아요 우리만 따듯 하면 뭐하겠어요..ㅠㅠㅠ 나 중학생 돼면 배 않탈 거야!!!ㅠㅠ
@@user-df5kb6oj4j배안타 요즘은 ㅋㅋ
선생님 고맙습니다...
볼때마다 맘이찢어질듯아프네요ㅠㅜ
누군지 몰라서 그래? 내가 알려줄께. 선박안전법 통과 막은 당, 세월호 해운회사 빚 탕감해준 사람, 선박운항권 허락한 사람. 청해진 해운회사 선박안전 및 정비 담당관계자들, 선장등 배를 책임지는자
아무래도 미리 계획된 의도적 집단 살인 같아 보인다,,,,,,, 그 원흉은 누구,,,,,,??
문재인?
@@naam4314 11
@@naam4314 저 사건으로 여당 지지율이 3프로까지 가고 박살났죠
진짜 유가족들 어찌 살아가실까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죽지 못해 살거 같습니다……..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고 그저 자식만
다시 품안에 안아보고 싶으실거 같습니다…
다시봐도 기가 막힙니다.
후진국스러운 사고와 대처가..
피해자 다수가 10대라서 더 충격적이구요.
여전히 선장 이준석은 반성도 없던데.. 게다가 진상규명도 아직도 제자리고..
심지어 인터넷에선 조롱거리로 일삼는 쓰레기들도 넘쳐나구요.
그 쓰레기들의 조롱이 보기 싫어 저도 세월호 관련 뉴스는 본의아니게 피했던 것 같습니다.
올해 10주기가 되었네요.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애를 낳기전엔...그저 사건사고였는데..,,.애를 낳고 다시 세월호를 들여다보니......생각만으로도 숨이 턱막히고 심장이 멎는다......어떻게 살아가지...... 세월호 지겹다고 하는 사람들...... 제발 그런말들하지마세요
자식이 죽어갔는데 지겨운건 없습니다... 그저 하늘로 간 자식이 옆에 없는 삶이 지겹고 지긋지긋하고 하루하루 심장이 타들어가는거겠지요....
삼풍,성수대교,대구지하철 지겹다고 하는 사람들 있음? 근데 왜 유독 세월호는 지겹다고 하는 사람들 많을까? 대가리가 있으면 곰곰히 잘 생각해보셈 유가족들이 근10년간 뭔 짓을 저질렀는징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라해경늦장구조 골든타임놓치게 한 인간들
박통정권에게뒤집어쒸운 간첩넘들
해양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고 하는 악마같은 인간들이 지겨운거지, 저 아이들의 목숨과 사라져간 꿈이 지겨운건 아니져
지겹다고 말했던 틀딱 아줌매는 그냥 세월호 사건 자체를 지겨워했던거같은데 ㅋ
@@museaang 저 큰배가 핸들 확 꺽는다고 엎어질거라 생각은 안합니다. 핸들 확 꺽은 자의 말도 들어야죠
하...진짜 왜 가만히 있으라고 한건지.. 저기에서 구간구간 조금이라도 현명한 사람이 한명식 나가자고만 했어도... 가슴이 시리다못해 찢어지게 아프다..
시간이 지나버린 지금봐도 맘이 애잔하네여.
그당시 모든승객들이 방송을 듣지말구
그냥 배바깥으로 나왔어야 했다.
넘비극적인 대형참사였다.
특히 수백의 애기들. 그리구 일반인들
줏더라도 바다물에 빠져야 했는데...
넘 안타깝다.
탈출 안내만 있었어도 진짜 1명도 안죽었음
제대로 못 보겠다...ㅠㅠ
가슴이 아파서...ㅠㅠ
애초에 배기우는 순간 구조하는거 쉽지 않았음..배속도가 빠르게 기울었고 선채안에 사람들은 서있을수조차없는 기울기였음..구조되는방법은 저 배가 가라앉지않는다는 가정하에야 구조할수있음..아무리많은 구조대원왔어도 선채진입하는거 자체가 어려운일이였으며 충분한시간 주어지지 않으면 안에있는사람 구하는게 불가능한 배기울기였다..애초에 저배는 운행되지 말았어야하는 배임..
근데 왜유리는 안깬거임? 못깬거임?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
자발로 나오는 사람만 구조하지않음?
