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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할려고 합가하고 집주고 아이고 법대로 하고 집도받고 하세요 참답답하네요

명의까지주면어째요 싸가지없는 며느리 내치세요 아들잘못키우셨어요

구독합니다

이런며느리를 어머니가 잘못했네요 그곳에 멋할라구 같소 참으로 원통함니다 어머니가 바보네요

할머니가 무식하니 할말이 없다 명의를 넘겨요 부담부 효도각서는 썼는지 너무 상병신 같아 할말이 없다

팔불출아들에 팔불출 할머니에 악마같은 며느리년 아이고 머리 좀 써요

처음부터 싹수가 없는 아들 며느리인데 재산이나 잘 지키지 쓴이도 멍청하네

와 등신같은아들낳아놓았지만 명의를준것부터잘못이네

며느리 하는 짓보면 앞날이 눈에 훤이 보이는데 시엄니 도 참 답답 하기도 하셔라 아들이 아무리 합가 하자 해도 단호 하게 거절 해야지 혈압 올라 중간에서 나갑니다.엄니는 답답이 아들은 푼수 며느리는 야시 싸가지 집주고 돈주고 식모살이 에 참말로 어이 상실

아들 가진 부모가 죄인입니다. 요즘 여자들은 무조건 친정과 친하게 지내고 시댁은 극혐하기 때문에 시짜와 엮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를 남편을 닥달하며 풉니다. 남자는 아내와의 트러블을 줄여야 숨을 쉴수 있기에 자연스럽게 본가를 멀리하고 아내의 친정을 가까이 하게 돼죠. 아이를 낳아도 시댁으론 데려가지 않고 친정으로만 데려가기에 결국 손주들도 외가와만 친하게 됩니다. 그냥 아들이 결혼하면 아들은 없다고 생각해야합니다. 대신 절대 재산을 증여하지 마세요. 증여하면 딱 그때만 잘하는척 하다가 받을거 다 받았다싶으면 뒷방 노인네 취급합니다. 그런 취급 안받으려면 절대로 사전증여 같은건 해줘선 안됩니다. 노년부부를 지탱해주는건 그저 돈밖에 없습니다.

여기 다 노인네들 밖에 없네, 우리 엄마가 이런거 듣고 자식들 감정쓰레기통에 노후대책취급한 자기한일은 생각 안하고 자식들만 못된사람 취급함

안씨는 식모 노릇하여 당연하네요. 안씨가 모지리네요... 돈줘, 집줘, 몸줘, 식모 노릇해, 성깔도 없고, 실속도 없으니 정말 한심한 인간 이네요...

안씨는 식모 노릇하여 당연하네요. 안씨가 모지리네요... 돈줘, 집줘, 몸줘, 식모 노릇해, 성깔도 없고, 실속도 없으니 정말 한심한 인간 이네요...

시어머니가 빙신 이네요! 며느리나 아들이 잘못하면 쌍욕해서 혼내거나 의절해야지요... 미리 살집 다해주는 자체가 얼간이다.

법적으로 돌려받으세요

와이렇게 못나게사세요

내집들어와자기부부가엊쳐살고있는거지무슨시엄마가엊 쳐산다고웃기네며느리입주둥 을돗마늘로꼬매버리세요

며느리 못됬네 짜증나진짜 머하러 합쳐 그냥 나와서 혼자 사세요 그게 편합니다 머하러 합가했어 힘들어합니다 그러니 혼자 사세요

그치 ᆢ여자 잘 못 만나면 모든게 꼬이게 된다 비혼 증가도 다 거기서 비롯된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서로 무거운 짐 지기싫어한다 대를 이어가는 것도 아무 의미도 없어졌다

