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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까지만 해도 영화관에서 대작 영화 같이 보는 문화생활 루틴이었다면, 2020년대부터는 넷플릭스 등 OTT에서 자체 독점 영화를 제작하면서 집에서 혼자서 혹은 가족끼리 보는 파편적인 문화생활 루틴으로 변하여 앞으로 영화계 중 대형 시네마 업계는 상황이 계속 좋지 않아 질 것으로 보인다.

자드 정말 좋아했었는데 정말 추억 돋아요

90년대부터 일본의 특색이 없어지는것 같애요

관객수 다른게 너무 많은데 도대체 어디서 본걸 적은거지 ㅋㅋㅋ

넘 좋아요 다 띵곡들❤

거의 동의 함니다 지구를 지켜라 없어서 아쉽네요

스토브리그 선니넘 없는거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명의 눈동자를 최고로 생각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추억돋는 영화들이 많네요^^ 다만 영화 한편당 시간이 너무 짧은거 같아요ㅠ 영상길이를 늘리던지 00년대 10년대 따로 만들던지 해서 조금만 더 길게 편집하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 남기고 갑니다ㅎ

90년대 나의 10대 때 가수들이 참 좋았는데 😂😂

한국인인데 절반은 알고 있네

시작전 오프닝음악 제목좀알려주세요ㅜㅜ

미나리 한국영화 아닌데

로미오와 줄리엣: 1968년 백투더퓨쳐: 1985년 Wings of Desire (시티 오브 앤젤이 있지만), Mary Poppins, 시네마 천국, 마농의 샘, 4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글라디에이터, 십계, 매드맥스가 빠졌네요.

친구 관객수 8백만넘었는데 여긴 왜 적게 나옴?

지금까지 본것중 제일 잘 만드신듯 가끔 이건 아쉬워 하는 곡 들도 있는데 이건 취향 차이니 ㅋㅋㅋ

캔유셀러브레이트가 아무로 나미에 곡이었다니. 지금 알았네 한국가수였던 서연을통해서 알았는데

한국에 살지도 않으면서, 정말 한국영화 많이 봤구나… 거의 대부분, 1-10년 지나고 나서, 본 영화들이지만. 멜번 영화제에서 본 영화도 있고, 한국 비디오 가게에서 여러개 빌려서 본 것도 있고, 한국여행하면서, 시디로 복사된 것 본 것도 있고, 한인 영화 웹사이트에서 본 것도 있고. ”신과 함께“는 나이 40대가 되어, 드디어 내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 그래서, 나도 내 자식을 위해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영화.

90년대가 전성기였구나.. 00년대는 초중학교 다닐때였으니 익숙한게 당연한데 90년대에도 아는 노래가 많네

클레멘타인 초대권받아서 영화관에서 봤는데 진짜 누워서 넷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3 내 인생 최고의 걸작 "역사는 이 영화의 개봉 전/후로 나뉜다."

2001부터 망

80년대 중반부터는 가요가 팝을 확실하게 넘어섰군요.

아주 즐겁고 흐뭇하게 옛날을 생각하며 감상했습니다,, 솔로와 그룹으로 나눠서 올려주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있으나,, 저만의 욕심이겟죠?

한일가왕전 일본가수들의 노래들 보고 유튭검색하고왔네요

잘봤지 말입니다

와 진짜 2000년대 들어가면서 음악 수준이 확 떨어져가네

꽤 익숙하고 낯익은 멜로디들이 많이 나오는데 플레이 타임이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도헤미안 체고

2020년대에 들어서 한국영화 망조에 접어들었네....

와... 뭐지 이짧은 영상들인데 보면서 찌릿찌릿함과 감동과 울컥함이 동시에 올라오지..;;;;;

2004 i am glad that there is Kanade by Sukima switch

갠적으로 19년도는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이 기억에 남네요

선균형❤ 보고싶어

개봉일이나 의미없는 평점을 빼더라도 감독을 넣어야지 영화는 감독의 예술인데

한국2세대 아이돌을 잘 모르는 이유가 한참 제이팝에 빠져있었음 버블시대때 음악이 정말 취향저격이었음

.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을까요? 분명 팜하니 보고 있었는데 ㄷㄷ

진짜 90년대부터 2000년 초 중반 까지 레전드 였고 그 이후는 ... 90년대 중학생 한떄 일본 애니 음악 가요에 빠졋엇음 그 떄 그정도로 괜찬았는데 지금은.. 너무 한국 가요에 대한 경쟁심리? 열등감 ? 이런거 떄문인가.. 너무 쇠퇴한거 같은..

8분대에 먼가 이상한 한장면이...

2023년 씨틴 캡짱 좋아요♡

갬성 돋네요, 중학생때 jpop에 빠져 엄청들었는데.. 괜히 뭉클쿵클 이젠 아이랑 같이 들어요 😍

중간중간에 <복수는 나의 것>, <조폭마누라>, <화산고>, <하루>,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댄서의 순정> 등등 적지 않은 작품이 빠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꽤 많은 영화들 잘 편집을 하신 듯 하네요..

팜하니 보다가 여기까지 오게되네 ㅎㄷㄷ

튜브, 자드, 아무로 나미에, 모닝구무스메.....진짜 아련한 추억만.....ㅠㅠ 진짜 튜브 노래에 완전히 빠져가지고 헤어나지를 못했었던 기억이.... 마에다상 라이브를 일본가서 들었던게 진짜 너무 좋았었는데....ㅠㅠ

70년대가 생각보다 더 좋고 그후로도 다 기라성같은 노래들이지만 00년대부터 한국 음악 전성기흐름 답게 확 올라오네요

日本のポピュラーミュージック。素晴らしい曲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これをなくしてしまったのが、秋元康の素人を使い捨てにして売上だけが目的の集団アイドル戦略で、いつまでも残れる歌手がい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今問題になってるハイブの問題は、根底に秋元康が宮脇咲良さんをkpopのトップアイドルに仕立てるkpopの日本アイドル戦略化の目論見にハイブが乗ってしま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All songs are great.

푸른 산호초 않나오는 줄알고 깜작놀랐네

자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