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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들었던 노래 . 만감이 교차되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목소리만 30년 사랑합니다 폰에도 계절이 두번 ~~화이팅 금영127 입니다 죄송~~

계은숙씨 멋진 가수 였는데 초라한 무대 위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본이 정말가슴이 찢어진다 참예쁘고 깜찍한 가수 였는데🎉 항상건강 하시길❤

金美聲 김미성!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고 연예계 대 선배께서 지어 준 이름 미성! 美聲! 역시 김미성 님의 목소리는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먼훗날 이 노래만은 나훈아 성님보다도 더 잘 부릅니다. 고맙습니다.

김미성 노래가 가장 애절하게 들립니다

판수야 판수야 ㅎㅎㅎ ㅋㅋㅋ

몰라요 몰라(진시몬) 모르게 하는 사랑은 어쩌면 더 아련한 사랑일지도 몰라 너무 직설적인 사랑표현 보다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사랑이 더 애틋할지도 몰라 몰래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 안개 낀듯한 그대의 표정 예전에 아픈 사랑이 틀림없이 있었을 거야 걱정 말아요 그대 아픈 사랑은 나도 간직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이별 없는 사랑을 하리라는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대와 이별 없는 사랑을 하고 싶어요 내 손 꼭 잡아 줄 수는 없나요

몰라요 몰라(진시몬) 모르게 하는 사랑은 어쩌면 더 아련한 사랑일지도 몰라 너무 직설적인 사랑표현 보다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사랑이 더 애틋할지도 몰라 몰래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 안개 낀듯한 그대의 표정 예전에 아픈 사랑이 틀림없이 있었을 거야 걱정 말아요 그대 아픈 사랑은 나도 간직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이별 없는 사랑을 하리라는 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대와 이별 없는 사랑을 하고 싶어요 내 손 꼭 잡아 줄 수는 없나요

마지막 포옹(김수희) 너무 늦은 사랑은 마지막 포옹을 강요하고 각자의 집으로 가야 겉으로의 평화가 있으므로 너무나 사랑했던 기억만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 안타까움만 차가운 밤거리에 버린 채 다시는 아픈 늦은사랑을 하지 않기를 멀어져가는 냉정한 가로등 아래 떨구어지는 눈물 속에 흘려 보내네

짱. 아빠 👨 와 👍 😍 같히죽자

넘 멋져요

잘생겼어요.

이모은. 행복 😸 바람 쐬러. 나갔다. 옵니다 울엄마. 얼굴도. 뵙고!! 유. 서희

그리움

보수적인노래 애절한노래

계절이 두 번 바뀌면(방미) 계절이 바뀌어도 돌아오지 못하는 님은 13년전 오늘 종이비행기처럼 하늘로 멀리멀리 사라져갔어요 하얀 목련을 좋아하던 내 님은 목련이 다시 피는 날 돌아오리라 했지만 활짝 핀 목련만 웃고 있을 뿐 밤하늘 달이 떠오르도록 기다려봐도 쓸쓸히 꽃옆 떨어지는 소리만 들려오는데 그대 빛나던 미소는 이제 볼 수 없나요 꿈속이라도 활짝 핀 목련으로 나를 향한 향기 보내주세요 하늘가 그대가 여전히 목련을 좋아하듯 계절이 수천번 바뀌어도 그대 향기품은 목련을 좋아할 거예요 그대 다시 만날 때까지 활짝 웃는 얼굴로 그대를 그리워 할게요 그대 내게 원하는 것처럼----.

계절이 두 번 바뀌면(방미) 계절이 바뀌어도 돌아오지 못하는 님은 13년전 오늘 종이비행기처럼 하늘로 멀리멀리 사라져갔어요 하얀 목련을 좋아하던 내 님은 목련이 다시 피는 날 돌아오리라 했지만 활짝 핀 목련만 웃고 있을 뿐 밤하늘 달이 떠오르도록 기다려봐도 쓸쓸히 꽃옆 떨어지는 소리만 들려오는데 그대 빛나던 미소는 이제 볼 수 없나요 꿈속이라도 활짝 핀 목련으로 나를 향한 향기 보내주세요 하늘가 그대가 여전히 목련을 좋아하듯 계절이 수천번 바뀌어도 그대 향기품은 목련을 좋아할 거예요 그대 다시 만날 때까지 활짝 웃는 얼굴로 그대를 그리워 할게요 그대 내게 원하는 것처럼----.

당신최고 벌써 계임끝

역시원조당신 최고

머훗날은역시김미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니 ❌️ 나. 훈아!!

