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모자도" 오덕렬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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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5. 02. 2021
  • *본 영상은 풍림미디어로부터 이용허락을 받아 제작된 2차 저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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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ábava

Komentáře • 90

  • @user-ij2ki8ii4n
    @user-ij2ki8ii4n Před 14 dny +2

    따듯하고 푸근하고 고향에 살면서도 고향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hg4zg9vi7k
    @user-hg4zg9vi7k Před 7 měsíci +1

    너무 감사드립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7 měsíci +1

      제가 더 감사하죠❤️❤️ 편안한 밤 보내세요

  • @psyche105
    @psyche105 Před 8 měsíci +1

    다시와 듣고 갑니다
    2년전에 듣고 다시 들으니
    또 새롭습니다
    오덕렬 작가의 "모자도"와 "보리밥"
    잘 들었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8 měsíci

      ^__^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z9wg6jx4o
    @user-rz9wg6jx4o Před rokem +1

    잘듣겠습니다.고맙습니다 ~

  • @psyche105
    @psyche105 Před 3 lety +5

    자박 자박 걸어가는 고향마을을 걸어가는 모습..노송.. 너럭바위..산비둘기의 슬픈 사연..솔바람...어머니의 꾸어오신 학비...푸른솔잎을 바쳐 푸른 하늘을 이고 계신 어머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프시케님
      어머니의 보리밥이 생각나게하는 수필이어서
      마치 그 모습을 눈 앞에서 보는 기분을 느끼게 하죠. ^^ 즐겁게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user-my8si3jj7j
    @user-my8si3jj7j Před 3 lety +1

    아련한 추억으로 잠시 잠겼다 왔봐네요 재미있게 잘들었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추억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 즐거우셨기를 바랍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user-fi7yz5gi6g
    @user-fi7yz5gi6g Před 3 lety +5

    오늘도 감사의 선물로 금요일 밤을 행복하게 보냅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 감사합니다. ^^ 금요일 밤을 행복하게 보내셨다니 기쁩니다. 오늘은 비가 오고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Před 3 lety +1

    고맙습니다ㆍ잘 들을게요

  • @sidineiinaciodasilva8713
    @sidineiinaciodasilva8713 Před 3 lety +4

    O amor de mãe
    É o combustível
    Que capacita um
    Ser humano comum
    A fazer o impossível.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Obrigado pela visita. Esteja sempre saudável e feliz.

  • @user-hm9zg2hp9c
    @user-hm9zg2hp9c Před 3 lety +2

    시간이 좀 나는 휴일 아침 눈뜨자마자 엄마생각 물씬 나는 수필을 귀로 잘 읽었습니다
    예전에 저의 엄마가(20년 후반대 생이십니다) 라디오에서 팝송 [오오오 샏 무비....]가 흘러 나오는데 영어가사를 고대로 따라 부르시는거예요 깜짝 놀랐지요 그때 육십이 넘으셨을 때인데 말예요 ㅎㅎ
    일제시대때 소학교만 나오셨는데 젊은 시절에 따라부르고 했던것이 입에서 잊혀지지 않았네 하고 엄마도 재미있어 하시던 기억이 났습니다^^
    재너머 저녁놀이 고운 하늘을 우러르고 계시는 작가의 어머님의 감성이.. 우리엄마처럼, 지금의 나처럼, 소녀의 고운 감성은 나이와 상관없이 여자들 모두에게 남아 있다는걸 확인합니다
    오늘도 작가님의 참 다정하고 더할 수없이 아름다운 표현의 구절들을 새기면서 독서 잘했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1

      꿈삐님의 어머님은 소녀적 감성을 간직하고 계신 분이셨군요. ^^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몸은 쇠해져도 그 속엔 여전히 어릴적의
      순수함은 그대로 있는것 같아요.
      저 또한 지금도 저녁 노을을 보면 가슴이 짠해지기도 하고 좋은 날씨에
      거리에 서면 왠지 들뜨기도 하거든요.
      시간은 가도 변하지 않는 것들이 있는법이죠.
      따뜻한 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 @sungk3921
    @sungk3921 Před 3 lety +1

