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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구매할수있나요?

깔끔한 음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童丽군요. 중국이라기 보단 홍콩의 느와르 영화를 생각나게 하는 통리의 노래들.. 2~30대라 모든 것이 푸르기만 했던 시절이라 어쩌면 더 아련한 시절 이군요. 잠시 나마 힘들어도 모든것이 아름다웠던 어쩌면 눈물 나게 그리운 시절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통리의 노래 몇 곡 더 들으면서 그 시절의 추억에 젖어보렵니다. 오랫 만에 통리를 들려주어 젊은 날의 추억을 생각나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인도주재원님 지금 시스템의 제품명을 알고 싶습니다. (스피커, 진공관 앰프) 음원은 무손실 음원인가요? 진공관 시스템을 갖춰 보고 싶은데... 인도주재원님 시스템의 음색이 너무 좋아서... 문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빗속에 잔잔히 울리는 보컬이 이렇게 듣기 좋다니 .

Tube 앰프인데 고음이 시원스럽게 뻗어가네요. 잘 듣고 갑니다.

스피커가 좋은 건지 앰프가 좋은 건지 노래도 좋고 애절 하게 참 노래 잘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수 이름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사용해 알아 냈습니다 robin mckelle Remember

보컬 위주라 대형기 스피커에 750mW로도 느낌을 살려 주네요... 보들보들 말랑말랑하게.... 잘 들었습니다.

핸드폰 스피커로 딱 한 번 들었는데요. 첫 번째는 음이 막혀 있는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 번째는 일단 잔향이 훨씬 풍부하고 톤을 가지고 있어서 무게가 있고 소리가 더 트인 거 같았습니다. 이랬는데 두 번째가 중국산 막 진공관이면 어쩌죠? ㅋㅋㅋ 무섭다

아주 약간의 음색변화가 있는 건 맞는데, 이걸로 음질의 우열을 말하긴 조금 어렵네요. 그저, 음색에 따른 취향과 장르에 따른 아주 약간의 차이, 그정도? 저는 아주 약간의 미세한 음색 차이로 음악 자체가 극적으로 바뀌진 않는다 라고 생각합니다.

자꾸만 생각나서 다시 댓글 달러 왔습니다. 이번 실험은 지나치게 과장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솔직히 마킹이 다 지워진 또는 없는 진공관을 쓸법한 경우는 거의 없지 않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부탁 드려 봅니다. 2~5만원대의 그냥 일반적인 멀쩡한 초단관과 좋다고 알려진 진공관을 비교해 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비교적 만만하게 쓸법한 초단관과 고급(?) 을 비교해봐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마침 중국에 들어와 있어 필요하시면 묻지마 클래스로 구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둘다 좋습니다

차이가 확실히 나네요. 처음이 귀에 착 달라 붙습니다.. 두번째 거북하네요.

당연히 바뀌고, 정류관 역시 큰 변화을 줍니다.

대차는 아니네요. 좋은 실험 감사합니다.

고수분들의 고견을 참고하며 들었습니다.

역시 변화가 있네요. 둘다 소리가 좋습니다. 저는 두번째 진공관이 음질이 마음에 드네요.

목소리의 투명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저음 콘트라베이스의 음이 더 선명합니다. 마이크 위치를 바꾸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두번째가 더 좋은 듯.

텔레풍겐에 투지하면 돈되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7~8년전에 일 이십만원이면 샀는데 그때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확실히 싸구려음 냄새가 나내요 뭔가 불안정한듯한 음감 특히 싸구려 부품조합 에서 나는소리 ,근데 소모품 초단관에 적어도 100만원 투자? 그래서 나는 일찌감치 진동관 엎었습니다 부드럽운소리도 따지고 보면 인간귀의 한계구요

초단관이 소리에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좀 더 고음역의 소리도 들어 보았으면 싶은 생각이 드네요. 첫 번째는 소리가 부드럽게 정리 된, 전체적으로 편안한 소리라는 생각 입니다. 두 번째의 첫 느낌은 소리가 상대적으로 딱딱해진 느낌 주네요. 보컬이 두드러지게 앞으로 나오기도 하고, 특정 소리에서 왜곡의 느낌도 들구요. 특히 But soft sweet and dreamy부분의 {and}는 듣기 거북 할 정도 입니다. 베이스의 풍성함은 사라지고 스페니쉬할름의 몽환적인 느낌도 사라지고 없네요. 조금 과장하면 작은 스피커로 쨍쨍거리는 소리를 들을 때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반복해서 들어보면 점점 더 명확해 지네요. 첫 느낌은 [딱히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등을 기대고 늘어질 만큼 편하지도 않다.] 였는데 반복해서 들으면 들을수록 불편해 집니다. 버리는 것이 좋은 선택 이겠어요..ㅎㅎㅎ

텔레풍겐 X -> 텔레풍켄 O

궁금했던 것인데 좋은 실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번째 음색이 풍성하고 두번째는 쏘는 듯한 소립니다.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은 알겠는데 그만한 가격을 지불할 만 한 지는 각 자의 몫이겠지요.

두번째보다 첫번째가 보컬의 풍성함이 더 느껴 지는것 같네요. 제 느낌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Analogue Device의 오차율은 +/-10 % 정도로 추측됩니다. 같은 브랜드의 제품도 다른 음색을 낼 것인데, 하물며 다른 브랜드의 제품은 당연히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시청하는 컴퓨터의 음원칩이나 Speaker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은 어렵습니다.

