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감사합니다😊

7:49 7:49 두 손 이용하는 방법: 많이 떠지는 코를 오른손에. 11:22 11:22 왼손만 이용하기. 많이 사용하는 실이 관절 위로. 14:13 14:13 배색의 텀이 길어서 한가지 색상만 오래 쉴 때는 양손으로 잡기.

민소매. 뜨려는데 무료도안 있어 반가웠고 도안설명도 친절히 알려쥐서 넘 감사해요 나에게 맞는 수정법도 배웠어요 앞으로 작품 많이 알려주세요 함께 뜨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동안 뜨개질 손 놓고 있었는데 뜨개 욕구가 뿜뿜 올라오네요. 이쁘게 떠볼께요 😊❤

뜨고 싶었던 나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와~ 이렇게 자세한 흔들코 영상 진짜 좋네요. 덕분에 이제 헷갈리지않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고합습니다🙏

디자인맘에들어뜨고시ㅃ었는데. .무료도안이라니, 금방가서주문했어요 회원번호잊어먹어서비회원으로주문했어요 나무님애독자입니다 몇개도안사서이미완성한구독자입나다 작가님수고로낸도안잘떠서입을게요감사합니다

❤❤

패키지 구매는 오대서 해용 ???

보내주신 실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흔들코 안해봐서 걱정이긴 하지만 예쁘게 떠서 인스타에 자랑해볼께요~

너무 예쁘네요~^*^ 오!달님 실 5볼을 주문했는데 혹 도안도 구입 가능한가요? 혹 실이 모자라지는 않을까요? M 사이즈입니다

실도 사놓고 딱! 준비하고 있었는데...시작부터 난관이네요. 흔들코..ㅠ.ㅠ 연습 많이 하고 올게요~^^

감쟈 합니다 뜨고 싶은 옷은 였는데

너무예뻐요❤❤❤

수업과 뜨개 경력이 많지만 막상 공간이 생기니 막막한데 힘이되네요.

도안없이 영상보고 따라 뜨는건가요? 저도 함께뜨고싶어서요~~^^

88 사이즈 실 몇볼 사야되나요 알려주세요?

나무님이 뜨신건 전부다 탐나요 !!

이번주 올리신다고 해서 기다렸답니다! 감사합니당 ❤❤❤

한참에 듣는 목소리입니다 반가워요 요즘뜨면 잘입을듯요❤❤❤

나무님 오랜만입니다 여전히 몸매가 멋지시네요 옷 너무 예쁘네요 저도 한번 떠볼께요 감사합니다~

오오 반가운 함께 뜨기예요 ❤감사합니다!!

모헤어로 떠도 괜찮을까요?ㅠ

16:50 겉뜨기 23:00 안뜨기

처음에 배우기를 컨티넨탈로 배워서 왼손이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손가락 내리면서 안뜨기 하는 방식이 손가락이 짧은 탓에 어려웠거든요. 좋은 방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에거 선물하려고 105사이즈 열심히 겨드랑이부분까지 뜨개했는데... 앞판 뒤판부분이 넓고 소매부분이 턱없이 좁아서 고민고민하다 풀었네요 여자가 입어도 소매부분은 좁지 않나 싶은마음이 드네요 다시 도전하고 싶은데 뜨개기력이 바닥이네요 도안이 생각만큼 만족스럽지 않네요

좋은 영상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참 좋은 분이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너무 고감이 가서 몇번이나 돌려봤어요 응원합니다^^

야심한 새벽 우연히 쌤 안뜨기 컨티넨탈 영상을 보며 쌤이궁굼 구독~합니다 저는 정식으로 배운적도 없고 가끔 돔네 근처 공방가서 막연히 몇차례 짬 날때 취미로 조금 배웟던.. 것이 다 엿지요~ 몇컷 쌤 브이로그 영상보면서 그시절 잠시 다녓쓸 공방시절 을 회상합니다 그당시는 유틉이 비활성 시절 가서 실구매 쌤께 배워가던 근처든 멀리서든 오는분들이 삼삼오오 모여 친목?시기,다툼 등 참 말들이 많앗던 생각이 나네요~ 첨은 그렇치 이게 사는 세상이지 엣는데 점점 어설픈 친해짐으로 발생하는 묘한 분위기가 간혹 뵨인들 끼리 좀 잇더라구요. 그럴때마다 공방원장님. 께서 중재도 하시고 밥도 시켜주시고 차도 내시고 부던히 애쓰섯던 것이 쌤 영상 보면서 아 그래 그때도 그랫네~~~공감 중 이네요 저는 조용히 배우고 바로. 가는 스타일엿지요 저도 아줌마 이지만 윽! 아우 왜들 저러실까들 원장님 힘드시겟다라~~ 나는 보태지 말아야지 이런 배려랄까 음 제가 뜨게를 막연히 하려 햇던 이유는.... 결혼전 직장을 다니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오픈을 해서 현재까지 자영업을 하고 잇는 주구장창 한 업종을 31년차 하고 잇다보니 너무 제 삶이 없다?취미도 없이 그저 다람쥐 마냥 집,매장,현장 ,집,매장~~반복된 삶에 뜨게를 배우며 누구나 그러하듯 업무스트레스 및 사람한테 상처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피폐해져가는. 제거 정신적 고요함과 릴렉스 하는 힐링이 ~어느 순간 대바늘(현재는 옷보단 실력도 안되지만요...코바늘로 가방들을 유틉눈동냥으로)하고 잇씀다. 제겐 정말 실과 바늘잡는 순간이 기다려질 만큼 너무 좋아요 업무마치고 빨리 바늘 잡고 싶고 신상실 잇나 어디가서 보지? 혼자요 ㅎㅎ 자영업 하면 시간 맘대로 내고 널널하지 않나 들 생각하시겟지만..되려 그렇지 않더라구요 숨을 못쉴정도로 늘 외롭더라구요~아 이 외롭다라는게 정확히 표현을 못하겟지만요 사람에 대인다? 댓글읽고 쌤 말씀 드타보니 갑자기 감정이입 ㅡㅡ그래서 주절주절 ㅡ쓰고잇네요 저도 한 친화력햇는데 지금현재는....조용히 유틉 뜨린이들위해. 올려주시는 뜨쌤님들을 벗삼아 힐링하고 잇는 뜨린입니다~~ 아. .저는 72년생이구 수원거주 입니다 급 뜬금이죠? 여기 댓글보면서 말씀 올리신 내용읽다~~너무 공감공감 하다 잠못드는 이시간 두서 없이 올려보네요 쌤 영상보면서 꾸준히 힐링 해보겟씀다^^ 의도치 않게 저도 진상주절임 아닐까 ㅋ조심스럽습니다만. 하하 날이밝앗네요 ㅎㅎ 오늘 하루 모두 굿데이 하세요

