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와 저때 스탈린이 모택동한테 멈추라고 했었군요 모택동이 자기말 안 들으니까 통수 얼얼해서 스탈린이 중국 힘 뺴기 할라고 625때 안 도와줬다는 얘기가 맞나보네 un군 참전 표걸 할때도 스탈린이 시켜서 소련측이 일부러 불참했다는데

예수의 동생을 자처하는 사이비 종교

6.25때 중공군 대부분이 국민당군 포로+연변 조선족 이였는데 좀 투항좀 하지. 특히 연변 조선족은 자신의 나라가 미국에 침략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지원자가 많았다고 함. 실제로 나이 많은 조선족 중국인이랑 이야기 했음.

니가가라 타이완

어렵게 읽으시고 쉽게 풀이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겸이 바로 그 용문객잔의 모티브가 되네요

좋고 흥미ㅏ진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사마 사마 사마 몇번 듣는줄 모르겄네~ 사마귀도 팔왕중 한명?

썸네일 웃긴다 🤣🤣🤣🤣🤣🤣

남중국이 살아 있었다면 한강의 기적은 없었다.지금의 한국 일본 역할을 남중국이 하고 있었을테니까.

1. 교수님 연구 많이하셨습니다 2.국공 내전 당시 중국은 통화팽창으로 중국 경제는 완전이 무너져 있었고 3. 중국체제는 1부 다처제 즉 장가 못가는 남자들이 많았음 중국 공산당 군인. 사상 교육에도 승리시 장가보내준다 4.국민당군 부패는 스스로 붕괴 상태 였다고 배웠습니다

장제스가 잘하는건 뭐죠? 하고 왜 안.알려주시나요...!! 설마 하나도 없어서...? 그래도 국민당 패권을 잡은 사람인데 장점은 있을거 아닙니까!! 29:04

미소강대국 딱하나 국가가 두쪽나는것 바람 그래야 말 잘들음

일본 항복 아후 국공내전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있었는데 잘보았습니다~

일본은 국민당의 선량한 인재를 너무 많이 사살하던 중 공산당은 전투를 피했다

맥아더의 실제행적을 알면 마지막 추론을 그렇게 단정적으로 할수없을 거라봅니다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실수를 정정합니다. 1. 푸쭤이는 펑위샹이 아닌 옌시산의 부하였습니다. 2. 후쭝난은 서북이 아닌 사천에서 마지막 까지 저항하다 전멸하고 타이완으로 갑니다. 3. 바이충시 외에 국민당에는 쑨리런이 있었지만 둘은 협력이 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망하는 나라의 특징이 국가가 위기상황인데도 서로 내분 싸움이 더 격해지는것.. 마치 오늘날의 한국과 미국을 보는듯.

😊

😂

최고입니디~!!!

그리고 장개석이 국공내전에 패배한 가장 큰 이유는 역설적으로 일본과의 전쟁에서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이겼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음. 일본 점령지를 제대로 탈환도 못하고 있는데 어느날 갑자기 You win 이래 버리니 도대체 니가 한게 뭐냐 이런식의 여론이 조성될 수 밖에 없음. 항일투쟁의 영웅이라는 타이틀을 따낼 기회도 없이 마오와 한판 벌여야 했다는거.

미국이 국공내전에 개입하는건 불가능한 이야기임. 미국이 국가원수가 까라면 까는 독재국가도 아니고 일본 독일과 혈전을 치르고 지친 상태에서 집으로 돌아갔던 병력을 또다시 중국으로 투입한다? 선거 다 포기하란 소리임. 이런 딜레마가 바로 한국전쟁에서도 벌어짐.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재밌습니다!!

성대모사가 아주 맛깔납니다

장학량. 중공의 아버지..

역시 중화대륙은 여러개의 나라가 있을 때 가장 아름답다 ㅋㅋㅋㅋㅋㅋ.

