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이 무서운 것은 남들은 다 저 사람이 교만 하다고 느끼는 데 본인 만 못 느낀다는 것입니다."(2020년 5월 9일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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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1. 09. 2024

Komentáře • 34

  • @hyejungkim9297
    @hyejungkim9297 Před 2 lety

    저도 제가 교만한지 몰랐어요 신부님 동영상 제목보고 피하다가 오늘 미사중에 신부님 동영상 꼭 봐야지 하고 집와서 보구있어요
    애기들 어려서 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짜증과 화로 가득한 시간이었는데 상담을통해 제 자신의 상태를 점검받았습니다 그리고보니 영혼의 교만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직장생활 할 때부터 겸손할 경험의 기회를 주셨는데 계속 피해다녔어요
    그러다 두 아이 육아를 하다보니 이건 피할데가 없었어요 부정하고 달아나려했지만 하루하루 삶이 망가지고 아이들이 병들어 갔습니다ㅠㅠ
    이제 조금 인정하고 받아들이니...내가 교만하게 지금껏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모욕과 대우받지 못했다고 생각들면 아직도 화는 올라옵니다
    화나고 짜증나고 계속 부정적인 감정이 들때 저 자신을 돌이켜 볼수 있는 강론 감사합니다♡

  • @user-wi5lj5jf4t
    @user-wi5lj5jf4t Před 4 lety +6

    내 삶안에서 기적이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오늘도 체험이있었기에 성모님께감사들입니다

  • @user-fr5nh5fi7k
    @user-fr5nh5fi7k Před 3 lety +1

    교만은 제 경계대상 1호
    늘 깨어 저를 바라보겠습니다.
    신부님과 CMBS모든분들 늘 감사합니다.

  • @agnesjung1551
    @agnesjung1551 Před 4 lety +4

    신부님 한국에 나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섬진강도 보구싶구요.
    공기좋고 풍경이 좋은곳에 계셔서 먈씀이 솔직하시고 신선함이 느껴져요.
    겸손이 사랑이라고 믿고
    싶군요.지금부터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감사해요.

  • @user-nx2vm3rd9y
    @user-nx2vm3rd9y Před 4 lety +8

    방송미사 계속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갈증을 느끼는 양들이 많습니다

  • @Ella-gt2xj
    @Ella-gt2xj Před 4 lety +4

    지리산...! 세삼 인터넷, 신부님과 스텝분들에게 감사한 맘이 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user-om7kj2kv6h
    @user-om7kj2kv6h Před 4 lety

    내 이기심을 만족치 못한데서 오는 불만ᆢ내가 원인! 내가 누구인지 알게 되기를ㆍ 주님 교만에서 저를 구하소서

  • @jeongahlim1877
    @jeongahlim1877 Před 4 lety +3

    짜증이 항상 많습니다. 제가 늘 부정적이며 화가 많은데 교만인줄 몰랐습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지 않으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저는 반성하게 됩니다

  • @jhgsky1004s
    @jhgsky1004s Před 4 lety

    교만의 열매는 짜증과 분노 이기심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을 내려놓고 주님안에 머무르면서 우리 각자를 온전히 주님께 내어드려야 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부족하지만 주님께 나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릴수 있도록 늘 청하고 노력해야겠습니다
    진정한 겸손은 억울한 일을 겪었을때에 진정 기뻐할 줄 아는 것이다 아멘

  • @user-yl3nc9bm8r
    @user-yl3nc9bm8r Před 4 lety +2

    아멘~~신부님 겸손 또 겸손 맘에 새기겠습니다 가슴속 깊은곳에 눈물이 남을 느낍니다 제가 정말 억울했을때 옳고 그름을 가리고 싶을때 혹여나 저만 욕먹으면되는데 저때문에 예수님욕먹을까봐 참았던적 있었습니다 그순간 스쳐가는생각이 정말 내가 억울하다면 하느님이 갚아주시겠지~~
    정말 하느님이 갚아주시더군요
    신부님 성경공부 동생에게도 전해주었습니다 수간호사입니다 요즘병원힘들죠 ~~퇴근하고 와서 꼭 강의 듣는다고 넘 행복해합니다 글구 코로나 잠잠해지면 지리산피아골피정 가고싶다고 했습니다~~
    신부님♡♡~~~성령의 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 @vicjunian
    @vicjunian Před 4 lety +8

    마음 밑바닥에서부터 난 정말 작고 보잘것 없음을 인정하고 간절하게 도움을 청할 때 제 안에 찾아오신 예수님을 느꼈습니다. 오늘 제가 아침 십자가의길 하면서 느껴졌던 그대로 신부님이 오늘 얘기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 너무 감사합니다 ~
    듣고 또 듣고 나 자신을 낮추겠습니다.아멘

  • @이경신-m7x
    @이경신-m7x Před 4 lety +5

    감사히 들었습니다 잘새겨듣겠습니다

  • @loveskycats
    @loveskycats Před 4 lety +1

    욕심이 많고 내려놓지 못했던 저를 반성하며... 사랑.하늘.영광 성가정 이루워 하늘에 감사와 사랑의 노래 올릴수 있도록 저와 우리가정에 성령이 깃들어주소서.. 어디,어느곳을 가더라도 동행하여 주소서.. 저를 내려놓고 죽음도 삶도 없는 언덕 가운데서 십자가를 질 수 있도록 .. 평소 짜증을 많이내는 이 교만한 영혼을 .. ㅠㅠㅠㅠㅠㅠ... 아버지께서 지켜주소서... 늘 반성합니다.. ㅠㅠㅜ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

  • @seoihn2810
    @seoihn2810 Před 4 lety +9

    신부님.. 아이고- 너무 웃기고 슬펐어요. ㅋㅋㅋ 클럽에서 논 사람들에 비교해 더 분발해야 겠다고 ㅋㅋㅋㅋ 아멘..!

