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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교황들이 마소닉 그룹들에 의해 둘러싸여 교황청에 포로로 잡혀 있었다. 2012년 5월 7일 월요일 오후 6시 19분 지극히 사랑하는 딸아, 온 세상의 내 교회에 나는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을 선포하는 한, 내가 항상 너희 곁에 있을 것이란 걸 알아두어라. 나의 가톨릭교회에 이르건대, 너희가 악한 죄로 내게 고통을 주었지만 너희가 죄를 짓더라도 나는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않을 것임을 알아라. 나에 대한 너희의 믿음은 마땅한 만큼 강하지 못하다. 너희는 예전에 너희가 그랬던 것처럼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 너희가 축적한 모든 재산은 하느님의 평범한 자녀들을 너희의 그리스도이며 구세주인 나와 멀어지게 한다. 너희가 그렇게 높은 곳으로 올라갔기에, 내가 너희를 부패에서 구출하기 위해 다가가서 손을 뻗을 수도 없겠구나. 너희는 베드로의 반석 위에 세워졌으며, 나의 베드로에게서 진리를 배웠다. 그런데 너희는 무엇을 했느냐? 너희는 너희 주위에 두꺼운 돌담을 쌓았다. 그래서 영혼이 양육되기 위해 너희가 내 몸과 피로 먹일 필요가 있었던 자들과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너희가 나의 현존을 비하했을 때, 나의 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를 집전하면서 너희에게 요구되던 존경심이 상실되었다. 바티칸 2차 공의회가 새로운 규율을 선언했을 때, 그것은 너희의 회랑 내부에서 그 사악한 마소닉 (Masonic) 세력에 의해 도입되었다. 그들은 나의 거룩한 성체성사를 집전하는 새로운 방법을 교활하게 제시했는데, 그것은 나에게 모욕적이다. 너희의 이른바 관용적인 가르침은 성 미카엘 대천사의 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을 포함한 일련의 거짓말을 공표하였다. 성 미카엘은 사탄에 대항하는 교회의 수호자다. 너희 가운데 있는 그 세력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너희가 미사성제 때 내 앞에서 그의 도움을 청하는 모든 기도를 중단한 것이다. 그러고 나서 너희는 지옥이란 두려워할 곳이 아니라는 가장 큰 거짓을 저질렀다. 그것은 단지 은유에 불과하다고 했다. 하느님의 많은 자녀에 의해 진리로 받아들여진 이 거짓말은 수십억의 영혼을 잃게 만들었다. 너희가 얼마나 나에게 상처를 주는지. 너희 중에 겸손하고 성스러운 종들에게 이르건대, 나는 너희가 나의 가르침으로 돌아가기 바란다. 너희에게 부귀가 쌓이는 것을 용납하거나, 그것이 나에게 받아들여질 거라고 절대 생각하지 마라. 내 이름으로 축적된 부귀와 황금과 권력은 너희의 몰락이 될 것이다. 너희는 내 거룩한 말씀으로 이익을 얻을 수 없다. 너희는 너희가 내게 상처를 주었던 방식 때문에 고통을 받아왔다. 내가 베드로 좌에 앉았던 많은 거룩한 교황들을 비난하고 있다고 결코 생각하지 마라. 교황들의 사명은 항상 보호되어 왔다. 많은 교황들이 하느님을 대표하지 않는 마소닉 그룹들에 의해 둘러싸인 교황청에서 수감자였다. 마소닉 그룹들은 하느님을 미워하며 지난 50년 동안 하느님의 자비에 대해 거짓말을 퍼뜨렸다. 그들의 작업은 가톨릭교회의 붕괴를 초래했다. 이는 우연한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분이신 참된 하느님께 대한 일반 가톨릭 신자들의 경애심을 말살시키려는 목적으로 교회의 신앙을 파괴하려고 의도적이며 교활하게 계획되었다. 이것 때문에 너희는 이제 황야에 버려질 것이다. 베네딕토 교황 이후에 너희는 천국으로부터 나에 의해 인도될 것이다. 오, 너희가 나를 얼마나 울게 만들었는지. 나는 나의 모든 성스러운 종들에게 겸손히 섬기는 마음으로 내 가르침의 진리를 전파하기 위해 일어나서 너희의 예수인 나를 따라라고 호소한다. 너희는 다시 일어나기 위해 용기와 힘을 찾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거짓예언자(False Prophet)에 의해 곧 너희에게 제시될 거짓말을 거부하여라. 그자는 하나의 혐오스러운 것, 즉 영혼이 없는 단일세계교회(One World Church)가 되도록 가톨릭교회를 이교도 교회를 포함한 다른 교회들과 합병할 것이다. 너희의 예수 참조: 마소닉 그룹이란 프리메이슨 (Freemason) 비밀단체를 의미하며, 일루미나티(Illuminati)라는 비밀단체와 연관이 있습니다.