@@kms08711못깬거죠..실제로 학생이 안에서 사다리로 창문 깨려고 하는 모습이 찍혔는데 안깨졌다고 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안타깝고 슬픕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보는게 너무 힘들고..눈물만 나네요..ㅠㅠ..
이 아이들에게 '고맙다' 한 문재인은 도대체 어떤 인간일까요?? ㅠㅠ
@@mokmoksa 대통령이지 무슨인간이야
@@LASUCK7777 대통령 만들어줘서 고맙당~
@@user-cf2vr4mf8n 그래 2찍아
@@LASUCK7777 대통령 만들어줘서 고맙당~
10주년이네요.. 4월이 되면 먹먹해지고 언니오빠들 생각이 나는 달이네요 예전보다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말도안되는사고 믿을수가없네요 가슴미어지는 ㅠ
침몰시킨사람은 선장 혼자서 탈출할려고 안간힘을쓴 파렴치한놈 저세월호배는 예전에 KBS1박2일팀(시청자투어)편에서 배를타고 가야했던 시청자와 그외 1박2일팀과 제작진이 탄배임
저기 세월호 배 조사하다가 CCTV에서 1박2일촬영때 녹화된 영상부분까지 나옴
배에서 탈출하자마자 소방호스로 다시 안에 있는 사람구하려한 승객이나 급한대로 본업 내버려두고 배가져와서 구조도우려는 선장님들이나 고맙네요.
이때가 나 열아홉살이었는데, 침몰 사고 전주부터 좀 께름칙하고 좋지않은 꿈을 꿨었는데, 그때는 악몽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말았는데, 이날 아침 뉴스보고 우리집 온가족들 출근, 등교준비하다가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고, 뉴스를 계속 보다가 겨우 할일들 했던것으로 기억함...2014년은 유족들에게도 대한민국 모두에게도 충격적이고 눈물이 어린 해였었음...
살아있었음 한창 취직하고 결혼한다고 준비하고 시작할 나이인데 ㅠ 이게 뭔가요 ㅠ
이 아까운 귀한 생명들을 어찌할꼬....하 다시봐도 너무화가나고 가슴아프다
이준석 재판이 너무 빨리 신속하게 끝남 여기서 세월홀 침몰이 미스테리가 너무 많음
4월 벚꽃 필 때쯤이면 항상 생각나는 친구들 잊지 않겠습니다🎗️
밖에 뛰쳐만나갔어도 반은 살수있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지금도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흐릅니다
안내 방송한 놈은 왜 멀쩡히 살아있어?
그 당신말만 믿고 안에서 기다리던 학생들은 차가운 바닷속에서 잠들고..
선실에서 진짜 얼마나 무서웠겠냐고.. 물은 점점 차오르지..
움직여서 나갈 수 있는 정도였을때, 그때라도 갑판위로 이동하라고만 했어도
학생들이나 일반인들이나 어느정도는 구할 수 있었을거라 생각하는데
이건 다시봐도 억장이 무너진다..
멍청한 선장 때문에 벌어진일, 방송으로 갑판으로 모두 나오라고만 했어도 죽진 않았을텐데 배가 기울어지면 바닥이 벽이 되어서 이미 못 나온다는걸 애들은 몰랐을듯. 그걸 빨리 캡처한 사람들만 배가 더 기울기던에 갑판으로 나와 구조된거에요. 이미 30_40도 이상 기울면 못 나와요 물 들어오면 다 죽는거죠. 저놈에 방송이 문제 똑똑한 직원보다 저런상황에 대처를 잘하는 직원이 필요함.. 멍청한 선장밑에 제대로 된 직원이 있으려나 싶음
해경에서 상황파악됬을때
유리창깨고 배안으로 여기저기서 전원 배에서 탈출해서 바다로 뛰어내리라고
구조하러간 해경이 했어야했다
애초에 ㅜㅜ 배가 기울어진 상황에서 뛰어내릴 수 있는 위쪽으로 갈 수가 없기 때문에 (반대는 바다속임)… 그냥 배에서 사고 났을 때 얼른 조치를 취했어야해ㅆ음 갑판 위에 올라오라고
세월호 영상 볼때마다 느낀건데 저 배가 약 30~45도정도 기운 첫모습이 나올땐 뭔가 그 말로 표현할수없는 막막함이 몰려온다
이거보면 미쳐버리겠어요.😭😭😭🙏🏻🙏🏻🙏🏻
시간이 흘러도 마음이 아픕니다.
