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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에는 암수한몸인 생명체가 있기도 하다 그의 자식은 부모가 한몸이라 아빠이기도 엄마이기도 할것이다 그런데 삼위일체란것이 뭐라 설명하기에 난해한 것으로 보아 그냥 하나님적인것이 있을수 있게다 치부해보는것으로 족하다 본다 부부는 일심동체이나 부부는 별개의 독립개체인것이다 상대적으로 진리란 최고의 복잡난해한 사물에 대한 지식이라볼때에 어렵게보일수도 있으나 상대적으로 가장 단순하고 이해 가능한것이 진리이기도하다 우리는 잘모르는 것에 대해선 진실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신은 3분의 독립된 개체이나 그뜻과 목적에 하나라고 본다 암수한몸 엄마이며 아빠인것 확장해서 엄마 아빠 엄빠의 사랑의 3부분은 어떤지 우리 그모든 사실 앞에 진실해집시다

삼위일체 의 계략 인간은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 하여 죄를 짓도록 만들었으며, 너희들이 지은 죄 때문에 두렵고 두려워 그를 용서받기 위하여 그 추하고 짐승만도 못한 그들이 부르짖는 그 소리를 들어 재물로 그를 사고 마음의 위안 을 얻기 위하여 매달리게 되어있음이니, 그와 같은 간교한 자들이 만든 계략이니라. 삼위일체라는 말도 또 그와 같은 역사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니라. 나의 십계명을 지키며, 나 여호와만이 존 재하고 오로지 내가 너희들의 아버지라 하여 나를 섬기게 되면 십계명을 공부하게 됨이니, 너희들이 이 길을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너희 간악한 인간들이 연구한 것이 바로 삼위일체라 하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같으니 그 중에서 가장 나약한 아들을 믿으면 된다 그리 지키고 너희들을 깨우쳐 감이니, 거기에는 십계명이라는 것이 없음이니 라. 그들은 '예수가 십계명을 부르짖은 것이 아님이니라.' 그리하여 더 간악하고 잔인한 방법으로써 무어라 말하느냐? '구약의 시대는 문을 닫았으니, 그 소중한 여호와 하나님의 십계명은 우리에게 필요없다.' 하니, 너희들이 올라오는 것이 예수에게 올라오고자 함이냐 나 여호와에게 올라오고자 함이냐? 너희들은 나에게 구원을 받게 되느냐 예수에게 구원을 받게 되느냐? 구원을 해주는 이는 예수가 아니요 나 여호와이니, 내가 내린 그 십계명이 흘러간 역사속에 묻어 두어야 되는 그러한 계명이던가? 나에게 오르고자 하며 내가 내린 그 계명을 위하여 너희들은 살아와야 될 것이며 나의 뜻을 따라야 할 것이니라. 그들은 나의 계명을 지킬 수가 없고, 지키면 저희들이 아무것도 이룰 수가 없기 때문에 그 간악하고 더럽고 추한 생각과 그 머리로써 연구한 것이 바로 그것이니라. 그리하여 삼위일체라 하여 나의 아들 예수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리 둘러 대며 그리하여 십계명이라는 것을 덮어두고, 저희들이 듣고 이해가 되며 떡을 갖다 바칠 수 있는 그러한 문구를 가지고 나의 피조물들을 그리도 살인자보다도 더 간악한 방법으로 죽여 가며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 지금 그들의 추악한 모습이니라. 이를 바로잡고자 함이니라.

삼위는. 하나님 하나님의뜻인말씀. 그리고 나자신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라. 고 말씀하셨다면 나 자신이. 살아가면서 사랑을 행하는삶. 내가 스스로 열심히 일하고 나의 가족을 부양하고 부모님.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또 남는 여유가 있을때 이웃의 어려운 형편에 있는이들을 돕고 그러는 사랑,베품,나눔의 삶을 살아서 사랑을 행할때 하나님과 말씀 나 자신이 각각 다른존재이지만 하나가 되는 삼위일체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이 몸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으셔서. 삼위일체의 본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 자리에 내가 들어가서 말씀대로 살아가는자로 변해가면 되는것이다. 내가 스스로 평생죽을때까지 악습을 버리고 변해가는 좁은길을 가야한다. 평생 저는 죄를 반복하면서 예수님이 삼위일체의 삶을 살으셨으니 나 대신 예수만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거짓 선지자,제사장, 각 종파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있기에 지금처럼 인성이 무너진 무서운 세상이 된것이다.

