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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님께서 방송하신 "윤회", "영계로부터의 메시지"를 구입해서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매우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세정님께서 추천하실 다른 책들은 어떤 책들이 있으신지 세정님께 질문드립니다. 책 제목 좀 알려주세요..

나는 남을 조종하거나 비난하지 않았어요 나에게만 엄격한 잣대를 대며 채찍질하고 나부터 고치려고 노력하며 살았어요 그런데 시댁은 나를 조종하려 했고 윽박질렀고 남편은 나를 시댁에 맞추려고 괴롭혔어요 15년을 그렇게 살다 내가 살려고 거리두기를 해서 이제는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남편은 여전히 신혼때부터 보아왔던 무책임하고 어린아이같은 모습과 게으른 모습을 보여 내가 언제까지 어디까지 참아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영상을 이럴때마다 반복해 들으며 내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노력하지만 비인들인 저 집단을 볼때마다 내 결혼생활이 비참해져요

서로 타고난 천성이 다른건 이해하지만 그 타고난 천성으로 게으르고 불합리하고 무책임하고 남탓하고 이기적인 남편을 어디까지 받아주고 이해해줘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틀뒤에 돌아오는거 저도 느껴봤어요

싸엘라싸 티리비

이에 대한 지식을 알기전에 주도적으로 내가 꿈을 이끌어가려는 순간 꿈에서 점점 멀어져 결국 깨어나게 되는게 문제. 이미 꿈이란 것을 자각하게 되면 더 이상 진행이 힘들어지는데 억지로 꿈 속으로 진입하려해도 소용이 없더군요. 몇 번인가.. 하늘로 솟구쳐 올라 지구가 보일 정도의 높이에 다다랐을 때, 저 멀리 태양도 보였지만, 주위는 온통 우주 암흑에 둘러써 두려운 마음이 들어 다시 지구로 끌려가듯 떨어지기도

훗날을 기약하며,....

신도없고 카르마도 그닥안믿음

세정님, 제가 명상 한지 일년정도 되어가는데.. 서너달 전부터 명상 할때마다 몸이 떨리고 정수리부분이 눌리는 압력을 느끼기도 하고 발 부터 배꼽까지 파도가 치는 느낌을 받는데, 세정님도 그런가요? 책이랑 유튜브 많이 뒤져봤는데 정보가 거의 없어서 세정님께 여쭤봅니다. 최근에는 조용히 고요하게 있을때 오른쪽 귀에서 모기소리 같은 음이 자주 들립니다. 병원에서는 건강에 아무이상 없다고 하네요. (MRI 까지 다 찍어봤어요.)

몸이 안 좋아서 8년째 대학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댜. 40권을 다 읽을 엄두가 안 나는데요. 그냥 1권부터 한 권씩 읽어나가야 하나요? 아니면 먼저 읽거나 몸이 아픈 사람이라면 먼저 읽었으면 하는 편이 따로 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윤회안하고싶음😮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원하면 단순하게 시도하고 취하고 하겠습니다. 두려움, 잡념없이 그냥한다. 원래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왜 지금은 그러지 못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뭔가 반복된 실패로 움츠러든 것 같습니다.

불교 안믿는 사람들도 그런가요? 무교나 타 종교인이 더 많지 않나요? 누구든 답변 부탁드립니다 나한테는 말 같지도 않게 들리는구먼

사람보다 나은 동물보면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어디까지나 하급신인 천사들의 인생 계획에 해당됩니다. 그렇지 않은 수 많은 인류들은 전생의 겁에 의한 역지사지 환생으로 자신의 죄를 받으며 소멸하며 영성성장을 이룩하고 있습니다. 일부의 천사들의 증언만으로 이 오묘한 세상을 다 판단하려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사실 그런 연민보다는 채식이 몸에 좋다하고 체질 자체도 고기는 잘 받지 않아서 시작하게 됐는데..왜 진작에 시작 안했을까 너무 후회돼요. 어쩔수없이 삶은계란까지는 먹긴 하지만..몸이 아주그냥 신선이 된 것 마냥 가볍고 피부도 좋아지고요. 전엔 밀가루로 만든 가공식품들을 너무 좋아했어서..피자나 빵 떡볶이 과자 이런 것들은 업장이 생기진 않는 것 같은데 건강이 너무 나빠져서 끊었네요. 업장을 빼놓고 보면 사실 가공식품 먹을 바에야 고기먹는게 건강에는 더 나은 선택이긴 하지만 고기는 또 업장이 생기니 맛있는건 다 해롭다는..ㅠ그래도 몸이 좋아지는거 보면 참을만 해요..계속 먹다보면 은근히 슴슴한 맛에 중독(?)되기도 하고, 조금 많이 먹어도 금방 소화되니 속도 편하고용ㅎㅎ

내안의 쓰레기를 잘 버려야 되는데 그것 만큼 어려운 일도 없는 것 같아요 그래 그사람이 이래서 저래서 그랬겠지 뭐 그럴수 있지라고 머리로는 생각하고 잊어 버리려헤도 마음에서 깨끗이 지워지지않고 자꾸 올라와 쓰레기를 확인하게 되네요 ㅠㅠ 어럽습니다.

우와...이렇게 사랑과 감사에 대해 본질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바로 납득이 됐습니다..감사해야한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왜 그래야만 하지? 마음속으로 항상 의문이 들었는데 이제야 풀렸습니다...감사합니다!!!