    듣고 있으니
    그리움의 미소가 번집니다.
    코로나가 오기 전해에
    대문 열어놓고 나물에 불고기에
    주방에서 음식하시던 엄마가
    생생히 되살아나요...
    두해전 삼월이었는데
    올해도 삼월이 시작되었네요.
    어느해 보다 행복할 삼월을 예감하며
    잘 감상했습니다.
    파피루스님 해피삼월 보내세요~~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음식하시던 어미니가 생각나셨군요. ^^ 그렇죠. 어머니의 그런 모습을
      생각하면 절로 미소가 얼굴에 번지게되죠. 그리운 어머니와 어머니가 준비하시는
      음식들. 많이 생각나죠. -_-;;;;
      그리운 어머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들러주셔서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 @dianelim3061
    @dianelim3061 Před 3 lety +7

    말을듣고 씁쓸한 찰나에 모자도 를 들었습니다
    어머니를 살해한 피투성이가 된 아들에게 빨리 옷을 갈아입고 도망가라는 어머니의 마지막 절규에 관한 글도 최근에 읽었습니다.
    “어머니” 가슴뭉클한 단어 입니다.
    어머니 내곁에 계심에 감사함을 충분히 표출못한 어리석음을 그분이 다시올수 없는곳으로 떠난뒤에 그리워하는 어리석음을 저도 범하고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저도 그 이야기를 어딘가에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자신을 모든 것을 내어주면서까지 자식을 보호하려고 애쓰시는 존재입니다.
      그런 어머니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해드리지 못하는 저를 꾸짖고 싶어지네요.
      흠..-_-;;;;

  • @margaretwhang8928
    @margaretwhang8928 Před 3 lety +4

    보리밥을 참 맛있게 지으신 어머니 에대한 회상:
    보리밥을 아궁이에 장작을 태우면서 누릉지와 그 위에 잘익은 밥을 누구도 따라 할수 없을 정도로 지으시는 어머니를 그리는 장면의 묘사가 눈앞에 선 하게 보이는듯 하다.
    그 보리밥 한그릇 먹고싶은 오늘이다.
    배고팟던 보릿고개가 다시는 오지 않기를 바란다.
    ❤️ 학창시절 나의 엄마의 맛을내는 솜씨는 밥상위에 올라오는 음식마다
    그렇게 맛이 좋았다.
    그때의 엄마의 나이가 된 나는 그 맛을 지금도 잊지 않고있다.
    *새삼 한글의 형용사가 자랑 스럽습니다.
    수필 감상으로 행복해 집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1

      지금은 너무도 풍요한 세대라서 아마 보릿고개라는 말은
      책에서나 배우는 단어입니다. 그런 풍경은 다신 오진 않겠죠.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syche105
    @psyche105 Před 3 lety +4

    쑥국새..보리밥..."밥을 자치다"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낭작낭작한 보리밥... 물만 보리밥에 고추...
    뜸들이는것... 보리밥은 아무나 지을 수 없는게 맞지요..정말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오늘 여기는 정월 대보름날..제 생일입니다... 오곡 보리밥에 나물넣고 비벼먹고 싶은 아침입니다..잘 듣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 프시케님 생일이셨군요. ^^ 생신축하드려요. 생신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셨나요? ^^ 행복하셨기를 바랍니다.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Před 3 lety +2

    🌻🌻🌻
    예, 재미있어요 !
    “ 삶의 의미는 어떻게 뜸을 들이느냐 에 있다 “ ...
    여유를 갖자는 뜻이지 아닐까요 ...
    행복한 아침입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1

      네...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마지막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__^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ChannelBooks
    @ChannelBooks Před 3 lety +2

    힐링을 주는 에세이기도 하지만, 어머니라는 이름 자체로 힐링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좋은 글 소개 감사합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그렇죠. 어머니라는 이름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 포근한 느낌. 무엇에 비교할 수 없는 존재이죠.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e7ms6gw8h
    @user-me7ms6gw8h Před 3 lety +2

    수필 한 편이 읽고 싶은 날, 마음의 그리움이 찾아들게 하는 책. 감사합니다. 일에 지쳐있다가 편안한 마음으로 들어보고 갑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안녕하세요. ^^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응원이 되었어요. 삶에 지칠때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수필이 있어서 참 좋다 하고 생각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momEnglish
    @momEnglish Před 3 lety +3