삼위일체잡설은 로마교에서 세운 잡설일뿐 모세도 선지자들 그 누구도 사도들도 예수아 자신도 언급하거나 가르치거나 하신적이 없음 성경전체에서 삼위일체잡설을 부정하는 구절들로 가득차 있음 삼위일체 잡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지옥불에 들어갈자들이다

고대 근동 기원의 이교 삼신숭배(님로드, 세미라미스, 담무스)가 2세기 속사도 시대는 물론이며 3세기 이후 로마를 장악한 상태에서 처음으로 삼위일체 이론이 공식화 됨. 아무도 가르친 적이 없고, 성경 어떤 인물도 교육하지 않은 하나의 이론.. 삼위일체론. 말만 꺼내면 이교 기원의 커리큘럼에 정복당한 가톨릭의 시녀 역할을 하는 개신교 이교 철학이 발동이 되지요~ 성경에는 삼위일체 용어 자체가 없지요~ 마28:19는 극 초기 사본에 "나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 였던 것이 후대의 사본에 갑자기"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로 바뀌며 변개가 등장하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종교 백과사전 등에도 나와있는 아는 학자들은 다 아는 내용입니다. 성령은 이름이 없죠? 신약 전체에서 침례를 베풀때 모두 그리스도 님의 이름으로 집행이 됐죠? 그리스도 님의 신성을 공격하던 이단들도 문제고~ 고대 근동의 이교 사상 철학으로 동화되어 오류를 키운 초기 이교 출신 회심자들의 문서들도 문제고 바티칸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계승한 현재 개신교는 아직 종교개혁이 완성되지 않았음을 인정하고 새로 연구하고 깨우쳐야만 합니다.

삼위일체가 곧 기독교이다. 인간의 얼굴에 눈.코.입이 있듯이 하나님은 성부.성자.성령 삼위로 계신다. 기능이 다를 뿐이다. 십자가에 못박히신 분은 예수님의 몸을 입은 하나님이신 것이다. 하나님의 피 한방울은 온세상 죄인들의 악한죄를 씻기에 충분하다. 삼위일체 때문에 기독교는 위대한 것이리라!

기독교신학은 어거스틴의 각주다. 이미 많은 신학자들이 한 말입니다;;;;

이해하기 위해 다시 들어봤는데도 목사님의 말이 와닿지가 않아요.ㅠㅠ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의 기초가 저와 달라서일까요? 목사님은 시장경제와는 상관없이 사는 분이라서 그런건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과거의 의미를 극대화 시킨다는 말은 한병철교수의 말인거 같은데 표현은 그럴듯한데 전혀 실제적이지 않은 말로 들립니다. 나를 자본주의에서 자유하지 못하게 하는 시점은 지금 내가 사는 현재 . 과거의 덫은 대출같은 경우에나 해당되겠군요. 금융 자본주의의 문제점은 생산력이 없는 곳에 자본의 부가 몰리며 부의 양극화와 계층의 양극화를 가속화 시키고 있고 그 세력들이 실제 생산자들과 하층민에게 모멸감과 분노를 갖게 만드는 사회구조를 고착화 시키기에 차후에 이데올로기적으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의 역할을 하게 되는 부분이죠. 그리스도인에게는 사회적인 대세를 주도할 만한 권위를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시죠. 멸망을 향해가는 사회 시스템이기 때문이예요. 다만 거대한 사회 시스템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들을 잘 듣고 분별하여 지혜롭게 살아야 겠지요. 시대적풍조가 바뀌어 가는 시대에 목사님들은 성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창조세계의 질서의 원리를 잘 가르치셔서 자동적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이세상의 질서를 지식적으로 파악하고 두세계의 질서사이에 낀 성도의 운명을 잘 인지하여 언제나 하나님의 질서를 선택하며 그 안에서 살아가는 훈련이 잘 되어지도록 성경말씀으로 잘 양육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판이 아닌 비평으로 읽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에게 영혼이 있지만 영혼은 사람에게 속한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돌고돌아 그말이 그말인 삼위일체론을 그만둬야 됩니다. 삼위일체론속에 사탄이 파고들어 수십억명의 사람이 죽었고..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집을 지었는데 내 영혼이 집을 지은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지은 것입니다. 천지는 하나님께서 지으신것입니다. 성령이 지은것이 아닙니다. 성경에 몇구절 삼위일체를 뒷받침하는 있지만..하나님과 성자의 선명한 구분을 짓는 구절은 넘치도록 넉넉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고..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고..우리는 우리의 영혼에 성령을 받아들여서 새로운 영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사탄은 삼위일체론을 이용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고 죽이고 있습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일명 '아들논쟁'이라 불리는 "필리오케(퀘)논쟁" 역시 다뤄지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아요 한국기독교는 로마카톨릭 계열로서 동질본질(하나님의 '격'=예수님의 '격')로 삼위일체를 이해하지만, 이와는 다르게 동방정교회는 유사본질(하나님의 '격'≒예수님의 '격')로 삼위일체를 이해합니다. 믿는 방식이 다를 뿐, 어떻게 믿든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구원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선 그게 그거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 요한 웨슬레 감리교도였습니다

