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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장비는 소설속 인물인뎅; 정사에는 엑스트라 수준

지금으로 치면 칠순 넘긴 할아버지가 현역 사단장인 격일까요?

이런 것까지 알려주시고 고맙습니다

유비가 완벽한 얼척이 없네 삼국지 연의 읽고 영상 만들었나 보네 정사 다시 한번 읽고 보고 영상 만드세요 소설보고 만들지 말고

건달들이 무슨 장사를 하고 농사를 짓나 ㅋ

제갈량의 1차북벌 때 정예병이아닌 소규모 병력으로 조진의 대군을 잡아둘 수 있었던 것은 당시 위나라의 조운에 대한 위상이 어떠했는지를 말해준다고 보아야함.

관우가 소금 매매에 연관되어 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대추를 판매한다는 소리는 처음 듣는군요. 얼굴이 대춧빛으로 되어있다는 소리를 듣고 뇌절한거 같은데 빨리 영상 내리시거나 수정하세요.

7:45의 말은 사실 논쟁이 될 수 있는 것이 현재의 도덕기준과 여유롭게 글로 보는 우리같은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서주 재기를 막기 위해 백성을 학살한다는 것이 이해하기 힘들지만 당시의 학살 때 당시의 조조의 상황은 말 그대로 조조 포위망이고 조조가 연주를 먹긴했는데 연주도 완전히 차지한 것은 아니어서 살아남고 커야하는 조조의 입장에서 그나마 약하고 먹을게 많은게 서주고 근데 서주를 다먹을 힘은 없고 이미 도겸에게 데인 데다 포위망 약화를 위해 빨리 움직여야하는 조조는 가지지 못하면 적어도 서주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하는게 당시 조조에게는 최선이었을 것이고 그것을 위한 방법이 학살하고 파괴하고 약탈하는 것이이서 대학살이 된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언급하지 않았지만 직접적 학살로 죽은 사람들도 많지만 서주공격으로 행정망이 박살나며 생긴 2차 피해도 많았으면 많았지 결코 적지 않았을 것임. 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조조를 변호하거나 학살을 옹호하는 것이 아닌 단지 왜 그랬을까를 우리 기준이 아닌 당시의 상황을 감안해서 보자는 것임. 조조의 학살도 당장은 그 덕분에 살았을지 몰라도 커다란 후폭풍을 남겼으니

관우 장비는 소설 속인물이라 모두가짜임 삼국지연의 자째가 그냥. 소설임

그시대 흔한 장수였을듯. 단지 유비가 한나라 왕족 성씨인 유씨라 주인공이 되고 주인공 버프로 주변인까지 덩달아 영웅화 😅😅😅

그냥 한신이 200배는 더 뛰어난 대장군이라 그런거임

ㅋㅋ 지상 최강 mma 헤비급 챔피언 키 193 체중 120 130되는 은가누도 막노동히다가 전문운동을 30은 다되서 늦게 시작함

유비는 1류 복서였다. 기록에 의하면 리치가 길었다.

맞다. 시라소니가 평범한 체격에 특별히 운동을 한 적도 없지만, 타고난 감각만으로 잘 싸웠다고 하는데, 사실은 다 구라라고 함. 당시 사람 치고 체격이 꽤 컸으며 ( 키 175에 골격도 좀 컸다고 생각됨 ) 어렸을 때부터 이런저런 무예들을 익혔다고 함. 그리고 누구랑 싸워서 이겼느니 날아 다녔느니 하는 그런 옛날 얘기는 사실 신빙성이 그다지 없음. 고려 시대 때 어떤 장사는 호랑이 때려잡았다고 하는데, 말도 안 됨. 항우가 아니라 브록 레스너, 마이크 타이슨도 호랑이는 절대 못 잡음. 걍 호랑이의 훅 한 방에 다들 즉사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당 ^^

그냥소설로 봐야지 그걸 사실로생각해 관우장비 10만명이처들어와도 성벽위에서 활을 쏴대면. 방법이없지 관우장비는그냥 조금다른사람보다 강한거지. 뭔활이팔에 박혀도 표정도안변하고 치료를받고. 뼈를 긁어내도 표정도않변하고술을 먹어 소설이라그렇고 술기운으로참앟겠지 아마 꽐라가되서 그런거일걸

만며오을대적한다 중국다운뻥이네 5대1로 싸워도 무조건죽지 뭐 돌배기랑 싸우냐 그많은 인원으로처들어와막아내는건

그냥 중국이 뻥을 많이치는 인간들이라 삼국지 자체가 순전 뻥일 수 있음

많은 유튜브를 보았지만 이 영상이 척관법을 가장 세세하게 다루고 있네요. 삼국지는 후한척에 해당하므로 그 당시 척관법에 의하면 1척이 23.7cm였습니다. 그리고 연의에서는 여포, 전위등이 10척까지도 언급되고 있으나 정사에서는 이들 모두 기록이 없습니다. 정사에서 8척이상인 장수들을 보면 조운 제갈량 허저 정욱등이고 그 중 정욱이 8척 3촌으로 가장 큽니다. 지금키로는 196.7cm입니다.