개 방구석 폰눈물을 흘리고있네
주접을까라 아주그냥 ㅋㅋㅋ
애들이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지..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밖으로 나오기만 했어도 생존자가 많았을텐데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장..진짜 사람도 아니다..
아직도 가슴아프네...
볼수록 화나네 진짜…
나랑 같은 나이인데 너무 화가나고 안타깝다 말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어려웠냐
10주년이네요… 아이들은 좋은곳에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겠죠?
저상황에서 탈출안하고 가만히 대기타는게 맞는건가? 또한번 명심해야지. 위기의 순간 내 운명을 스스로 결정해야지.
매날 다른 나라만 비난하면서 세월호만 보면 한국은 희망없는 나라구나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화가나네요. 잊을수도 없지만 잊고싶지도 않은 기억. 정말. ㅆ..ㅂ 휴
배에서 기다리라는 방송만 안했어도 ....
하...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대학교 1학년 때 뉴스 나온거보고 다 나올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참 안타깝다... 너무 슬프네
한시간동안 대피하라고햇으면 다 살았을텐데
끔찍하지만 바다에 굿판 벌려서 인신공양 한거같다. 119헬기는 왜 대기시켰으며 선장은 왜 해경집에 잤는지.. 다른배였다가 세월호로 왜 바꼈는지.. 선원법은 출항전에 왜 법을 바껏는지.. 1등 항해사는 세월호 당일 첫 출근해서 세월호를 맡았는지.. 해경은 왜그렇게 민간잠수부들을 방해하고 구조못하게 막았는지.. 모든게 의문 투성인데 밝혀진건 없고..
인신공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말이된다고 생각합니까?
@@borunejason9509 미신에 취해있는 인간들이 뭘 못해 ㅋㅋ 119헬기는 왜 대기하라 지시 했지? 그 급박한 상황에 헬기 뜬다고 했는데도 있으라한게 정부가 할짓인가?
@@user-zh1fu5cr6w 문재인도 못 밝힌 걸 박근혜가 우째 알아내노ㅋㅋㅋㅋ이 새긴 박근혜가 아이언맨이라도 되는 줄 아나보네ㅋㅋㅋㅋ응 해상사고야 자기 뇌피셜>>>존재하는 사실 좌파려나 ㅋㅋㅋ
문재인정부가 그거밝힌다고 말만말만하다가 밝힌게 아무것도없죠 그냥 아무것도없는거에요ㅋㅋㅋ5년동안 정치적이용만 한거고 님은 이용당한거죠 제발 정신을차리세요 현실을보시고 팩트를 파악하세요 감성 연민 슬픔
이런거 다걷어내시고 논리를 보시란말입니다
가서 밥이나 드쇼잉 헛소리하지말고
밥그릇들만 많다 보니 서로 보고하느라 혼선만 가중하다 귀중한 시간은 놓치고 수많은 희생자들만 가중시키고도 책임지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는 이 놀라운 대한민국의 현실 그 밥그릇들 다 없애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라
세월호 선원이 구조대한테 어떻게 보고했는지가 중요함 선원놈들 구조될때 뭐라했길래 '전원구조' 라는 오보가 나오고 구조대는 손놓고 있었는지...
누가 사람이 타는 여객선이라고 해서 탔는데, 알고보니 화물선이었네. 대형화물은 따로 화물선에 실어야 할 것 같다. 이런 시스템은 다시 대형사고가 날것 같다.
볼때마다 눈물난다...
개 방구석 폰눈물을 흘리고있네
주접을까라 아주그냥 ㅋㅋㅋ
역사적인 슬픔과 언론의 치욕이 드러났던 때였습니다
치욕이요?
@@kick1him1out 맞는데 왜 발끈하냐?
우리나라 언론이 진정
국민을 위해서 존재했던가?
왜곡 하기위한 정치 언론 일뿐이지~
광우뻥ㅋㅋ
치약아니냐?
