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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관람하고, 극우라는 인간들;;; 무식을 자랑하는건지 묻고 싶네;; ’반어법’의 형태를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건가? 아니면, 책을 읽지 않아 발생하는 인문학의 부재가 낳은 참담한 무식함인가?? 안타깝네;; 제국전쟁 안에서 인간의 모순과 실존적가치를 담는 소재로 ‘지로’ 라는 현실 인물이 가장 적합했을거다, 미야의 아버지 가업의 연결점도 마찬가지, 본인이 꼭 풀고싶었던 아버지에대한 이해와 자신의 작업에 대한 꿈, 그것을 위한 많은 모순과 외부적 요인들에 대한 철학적 고찰 및 인간적 연민 슬픔 자기애 등등 모든것이 들어가 있는 철학적 이야기임;;

앵두동생 자두 자두동생 호두 호두동생 귀두 귀두동생 유두

I had saved a live performance of this song and they deleted the video it was like 4 woman singing in like a show I loved the way they sang it 😢

ㅇㅈ

나홍진 하면 곡성. FAITH 라고 하니 같은 이름의 종교색 강한 게임이 생각나고 나홍진 감독 생각나게 하네요. 꼭 한번 찾아보시길...

멜로디 기가 멕힌다 키야~

이거 봤는데 보기만해도 몸에서 긴장감돌아서 웬만한공포스릴러보다 더 공포스러운 긴장감을 선사함

절대 건강하십쇼!!❤

나는 왜 윤우의 마음이 이해가 갈까...사람은 끌림에는 어쩔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절제한다고 한들 과연 그게 참는다고 참아질까..소율이가 참으로 가엾고 안쓰럽지만..그게 본인이 되어보면 참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영화 처음으로 한일 어쩌구 하면서 한국 극장 처음 개봉 할 때 나랑 봐줫던 그녀가 정마 잊혀지지가 않지. 난 그러고 군대가고.

후보정만 잘하면 폰 카메라로 찍어도 영화 때깔나네... 진짜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보니깐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e vent se lève, il faut tenter de vivre...'

손이 건조하다면 이 영화가 치료제가 될 수 있습니다. 땀으로 흠뻑 젖게 되요

10년 전이나 1년 전이나 번역 비난하는건 똑같구나 ㅋㅋㅋ

여기가 드럽다고 소문난 익스트림 무비 인가요?

올해 말 복은 독수리 백숙으로

miss you song yuri

이건 진짜 단편중에서도 잘만든 단편애니다

Lagu yang sangat indah,walaupun gak tau artinya

48M 어디서 볼 수 있나요?

ㅅㅂㅋㅋ 무슨 곰돌이푸같네 ㅋㅋㅋㅋㅋㅋㅋ

...

러브레터를 보며 과거를 추억하신 분들은 같은 이와이 슌지 감독의 라스트 레터를 추천합니다, 잔잔하게 학창시절의 첫사랑을 추억할 수 있었습니다

샤를롯 갱스부르!

아직도 뭉클함... 특히 중간에 나오는 키메라인 폴라로이드 Sx-70까지 소장하며 시원하고 서늘한 바람이 불어올때면 늘 가지고 다니며 찍고 다니네요..

Can anyone please tell me where can I watch this movie with English subtitles?

Who's here in 2024?😂

지 영화 내용이랑 다르게 존나웃기고 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유명한 만화 주인공캐릭터 성우는 대부분 박영남선생님이시더라구요!

손오공 목소리 성우도 하시지 않았나요?

최종훈이 제일 연기 잘하네 ㅋㅋㅋㅋ

그럼 내가 짱구 봄것이?

내 속에서 짱…구..가 나오려고 한다.. 정신차려.. 억눌러야해…

존나 잼있음 진짜

8년만에 듣는 거 같은데 진짜 다시 보고 울었네요

소율이가 바란건 인정이였는데..

라폰 기획전 영상보고 태극기 짤 생각나서 왔다 아주 귀여워

이영화 잔잔하게 진짜 잼잇는데 연기도 다들 잘하시고

❤사랑합니다

한청남씨가 인터뷰 한건가요?

네오썬 골고: 뿡

❤❤❤❤❤❤

1:27 광기어린 눈빛을 보아하니 진짜로 했나보네 ㅎㄷㄷ

마음떠난 남자 쫓다보면 저렇게 비참할수가 없구나 처참하다 진짜 나도 정신차려야지 정말

내 첫 인생 뽀로로 극장판.. 노래도 엄청 좋네..어릴때 이모랑 극장가서 봤던건데 시간 빠르다..

난 이노래가 젤 좋더라

영화에서 계속 우리나라(일본)는 왜이렇게 가난한걸까 라고 할 때 한국인으로서 듣기에 참.. 기분이 나쁘기도 하고.. 그들에게 있었던 사실임에도 참 기분이..그렇더라구요 온전히 이 영화를 즐기기엔 어려웠어요.

이 노래가 제일 맘 아픔..

마지막에 가요무대에 연희인 척하고 무대에 섰던 소율이가 그곳에서 극 중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은 칭찬이 마음이 아팠음... 정소율의 다른 레코드는 다 서연희를 따라한 것 같은데 사랑 거즛말이 이 노래만큼은 서연희를 능가했다고. 그제사 스스로를 너무 사랑하지 않았구나를 깨닫고 지난 세월을 반추하지만... 이미 쏜살같이 간 세월은 너무나 덧없는 것...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는 어떤 시의 구절이 생각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