활동 않하시는게 넘 아깝고 안타까워...감성, 가창력 노래가 요구하는 모든 테크닉이 최고인데...왜? 빠빨리 나오시길 소원합니다...👍👍👍😢😢😢

그러네...이 노래는 김미성이 나훈아를 이겼넹

그래도 김미성이 최고네요

가슴이 아파 죽겠네요 이노래 이제 알았네요..멜론엔 나오지도 않아요..

서진왕자님.신곡.공주에서.넘조와요.너무멋쩌요.항상응원할게요

청아한 목소리가 넘 좋아요 오늘도 계속 듣고 있네요❤❤❤

김미성님이 잴 맛깔나게 잘부르네요 ❤

나훈아 최고❤

역시 이찬원❤❤❤박서진도❤❤❤

먼 훗날은 "김미성'이다^^

1980년이면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이 노래 당연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훈아님 국보가수 노래 인성 창작 우리나라 최고의 가황

먼훗날은ㅡㅡ역시ㅡㅡㅡㅡ김미성씨가ㅡ제일잘맞는것같네요ㅡㅡㅡ❤❤❤❤김미성씨ㅡㅡ건강힌세요ㅡㅡ

백영규님올만이네요

들꽃처럼 오늘 떠나가 버린 태양은 내일이면 다시 돌아오는데 어제 떠나간 내님은 날이 새도록 돌아올 생각이 없네 기다리는 그리움에 지친 들꽃마냥 다시 오늘을 살아가건만 달이 뜨는 밤이면 내 님은 더 멀리 떠나가는 듯 희미한 별들은 새록 새록 지친잠에 묻혀져 가고

김미성 최고다

역시 김미성이 이노래 임자네요~~

전방근무시절 같은 소대인데 이름도 가물 가물 한데 전남병력인데 이노래 참 잘했죠

그대는 바람 우리는 빈 가슴으로 꽃바람 이고자 했지만 시간이라는 나그네는 어느덧 노을 비끼는 황혼에 지쳐가고 애타게 기다리는 나에게 그대는 눈바람으로 멀어져 가는데 무심한 당신은 영원한 그리움을 나에게 강요 하네 굳어져버린 내 마음은 어렵사리 열린 작은 창문을 닫아가고 돌아올 수 없는 그대는 어렵게 사랑하고 쉽게 떠나가는 나그네 사랑이었을까

잎새(지예) 마지막 잎새의 사연은 아무도 모르지 너무 조용히 안개처럼 흩날려 가니 울음소리조차 낼 수 없는 슬픔은 마음속으로 흐르는 눈물의 흔적을 남기고 어떤 표정도 없이 고개 숙인채 흔들리듯 걷고 있네 늦가을 마지막 잎새 차가운 바람에 뒹굴듯이

표정(지예) 눈물은 멈출 수 있을지라도 가슴속 생채기는 더욱 아파와요 시간이 갈수록 슬픔의 상처는 덧나고 그대 돌아오지 않는다면 상처는 멍울이 되어 슬픔의 파도속으로 휩쓸려 들어가지요 나 홀로 쓸쓸한 미소 지으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데 그대 어디쯤에서 손 흔들며 나에게 다가오고 있나요

어떻게든 되겠지(변영태 지예) 버려진 기억은 바람 스칠 때마다 칼날처럼 가슴을 헤집고 무심하게 흘려 버릴 수 있는게 아닌데 사람들은 없었던 것으로 생각하라 하네 사랑이 이별이라는 슬픔으로 끝날 것이라 미처 알지 못했어 타인들의 흩어진 옛 이야기들은 나의 것이 아닐거라 믿었어 준비 없는 이별이란 별안간 떨어지는 낙엽처럼 홀로 남겨진 수직 낙하 하는 눈물방울 눈 감아도 그대와의 따스했던 계절을 잊지 못하는데 나에게 익숙함이란 영 영 오지 않는 이별의 답장이야

노래부르는기교는 나훈아님 김미성님의 노래는 편안함을 안겨주고 정윤선님 노래는 색다른맛을 느끼게 해주네요 저는 김미성님입니다

이경화 승 ^^

이경화 1표

이곡이 원곡인줄 . . .남자가 부르기엔 가사가 너무 안어울려요 ㅋㅋ

심금을울리는 목소리 듣고만있어도 눈물이 또르륵또르륵 흘러내리는 국보급 감성의. 목소리 티비에서 볼수있음해용

원곡가수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