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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의 눈치 졸라 보는 F가 대부분 한마디 하거나 신경쓰지 않아도 될일들을 혼자 끙끙 대는 스타일이신데 그냥 혼자 타시면 돼요 겉으로 표현안하고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시면서 사회 생할하시는건 아닌가 하며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속도계 120만원 시대~ 고글 30만원 시대~

안경쓰는 사람 안경위에 덮어쓰는 제품 있을까요?

감성 허세 둘중하나임 명품 가방이나 비싼 차랑은 좀 다름 가방은 과하게 비싸긴 하지만 짭보다 퀄이며 소재가 좋음 자동차는 성능이 좋고 편의성이 넘사벽이고 브롬톤은 그냥 이름 빼고는 없음..

도수클립지원이 제일 중요하네요😂

와.. 고글 정말 고민 많이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해답을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얼굴 큰 라이더 입니다. 저 같은 얼큰이는 POC 아스파이어(아스파이어 외 고글은 좀 작습니다)혹은 샬리체로 가시면 됩니다.

도수클립지원이 제일 궁금하네요

재미있는 내용이네요..오랫동안 라이딩을 즐기다보니 용품 진열장보니 고글이 상당히 많이 있네요 헬맷도 많구요.. 고글은 거의가 오클리제품이고 100%가 2개 보이는데 중요한것은 거의 같은 제품만 착용하고 라이딩한다는거지요..아마 그만큼 편하고 잘 어울리는것만사용하게 된다는 의미이겠지요..이제 제품들이 꽤 오래된것들이라 하나 장만할때가 되었는데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변색고글로 요제품도 한번 시도해봐야겠네요.. 마지막제품은 싱글길에 아주 도움이 될것 같아 궁금하긴한데 가격이ㅠㅠ

안경쓰는사람은 s3가 도수클립 잘안보여서 젤나요

와~~멋지다

도수클립되나요?

피우마...메모...끄적끄적...내 카드가...어딨더라.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100% , 오클리와 비교하면 어떤점이 더 좋으셨나요??

자전거 돈많이 들어가네요 ㅋ😂

9:20 숏이 아닌데도 빕숏이라고 하나요??

엠버서더→홍보대사

목소리가 부드러우셔서 듣는 동안 좋았어요..

브롬톤 만 그런게 아니라 접이식 미니벨로의 장점이 다 그런게 아닌지? 브롬톤만의 장점. 선택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타는넘들 마음이 시시각각 바뀌기 때문에 기변을 자주하는거다.. 아마추어들 주제에 급에 맞는거는 솔찍히 입문용이다..남들 시선때문에 기함급. 체력은 입문용도 안되는것들이 몸둥아리에 맞지도 않는거 억지로 타다보면 금방 손목 어깨 무릅 목 허리 다 골병들어 기변을 하게 되는거다. .제발 남들시선 의식 좀 하지마라.자신 체형에 맞는 유형의 자전거를 고르는 안목도 공부좀해라 비싼거만 사가지고 자랑질 하려하지 말고.

팩라이딩을 하지 않으시면 안되나요

자전거 10년탔는데.. 괜히 시작했다는 후회만.. 그동안 쓴 돈만 수천.. 차라리 그돈모아서 집을 이사갈껄..

가격만 좀 ㅠㅠㅠㅠㅠ

ㅎㅎ저희 동호회는 참...,다행입니다

약시나 부작용 걱정, 각막 두께 등으로 라식을 안하는 경우 많습니다 건조증이 심해서 렌즈 착용도 힘든 사람도 있구요

무릎이 많이 안좋아서 자전거로 무릎 재활훈련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리컴번트를 스마트 트레이너에 물려서 훈련하고 있는데요. 무척이나 만족스럽습니다. 이제는 무릎이 많이 좋아져서 조금씩 파워도 올리며 이것저것 다른 훈련도 시도중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거의1년이 넘은거 같은데 그동안 한시간 정도의 시간을 30~40와트의 작은 힘으로만 타왔네요. 처음엔 20도 버거웠던거 같기도 하고... 삼십분도 무척이나 지겨웠던거 같습니다. 일단 무릎이 정상을 회복하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훈련에 가장 중요한것이 규칙성인거 같습니다. 꾸준하게 계속해서 해야지만이 훈련이 될텐데요. 그런점에서 당시 조금 무리해서 트레이너와 리컴번트 프레임만 구입했었는데 돈이 단 1도 아깝지 않네요. 오랬동안 타서 그런지 이젠 인도어가 매우 편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훈련에는 이만한게 없지 싶습니다. 밖으로 나가면 지형이 워낙 다양해서 적은 힘으로 꾸준하게 타는게 매우 어렵고, 리컴번트가 직립자전거보다 훨씬 편한것도 있구요. 이젠 슬슬 밖으로 나가 직립도 자주 타려고 준비중입니다. 하지만 인도어 훈련은 계속해서 할거 같습니다. 누구에게 잘 맞고 안맞고는 쉽게 알기 어렵습니다. 저도 이렇게 제가 꾸준히 인도어 훈련을 하게될줄 몰랐습니다. 젤 중요한건 목표가 확실해야 하고 그에 따른 환경이 받쳐주느냐 이게 젤 큰 관건인거 같습니다. 제 경우 직립을 타기도, 심지어 걷는것도 힘이 들어서 큰 결심하여 마련했는데 진작에 할껄 하는 후회가 들 정도네요.