물질과 정신을 대등하게 놓고서 평하신듯 하네요. 죄송하지만 저는 목사님이 무슨 말씀을 하고자 하시는지 잘 와닿지가 않는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유함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본주의의 실체를 알아야 하고 자본주의의 메커니즘에 매몰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훈련이 되어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의 온전한 자유를 실재로서 누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를 벗어나서 살아갈수는 없는 노릇이니 지혜롭게 잘 활용하며 살아야 되겠져.

창조냐 진화냐 이 문제를 말하면서 창세기를 언급할 때 항상 창세기는 과학책이 아니라는 프레임으로 끌고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창조과학을 의식해서 아마도 창세기를 과학책이 아니라고 하면 창조과학이 잘 못된 의도로 나온 것이라는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한다고 착각을 하는 것이지요. 창조과학을 믿는 사람 누구도 창세기를 과학책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오류가 없는 진리라 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과학책이 아니라 창조 당시 있던 사실을 적은 책이라 말합니다. 즉 과학책이 아니라 창조의 역사를 적은 역사책으로 말하는 것이 더 가까울 것입니다. 이렇게 따지면 창조과학을 믿는 사람이나 비판하는 사람이나 모두 창세기를 과학책이라 여기지 않는데 왜 당신들은 과학책이라하냐며 엉뚱한 비판하고 있는 셈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허수아비 논법으로 비판하려는 자들이 있다면 정말 비판을 하려면 제대로 비판을 하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자신들의 주장을 편향된 프레임 장난으로 정당화 하려는 것은 자신들의 수준으로 드러내는 것입니다.

초신자8년을 인천에서 총동원전도를 만든 목사님의 교회를 다녔었어요. 20여년이 지난 요즈음 그 목사님은 신사도 목사!!! 인품이 훌륭하시고 설교가 너무 좋고 흡입력이 있었는데도 전혀 성경적이지 않았음을 알게 하셨죠. 저는 신혼시절에 갑자기 믿음이 생긴 특이한 케이스로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받는 삶을 살아 왔는데, 그 과정에서 저의 뿌리깊은 대전제들을 뒤흔드시는 일들을 몇차례 겪으며 살아왔죠. 지나온 삶은 지금의 캐릭터를 만드시는데 사용된 시간들인 셈이죠. 존경했고 롤모델로까지 삼았던 목사님이 버림받는 종이었다는 사실만큼 저의 뇌를 흔든 사건은 없었던 듯 합니다. 총동원 전도로 인구수를 증가시키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고 새성전 건축하라는 감동도 하나님이 하신게 아니었어요. 요새 제가 교회와 전도에 대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주는 " 앎 " 마지막멘트:전도하지 마세요.. 목사님의 영상중 유일하게 제가 공감이 되는 말씀이십니다. 흐흐흐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야죠.영적지식 즉, 말씀에 대한이해는 중요합니다. 성찬식을 중요시하는 동방정교회? 글쎄요