    파피루스님! 새글이 올라와서 반가와 우선 달려왔어요!! 힐링이 절실히 필요한 저는 제목만보고도 눈물이 흐를듯 합니다
    편안한 잠을 청하기위해 듣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보름날이라고 아들하고 막걸리 마시고 취하네요
    내일은 열심히 제대로 듣고 힐링하겠습니다.
    행복한 듣기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엄베영님. ^^ 오늘은 밖에 봄비가 내리고 있어요. 비를 바라보고 있으려니 마음이 차분해지는것이 좀 졸립기도하고 나른해지는 오후입니다.
      아드님과 막걸리를 드시는 여유로운 모습이 정겹게 보이는고 따뜻한 기분이드는군요.
      😊 바쁘신중에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momEnglish
      @momEnglish Před 3 lety +1

      @@papyrusbook 파피루스님!
      비오는 휴일 멋있죠!! 이런날도 막걸리가 땡기긴하죠 ♡♡♡
      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라며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1

      비오는 날엔 부침개에 소주 한잔이 생각납니다.
      오늘은 부침개만 만들어 먹어볼려구요. ^^

    • @momEnglish
      @momEnglish Před 3 lety

      @@papyrusbook 😋🤩🤗

  • @momEnglish
    @momEnglish Před 3 lety +1

    어머니! 가난속에서 자식들을 먹이랴 가르치랴 가슴속이 새까맣게 탔겠죠... 보릿고개를 겪어보진 못했지만 그 시절을 넘어가던 옛날분들의 가난과 모성애와 그것을 바라보며 보리밥 뜸들이듯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해간 작가분의 이야기에 정말 힐링이 되었습니다!
    파피루스님^^ 이렇게 귀한 글들을 찿아서 읽어주셔서 감동했어요 ♡♡♡
    어떤 글을 읽어주실지 작품선정하는 것부터 편집과 녹음을 마칠때까지의 길고긴 고뇌와 노력이 느껴져서 더욱더 고맙게 들었습니다!!
    주말은 좀 편안히 쉬실 수 있으시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엄배영님은 문학에 대한 감수성이 풍부하신것 같아요. 매번 댓글을 보면 알 수 있지요. 😊
      작품속애서 작가의 마음과 그의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진심으로 공감해주시는 모습이 제겐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으로 어떤 것을 할지 참 고민이 많긴해요. ^^ 그래도 그런 고민이 있어서 즐겁기도 합니다. 내가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한다는것이 뿌듯하게 느껴지거든요.
      늘 고마운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비가와서 쌀쌀한 날입니다.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 @momEnglish
      @momEnglish Před 3 lety

      @@papyrusbook 파피루스님 ^^ 파피루스님이 준비하시는것이 힘든만큼 듣는사람들은 힐링이 되니 어쩌죠 😂 🤔 😢
      그래도 다른분들 행복해하는 것을 기쁨으로 생각하시고 즐겁게 읽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생각해요. 당연한건 없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1

      😊 말씀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수고로움으로 조금 더 행복해지게 된다면 이 또한 감사하게 누리면 되죠. 엄배영님의 영어 강의로 많은 사람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것처럼요.
      저도 그런 행복한 반향을 퍼뜨리길 바라면서 해나가고 있습니다. 😊