지도부터 가짜 소설 광고 그만 하자

제갈량은 자연사. 한신은 처형당함. 유비가 문제가 있었던 것이 개인적인 복수심에 많은수의 병력을 오나라 정벌에 소멸시킴. 일렬로 행군해 기습공격에 당함. 결국 유비는 백제성에 사망. 제갈공명은 무능한 아두를 보필하는 재상직과 총사령관 둘다 해서 고생이 심했음

유선...럭키가이 ㅋㅋㅋ 안락공답게 안락하게 살다갔구나

장비는 돼지고기 장사꾼이 아니고 시를 잘 쓰는 문신이라하더군요.

내 조상이 장비라.. 참 멋있겠네

먼 니 엄마 대추팔던 소리하고 있네.... 관우는 염상 뒤를 봐주던 호협이었거늘~~~ 글고 장비가 돼지를 팔아?? 푸줏간 했겠니? 나름 호족으로 돼지 고기 시장을 지배한~~~ 중국인의 1위 먹거리는 고금을 통털어 돼지고기였음!!

그당시의 척관법중 고대 척관급은 1척이 23센티

촉나라인재중에서도조운이가장인간다운면모가있음.차라리관우.장비보다조운과의형제를맺었다면월등히나았을것이다촉한의인물중에서가장공감능력이높다고자신합니다.

전쟁특화형vs국가관리형

개인적인 생각으론 제갈량하고 관우하고 서로 기싸움하다가 망한느낌 ㅋㅋ

다 필요없고 키가 컷잖아!

이상한 영상이네

도장나녔어요

근데 방회 후손은 어떻게 됬나 잘살아갔나?

유선은 욕심없는 사람이라 살아 남을수 있던거 같다.. 씹선비 였던거지.

너무 똑똑해서그랴

삼국연의 소설작가버프받은거지뭐……

지휘관 차이

진짜 재밋네요 초등학생 시각을 볼수있어 고맙습니다

판타지에선 주인공 버프가 ㅋㅋㅋㅋ

나관중이 무술을 가르쳐서....

기록의 부재가 아쉽지만 낙성 전투가 제법 치열했을것 같습니다 이릉전투도 촉군 본진이 불타버리니 마량 같은 문관까지....

걍 소설이 만들어낸 어거지 영웅! 정사에서는 쥐뿔도 아님!

전성기 위나라라서 그렇죠. 조예가 다스리는 위나라는 흠잡을 곳이 없었음.

마초의 가족이 비참해진건 본인 탓도 크지...ㅠ

관우는 병주기병집단출신임 그중서황 장료랑 친구였는데 각자 다른 정치집단으로 들어간것

사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유비의 입촉이 너무 늦었습니다. 위는 법적 정치적 행정적 문화적으로도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때입니다.

대추를 팔던 고기를 팔던 그들이 무예가 뛰어난게 의문의 가질 일인가요? 지금 시대엔 말이죠.. 허름한 옆건문 전당포에 머리긴 사내도 있고.. 강아지 키우는 장발의 솔로남이나. 동네 아저씨들하고 바비큐나 구워먹던 딸바보 아빠도 있습니다만.

일본놈들이 사무라이 성향 찾는다고 과대 포장하는거 개돼지마냥 낚혀서 좋아고 하는거보소. 관우 사실상 장비성격 장비 겁나 냉정한 관우 성격 마초 강족키드 사실상 군주급 귀순 황충 유비 최대 업적 한중공방점 최대 캐리 조운 ?

한신이상대한건 롤로치면 브론즈고 제갈량이상대한건 플래임 한신의상대들은 대부분 이제갓 진나라에서독립하고 초패왕이 쓸고지나간 부활한 춘추국가였기때문에 훈련도도낮앗고 장수들도허접햇음 그에비해 제갈량상대는 조조가 각잡고 체계화시킨 정예군과 뛰어난인재들임

보급 내정은 제갈량이 맡고 군사분야에 방통이 있었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