동방정교회는 설교가 중요한게 아니다. 성만찬을 통한 교제가 더 중요하다고 보았다.🎉 말을 많이 하고 게다가 정기적으로 계속 쉬지않고 말하는 사람은 결국에는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게 된다. 즉 말하고 있는 자기자신을 알지 못하게 된다,는게 저의 생각이었는데. 정교회는 진즉에 앞서갔군요. 그리스도안에서의 진정한 교제에 중심점을 두었어요. 어느분 댓글을 보니 개신교 탄생을 어둠에서 태어난 것처럼 써주셨는데. 저는 어쨌든 이 교회라는 조직이 대단히 잘못 조성됐다고 봅니다. 목사중심의, 설교 중심의 조직이 과연 주님이 원하는 공동체 일까요??? 말씀에 대한 공부를 다른 식으로 얼마든지 해나갈 수 있을텐데요. 설교로는 절대 성경 전체를 알수가 없거든요. 어쨌든 목사들도 알아서 빨리 설교를 그만 두는게(은퇴) 본인들이 살길이라고 봅니다. 은퇴이후까지 활동하시니 괜히 마지막까지도 더 안좋아지더군요. 목사가 되지 않는 것이 구원받는 비결이 된 이 시대입니다. 김명규목사님은 그나마 기브스는 안하신 목사님 이신거 같군요. 착각만큼 무서운게 없는 법이죠. 잘 들었습니다. 도움이 됐어요.감사합니다(⁠•⁠ө⁠•⁠)⁠♡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 ....................................................................... 기독교인들은...이 간단한 문장의 의미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난 2.000년 동안 기독교는 엉뚱한 소리만 하다가... 과학자들의 조롱 거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만 알고 있는 내용 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뜻 입니다. 그런데 왜?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신이 자신들과 관련이 있다고 착각하는지... 기독교는 로마가 만든 서양인의 종교 입니다. 기독교인이 성경을 자신들의 경전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성경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잘 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더운밥 먹고 쉰소리 하지말고 킹제임스흠정역이나 영어 킹제임스로 요일5:7 이나 봐요. 그리고 모르연 교리 얘기는 하지말고~~~~

자신의 죄를 투영시킨 희생양 을 정해놓고 엄청난 폭력을 가하고 죽이면서 평화를 얻는 방식이 인간의 삶인것 같습니다. 우리예수님도 그렇게 해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지만 그분은 단 한점의 죄도 없으셨고...이것을 안 많은 사람들이 회개의 자리로 나오는 놀라운 역사가 기독교 인것 같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예수님 생각에 눈물도 나고 기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영어성경에서는 the heavens and the earth 를 창조했다고 써있더군요. 저는 왜 창세기 초반이 쉬울까요.ㅎㅎ 많이 열어 주셨거든요. 창세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지식과 언어철학을 필요로 합니다. 저의 요즘 고민은 성경이 아니고(계속 연구하고 공부해 나가면 되니까요) 기독교가 아니 교회가 무엇인가 입니다. 기독교를 이해하지 못하신 목사님들이 너무 많고 기독교로 사업하고 기독교로 자기인생을 꿀빠시는 분들이 아주 많아서요. 교회,전도, 이게 뭔지 요새 아주 심란합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 자신이 창조하신 모든것을 자신으로 인식하고 계십니다. 심지어 타락한 루시퍼까지도요. 왜냐하면 그분이 창조하신 것들이니까요. 창3:22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이 부분에서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우리도 은혜를더 깊이 받으면 자기확장이 일어나는 이유이기도 하죠.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의 히브리 원어의 뜻이 나는 되어져 가는 자다 라는 뜻이라더군요. 일체라는 의미가 분리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므로 삼위를 따로 떼어서 각자 사역하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매우 그릇된 이해가 되지요. 사이비들의 특징이죠. 삼위의 역할을 분리해서 설명하는 것도 올바른 이해는 아니라고 봅니다. 삼위일체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위해서는 과학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자체가 물질을 창조하신 분이기에 창조세계의 관점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그나마 근접한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과학용어는 사용하지 않겠습니다.ㅋㅋ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분이 아니지요.ㅎㅎ

신학은 진리가 아닙니다. 진리를 그때그때마다 지켜나가는 도구이지요. 그분의 완전함을 우리 인간의 부족함으로는 담아 낼 수 없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독립적인 위격 또는 신격부분을 인정하신다면 그러면 그분의 은혜로 그분을 만나보실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공감합니다. 창세기 1장이 말하려는것은 결코 과학이 아닙니다. 과학과 조금이라도 꿰맞추려는 시도를 하는 사람은 누구나 좌절합니다.

삼위일체에 집중하다보니까..정말 각각 무슨일을 하는가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삼위도 중요하지만 일체도 매우 중요하네요...알고 있으면서도 잊기 쉬운교리인데 이것을 일깨워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구독했습니다

구약시대에 영으로 계시던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예수로 오셨고 예수님은 신성으로는 아버지이고 인성으로는 하나님의 아들 이십니다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따라서 성령은 한분 하나님이신 여호와의 영, 예수의 영인 것입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나 아는 여자애는 목사 딸인데 혼전에 떡쳐서 임신해서 결혼함. 나 아는 누나는 목사 사모인데 혼전에 떡쳐서 임신해서 결혼함.. 뭐랄까 마음이 메마르고 신앙의 힘든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갈때 왜 나만 지켜야 하냐며 목사님들에게 묻고 싶음. 결혼이 늦어지는 세태에 자기들은 밤에 재미볼 사모가 있으면서 청년들보고 결과적으로 참으란 말은 위로가 안됨.