답 답 하네요 왜 합가을 집을 왜 팔아서 주는것도 며느리 싸가지 없는줄 알면서 처음부터 합가하는거 잘못

외처음부터명의을해주고들어오라고했어요부모한태효도해야하나님께서복주시고장수의복도주신다고하셨는데ㅡ부모을쫒아네고색씨말만듣고ㅡ약국도차려주고 집도사주언는데ㅡ엄마집까지빽고ㅡ엄마네쫒아색씨는또ㅡ어들수가있지만ㅡ부모는전세계에서ㅡ한분인대집에들어와서도ㅡ일도안고생할비을엄마준걸로ㅡ여기고이련나쁨아들며느리ㅡ복받기는틀연네요ㅡ엄마눈에피눈물나게하면ㅡ절되로하나님께서보고만계시지안아요 이제교회단이셔요 예수님께그동안몰라서믿지안고살아온ㅡ죄회게하시고 하나님자녀가되어ㅡ기도하시며찬송하시며ㅡ집도로되착게해주시라고ㅡ새벽에일어나서기도하셔요저녁에도계속울며기도드리면 하나님께서착게해주실거에요여의도순복음교회단이시며ㅡ교구실에가셔어ㅡ전도사님만나셔어ㅡ사정이야기하시면ㅡ기도해주시고같이교회단일수있는ㅡ지역장만나게해주심니다ㅡ그분들과작정예배드리셔요그럼집착게해주살거에요

평생을뼈빠지게가르키면모합니까자식은품때자식입니다

그냥 집을 반 값으로 대출 받고 집을 떠나는 것이 맞는것 같읍니다 여자의 적믄 젊을 때나 늙을 때나 여자가 적입니다

어머니의삶을사십시요

어머니도아들을포기하시고

정말잘하셨습니다

피는속이지못합니다

이사연이 진짜인가요? 수많은 사연들이 다 비슷 비슷 해요 그리고 젊어서 과부된엄마 금전문제 다똑같아요 식상해요 소설같아요

법으로 하셔서 집 명의다시돌리고 집팔아 실버타운들어가세요 답답한노인네같다

정말 싸가지라고는 하나도업는 아들 며느리 진짜 나쁘다 할머니도 너무바보같이 이용만 당하고있는것같다

정말 힘든 결심이지만 잘하셨어요 며느님이 하늘에서 엄마의 마음이라도 알겠네요 남편은 영원히 용서을 못하겠지요 불쌍히 죽었네요 다시는 이런일 없길바레요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머님 현명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아들며느리.몰래.집을팔아버리세요답답하다.

미쳤구나

자식놈들은잘되면지가잘나서그런줄안다 며늘년이문제다

용기를 내신 어머니~ 혼자 살길 찾으세요

아들놈은 20살 넘어면 장가를 가든 안가든 옆집 총각입니다 ㆍ 정말 우리나라 부모님들 문제 많아요~~다들 부모님이 그러니 자식들은 당연하다 생각 하지요 ~~ 나는 한번 당하고 자식놈들 손절 했습니다 받아주면 끝이 없어요

며느리는 실수가 아니라 너무 지독하고 심했음 시모는 물한병 사라고! 왜? 강하게 포현을 못하시는지 이해가 안감

참 잘 하셨네요 어머님이 현명하시네요

휼륭한선택에 박수를보냅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야 본능이니 끊을 수 없겠으나, 현실적으로는 아들과 거리를 두고 절대 의지하지 말고 독립적으로 살아가시기 바래요. 그래야 아들도 나이들어 힘이 빠진 뒤에라도 어머니의 뜻을 이해하고 인간성도 회복하게 될 겁니다.

나이든 아들을 어떻게 고칠까요?? 아무도 누구를 고칠수는 없어요.. 인간은 고쳐서쓰는게 아니라는말도 있구요..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그냥 어머님께서 아들 없는샘치고사셔야죠.. 고칠수 있으면 할머니가 바로 잡히지 않았을까요?? 아님 본인 대에서라도 . 못고쳐서 이혼한것이니. 세상 이치를 따르심이..

참으로..안씨가 제일 어리석네...

$ ? $ $ 😮😮

아들 며느리 상대 법적으로 재산 찾으시고 혼자 건강 잘 지키며 노후를 행복 허게 사시고 아들 며느리는 천벌 받을 것이다

자식 다 주면 늦게 후회해요 돈을 갖고계세요 혼자사는것이 행복입니다 합가는 바보짓이지요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며느리에 대해 아무것도. 므르셨나요ᆢ?

벌받을인간들 멀지않다

첫인사때 시모가 내게 하는말이~맞벌이 할 며느리를 원한대요~ㅋㅋ 그때가 1978년도인데~~~능력없는 거지근성인 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