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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목소리 - LowVoice
South Korea
Registrace 14. 12. 2021
다양한 공감대를 풀어주는 낮은 눈높이에서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바로 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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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추천하는 이유 - 성공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실패의 추진력을 얻으세요
zhlédnutí 1,5KPřed 2 lety
실패를 추천하는 이유 - 성공에 대한 기대감 보다는 실패의 추진력을 얻으세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 여자친구, 남자친구 할거 없이 빨리 손절을 해야하는 이유!
zhlédnutí 1,1KPřed 2 lety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 여자친구, 남자친구 할거 없이 빨리 손절을 해야하는 이유!
첫인상은 평범한데 인기많은 남자,여자는 무슨 매력을 가지고 있는것일까?
zhlédnutí 278Před 2 lety
첫인상은 평범한데 인기많은 남자,여자는 무슨 매력을 가지고 있는것일까?
사수 없이 9년 일해 본사람이 말해주는 사수없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가면 안되는 이유
zhlédnutí 33KPřed 2 lety
사수 없이 9년 일해 본사람이 말해주는 사수없는 스타트업, 중소기업 가면 안되는 이유
저 지금 이거 보면서 광광 울고 있습니다 지금 사수도 없고 체계도 없고 정부지원사업도 열심히 하는 회사에 다닌지 9일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온라인 쪽 아무것도 해둔 것도 없이 돈만 처발처발해서 매출은 높은 회사인데 그 아무것도 해두지 않았던 엉망진창 온라인 마케팅을 제가 담당하려 들어갔습니다 컴터에 오피스 프로그램도 안깔려있구여 어도비도 안되구여 허허허허허허헣 10월부터는 고객전화까지 좀 받아달라는데 오늘은 구내식당 식권도 어케 하는지 몰라서 쫄쫄 굶다가 빡쳐서 일찍 퇴근하면서 퇴근했다고 통보했습니다 띠바 좋아요 만번 누르고 싶네여 아 답답하다 답답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당장 다른 곳 알아보고 있습니다 게다가 아직 근로계야ㅐㄱ서도 미작[성 시보라ㅓㅇㅎ리ㅏ널
제 처음이 딱 그랬거든요 아무것도 없능 곳에서 시작해서 체계를 만들고 부딪혀가면서 컸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여. 누군가 조금이라도 알려줬으면 더 빠르게 성장했을텐데 말이죠. 누군가는 바보 같은 사수를 이야기 하지만, 아예 없으거 보다 누군가 있는게 좋죠. 사수가 없다는것 하나만으로 그 회사의 방향성이 보이는 거죠. 화이팅입니다.
@@low_voice 공감합니다 ㅠㅠ.. 그 누구라도 옆에 붙어서 방향이라도 알 수 있으면 좋겠는데 업무방향도 모르겠고 이것저것 그냥 하는 느낌에.. ㅜ ㅜ 영업 쪽까지 뭔가 겹쳐질 것같고.. 이랬으면 계속 사업했지
딱 나다..
사수도 없고 대체자도 옶어서 면접때 결혼할계획 장기간 여행계횟 병원갈계획있냐 물어보더라구여 고민입니다..
답변이 늦었지만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만 이야기하면 장기적으로 특정인원이 빠지면 안되는 구조거나 그런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은 회사일것 같고, 사수가 없고 대체자도 없는 상황이라면 기존 직원이 런했을 확률도 매우 높고, 직원 한명이 많은 일은 도 맡아서 할 상황일것 같습니다. 즉 가면 개 고생을 할 확률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다만, 금전적으로 타협할 상황이라면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low_voice 면접때부터 업무난이도가 상상상이고 빡쎄다고 주말출근가능성도 강조해서 결국 고민끝에 안가기로 햇습니당 답변 감사합니다!
사수없어서 때려쳤는데 ㅋㅋㅋㅋㅋㄹㅇ
와꾸좋네
있어도 일 진짜 못 가르치는 사수가 많긴한데.. 없으면 진짜 ㅈ 됩니다...
형 목소리 좋다
30대때 1억밖에 못모은이유........... 이런영상이 참 자괴감 만들게함.......