@@문재인하트윤석열 기형이는 MBC,JTBC 말하는듯요 ㅎㅎ
8년후인 지금도 보고있는데 세월호기관사들은 도대체 무슨이유로 배안에서 움직이지 말고 대기하라고 했을까?
세월호 선원이 구조대한테 어떻게 보고했는지가 중요함 선원놈들 구조될때 뭐라했길래 '전원구조' 라는 오보가 나오고 구조대는 손놓고 있었는지...
저도이게 미스테리이긴한데 이준석 선장이 예전에도 배침몰 사고기 있었는데 탈출지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죽은 사고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아마 그 사건을 경험으로 탈출지시를 못한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나이도 있고 분별력도 떨어지고 애초에 나라에서 그런 중대한 역활에 있어서는 나이제한을 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여
저도많이마음아프네요우ㅜㅜㅜㅜ ㅜ ㅜ
저 당시 주변에서 조업중 이던 어선들이 구조 하려고 죄다 몰려 왔는데 그 중 한 어선 선장님 (아니 무전 받고 왔는데 뭐가 보여야 건질 거 아녀?) 하시면서 울분 토 하듯이 인터뷰 하던 내용이 생생이 기억 나는군요 (가만히 있으라) 그래놓고 이준석 이랑 승무원 들은 탈출하고 이준석 이는 육지에 도착하자 말자 젖은 돈 말리던거 생각하면..하...
너무 끔찍하다...
부모님들 연락 내용 위에 평범하게 살아갔던 일상들의 대화가 있는게 너무 슬프다 진짜..
근데 정말잊으면 안되요 ㅠ 할로윈도 그렇고 젊은사람들이 자꾸 죽어요
형 누나들 이제는 따뜻한 곳에 있어주세요
순식간에 침몰한것도 아니네, 다그냥 구명조끼 입고 바다에 떠있으면 되지않았나 ㅡㅡ
맞습니다
저체온증 가능성도 있지만 차라리 그게 나은건 맞다 그럼 구조선만 ㅈㄴ게 보내면 다 구할 수 있지
희생자들.. 편히 쉬고 계시죠..
잊지않을게요
다시봐도 또 눈물이 납니다
큰 배들은 각 층 별, 각 방 별로 천정에 한쪽 끝에서 반대쪽 끝까지 십자가 모양으로 사다리를 부착해놔야 한다.
배가 기울었을 때 한쪽 편에서 반대편으로 이동할 수 있게 말이다.
누가하긴??? 대한민국 어른들이지!!!
운전한 새키, 조타수, 결박않한놈, 해양경찰, 정쟁으로 일삼는 정치인놈들, 그리고 또 그걸 이슈화하는 엠비씨... 모든 어른들이 합한 결과가 이 어린 피해자들이지
선장님 묻겠습니다. 선장님네 가족이라면 이런 식으로 나몰라라 하는 식으로 처리할 수 있는가요?
선장님네 가족이 아니니까 저렇게 일처리를 하지요. 선장님의 가족이 배 안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면 생각해보세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장님 용서를 해주고 싶어도 심각성을 볼 때 그럴 만한 처지인가요?
누가 봐주겠는지 생각이 드네요.
진짜 뭔가 있어서 안구한건가요..
진짜 제가봐도 충분히 쉽게 구할수도 있는거고
더 많이 기울기 전에 몇명이 후딱 드가서
얼른 나오세요 배 기웁니다 위험해요
라고 크게 몇번 외쳤어도 빠져나오는대 5~10분도 안걸렸을듯...ㅜ
우리나라는 진짜..왜케 조작이고 뭐 이딴게 많은거야 ㅅㅂ ㅠ
정말이지 초동조치가 전혀되지않은채 거의 살릴수있었던 승객들 대부분을 반대로 수장시켰다..
이보다 안타까운일이 어딨을까..하..
저때. 최고의 책임자 박근혜를 윤석열대통령이. 자랑스럽게 사면해주고. 지금 웃고 다니며 이나라를 통치하고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 이영상만봐도 죄진것같고 눈물이납니다. 부디 전부 천국에 가있으리라 믿어봅니다
이게 왜 정치로 사용되냐 ㅋㅋ
느그자식들 군대에 개고생할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은 북한한테 돈퍼줫다 핵만들라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