    • @momEnglish
      @momEnglish Před 3 lety

      @@papyrusbook 👏👏👏👏👏

  • @user-nt6fl4dz6f
    @user-nt6fl4dz6f Před 3 lety +3

    눈오시는 밤....
    껌뻑~ 꺼~엄뻑~
    기억이 납니다~^^
    모자도.....
    그 노송의 억겹의 노래와
    너럭바위의 왕골 돗 자리같은
    고향마을의 너그러움이 이밤 솔바람이 되어 닥아옵니다
    훌태 밑의 보리알의 생명같음....
    어머니의 찌든 앞 치마처럼 시커먼 보리밥......!!!
    그 시절이 사뭇 그립습니다~
    보리밥속에 묻힌 추억들.....~^.^~
    보리밥~~
    초록빛 여리여리한 보리의 싹들은 모친 겨울을 이겨내고
    누런 금빛 보리밭으로 멋지게 펼쳐졌던 그 보리밭이 늦은밤 온마음을 물들리네요~
    그렇지요
    공식없는 가마솥의 보리밥은
    어머니의 고된 사랑만이 만들어 내는 작품중의 대작이였음을.....
    가마솥의 푸우푸우 소리내며 흐르던 보리밥의 눈물이 뜨겁게 닥아오네요~
    보리밥이 말해주는
    따듯한 정이 가득한 시간이였습니다
    가가호호 그 굴뚝의 연기에 보리밥 내음이....
    시뻘건 고추장 넣고 쓱쓱 비벼
    파피루스의 가족들과 한 숱가락씩 나누고 싶음이.....^^
    훈훈한 잠을 이룰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고맙구요~^.^~
    오덕렬작자님의....
    한편씩 아껴서 읽으라는 당부를 잊은채 몇날안되어 폭식을 하고 말았답니다~ㅠㅠ
    그러나 손 가까이 두고 사람 사는 냄새가 그리울때는 다시 곱씹어 볼려구요~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서상숙님 따뜻하고 정성이 가득한 댓글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보리밥은 사실 자주 먹는 밥은 아니어서 그 맛이 잘 기억나진 않은데
      오덕렬작가의 글을 읽다보면 그 맛이 느껴지는것 같아서 좋았어요. 어릴땐 어머니가 가끔 보리밥에 열무김치와 고추장을 상에 올려주시곤했었지요. 그땐 입안에서 돌아다니는 밥알이 잘 씹히지 않아서 삼키거나 했는데...
      이젠 그 맛이 그리워지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서상숙님. 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답으로 제가 책 한권을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힐링이 필요할때 수필 한 편” 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제 메일로 주소, 연락처, 성함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월요일쯤에 발송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tube7@gmail.com

    • @user-nt6fl4dz6f
      @user-nt6fl4dz6f Před 3 lety

      @@papyrusbook 지난해 연말에 주셔서 받았습니다
      저를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책이라 제가 받으면 다른 분이 못 받게되니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양보합니다
      파피루스님 하시는 모든일에 신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길~~~~

  • @dianelim3061
    @dianelim3061 Před 3 lety +5

    마침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님의 영상에서 우린 혐노시대(노인을 혐오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 @AnaMaria-le4lo
    @AnaMaria-le4lo Před 3 lety +2

    Mãe, palavra pequena, mas que traduz grande significado, sim ...do AMOR incondicional. Qdo todos dérem as costas a você, sua mãe estará sempre a seu lado , sejam em quaisquer circunstâncias, dando-lhe o aconchego e acolhida. Devemos, principalmente , a nossa mãe, a nossa existência e então só gratidão a ela, onde quer que ela esteja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마음따뜻해지는 감동적인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Agradecemos sinceramente pelo comentário inspirador que aquece seu coração.
      Espero que você esteja feliz e cheio de sorte hoje.

  • @kkl136
    @kkl136 Před 3 lety +2

    다른밥 도 그렇지만?
    특히 보리밥은 뜸이 푹들어야 퍼드러지지 않고
    부드러운 보리알이 씹히지요!
    보름지나 열엿셋날 오늘은 어머니기일날
    요전 몇칠을 밤에 산책하면서 나무🌳 줄기사이 언뜻 언뜻 비치는 달을 보면서 저달이 차오르면 어머니 가 떠나 가신날 이 구나!
    아! 그리운 울엄마!
    보고 싶어라!
    산소는 못가고 몇칠을 맘속으로 기도을!..🙏 😢
    오덕렬님 의 수필 잘들였어요!.
    화 이 팅 하 셔 요!~~^^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김규리님. 고맙습니다.
      어머님에 대한 그리운 마음을 담은 댓글에 저도 울컥했어요. -_-;;;
      저는 저의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kkl136
      @kkl136 Před 3 lety +1

      @@papyrusbook
      ㅋ ㅋ !...
      힘 💪 내셔요!

  • @user-wh4ui2pg7j
    @user-wh4ui2pg7j Před 3 lety +1

    파피루스님
    보리밥* 낭독 기분*날어갈듯 ~좋아져
    오전♡오후 두번 감사히 잘들었습나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1

      백은님 ^^ 즐겁게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행복하개 하루를 보내세요.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백은님. 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답으로 제가 책 한권을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힐링이 필요할때 수필 한 편” 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제 메일로 주소, 연락처, 성함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월요일쯤에 발송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tube7@gmail.com

  • @FranciscoSilva-pm5gc
    @FranciscoSilva-pm5gc Před 3 lety +2

    Mãe...tradução do verdadeiro AMOR..Amor de mãe é incomparável. Gratidão à minha mãe por tdo que ela me fez. Amem suas mães , pois elas merecem todo nosso carinho e respeito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마음따뜻해지는 감동적인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를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Agradecemos sinceramente pelo comentário inspirador que aquece seu coração.
      Espero que você esteja feliz e cheio de sorte hoje.

