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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쓰는 F들 드글드글하노

너가 날 좋아하는 걸 알았다면 사귀지 않았을까?.. 이미 끝난 사랑이지만 그립다. 내 첫사랑..ㅠ

이제 너를 차차 잊어낼거야. 우리의 끝은 너가 자초한건데 왜 상처는 내가 받냐. 나 너무 바보 같아.

갑자기 나 버리면 난 어떡해

민규 보고싶어

너는 내가 만난 여자중 나를 희생해가면서 만났는데 넌 내가 가장 버리기 쉬운 존재였더라

우리가 처음만난 그때 기억해? 너가 나한테 했던말 했던 행동 들 전부 그땐 서로 좋아죽었는데 지금은 일방적이 된게 슬프다. 내가 누굴만나면서 위태롭게 만난적도 웃는날보다 우는날이 많아진걸 이해한적도 없었는데 너라서 할수있게되더라 내가 신기할만큼 더 좋아하고 더 간절했기도해 우리 왜 이렇게 까지 됬을까 난 놓고싶은널 왜 놓지못할까 힘들때 더 힘들게 하고 아프게 했던너를 왜 절대적인 사람 이라고 생각하며 옆에 둘까 너보다 날 더 사랑해준 우는게 아픔이 된다고 생각들지않게끔 해준사람이 나타나도 왜 난 제자리 걸음일까 매번 널 덜 좋아할려고 맘에 없는말 하며 싸우고 욕하고 무시하고 해도 왜 미안함이 더 클까 내가 받은 상처만 생각하는사람인 내가 왜 너를 보면 마음이 아플까 이제 너를 그만 좋아하고싶어 너무불공평해 우리관계는 넌 날 좋아하지 않으니까 혼자 노력하는것도 가혹해 내가 널 잊을려고 니가나한테 하는 행동들중에 너가 여자랑 엮이기만해도니가 싫어지고 너가 나한테 아프게만해도 널 수없이원망해 이러다 보면 내가 널 좋아하지 않게 되겠지 전보다 너가 못해주고 노력하지않으면 무뎌지겠지 난 점점 너랑 멀어져갈꺼야 내가 너손 놓을거야 지금은 내가 주는 관심 사랑 애착 다 받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가 떠날꺼야 그땐 너한테 주는 모든것들 내가 찌질하게 가져갈꺼야 그땐 네가 많이 보고 싶어도 꾹참을꺼고 네가 생각나도 홀로이겨낼게 그냥 서로조금 ,조금많이 깊었던 인연이라고 하자 그때의 나는 너탓도 내탓도 하지않는 우리의감정이라고 묻어 둘게 지금은 내가 다가지지 못할만큼 감당하지못해 넘칠만큼 널 좋아해 지금은 내사랑 받으면서 살아 나눠가지자

왜 그랬냐 이썅노무시키야 맘아프게

너의 전 썸녀이자 전여친인 그사람에 대한 자격지심을 그만하고 싶어 그 사람은 날 잘 모를텐데 신경도 안쓸텐데 네 입에서 그 사람의 말이 나오는게 두렵고 무서워서 피해버리고 괜히 더 긴장되고 그 날밤은 울다 자고 .. 나도 그만 하고싶어 이런거 ... 자격지심이 더 더욱 커져가서 미쳐버리겠어 ..

밥 잘 먹고 다녀 꼭

진짜 많이 좋아하는데 언제나 봐도 너무 좋은데 먼저 말 한번 걸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내가 좋아한게 잘못이였나 뒤에서 말할정도로 별로였던건가 그냥 내년에 졸업이니까 후회하고싶지 않았던건데 정말 좋아한다고 밀해주고 싶었는데 나는 보이지 않는곳에서도 응원한다 말해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요 아직도 많이 좋아한다고 언제나 응원한다고 말하고싶어요 나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제가 그 사람에게 실수해서 우린 이제 더이상 인사조차 할 수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괜찮을 줄 알았던 제 일상은 엉망이 되었습니다. 들어가지도 않는 밥 꾸역꾸역 먹어도 든든하지 않은건 어째서일까요 누군가에게 이렇게까지 사랑받을수 있다는걸 그 사람을 통해 처음 알았고, 누군가에 의해 이렇게까지 힘들수 있다는것 또한 그 사람으로 인해 알아버렸습니다. 쌍커풀이 풀리도록 울다 지쳐 잠들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또 눈물이 나오는 제가 참 비참하고 또 비참합니다. 잠시 쪽잠을 잘 때도 그 사람이 꿈에 나와서 너무 힙듭니다. 있을 때 잘해줄걸, 후회하지 않게 행동할걸, 지금 후회해도 그 사람은 돌아오지 않을걸 알아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보고싶습니다 너무

