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 니벨룽의 반지(1/8) | '라인의 황금' 1부(1/2) | 바그너 음악과 대본의 강력한 특징 | 오페라정주행 6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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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5. 08. 2024

Komentáře • 22

  • @Manitwo7
    @Manitwo7 Před 4 měsíci +9

    엄청난 대기획의
    시작!!!

  • @josephinelee3854
    @josephinelee3854 Před 4 měsíci +8

    오래 기다렸습니다 😅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 @kkkangjoo.NM.cembalo
    @kkkangjoo.NM.cembalo Před 4 měsíci +12

    드디어 시작된 마라톤…. 두분 모두 ‘신들의황혼’까지 파이팅입니당🙏🏻🙏🏻🔥🔥(언제 또 직접 가 뵐 수 있음 좋겠어용😆)

  • @helialee4365
    @helialee4365 Před 4 měsíci +4

    두둔!!! 기대합니다!!!

  • @modernlife6156
    @modernlife6156 Před měsícem +6

    북유럽 신화를 소재로한 바그너의 4부작 음악극 는 , 을 떠올리게 하네요~^^.
    오늘 #오페라정주행 #바그너 줄거리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 @user-lo8kr6gq1p
    @user-lo8kr6gq1p Před 8 dny

    유정우쌤의 명품 해설 빠져듭니다💛 한번 듣기 시작하면 도저히 멈출수 없다는...👍👍👍

  • @mypark8773
    @mypark8773 Před 4 měsíci +4

    앞에 조금만 보고 날잡아 작정하고 정주행하려고 했는데 끊을 수가 없네요^^

  • @leokim4977
    @leokim4977 Před měsícem +4

    황금을 차지하려던 Alberich의 속도로 뛰어왔습니다.. 😎

  • @joan9874
    @joan9874 Před 3 měsíci +1

    늘 감사합니다😊
    멤버쉽 👍

  • @jiyoungcho8223
    @jiyoungcho8223 Před měsícem

    선율을 얹은 스토리,
    “유샘” 최고입니다‼️
    고맙습니다💌

  • @taenggom-xy7ry
    @taenggom-xy7ry Před měsícem +1

    어우 너무 잼있어요~~~2부 얼렁 올러주세요 현기증 나요~~😊

  • @yssong5806
    @yssong5806 Před měsícem +1

    우앗 시간 순삭 재밌어요~~~

  • @YJ-jr6ey
    @YJ-jr6ey Před 3 měsíci +1

    드디어 반지!!!!!!!

  • @woodnbrick792
    @woodnbrick792 Před měsícem

    웬만한 영화나 드라마보다 훨씬 더 빠져드는 유정우쌤의 오페라 해설❤
    잘 듣겠습니다🤩

  • @user-hn5nt1mt9x
    @user-hn5nt1mt9x Před měsícem

    이런 고퀄 강의를 유투브로 듣는다는건 유투브의 순기능 이네요..

  • @user-gs2rd5vm9b
    @user-gs2rd5vm9b Před měsícem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건 일생의 대부분을 투자했다는 것이겠죠. 우리는 이 고급진 채널을 통해 특별한 투자없이 지식을 얻을수 있는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uw7xd3mr7d
    @user-uw7xd3mr7d Před měsícem +1

    드디어 반지! 다음 편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 회원가입까지 했네요 ㅎㅎ

    • @19teacher
      @19teacher  Před měsícem

      🤣🤣가입하신 김에 매일 아침 하루하나클래식도 재밌게 보시길!

  • @Mozarte-wz2yy
    @Mozarte-wz2yy Před měsícem

    드뎌. . ❤

  • @silmoon466
    @silmoon466 Před měsícem +2

    바그너는 저랑 악연 같은게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서울대 작곡과를 준비할 때 "바그너 곡 좀 들어라!" 라고 선생님들에게 채근 받아서 꾸역꾸역 들었던 경험이 있었죠. 화성 어법을 이해하기 위해서라지만, 어떻게 들어도 공부는 잘 되지 않고... 뭐 결국에는 다른 전공으로 들어가 스스로 안티 바그네리안을 자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바그너 본인이 이야기했던 Gesamtkunstwerk(총체예술)이라는 말처럼, 반지 시리즈는, 그리고 이 세상 모든 음악 활동은 소리만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죠. 특히나 반지 시리즈는 바그너가 쓴 대본의 내용과 운율, 라이트모티프의 의미와 연계 등등 여러 요소가 하나의 방대한 유니버스를 구축하고 있고요.
    원수라고만 생각했던 바그너 음악을 "미워도 다시한번...?" 이라고 생각하게 하는 계기중 하나가 된 영상이었습니다

  • @SeHKwak-iv7tz
    @SeHKwak-iv7tz Před měsícem

    4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