오류에 빠지지않도록 정신 똑띠차리고 깨어있어야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이제와 같이 항상 영원히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교회를 아예 배제 시킨 것을 믿는다는 것이 매우 놀랍습니다. 교도권 특히 교황과의 일치를 거부하도록 이끄는 것은 명백히 사탄 밖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항상 가톨릭교회는 교도권에 순명하지 않은 사람들로 인해 갈라졌고 이단으로 배제되었습니다. 개신교와 그 맥이 일치합니다. 사람은 중개자가 될 수 없다며 교황과 사제를 배제시킨 것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성체를 상징이나 식사 쯤으로 여기는 이면에는 신약의 조건인 희생 제물을 먹는 것이 아니라 상징일 뿐인, 대체 음식을 먹음으로써 구약의 계약이 완성되지 못했다고 스스로 고백하는 것으로 그리스도와 맺은 신약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곳이 개신교인 것처럼 (구약의 어린양도 신약의 예수님의 예표로서 예수님을 상징할 뿐이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성체를 부정하는 세상의 모든 것들은 그리스도와 인류가 맺은 계약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때문에 위의 메시지들은 그리스도와 무관합니다. 그 누구의 검증도 필요 없다는 것이 스스로 오류임을 입증한 것입니다. 구약이 예고한 메시아가 당신이심을 증명하기 위해 하느님이 스스로 율법에 종속되셨고 율법을 지킴으로써 아버지의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성경에서 당신이 하신 일을 배제한 것 자체가 예수님이 아니라는 반증입니다.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을 기록한 것이기 때문에 사적 계시를 위에 두게 했다면 하느님의 말씀을 배제하도록 이끌었으니 하느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하느님을 지워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존재는 하나밖에는 없습니다. 저는 조금만 들어도 역겨웠는데 .... 신부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_ _)

감사와 찬미드리며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정베드로 대주교님과 염안드레아 추기경님과 주교와 사제와 부제 신학생 수도자 선교사 청소년 청년 하느님을 멀리 떠나있는 이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와 전쟁고아와 난민들과 가난한이들과 오늘 세상을 떠난이들과 전쟁고아와 난민들과 가난한이들과 불목하는 이들과 고통 중에 있는 이들과 몸이 아픈이들과 마음이 아픈이들과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동정마리아의 묵주기도

목소리좋으시고 진실된강의. 감사합니다

진실되고 너무와닷습니다

고맙습니다💕

공식적인 것만 믿고 실천하기도 어려운데 굳이 교회의 인가가 안 난 것에 매달릴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저기서 환시를 본다는 사람들에게 몰려들어 묻고하는 행위가 점집 드나드는 것과 다를 게 뭐있나요. 우리는 순명해야 합니다. 교회에 ,사제에, 그리고 단체의 장에게 순명해야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김연준신부님 진리의책 오류에 대해서 조목조목 상세하게 밣혀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뜻 책 오류에 대해서도 오류를 세밀히 밣혀 주셨는데 모두모두 감사하고 너무나 수고하여 주시니 김연준신부님은 우리 바른 천주교신자들의 영적 지도신부님으로 받아드립니다 요사이 너무나 혼란한 천주교 수뇌부의 모습에서 저희는 너무 곤혹스럽습니다 그런데 김연준신부님은 정말 신뢰가 갑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매일아침 김연준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내내 영육간 건강하시고 한결 같으시옵소서 예수님 성모님 사탄의 집요한 공격에서 보호하고 지켜주소서!!!!!!!!!!