  • @user-is4kd9bh7o
    @user-is4kd9bh7o Před 3 lety

    맞습니다 우리 집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어쩌면 보신것처럼 말씀 하시네요 그런 정작 본인만 모르니 식구 전체가 힘이 많이 들어요

  • @user-jh6cu7rd8n
    @user-jh6cu7rd8n Před 4 lety +3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user-lz4if6xh8v
    @user-lz4if6xh8v Před 4 lety +2

    신부님 감사합니다.
    온몸과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알고 섬기며
    겸손하게 주님을 닮아가는 저이길 빕니다.
    아멘

  • @user-ys9lf2ie3m
    @user-ys9lf2ie3m Před 4 lety +5

    신앙의많은점을몰랏던발결햇읍니다감사함니다

  • @yujinlee2966
    @yujinlee2966 Před 4 lety +8

    저의 교만을 느낄때의 부끄러움과 죄송함은 참 무겁습니다.

  • @user-qt2wx7qy6f
    @user-qt2wx7qy6f Před 4 lety

    교만~
    내가 ~ 내가 ~
    말하는 것은 진실로 지실로
    말한다 ~
    하느님 내 삶의 안해서 진실로
    말한다~
    교만은 자기가 못으는 사람
    교만~ 짜증이 많이난다
    교만은 하느님 은총을
    막아버린다
    약점 없어
    하느님 오로지 겸손한 사람을 생각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저는 반성 합니다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user-xs3oy1gf3n
    @user-xs3oy1gf3n Před 4 lety +1

    하느님이 허락하신다는말씀
    정말 그랬던거 같아요
    더욱 겸손 하게살수 있는 정말간절한
    조배의 은총을 청해봅니다

  • @user-kj2wz4sm3o
    @user-kj2wz4sm3o Před 4 lety +1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이면 다 이루어질 것이다.'' 신부님의 말씀을 통해서 굳은 믿음을 주시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어 성령의 도우심으로 실천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생명의 말씀 고맙습니다 ^^

  • @user-fr5nh5fi7k
    @user-fr5nh5fi7k Před 3 lety

    내 입에서 분열을 일으키는
    부정적인 말, 화가 있다면
    다른사람 탓하지 말고
    내가 원인 임을 알자.
    그러면
    죽음에 이르게 하는
    교만에서 해방 된다.
    부디 내가 누구인지 압시다.

  • @user-ow9cm8be3s
    @user-ow9cm8be3s Před 4 lety +2

    아멘.
    감사합니다

  • @paulahan1092
    @paulahan1092 Před 4 lety +1

    짜증을 자주내고 남의말을 안듯는 저를보도록 해주셔서, 교만한 저를 보여주신 신부님과 주님께 감사합니다

  • @eunjookim8858
    @eunjookim8858 Před 4 lety +4

    감사합니다.

  • @user-om2xf8yb9l
    @user-om2xf8yb9l Před 4 lety +3

    감사합니다

  • @user-xw8yg2gf2k
    @user-xw8yg2gf2k Před 4 lety +1

    아멘

  • @asdfg3227
    @asdfg3227 Před 3 lety

    '너희가 내이름으로 청하면 무엇이든 다 이루어주겠다' 이말씀은 예수님께서 겸손한 사람에게만 하시는 말씀이지,교만한 사람에게는 해당사항이 없는거군요

  • @Byun.youngja
    @Byun.youngja Před 4 lety +1

    켁! ㅎㅎ
    제가 교만해서 힘들다는건 생각도 못하고, 남 때문이라고 맨날 남의 탓만 많이 했습니다.
    진짜로 겸손해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user-fr5nh5fi7k
    @user-fr5nh5fi7k Před 3 lety

    하느님은
    우리가 겸손하실 때까지 기다리신다.
    한영혼이 잘나서(능력) 뽑으신거 아니다.
    겸손을 보고 일을 하신다.
    정말 하느님의 신뢰하며
    간절히 성체 조배 할때
    거기에 하느님 계시다.
    하느님께서는 자기를 믿지 않는
    겸손한 영혼 찾아 다니시며
    일하신다.
    겸손은
    하느님께서 영혼을 정화하기 위해
    굴욕,몰이해,모욕을
    허락 하실때
    성장한다.

  • @user-ju9ld6mg7s
    @user-ju9ld6mg7s Před 4 lety

    저는 교만땜에 완전폭망했어요

  • @7mikekim2
    @7mikekim2 Před 4 lety +1

    감사합니다

  • @youyounghan8853
    @youyounghan8853 Před 4 lety +4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