*유대인의 종교 유대교와 예수의 가르침과 제자들이 세운 교회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자들은 이스라엘 민족...유대인 이고 성경에 등장하는 핵심 인물도 이스라엘 민족...유대인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도 모두 유대인 입니다. 시편 25편 10절 여호와(이스라엘의 하나님)가 하시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언약과 율법을 지키는 자를 사랑하시고... 구원을 주시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은... 오직 이스라엘 백성과 유대인 입니다. 언약의 증거로... 그들에게 구약 때에는 십계명과 모세의 율법 그리고 신약 때에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주셨습니다. * 서양인의 종교 교부들의 교회 로마 카톨릭 카톨릭과 정교회 카톨릭 정교회 개신교-------->(세계인의 종교) 대한민국에서...잡초처럼 생겨난...각종 기독교 이단 *교부들의 교회로부터 새로운 종교를 받아들인... 로마 카톨릭이 성경을 편집하고...번역하였으며... 기독교라는 서양인의 종교...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 신학이라는 학문으로... 서양인의 시각에서...성경을 재 해석하고 새로운 교리를 만들었다. 삼위일체설...성모 마리아...십자가...일요일 예배 크고 우장한 건물...성당... 교회... 예수 시대에는 없었던 성직자의 출현과 각종 예배 의식 창세기의 해석이 달라지고... 하나님이 최초의 인간 아담과 하와를 만들었다는 이론 선악과를 먹은 것이 죄악 이고 ...죄가 유전된다는 교리 모든 인간이 죄인이고...예수의 십자가의 피로 죄사함을 받는 다는 이론 모든 인간이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받는 다는 이론... 천국과 지옥 연옥 등등에대한 해석이 달라짐 셀 수 없이 많은 교리가 카톨릭에 의해 새로 만들어졌다. 결론 기독교가 만든 교리를 가지고는 성경에서 말하는 진리에 접근할 수 없다. 성경은 전혀 다른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그러나 최면에 걸린 기독교인은 절대로 진리에 접근할 수 없다. 아무리 성경을...보아도 들어도 모르고... 깨달아 알 수 없다.

웨스터민스터 교리문답속에서 나오는 이야기에서도 창조는 성부, 구원은 성자, 적용은 성령이라고 가르치시는 부분을 생각하면, 확실히 오해의 소지가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당신이 하는 말을... 당신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즉 말도 안되는 소리를 태연하게 하고 있으니...제정신이 아니다. 도대체 삼위일체라는 엉터리 이론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이런 저런 상상력을 동원해서...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으니... 도저히 못 들어 주겠다. 삼위일체론은 적 그리스도가 만들어낸 궤변이고 모략이다. 삼위일체론을 통해 사람의 형상으로 오신 예수를... 나약한 모습으로 무력화 시키고... 예수를 거짓말장이로 만들려는 사악한 계략이 숨겨져 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고...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나타난 하나님인 것이다. 예수가 사람의 형상으로... 자신의 백성에게 나타나신 이유는...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 위해...선택한 방법 일 뿐이다. 하나님은 원래 영으로 존재하시니...성령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이다.

함께 죽고 함께 산 사건?!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밀접할 듯 합니다?

지식.신학에 기반한 체험.감동은 중요하겠죠.

본 영상을 이해하려면 몇년은 고민하 고 독서했어야 합니다. 오래 고민하고 공부하면 반드시 깨닫게 될 것입니다! 화이팅.

설명을 들으니 더 복잡해지네요. 세 분이 당연히 함께 하셨다고 알고 있었는데.. 십자가 위에서는 분리된 거죠. 하나님께 버림 받으신 거죠. 우리의 죄를 짊어진 죄인이 되어버리셨으니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믿음에 대상이고 상대를 설득시키는 이론이 아니라 선포의 대상입니다. 1+1+1=1 이해가 될까요. 그래서 믿어지는게 은혜입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지난 주 제가 다니는 교회공동체 안에서 나누었던 기도와 간구에 대한 응답을 씨앗교회 목사님 통해 듣게 해주시네요. 답답하고 허망한 기도였나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목사님 영상 내용을 듣고 보니 바운더리 내의 내용들을 더 살펴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묵상의 방법도 알려주신다면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이런 과정에 있는 레알 평신도 입니다. 여튼 감사한 마음입니다.