감사와 찬미드리며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정베드로 대주교와 염안드레아 추기경님과 주교와 사제와 부제 신학생 수도자 선교사 청소년 청년들과 하느님을 멀리 떠나있는 이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와 전쟁고아와 난민들과 가난한이들과 오늘 세상을 떠난이들과 연옥 영혼들과 고통중에 있는 이들과 몸이 아픈이들과 마음이 아픈이들과 불목하는 이들과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ᆢ기도 안에 함께 합니다

신부님 항상 옳은 진실을 전해 주시기 위해 주님의 일을 하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허창구tv라는 유투브 6월15일 방송을 보면 가라반달.파티마 .양심조명.베드로좌의 찬탈 등등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수녀님을 통해서 주신 메세지라고 하네요. 진리의 책 내용과 비슷한거 같아서 궁금합니다.메세지 발표를 교구장님이 허락하셨다는데 분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프란치스코 신부님 반가워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성부 하느님께서 "너희 마음의 요새를 오늘날의 혼란으로부터 고립시켜라"고했어요. 작금의 현실은 혼란 그자체이기에 성서말씀에 충실하며 성령께 식별의 은사를 청하며 하늘의 목소리에 민감하게 깨어나야합니다. 하늘에서 많은 나팔소리를 보내고있음은 하느님의 작은 양떼들이 그 목소리를 듣고 주님 맞이할 채비를 차리게하시는 하느님의 부성애의 발로이기도해요. 지금은 그 어떤 사람에의한 식별을 추종하기,보다는 기도속의 주님과 우리 개인의 관계안에서 답을 찾아내야합니다. 가톨릭은 많이 썩어 문들어졌기에 해답 찾는 것은 개별적으로 노력해야합니다. 머지않아 두 쪽으로 양분될 것입니다. 하느님의 자녀와 사탄의 추종자 즉 밀과 가라지로 그 어떤 술수에도 휘둘리지 말고 하느님의 것에는 예라고 대답하고 아닌 것에는 누가 뭐라해도 아니오라고... 지금은 기톨릭 안에 너무나 많은 양의 탈을쓴 이리가 많은지라, 양과 이리를 식별할 능력을 예수님께 청하고 또 청해야합니다.

바쁘신 신부님께서 저희같은 사람들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습하고 무더운 요즘 같은 때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 제가 드리는 모든기도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저 가족들 냉담회두 가정과 건강을 위하여 평화를 주옵소서 !

양은 자기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듣습니다~ 감사드려요 무더위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건강유의하십시요.

감사와 찬미드리며 예수님의 수난을보시고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정 베드로 대주교와 염안드레아 추기경님과 주교와 사제들과 부제들과 신학생들과 수도자들과 선교사들과 청소년들 청년들과 하느님을 멀리 떠나있는 사람 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 들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와 전쟁고아와 난민들과 가난한 이들과 오늘 세상을 떠난이들과 연옥 영혼들과 고통중에 있는 이들과 몸이 아픈이들과 마음이 아픈이들과 불목하여 지내는 이들과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신부님. 감사.👍👍👍👍👍

다락방책(곱비~)에 성모님께서 해석해 주신거(요한묵시록)에서 용의 꼬리로 별 삼분의 일을 휩쓸어 땅에 내던지는~별은 사제를 가리킨다 하셨지요.지금 시대는 성모님 예언말씀,예수님 예언말씀등을 들으셔서 내영혼 내신앙 지켜야 합니다 오류를 따르는 성직자가 아닌 진리를 따르는 성직자를. 교부들의 말씀,전 교황님들의 말씀 특히 하느님 말씀에 귀 귀울여야 합니다.자기지식에 빠져 교만의 극치를 달리지 말고 현 교황(베르골리오)의 오류!기억하시고. 동성애,안락사,낙태는 입다물고 정치에 놀아나서 깃발들고 성전에서는 떠드는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을 조심하십시요 요한 묵시록을 해석해 주시는 (곱비~다락~)잘 읽고 묵상해 보십시요 지금 시대에 맞는 말씀이니까요

찬미 예수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유튜브 만나뵙게되어 감사합니다 .

사적계시의 오류보다 더 심각한 것이 교황의 오류 아닌가요? 동성애 축복. 올림픽에서 성체모독에 대해 침묵하고 있는 교황님의 오류는 사적계시보다 더 많은 신자를 지금 이단으로 이끌고 있지 않나요? 강론중에 교도권에 대해 자꾸 말씀하시는데 지금은 교도권이 무너진 시대입니다. 사적계시의 작은 부분은 샅샅이 파헤치면서 교회에 드러난 큰 이단적 오류는 무시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인지요?