죄송합니다 ㅠㅠ 쉽게 벌수있다는 내용으로 만든건 아닌데, 거의 안먹고 안썼던 결과입니다 ㅠㅠ
입사하고 사수없어서 물어보니 "사수가왜필요해요? 그렇게하나하나 물어보는 자세가 직장인의 돈받는 자세인지 생각해보세요." 라고 하는 회사 믿거하면 되나요
회사의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확답드리긴 어렵습니다. 만약 새로운 업종이 탄생했고 아무런 프로세스가 없다면 약간의 회사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기존에 했던 일이 있고 시스템을 조금이나마 구축했다면 최소한의 메뉴얼이라도 있는게 정상적인 회사입니다. 일이라는건 혼자서 다 마무리 할수 없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은 필요하며, 최대한의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질문과 해결방한에 대해서 고민하는것 또한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금 말씀해주신 회사같은 경우에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단지 돈을 버는 기계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일하기 위해 왔으니 알아서 돈을 벌기 위해 생각해! 이런 늬앙스로 말하니깐요. 예전에 사실 저도 저런 마인드였습니다. 스스로 터득했고, 그렇게 돈을 벌어왔으니 그런데 회사를 운영하고 움직여 보면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도 함께 성장해야 회사가 더 커지고 돈도 더 잘 벌 수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업무 분담도 잘되며, 업무의 배분 또한 자연스러워집니다. 질문도 잘 해야되고 답변도 잘해줘야 합니다. 배움은 사실 질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는 회사에 돈을벌러 간게 맞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를 잘 모르기에 당연히 질문에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만약 사수가 없어도 잘 대답해주는 회사라면 그나마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스스로 해결해야된다면,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고민해야될 필요성은 있어보입니다.
오픈채팅 가장 정확한 말은 될놈될, 안될놈 거기서도 안됨
어디든 될놈될...ㅎㅎ 안될놈................................................................................................(생략)
롤동호회 혹은 기타동호회 생각중인데 어떤게 더 나을까요? 단순취미목적으로 같이하는게 재미있을거같고 시간 잘가서요 이성은 이미 포기한지 오래구요. 30중반입니다
개인적으로 기타동호회추천 드립니다. 제가 롤을 잘 모르는것도 있지만 음악은 대중적으로 좋아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컨텐츠적인 생산성도 있다고 보이구요!. 물론 롤이 그런게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ㅎㅎ
@@low_voice 기타동호회 or 자기계발동호회 중 고민이긴한데 전자가 나을까요? 참고로 남여아닌 사람 만날려고 가입하고자합니다. 지방대공대 졸업이구 스펙(그 흔한 국가기술자격증조차도 없음 시험봤는데 계속 불합격 뜸)도 아예없는편이라 직장인이라 ㅜ 평일에는 시간이 아예안되서 주말밖에 없는편이네요
롤동호회 비추했던게 회사사람 한분이 다이아찍었는데 겜창될거같다고 그래서 하지말라고하더라구요. 전 티어가 브론즈 즐겜러이긴하지만
@@mongguyi1619 자기계발 동호회는 사실상 타이틀은 커보이지만, 사실상 목표라는게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기타동호회같은 경우는 1차원적으로 봤을때 안기연주 실력이 늘순 있지만, 자기계발의 경우 자기만족으로 끝날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인만큼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low_voice 감사합니다 기타동호회 확정이네요 형님 사람 많은곳이 나을까요? 없는곳이 나을까요? 거리는 물론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정했습니다
이야~
어떤 소모임이던 취미는 핑계고 현실은 애인 찾기지. 위선적이기는. 옛날부터 그랬음. 사기공화국 다워.
참고로 저는 애인 찾으러 간게 맞습니다. 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여러군데 나가보고 있는데 멀쩡한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한두번 나가서 전부 찐따밖에 없다라고하는분 있으면 그분이 찐따일 가능성 높은거에요ㅋㅋ 사회생활이나 무리에서 잘 적응하면 소모임에서도 잘 적응해요. ㅂㅅ 집합소가 아니고 사람모이는곳 다 똑같아요. 너무 선입견 가지지마시길
공감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소모임이 좋은 경험이 아닐수도 있으니 찐따인지 아닌지 평가하긴 어려워도 어떤 무리든 나쁜사람이 존재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그 공간이 회사, 학교 같이 사람이 모여있는 모든공간일수도 있구요 ^^
신입땐 사수없다는 핑계도 용서되지만 년차올라감 별 의미없다... 자기가 사수 위치되버리니까. 지인이 하는 얘긴데 이상한 사람이 사수로 앉아서 이래라 저래라하며 매번 야근하는 것보다 중간 보고결제만 시원히 받고 자기 알아서 하는게 나을수도. 가정있는 사람이 선임이면 쓸모없는 중간과정 생략하고 출근함 속도내서 집에 갈 준비하는데 가정없는 사람들은 시간 가는줄 모르고 회사 죽치고 있. 일도 안해. 법인카드로 야식하나 얻어먹자고 함께 늦게까지 싫지. 선임이 효율적이게 일잘하는 분이면 선임이 [한줄기 빛]처럼 좋지만 그게 아님 일이 더 어려워질수도. 선임따라 있으면 좋거나 없었음 좋거나. 자기 알아서 해야지 학교처럼 다 알려주는곳이 어딨겠
입으로 똥 싸네.