매우 공감

질병에 걸려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그 자체도 카르마를 갚고 있는 중인걸까요? 선행도 해야하고 일도 하고싶고 좀 더 나은 인생을 살고싶은데 병 때문에 정말 감옥에 갇힌듯, 밧줄로 꽁꽁 묶인듯 벗어날 수가 없어요..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충분히 고통을 겪는 것만으로도 카르마가 상쇄되고 있는걸까요? 식단이나 운동 등으로 노력해도 안되는 경우인데 참 우울하네요...

세정님은 나보다는 많이 어린분이지만 방송에서 말하는 내용이 많이 공감이되고 나하고 비슷한 생각을 말하는분이시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했답니다 참 속이 곽차고 생각이 깊고 많은 공부가 되신분이라는 생각입니다 종종 듣고 들었던걸 또다시듣고 그럽니다 여러번 들어도 듣기에 좋더군요 이런 방송을 해주셔서 고맙고 대견합니다 나에겐 딸벌이지만 대단하신분입니다 오늘도 들었던걸 또다시 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애너지를 얻습니다 ❤

감사합니다 ~~^^

사랑의 본질

동물을 먹는것에 대한 의견은 동의할수 없음 오류😊

근거와 논리와 증거가 없는 주장 또는 의견

감사합니다😂❤🎉

사후세계, 자살, 전생의 과업에 의한 숙제 등의 주제에 대해 수호령 천사들이 인간을 보는 관점. 신제자들이 보는 관점. 불교에서 보는 관점 이들이 말하는 것에 대해 모두들 공통점은 있으나,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무속인들이 특정인 사후 환생을 알아보는 방법으로 쌀에 생긴 모양 새발자욱, 나비모양, 고양이 개발바닥 모양 등으로 특정 개체로 환생했다고 하는데에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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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소에 잊고 또 에고가 올라와서 화나고 부글거린다면 다시 들어와서 들으려고 저장했어요.

그렇군요. 아버지랑 갈등이 많네요. 해원 하세요. 아멘.

거짓말하다가 들통난 사람도 비웃으면 안되나요? 거짓말 하더니 진짜 웃겨서 웃었는데ㅜㅜ

그어머님의 그 따님이네요..훌륭하세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5:43 😂 귀여우심

사회적인 측면에서 바라보면 정치, 종교 이러한 것들은 통치의 수단으로서 아주 훌륭한 장치입니다. 피지배 계층들이 피지배 계층들의 지배 구조와 지배 행위에 대해 납득을 하고 복종함으로서 그 시스템이 잘 유지되고 굴러갈 수 있게 해주죠. 만약 지배 계층들이 사회를 잘 운영한다면 지배 계층과 피지배 계층 그 집단 모두가 잘 살아가게 되는 서로 윈윈하는 구조가 됩니다. 하지만 지배 계층들이 사회를 잘 운영하지 못 하고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게 되면 지배 계층은 좋지만 피지배 계층은 힘든 삶을 살게 되는 구조가 됩니다. 결국 지배 계층들 입장에선 어떠한 상황에서도 본인들에게 손해가 없는 구조가 되겠죠. 카르마, 업보 라는 것은 피지배 계층이 본인들이 전생에 나쁜 짓을 했기 때문에 현생에서 힘든 삶을 살게 된다고 납득을 하게 만드는 종교적 장치입니다. 만약 본인의 삶이 힘들다면, 내가 전생에 지은 죄가 있어서라고 본인이 생각한다면. 그런 생각은 버리시고 본인을 위해 조금이라도 더 발버둥치시고 너 나은 삶을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흥미로웠어요~ 최면쪽에서도 통일이야기많이 나오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아우 사이비 전도사

지혜로우신 세정님 영상 자주자주 올려주시옵기를 바라구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목1 화0 토4 금1 수2로 심리상담 결혼소개팅하고 있답니다😊

세정님 오랜만이구요 느므느므나 방가워요😊 세정님을 통해 마음공부에 입문하게되었거든요

단호박 사랑해 우리 꼭 다시 만날거야 알지?우리아들 너무사랑해

완전공감 입니다 제가 그래요 돌아보니 제가 누굴 흉보고 이해하지 못했더니.. 그걸 다 겪고 살고있더라구요 정말 말 한마디 행동하나 조심하고 때때로 나를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살고있습니다 진짜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세정님, 안녕하세요^^ 몇 해 전 들은 내용이지만 다시 들으니 이해가 새롭네요^^ 혹시 트윈플레임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하나의 영혼이 여성적에너지와 남성적에너지로 나뉘에 각자의 몸으로 육화한 것인데 결국 하나의 영혼이 둘로 나뉜 것이다 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트윈플레임이 자주 있는 일은 아니라 하더라구요. 그렇다면 세정님 말대로 하나의 그룹소울(상위자아) 아래에 다양한 분령이 있고, 그 분령이 또 둘로 나뉘어진 경우를 트윈플레임으로 보아도 될까요? ^-^

어떻게 증명 하나요 그냥 그럴듯한 말 뿐

저는 종교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기도의 진정한 의미를 세정님이 설명한 것처럼 알고 있었어요. 가려운 곳을 긁어주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떻게 증명하죠? 악인이 언젠가 죄값 치루는거 구경할수 있나요. 불교에서는 없다 타령을 하고,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감정을 배제하라고 합니다. 사람이 돌 나무를 부러워해야 합니까?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라고 안합니까? 다 불성이 있다고 하지만 부처와 같은 처지에 놓이지는 않았습니다. 만약 깨달았다 하더라도 겉으로 변하는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다고 봅니다. 외형적으로 변했다는 것은 돈벌이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깨달음 팔이라고 봅니다. 그저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 말로 수행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