신부님.더운날씨에.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아멘.여기저기.전파하게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국 천주교주교회의는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아직 신자들에게 밝히지 않고 있는지요? 평화방송에서 보니 일부 교구에서는 입장문을 밝힌 것을 보았습니다만.

***409. 여기에, 성도들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 89. 8.15. 루비오(비첸자). 성모 승천 대축일 1. 오늘 너희는 '천국'의 영광에로 영혼과 함께 들어올림을 받은, '영광스러운 몸'의 광채에 싸인 너희 천상 엄마를 바라보아라. 나는 '태양을 입은 여인'이다. 너희의 '천상 지휘관'이며, '모든 성인의 여왕'이다. 2. 정화와 배교와 대환난이 몰아닥친 이 시기에 너희는 확고한 희망과 위로의 표지로서 나를 바라보아라. '용'(*묵시 12,3)과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묵시 13,11)과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묵시 13,1)이 전투에서 가장 엄청나게 (땅을) 정복하는 시대가 되었다. 3. 그러기에 지금은 하느님을 배제한 문명이 건설되어, 온 인류가 하느님 없이 살아가도록 유도되고 있는 시대이다. 4. 사탄과 그 악마적 권세가 갈수록 증가하는 사람들에 의해 경배를 받는 시대요, 따라서 악마 숭배며 비밀결사며 검은 미사가 더욱 널리 퍼져가는 시대이다. 5. 참된 하느님과 참된 교회를 대신하여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교회라는 우상이 세워지는 시대이다. 6. 이 우상을 따르는 자는 모두 이마와 손에 그것의 낙인을 받는 시대(*묵시 13,3.16 참조)이다. 7. '어린양'을 충실히 따르는 사람은 따돌림을 당하고 박해받고 옥에 갇히고 죽임을 당하는 시대이다. 8. 그러기에 지금은 너희가 항구해야 할 시대이다. 9. -- 여기에, 성도들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묵시 14,12 참조) 10. -- 여기에,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께 충실한, 주님께 속한 이들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묵시 同上) 11. -- 여기에, 박해받고 순교하는 이들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 주님 안에서 죽는 사람들은 복되리니, 수고에서 벗어나 휴식을 얻고 과거의 선행이 그들과 함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묵시 14,13 참조) 12. -- 여기에, '짐승'을 경배하지 않으며 그 악마의 낙인을 받지 않는 이들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 반면에 '짐승'과 그 우상을 경배하고 이마와 손에 그것의 낙인을 받은 자들은 하느님의 분노의 술을 마시게 되리니, 이는 그분의 무서운 징벌의 잔에 부어진 술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어린양'과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묵시 14,9-10 참조) 13. -- 여기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이 이마에 씌어져 있는 이들(*묵시 14,1)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 그들은 그들의 하느님을 배반하지 않았고, 그들의 말에는 거짓이 없으며(*묵시 14,5), '어린양'이 가는 곳이면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이들(*묵시 14,4)이기 때문이다. 14. -- 여기에, 내 모든 작은 아들들의 항구함이 나타나야 한다. 이들은 '티없는 내 성심'에 스스로를 봉헌하도록 내가 부르는 아들들이거니와, 그것은 땅의 포도가 수확되어 포도 송이들이 하느님의 큰 징벌의 포도주 짜는 확에 던져 넣어질 때(*묵시 14,19 참조), 이 전투의 종말과 '바빌론 멸망'(*묵시 18,2)의 결정적 시기를 나와 함께 살도록 하려는 것이다. 15. 이런 이유로 오늘 너희 모두에게, '영광을 입은 몸'의 광채에 싸인 너희 '천상 엄마'를 바라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내 빛이 너희를 비추어 주고, 내 '티없는 성심'은 너희를 감싸 주리라. 또한 나의 엄마다운 사랑이 너희를 떠받쳐, 너희가 이 시대의 교회와 모든 인류 앞에서 항구함을 용감히 증거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리라. 성모님께서 스테파노 곱비 사제를 통해 주신 말씀-