어거스틴 어거스틴 하면서 많은 목사들이 부르짖었는데 정작 중요한, 그러나 어려운 부분은 쳐다도 안 보고 그가 회심한 부분만 강조하면서 모니카의 기도가 어쩌구, 갑자기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서 (성경을) 펼쳐 읽으라 해서 읽었더니 로마서 13:13-14의 말씀으로 술취하지 말고 어쩌구... 그뒤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는 설교만 해댔던 거였네요. 얼마전만해도 목사들은 삼위일체랍시고 물이 영하에서는 얼음이 되고, 상온에서는 물이 되고, 100도가 되면 수증기로 변한다든가, 자기는 가정에서 자녀들에게는 아버지요 아내에게는 남편인데 교회에서는 목사다 라는 식의 엉터리 비유만 들었는데, 오히려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 설명은 차원을 달리하는 고민과 탐구의 흔적이 엿보이네요.

묵상하는 법 !!! 알려주세요

되게 폼나게 전도하고 싶은가보네

개소리도 이렇게 길게 할 수가 있구나.

목사님 한달에 두번은 올려주세요😂 기다리는 구독자 있어요ㅋ

헨리 나우웬, 매력적!

목사님 오늘 내용 최근 제 삶에서 너무 필요한 내용이였는데 너무 위로되네요😢 책도 꼭 읽어보겠습니다❤

평신도 :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신학적 도움말 이렇게 풀어서 채널명을 쓰시면 어떨까요 ㅎㅎ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일본지진피해현장에 대한 이야기와 묵상에 대한 이야기도 만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삼위일체는 성경에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킹제임스 성경 요한일서 5장 7절을 찾아보시면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시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개혁개정 성경과 미국 및 세계 곳곳에서 아직도 대다수가 사용하고 있는 킹제임스 성경이 왜 다른가에 대해서는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굿

예수님이 하나님 아들이라면 하나님은 아니라는 말인데... 그러면서 하나님이라하고..내 아버지가 나일 수 있는가?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대 제사장이라는데 어찌 하나님자신이라고 하는지... 하나님이 자신에게 제사를 드리는가? 그냥 삼위하나님이라고 해야 논란이 없을듯.

누가복음 3:22/ 요한1서 5:6-8. 유대교의 일신 사상이 팽배하던 시절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 주장하는 것은 엄청난 반역, 신성모독( Blasphemy)이었죠. 이때 삼위일체를 설명하여 이해시키고 그 이해를 유지하기위한 의지가 필요했겠죠, 아우구스티누스 기억, 이해, 의지는 좋은 접근이지만, 하나님의 정체성(속성,, 사랑, atrribute}에 대한 기억을 육체로 제한된 인간의 인식체계 한계안으로 이해(육채로 오신 아들하나님-예수)시키고 늘 망각하는 ( forgetful) 우리에게 그 사랑을 이해하고 기억(기억나게 하시는 성신하나님-요14:26)을 하고 유지 (remind)하도록 하시는 관계의 일체 하나님이라 해석하고 싶습니다

잘 이해가 안되네요 대출이나 계약에서 자유한다는게 구페적으로 무엇인가요? 여전히 대출을 갚아야 하고, 노동을 제공해야하는데 내 무엇이 자유로워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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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독교 교리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 삼위 일체 ... 유일신이신 하나님을 💥억지로 풀다가 ... 💥스스로 멸망에 이르는 사람들 ...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 3 : 16) 성부, 성자, 성령 - 삼위일체의 이해 czcams.com/video/qSPbLBVY0Us/video.htmlsi=Kx7h3j13tJcwyB2F 기독교회사 - 삼위일체와 기독론 논쟁 czcams.com/video/VMb-wRZJ9Cs/video.htmlsi=bwokulwVyxYYxfuA 세 분이지만 하나! 삼위 일체 하나님 ㅡ 양 형주 목사ㅡ czcams.com/video/-yG-hiyTPEw/video.htmlsi=9AtedbMo19ZRZcSW 문 종훈 목사 -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 교리 czcams.com/video/Nxumapy8oyQ/video.htmlsi=OLkRnoMTZLSPS2 전체를 볼 수 있습니다 story.kakao.com/_hBTNm/cOhvsKXhW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