니팅이모님~♡ 구독했어요😄😍

도안구매해서 먼저 시청하고 있어요 안봤으면 큰일날뻔~~^^감사합니다

혹시 원통뜨기에서도 트리니티 스티치 만들 수 있나요?

꽈배기 무늬할때 도움될것같아요. 뜨린이라 아직 많이 부족한데 영상 보며 연습 많이 해봐야겠어요. 감사해요 나무님

English version?

휘뚜루마뚜루 활용성 높고 이쁘기까지 하네요

...어..그..혹시..바늘이어디서 구하셨는지..

왼쪽의 작은무늬 이름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알고리즘을 타고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손으로 감는 얀와인더는 선물주신 분께서 직접 제작하신 걸까요?? 찾아봐도 비슷한 제품을 찾지를 못했어요🥲 실례가 아니라면 혹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여쭤봅니당..!!

손으로 감는거 배우고 저는 너무 잘 써먹고 있어요. 재미드려서 아주 얇은실도 손으로 감아서 인스타에 올렸답니다. 자투리실 감기도 좋고 속에서 실빼서 뜨개질하다 타래가 힘이 없어지면 감아놓기도 좋고 ㅎㅎ 영상보면서 도움 많이 받는데 고맙다는 말씀 제대로 못해봤네요. 영상 항상 고맙고 엄청 많이 도움받고 있답니다. 전동와인더 저도 구매하고 싶네요.

너무 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이방법으로 안뜨기하니까 빛이 보이네요.

Hi there, i would really like to knit this scarf. Since i do not understand Korean it’s difficult to understand your instructions. Could you pls switch captions in English, on.

일본 도안에서는 한코에 다섯 코를 만든 다음 그냥 다음 줄에서 왼코중심 모아뜨기로 다섯코를 그냥 확 떠버리는 방식으로 뜨라고 되어 있는데 모양이 너무 안예뻐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어요 ㅎㅎㅎ 나무님 없으면 진짜 니팅 포기했을거에여.. 아직도 완성은 커녕 또 푸르고 다시 시작하지만 감사드리는 마음에 댓글 남기고 갑니다..!❤

남자인 제가 아중마들이라 일해서 알거 같음 자기 이기주의임 그런사람이 강할수록 미간을 쉽게찌푸림 경험상 상종도하면 안됨

배색뜨기 하고 싶어서 대바늘 배웠는데 아직도 가로배색뜨기를 못 해봤습니다. 왼손뜨기도 익히고 아메리칸스타일로 속도가 좀더 빠르게 뜨려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있답니다. ㅎㅎ 얼른 빨리 대바늘뜨기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직장인인데.. 퇴근하고만 뜨개 할 수 있어서 너무 슬퍼요 ㅠㅠ 점심시간 할꺼 없어서 웹퍼싱 하는 시간에 ㅠㅠ 하고 싶은데 안묵적으로 하면 안될 것 같아서 한번도 못해 봤어요 ㅠ

진솔하고 진솔하고 진솔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에전에 공방을 다닌적이 있었는데 공방에 힐링하려고 갔었는데 수강생들 하소연... 등등 들어야 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선생님은 공방샘이라기보다 완전 정신과 상담사 수준이었고.. 저는 수강생이었어도 듣기가 너무 힘들었었거든요. 그런데 가면 특히 이야기를 주도하는 분이 계시잖아요. 그냥 조용히 만들고 배우고 갔으면 좋겠어요. 수다는 수업후면 좋읉텐데.. 특히 뜨게나 소잉 이런거는 둘러앉아서 하는게 문제인거같아요. 배우러 온다기보다 이야기하러 오시는분들 분위기가 정말 ... 예전에 같이 하시던 분이 공방운영하시다가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던 기억이 있어요. 하려면 동네가 아닌 그나마 직장인들 상대하는 장소가 나을것같습니다. 돌려 말씀하시지만 많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