고맙습니다💕

파티마와 가라반달에서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잘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무엇이 진리인지,,,,, 사제나 신자들이 모두다 겸손하게 자신의 의견을 온전히 내려놓고 기도하며,,,, 깨달음의 은사와 분별의 은사를 주시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신부님의 뜻깊은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감사합니다

김신부님께서는 코로나 초기에 영상을 통해 신자들에게 진실되이 좋은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중 하나는 "신앙은 단순하다" 입니다 하느님께서 바라시는것은 오직 하느님아버지만을 믿고 따르며 올바른 양심으로 선한일을 하는것입니다 사제는 사제로서의 길을, 신자들은 세속의 삶에서 사제들이 공부한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단, 진실한 사제의 말씀을 들을수 있음은 행운일 것입니다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고맙습니다

신부님 반갑습니다. 동정 마리아의 묵주기도를 읽다가 속도가 않나서 제목을 치니 신부님 강의가 나왔어요.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신부님 목소리를 듣기만해도 평온함이 찾아왔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십시요.

여수님.성모님 메시지를 함부로아니라고 하시면 만약에 이메시지가 나중에 옳은것으로 증명이 될때 신부님은 그 벌을 어떻게 감당하시겠습니까? 차라리 침묵하시죠 예수님시대에도 가까운제자가 배반을 했지요.

그럼 신부님이 믿는 마리아의 사제운동은 진실된 것입니까? 그것은 사적계시라도 진실한 것이고, 진리의 책은 오류라는 것입니까? 진리의 책을 끝까지 단 한번이라도 샅샅히 읽고 그런 얘기하시는 겁니까? 오늘날 교회가 어떤 지경에까지 이르렀는지 알고나 하는 말씀이신가요?

방대한 말씀책을 다 읽으셨나?전세계 성직자 특히 우리나라 성직자들께서는(현직에 계시는 사제들께서 숨죽여 진리를 따르고 믿고 계심) 오류를 믿는 바보들인가? 오히려 오류를 믿게 만드는 현 교황이 거짓이 아닌가?성령을 모독하는(특히 공개적으로)자는 이 세상에서나 저 세상에서 어떠한?일을 맞이할것인가~안타까운 일 눈뜬장님들이여!깨어나시오!