제일 비싼거 기준으로 말씀하시는거면 취미생활 치고는 싸네요

기함이고 중기함이고 입문이고 말하기전에 자전거를 타는 목적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장비에 관심이 있어서 자전거를 타는건지, 아님 자전거를 타는게 좋은건지 이것부터 명확하게 정하면 간단한 문제인거 같습니다. 어렸을때는 어무이가 사주신 십만원하는 철티비 타고 정말 잘타고 다녔었죠. 그것만해도 행복했습니다. 그때를 생각해보면 기함 중기함 이런걸 알았을까요? 그냥 자전거를 타는게 행복했습니다.요즘 동호회 나가시는 분들이나 자전거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은 참 남들 의식을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그래서 저는 혼자 탑니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어느순간 원치도 않았던 기힘급을 타는걸 원하지는 않거든요. 우선은 가지고 있는 자전거가 얼마이든간에 우선 자전거를 혼자즐겨보세요, 그럼 장비 교체의 즐거움보단 자전거 자체의 즐거움을 압니다.

정말 안어울리면 얘기할수도 있지 않나요(그정도 얘기는 서로 주고받는 친분정도라면..)

아니 이 채널이 찍은 건중 알았는데 퍼온거였네 ㅋㅋㅋ

11년차 라고 은근 강조하는데. 나는 2004년에 자전거에 입문한 라이더 입니다. 무슨 라이더가 아소스만 입어야 될 것 처럼. 홍보하고 난리인지. 스폰 받고, 금전적 이득 취하시나요? 다른 브랜드 최고레벨의 옷들은 모두 섭렵하셨나요? 산티니, 피세이, 고빅, 펄이즈미, 카스텔리, 스포츠풀 등등 . 저는 모두 입어 보았고. 아소스 옷도 보유하고 있지만... 무조건 아소스 라고 단언하지 않습니다. 너무 과도한 아소스 매니아 인가 같아. 고작 10년 라이딩하고 모든 아는 냥 하는 멘션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좀 자제하고 겸손하게 유튜브 하시길... 혹시 아소스 대리점 운영할 계획?

차랑 비슷하게 처음에 좋은거 타다가 급을 낮은걸 타면 체감이 확올듯..

공감 됩니다.

진정 고수네요.😅

우리는 연봉5천미만이 수입차 중형이상타면 대부분 카푸어라부르죠. 자전거 동호회가면 자전거푸어 많다는데

저단 성애자!! 나구나^^

내가 이걸 써보니 괜찮더라 정도의 얘기는 할 수는 있겠지만 남이 뭘 쓰던 핀잔 주는건 아니지

와꾸살벌하네

좋은거 타면 좋죠!

이정도는 타야지..라고 진지하게 말하는 사람들 많지.. 갠적으로 좀 비어 보임.

따릉이 고철 덩어리 타는분 들 불쌍하지도 않나.?❤😭

걍 룩 새로나온거 프레임만 삼천이백인데 그거에 지금 내 자전거 부품만 다 달고싶다 슈발

저단성애자,자율주행 내가 제일많이하는;;;

싼걸타던 비싼걸 타던 자기돈이고 자기만족이고 빚을내서사던 여유있어서든 다 자기맘이고 자기삶이다 자기돈 쓴다고 누구한테 피해주는것도아니고 자기돈쓰는거 뭐라하시고 불편해 하시는 분들 참많네...

자전차 1도몰라서그러는데 저가격이 제조원가가 그만큼높아서그런가요? 가격이 저리비싼이유가있는지?

자전거는 엔진이 제일 중요하지

도로에서 좀 쳐타지말아라

다좋습니다. 브롬톤 유저들의 유난스러움빼면.... 그부류에는 자전거따위로 급나누는 이상한 인간들이 아주많이속해있음. 브롬핑? 뭐 부부톤? ㅋㅋㅋㅋ브러너? 뭐이상한말 만들어서 쓰는데 아웅 손발이 그냥 오글오글. 저는 돌고돌아 크로몰리접이식 크로몰리로드 크로몰리미니벨로에서 멈춰있음. 크로몰리는 마치 911같아 ㅎㅎ

선수 아니면 그냥 쎄미에어로 타세요

어째 피나렐로 1000만원이 이제 비싸보이지 않네 ㅋㅋㅋ 예전엔 되게ㅠ비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