왜 성공, 자기개발팔이 유투버들은 이런 말을 쉽게 할 수 있을까? 자기 말에 책임 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주인 의식을 갖고 노력하면 얻는 것이 있을 것이다.' 이 말이 적용되는게 몆개 있는데 하나는 대학원생이고 다른 하나는 요리사다. 대학원생은 박사과정을 통해 명예가 보장되고 요리사는 접시닦이부터 셰프까지 가려고 낮은 임금과 높은 업무강도를 견딘다. 왜냐면 둘은 업무와 전문성이 직관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소기업도 그렇다고 말할 수 있나? 비전문적인 업무를 맡아서 '주인의식을 갖고' 처리하면 이직할때 알아서 모셔줄까? 영상은 그렇다고 말한다. 왜 그렇게 말할 수 있을까? 당신이 어떤 상황에 놓여있건 조회수만 뽑아먹으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끝에 '주인의식 없이 일한 내 주변인은 이직에 실패' 했다는 공포심 자극까지.. 그럼 나는 '내 주변에 주인의식 없이 이직 준비한 사람은 이직에 성공' 했다는 말을 하겠다. 유투버나 나나 전문성 없기는 마찬가지니 동등한 권위를 갖는다.
응 아니야
응 반응 고마워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눈치게임이 뭐에요?
예를들어 여자가 1명이고 남자가 여럿이라고 쳤을때 그 한 여자를 차지하기위한 서로간의 보이지 않는 기싸움 정도로 보면 될것 같아요 ㅎㅎ
@@low_voice 아하~ 감사합니당ㅎㅎ
3:04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여자 얼굴 파탄났는데 남자 조건 걸면서 외모 ㅈㄴ 따지는 게 ㅈ같더라
전 옛날에 첫모임때 남자 와꾸 박살난애가 대놓고 여미새짓 하면서 남자들 다 눈치주고 그러던데 ㅋ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모임을 안나감
사수가 없고 그 업무 영역을 처리하는 사람이 나 혼자뿐이라는 건 회사의 시스템이 문제가 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높아요. 다른 사람들이 전부다 기피하는 일자리라서 사수가 없는 거잖아요. 저도 사수없는 회사 다녀봤습니다. 사실은 사수없는 정도가 아니라 기본적인 근로계약서마저 없고 4대보험조차 안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개발자 경력 채우고 동종업계로 이직하려고 했을 때, 4대보험이 안되는 ㅈ소라는 것 때문에 동종업계에서 저를 채용하는 걸 꺼리더라구요. 결국 개발업계 일 자체를 포기했고 전혀 다른 업계로 이직해서 실제로는 회사 경력이 있지만 신입대우 받으면서 최저임금 받고 회사 다닙니다. 그럼에도 만족하는 이유는 사수 없던 전 회사는 주7일 12시간 이상 일하고 밤샘근무까지 하면서 초과근무수당이 일절 없는 회사라서 실질시급이 최저시급보다 훨씬 적었다는것...
혹시 모임장도 해보셨나요?
옙~!
오픈채팅 나이대 지역모임.. 사기꾼들 천국임.. 좀 친해지면 돈이야기 무조건 나옴
전혀 아니든데;;;ㅋ
보통 모임에 남자물 좋나요? 잘생긴사람은 이미 하고 있을테니 훈훈한 남자는 몇이나되나요?