전 막귀라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스스로 암시가 되어서 그런지,,, 첫번째 보다 두번째의 목소리가 약간 굵어진듯 합니다. 비교하기 정말 곤란합니다. 그냥 무시해도 괜찮은 듯 합니다. 음악감상 잘 했습니다.

두번째 는 보컬이 좀더 앞으로 나오고 약간 왜곡되고 거친 느낌이 나네요.

차이 많이 나네요

모바일에서는 구분하기 힘드네요. 이곡은 엄청나게 많이 들어봤던 곡이라 익숙하지만 구분하기 힘드네요

차이를 느낄수 있습니다.레베카 피전의 스패니쉬 할렘을 비교 청음 하게 한것도 탁월한 선택입니다. 😊

네! 바뀌네요^^ 취향 이겠죠... 그취향의 선호도가 가격을 많드는것이겠죠....^,~

바뀝니다

좋은 음악 듣을때마다 아쉬움이 남네요. 직접 청취하고픈 마음이 간절하네요. 잘 듣었습니다.

음질의 열화는 선의 고유 저항값이 크고 선이 길어서 입니다. R(선저항)= r(선의고유저항)xL(선의길이) / S(선의 굵기=단면적) 그러므로 선의 길이는 짧아야하고 굵기는 어느정도 되어야 합니다 고유저항값이 작은것은 금. 또는 은같은것 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들리는 노래 제목은 뭔가요

인도주제원 2부 기악편 감사합니다

작은 1626 앰프를 하나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육반 풀레인지 하나 물려서 듣고있지요. 아파트에 거주 하는 관계로 크게 들을수 없는 조건이라서 1626싱글에 육반 으로 만족 합니다~

안녕하세요? 인도님 채널 인상깊게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비전공이지만 열정 갖고 취미생활하시는 것 부럽게 느끼면서 항상 유익한 정보 제공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내용에서 1. 1:07 타이달은 스트리밍 서비스, 그림에 부품은 토로이달 트랜스포머(toroidal transformer) 라고 합니다. 2. 4:42 AC 17V는 RMS 값이며 AC파형의 피크값은 무부하시 루트 2(1.414)를 곱하며 24V 정도가 됩니다. 브릿지 정류 다이오드 2개 직렬 전압강하를 고려하여도 22V 이상입니다. 3. 4:42 정전압 IC 앞뒤에 있는 0.33uF, 0.1uF 세라믹콘덴서는 50/60Hz인 AC파형에는 거의 영향이 없으며, 단지 IC의 동작 안정성을 위해 사용하는 부품입니다. 4. 15:04 사진에서 보는 정도의 트랜스포머에는 최대500kHz?, 수십만번으로 보이는데요? 1MHz(백만번) 이상의 스위칭 주파수는 소전력, SMD 부품, 인덕턴스 수10uH 이하의 회로에서 사용합니다. 5. SMPS 잡음 처리가 부실한 경우 계측기로는 노이즈가 상대적으로 많은 듯 보이지만, 주파수 성분이 가청주파수대역 (20Hz~20kHz)이 아니어서 귀에 들리지는 않습니다. 느낌상 노이지합니다. 6. 부하에 대한 반응속도에서 SMPS의 부궤환 경로가 리니어에 비해 여러 단을 거치므로 느린 점은 맞으나, 최종단의 완충용 고속 대용량 capacitor 조합 적용으로 얼마든지 커버 됩니다. SMPS는 느리다, 잡음이 많다 따라서 Hi-Fi Audio에서는 부적합하다 이런 편견이 만들어질까봐 위와 같이 의견을 드립니다. 혹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잘 아시는 전문가 분이 계시면 바로 잡아주세요.

4년전 올라온 음향을 지금에사 듣고 느낌을 적습니다 만천풍우는 내일이면 사랑을 완성할 두 연인의 심정을 담담하게 잘 그려낸 가사이고, 음악입니다 주재원님은 약간 퇴폐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래전 일본영화 실락원(1997년작)을 봤는데, 30대 가정주부와 40대 직장인이 로맨스에 빠졌을 때 마지막 퇴로는 무엇일까?를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만천풍우 가사와 음율은 영화 '실락원'에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도주재원님 덕분에 JBL4343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1626 앰프 좋습니다. 청아하고 때로는 저음이 받쳐주는...달링앰프라는 예쁜 이름에 어울립니다

중음과 저음 최고 내귀에 감사합니다

Hi Good evining sir

엘리자베스 테일러처럼 미모 크리 터진것 같은 미모입니다. 그런데 인도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더 더 환상적인 느낌이에요. 정말 아름다워줘서 고마워요. 같은 여자지만 얼굴만 봐도 행복합니다. 그러다 거울 보면 한숨만 나오지만....

다시 방송 하시는군요 많이 기다렷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완전 몰랐네요 ㅎㅎ

6c33 은 히터 전류가 12.6V 에 3.3A 이므로 관이 4개이면 2개씩 직렬로 연결시 24V 3.3A 이며, 양쪽이니 x2 24vV 6.6A 이여서 158W 소비전력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보이는 전원트랜스는 너무작게 보이며, 스테레오 일경우 6C33 의 플레이트 적정전류값을 보면 250V 에 1A 정도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전원회로를 볼수없어 속단할수는 없지만..전원트랜스를 보면 이해가 잘가질 않읍니다 많이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