정작 토탈워 삼국처럼 성도왕 장사왕들은 자기 명칭의 봉토에서 세력권이 아니었음 장사왕 사마예는 낙양 근방 하남쪽이고 성도왕 사마영은 업에서 주로 자기 지역이었음 그리고 사마월이 가장 웃긴 인물임 정작 충신인 사마예를 팔아넘기고 나서 자기가 진의 충성하는듯이 황제가 자기를 처리할려했다는거에 분사했다는게 제일웃김 사마월이 살았다면 사마모,왕준,유곤,이구 등등 세력이 통합해서 사마영이 불러온 흉노 좌현왕 유연을 막아냈을텐데 참... 웃겨

❤❤❤

나중에 어둠의독립군(무다구치렌야)도 다뤄 주실건가요...

축산업자 ㅋㅋㅋ

감사합니다😊 성대모사 실력이 훌륭하십니다

공융은 청주자사가 아니라 북해 국의 국상입니다 유비도 마찬가지로 평원현상이지 자사 태수가 아니였습니다

넘 재밌습니다

호이에 나오는 이치고작전이 이거였군요

신해혁명 터진 시점에서 청 황실 인사들의 정치적 가치는 사라진 겁니다. 중국인들의 민심이 청 황실에게 등을 돌렸는데 그런 황실의 후예가 무슨 의미가 있겠나요? 그렇지 않았다면 푸이의 항의가 아니라도 청 황실묘 도굴 사건은 국민적 공분을 일으켜 그렇게 덮을 수도 없었어요. 도굴 사건에 대해 사람들 반응이 미적지근 하니까 장체스가 푸이의 항의도 씹어버리고 덮어버릴 수 있었던거죠.

오나라가 농업이더잘되는데 왜위촉동맹이 아닐까?

잘봤습니다

장개석이 망한 이유가 있군요. 서태후야 그런 꼴을 당해도 됐겠지만 건륭제에 대한 모독은 저런 식으로 넘어가지 말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렸습니다 ㅎ

장제스가 군재는 있는데 천하를 운영할 재목은 절대 아닌듯.

장제스랑 푸이 사이에 이런 사건이 있었군요

서태후와 장제스…업보란 참 무섭네요😅

유비가 발린건 사지에서 싸웠기 때문임 .. 병법에 사지는 진격도 방어도 후퇴도 잘안되는 지형인데 산지는 대부분이 적지에 준비된 군사가 많으면 당연 진격도 잘안되고 혈자리 아닌 골은 방어도 안됨 .. 후퇴도 이미 적지라면 어려움 .. 한신급 아닌이상 제갈량이나 사마의 같은 애들도 필패다 .. 유비가 무능해서가 절대 아니고 .. 너무 조급하게 진격을 빨리했고 별동군 과 몇로군 꾸려서 방어선 무너뜨리고 진격로 확보 하고 했어야 했는데 .. 유비가 건강과 나이상 조금 급했고 오나라 방어가 잘되 있었다 봐야한다 오나라도 몇 요충지 뚫림 백제 같은 지형이라 무능한 장수 나오지 않는 이상 요충지에서 유라한 싸움하지 에초부터 지형상 너무 불리하고 오나라 군을 뺄 한신 같은 전혀 다른 지략이 필요했다 손권이 맹하니 군신간에 무너뜨리고 싸웠어야함 거기까지도 생각하고 모략을 쓰고 들어간건데 모략이 좀 약했다 모략이 잘먹히게 최소한 진격로 다른 삼로군 으로 훼이크 썼어야함

제갈공명의 예언이 사마의가 죽고 난 후에 성취가 되었군요.