  • @bkaysel2
    @bkaysel2 Před 3 lety +2

    Bela e pura verdade!!! Obrigado!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Obrigado pela visita. Esteja sempre saudável e feliz.

  • @user-fb6kw2cy8b
    @user-fb6kw2cy8b Před 3 lety +1

    좋은 수필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armemsilva141
    @carmemsilva141 Před 3 lety +1

    Lindo como sempre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Obrigado pela visita. Esteja sempre saudável e feliz.

  • @ritainforcatti9069
    @ritainforcatti9069 Před 3 lety +1

    Gostei muito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Obrigado pela visita. Esteja sempre saudável e feliz.

  • @robsondantas8957
    @robsondantas8957 Před 3 lety +1

    Lindo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Obrigado pela visita. Esteja sempre saudável e feliz.

  • @luciaklenpeldes1699
    @luciaklenpeldes1699 Před 3 lety +1

    Maravilhoso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Obrigado pela visita. Esteja sempre saudável e feliz.

  • @elviraschiavolin6702
    @elviraschiavolin6702 Před 3 lety +1

    Muito bom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Obrigado pela visita. Esteja sempre saudável e feliz.

  • @mariarios4986
    @mariarios4986 Před 3 lety +1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Obrigado pela visita. Esteja sempre saudável e feliz.

  • @user-hv5xj4un1y
    @user-hv5xj4un1y Před 3 lety +1

    작가의 어휘력에 놀랐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수필한편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 역시 작가는 작가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죠. 감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답으로 제가 책 한권을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힐링이 필요할때 수필 한 편” 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제 메일로 주소, 연락처, 성함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월요일쯤에 발송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tube7@gmail.com

    • @user-hv5xj4un1y
      @user-hv5xj4un1y Před 3 lety +1

      @@papyrusbook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메일은 벋았는데요. 받으실분 연락처가 빠졌어요. 택배보낼때 연락처가 필수거든요.

  • @elisabetebrito7215
    @elisabetebrito7215 Před 3 lety +1

    Maravilhosoooooo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Obrigado pela visita. Esteja sempre saudável e feliz.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3

    오늘 올린 “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을 받으시고 싶으신 분들은 제게 메일을 보내주세요.
    선착순으로 10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실메일내용 :
    주소, 연락처(전화번호), 이름
    *보내실곳 : papyrustube7@gmail.com

    • @ckrealtor4545
      @ckrealtor4545 Před 3 lety +1

      새벽녘을 열며 ...
      왠지 진하게 묻어나는 파피루스님의
      목소리와 기타 음률이 ...
      감사히 열심히 감상하고 있어요 ..
      까칠한 손길까지 애닯게 어루만지는
      그 감성 ... 👐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파피루스의 책 읽는 하루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답으로 제가 책 한권을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힐링이 필요할때 수필 한 편” 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제 메일로 주소, 연락처, 성함을 적어서 보내주세요.
      그러면 월요일쯤에 발송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apyrustube7@gmail.com

    • @ckrealtor4545
      @ckrealtor4545 Před 3 lety

      @@papyrusbook
      아 ~ 파피루스님 감사해요 !
      근데 저는 외국에 있어서 일전에 컬린다도 못 받았다옹 ~ 답이 늦어 쏘링

  • @user-xq5xw2eg7b
    @user-xq5xw2eg7b Před 3 lety +1

    양재도꽃시장 가면서 듣고있어요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양재동 꽃시장엔 잘 다녀오셨나요? ^^
      오늘은 비가 제법 오고 있어요. 봄비인가봐요.
      이제 봄이 오려는가봐요. 😊
      양재동 꽃시장에서 봄의 전령들을 많이 만나셔서 즐거우셨을것 같아요. ^^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MariaNascimento-tu8kp
    @MariaNascimento-tu8kp Před 3 lety +1

    Lindo

    • @papyrusbook
      @papyrusbook  Před 3 lety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Obrigado pela visita. Esteja sempre saudável e fel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