케바케입니다 ㅎㅎㅎ 근데 질문처럼 갈사람은 진작에 갔기에 그런거 빼고 훈훈정도로 보면 제 경험상 20명중에 1~2명 정도일것 같아요
모은돈으로 콧볼줄입시다 제친구닮음
잘한결혼 >> 솔로 >>> 못한결혼 이거랑 같다 마냥 좋은거 아니야
학습 능력이 딸리고 뭔가 혼자서 끊임없이 고민해서 성취하지 못하는 사람은 사수없는 곳에 가면 안됩니다. 자신의 능력 = 회사의 능력인 사람요
회식/보상심리/답정너/기분파/설교/서열주의 후 이래서 내가 웃음이 사라졌구나
나를 위한 주인의식이 모티브가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고마워요 😊😮👍💯
형님 잘들었습니다 :)
부족한내용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공무원 ㅎㅎ
사수있어도 싸가지없어서 잘안가르쳐줌
맞는말씀 이십니다 👍
가입방법을.몰라요.
소모임 참여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과 커뮤니티 참여에 대한 용기를 줄 것 같아요.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도 기술영업쪽으로 이직했는데, 사수라고 해봤자, 퇴직하기전에 4일정도 대충 알려주고, 자세한 내용은 진짜 알려주는 사람이 없네요. 이제 거의 9개월차인데, 기본적인것 및 돌아가는 상황은 알지만은, 정말 완전 100%디테일한거는 시간이 지나가면서 알게 되는것을 윗분한테 확인받으면을 ㅎㅎㅎ 아무튼 그래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영업 및 일하니깐, 어느정도 성과도 나오고, 또한 일에 대해서 능률 및 재미도 있네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참고 열심히 해볼려고요. 항상 웃으면서 남들 쉴때 더 열심히 노력해야지 남들과 차별하된 전략을 가지고 임할수 있기때문에...
단순 친목모임은 수준 많이 떨어집니다 자기관리 전혀안하는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
저도 첫회사가 딱 이모양. 퇴직한 인원 대체로 들어갔더니 사수도 인수인계도 없었고 아무도 안 알려주면서 왜 안했냐고 욕이나하고…. 레퍼런스 참고하자니 기존 제 파트 인원도 2년 넘은 사람 없이 자주 교체되다 보니 이전 파일들도 개판이고. 저도 결국 런했습니다.
술모임 한번 나가봤는데 어디서 보지도 모한 찐따들만 ㅎㅎㅎ 여자들은 뚱녀에 오크~~남자놈들은 진짜 땅고마에 뚱때이들만 ㅎㅎㅎ 하긴 그러니 이런 모임에만 나오지 ㅎ
자기소개..? ㅎㅎ
와..딱 제 이야기..ㅜㅜ 내가 왜 몰랐을까..
사수사 없다면.. 내 시간을 버리는 일들이 참 많죠 ㅠㅠ
2인부서였는데 팀장이 튀었네요? 다시 두명붙인다는데 그들은 그들의 기존 잡만 하겠다네요? 임원직보고하고 무더기로 일을받는데 돌겠습니다 ㅋㅋ
늘 사수없었음. 있을때도 내 분야랑 달라서 도움을 줄 수 없었음. 중견기업 면접갔다가 나 그동안 뭘 한걸까? 생각이 듦 그래서 이번에 빡세보이고 섬세한 작업 요구하는 중소기업 회사에 지원해봄. 내 인생 갈아야지..ㅠ
그냥 한국남자에게 있어서 사는 것 자체가 정글이라서 '경쟁없는 삶'이란 있을 수 없다고 봐야하는.
솔직담백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great content host
주60 시간 근무로 졸음운전으로 죽을 거 같은데 고민이네요...
죽지 않을 방법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졸음운전은 너무 위험합니다.. 나와 타인 모두에게
하... 사수가 무단퇴사 해서 정말 힘드네요... 근데 중소도 아니고 중견인데...
무책임한 사람이네요.. 힘내세요 ㅠㅠ
@@low_voice 근데 일 해보니까 이해갑니다 ㅋㅋㅋㅋ
가만 보면, 참~ 힘드네요. 결혼정보회사도 악평이 많고, 소모임도 평가가 안좋고.. 도대체 평범남들은 어디서 여자를 만날 수 있나요? 허허;
길가다가 만나는 사람들은 위험합니다. 학교에서 만나 친구들은 질이 안 좋은 확률이 높습니다. 회사에서 만난 사람들은 싸울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한다면 안 좋은 평가를 한거니 피하실건가요..? 안좋은 사람은 어디나 있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