짱깨같은 나라에서 벼슬내려준걸로 쪽바리랑 싸워야되나요? ㅎㅎㅎ 걍 무시하는게 상책

지도 정리가 잘되어서 추천. 하지만 유비의 일자진(정확히는 염주알 진지)는 사실 상당히 전술적으로 우수한 선택이였고 함락전까지는 유비군의 보급선을 튼튼하게 보호해준 훌륭한 전술적 선택이였습니다. 물론 다 망해서 가치가 상실되어서 그렇지. 자귀에서부터 효정까지 거리가 무려 280km에 달했고 양자강 남북으로 좁은 평지길만 있고 그외는 산악지역이라 어차피 보급로는 수로를 이용하던가 아니면 이 좁은 육상의 보급로를 이용해야만 했습니다. 유비가 데리고간 촉군은 정예 5만 전후였기 때문에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마무시한 보급 부담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육손이 지적하던 수륙병진책이 가장 효율적인 보급 병참 체계이지만 오나라 수군의 강성함 때문에 쉽게 촉의 수군이 동진하기 힘들었을테고 그럴려면 결정적인 강상전을 통해서 제강권을 확보 해야만 가능한 전술 이였습니다. 유비는 애초부터 현실성 없다고 판단, 수군 대장 황권에서 모든 수군을 뒤로 물리고 황권은 북쪽으로 올라가 혹시 모를 위군의 겐세이를 견제하는 별동대 임무를 맡겨서 수군 병력 보존과 북쪽 측면 경계를 취합니다. 유비의 일자진은 정말 튼튼하여 이 긴 거리에 등간격으로 40개의 튼튼한 요새를 건설, 각각 독자적인 보급과 방어가 가능하게 조치해놨기 때문에 육손이 시험삼아 이 영채를 하나 공격했다가 실패했을 정도였습니다. 만약 유비가 이런 조치를 안했다면 적지 깊숙한 곳에서 무려 8개월이나 계속 공세를 취할 수는 없었을 겁니다. 다만 유비는 이도, 효정, 두지점 어느곳도 돌파를 못했기 때문에 영채 진지 하나만 믿고 계속 전투를 지속하기 보다는 차라리 미련 없이 퇴각을 하거나 최소한 확보된 영토만이라도 단단한 방어 설비를 하고 주력군은 퇴각시켰다면 전멸당하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물론 그것을 유지하는것도 쉽지는 않았을테고 특히 정사에는 선봉장 장남과 대도독 풍습이 젊어서 경솔했다는 식의 표현이 있는것으로 보아 용감하게 싸우기는 했지만 능수능란하게 전술을 구사할 역량까지는 안되었던것 같습니다. 따라서 유비가 퇴각하면 오래 버티기도 힘들었을겁니다. 그래도 후방까지 무너져 백미 마량이 전사하는등의 인재 풀이 한꺼번에 싹쓰리 당하는 일은 없었을겁니다. 암튼 여름이 지나 가을로 접어들고 촉군의 예봉이 꺽였을때 육손은 동시타방 공격을 가해 일시에 유비 본진에서부터 40개 영채 진지를 한꺼번에 공격하여 무너뜨리는데 성공합니다. 유비가 마안산을 거쳐 자귀로 퇴각할수 있었던것도 그나마 촉한군이 황제만이라도 탈출시키려고 목숨 던져가면서 혈로를 뚫었다고 봐야죠. 아마 동시타방 공격에서 강력했던 오나라 수군이 양자강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공수부대 뿌리듯 전 영채 진지에 대한 동시 공격을 가할 수 있었을 겁니다. 만약 육손이 동시 공격 없이 평범하게 전방 진지부터 순차적인 공격을 했다면 오히려 촉군의 튼튼한 방어에 막혀 지지부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지형이 오군이 방어에 유리했듯 촉군 역시 공격을 전방에서 부터 받았다면 좁은 통로를 틀어막고 영채를 근거지 삼아 방어하다가 순차적으로 철수하면서 오군에게 피해를 강요하는 유리한 방어전을 펼칠 수 있었니까 적어도 주력군이 한꺼번에 전멸 당할 일 자체가 없었을 겁니다. 결국 촉한 수군의 열세가 이릉대전의 향방을 갈랐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와 진짜 장국영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젊었을 때 사진은 첨 봤네

왕징웨이는 죽어서도 편치못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네요😅

기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