오~~신부님^^ 너무 반갑고 너무 좋아요. ❤❤❤

천주교는 사적계시를 너무 무시합니다. 지옥에대해 알리는 개신교사역자들을 보면 깡패,창녀였던 분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시키신대로 단순히 자기가 본 지옥에 대해서 알리기만하지 성경말씀을 잘알지도 못해요. 당연히 고해신부도 없구요. 하지만 하느님께서 저런사람도 살리셔서 사역자로 쓰십니다. 단순함과 겸손함을 배우라고 하신이유가 여기있다고 봅니다. 천주교에서 사적계시를 무시하는건 교계제도의 영향이 아주크다고 봅니다. 그러니 손영성체 때문에 사제들이 연옥에 많이 가있다고해도 마리아심마의연옥영혼체험도 무시하고 성모님께서 알려주신 기도문도 바꾸지 말라는데 사제권한이랍시고 바꾸죠. 기도문을 바꾸면 은총이 적어지는데도요. 구원송이요.한맻혀서 예수님 따라가지않고 떠도는영혼,지옥에 있다 인간들 죄로인해 풀려난 영혼,지옥에 있는 영혼,등등도 있는데 왜 모든영혼이 아니라 연옥영혼으로 바꿉니까? 뜻이 완전히달라지잖아요. 존레논도 지옥에 있다가 천국으로 갔다는데. 예수님께서 사셨던 때의 사제들과 다를게 뭡니까? 저는 프란치스코교황이 프리메이슨이라고 생각합니다.진보적이랍시고 종교통합에 동성커플축복에 성당에 파차마마우상성물 갖다놓고 코로나백신지지하고(아기들 죽인피로 만듬.치료제아님) 최근에 교황청에서 파면당한 사제분들 보면 사유가 코로나백신이나 동성커플축복반대한 사제들입니다. 그에반해 성적으로 문제있는 추기경들이 교황의 측근이구요. 수많은 성모님발현도 조사한답시고 알리지않고 올해 성모발현에서 초자연적이라는 단어도 빼기로 정했죠.거기다 모든민족의어머니 발현도 재작년에 금지시켰고 베이사이드발현도 이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승으로부터의 경고"라는 구마간증책을 보면 이단이 아닌걸알수있어요. 물론 추종자들이 잘못한것도 있지만요. 대경고에 대해서는 오로지 천주교에만 알려주셨습니다. 베이사이드,파티마,가라반달성모발현,곱비신부님,성녀파우스티나,몇십년전에 캔피터스(천주교신자였지만 현재는 목사)간증,등. 적그리스도의 출현직전 약2주간의 블랙아웃(대경고후 2주로 예상됨)과 최소2주이상의 식량과 물을 저장하라는 지침은 오로지 천주교에만 주셨습니다. 그나마 최근에 브랜든이라는 사역자를 통해 개신교에도 환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브랜든도 블랙아웃,2주이상의 많은 식량과 물을 준비하라고 하지만 대경고는 몰라요.그에반해 천주교에는 오래전부터 말씀해주셨어요. 하느님께선 정당하게 차별을 두시는 분입니다. 저 또한 꿈으로 알게된게 있습니다. 블랙아웃때 전기를 쓰는 모든것들이 작동안됩니다. 대경고가 일어나면 지옥에 있는것들도 다 나온다는데 그2주간 사람들이 무슨짓을 할것같으세요? 배고픔과 어둠이 사람을 얼마나 절망적으로 만드는지 아셔야됩니다. 굶어서 속쓰리고 머리아픈것보다 물을 못먹는게 훨씬 더 괴로워요. 어두운거 당연히 무서워요. 이상황에 의연하게 대처할사람 거의 없어요. 말씀과 기도만으로 견뎌낼수 있는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식량과 물,십자고상,하느님의인호,축복받은 밀랍초를 준비하라고 알려주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적그리스도의 방문도 받았습니다. 이상하고 징그럽게 생긴 악령들도 보냈어요.묵주기도,자비심기도를 해서그럴수도 있지만 십자군기도도 했습니다. 하나같이 저를 증오하고 겁박 하려는게 느껴졌어요. 현실을 보면 너무 암담합니다. 개신교신자들은 대경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예수님없는 십자가 들면서 천주교를 이단이라고 몰아세우기만해요. 성령사역한다고 하는 사역자들도 미혹된사람이 대부분이에요. 성모님을 모함안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나마 브랜든이라는분 덕에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1년에 한번한다는 초축복 받으러 성당갔는데 밀랍초 축복받는사람이 일반신자중에 저밖에 없었어요. 이렇게 말하면 초교파적이고 불안조장한다고 하실수있지만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전세계에 개신교신자까지 합쳐서 그리스도교인들이 30%가 안되는데 하느님께서 그냥 두시진 않을거라생각됩니다. 더군다나 적그리스도가 기적도 일으키고 오상까지 지니는데 본색 드러내기 전까지는 다속지 않겠습니까? 그때까지 지켜보기만 하기엔 너무 늦어요. 그러니 속지말고 대비하라고 미리 알려주시는거라 생각됩니다. 믿고 안믿고는 본인선택이죠. 하지만 모든 천주교신자들은 은총을 많이 받는 만큼 많이 베풀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적계시 오류에대해 말씀해주셔서 말인데요! 상주황데레사 와 미리내 수도회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우리 한국에서도 사적계시로 유명한걸로 들었습니다 ㅎ

❤❤❤ 0:47

오랫도안뵙지도못ㅅ나고궁금했습니ㅡ다 진리의책의오류을정확하게

잘 듣겠습니다. 김연준프란치스코신부님 감사합니다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목소리 그동안 너무 갈증났었습니다 신부님말씀처럼 제영을 울리는 어느말씀도 와닿지않았습니다 신부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우연히 듣게되어 끌리게 되었으나 제가 가장 존경하는 김연준 신부님이 아니라고 하셔서 바로 끊어 버렸습니다 오늘 이렇게 풀어 알려주시니 너무나 쏙쏙 이해가 가고 오류임이 틀림 없네요 스스로 분별은 아직도 어려운가 봅니다 그 후로 더이상 관심도 없었지만, 이렇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여기 빠져 계신 분들께 큰 식별이 될 겁니다 보석같은 신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