어떻게든 이유 만들어서 톡 하고 앞에 안 보이면 보고 싶고 헤어질때 되면 아쉽고 인사 안 받아주면 서운 하고 내 앞에서 다른 애 칭찬 하고 걱정 하고 다른 애랑 장난 치고 그럼 또 질투 하고 하면 좋아하는 거지 모

보고싶지만 다시는 마주치지말아요

헤어진지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힘드네. 몇번을 생각해봐도 넌 나쁜 사람인데 난 아직도 너가 좋나봐 행복했던 추억들과 같이 내 기억속에서 그냥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정말

둘이 장난치는 모습을 보며 왜 나는 우리의 과거가 떠오르는지 왜 나는 미소가 지어지는지 정말 웃겼다 할 말이 너무 많아 다 담지 못한다 연애하는데도 왜 그리 외로운지 내일이면 괜찮겠지 하며 하루하루를 그리고 2개월이 흘렀다 너의 핑계들을 이해해보려 노력했는데.. 지금은 나에게 핑계대며 피했던 모든걸 그 여자애와 잘 하고 있더라 너는 내가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했을 때 세번이나 붙잡았다 근데 그거 알아? 노력한다고 하면서도 너가 하던 행동들이 날 사랑하는거 같지 않아서.. 그동안 헤어져야되나?라는 물음이였는데 그땐 헤어져야되네 라고 생각이 들더라 결국 예쁜 말로 헤어지고는 바로 새 사랑을 찾아 가버렸다 이럴거면 왜 그렇게 흔들리게 했는지 이럴거면 그 긴 시간 동안 날 외롭게 둔건지 너무너무 아프다 내가 너를 어떻게 여겼는지 알면서 헤어질때 그렇게 미안해하고 고마워했으면서.. 사실 너무 미웠다 배신감 들고 서운했다 근데 아젠 다 용서했다 널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난 깔끔하게 끝내려고 한다 잘 지내 나도 꼭 사랑을 찾아볼게 그리고 둘이 정말 예쁘더라

처음엔 미안한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좋아했다 미워했다 또 좋아했다 호감갔다 오늘 너를 미워하게 됐어 되게 매정하더라. 너도 알잖아 내가 너 좋아하는거 근데…ㅋㅋㅋ되게 나 싫어하는거 같더라 뭐..어쩔수 없지 나 이제 너 미워하려고 더이상 너한테 웃고 떠들어주지 않으려고 한번해볼게 너 싫어하는거.

진짜 너 처음 봤을 때 이렇게까지 좋아하게 될지 몰랐어.. 그냥 그냥 잘생기고 성격 좋은 앤지 알았는데 괜히 신경 엄청 쓰이더라 너 아파서 학교 못온 날 괜찮을까? 이 생각때문에 시험도 망쳤어 하하하 너가 야구 좋아한다고 해서 야구도 좋아하게 된거고 너 때문에 이제 진짜 야구가 좋아진다 ㅎㅎ 내가 너 좋아한지 벌써 3년이나 됬는데 너랑 말 한마디를 해본 적이 없네ㅜ 오늘도 너 학교 안왔더라.. 애들이 나한테 뛰어와서 말해주더라 너 폐렴이라고 그 얘기 듣자마자 너 생각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어 그냥 아무것도 모르겠고 너 건강만 했으면 좋겠다 너 이제 곧 생일인데 아픈 상태로만 안지냈으면 좋겠다 애들이 너 자꾸 못생겼대 약간 차은우 느낌 있긴한데.. 아무튼 그냥 건강하고 계속 착하게만 오래오래 내 근처에서 있어줘 미안해

하 ㅅㅂ 이쁜 여자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좋아요좀 작작눌러라

내가 다 아프고 힘들테니까 그냥 행복하게만 살아줬으면 좋겠어 무의미했던 내 인생에 잠깐이나마 들어와줘서 고마웠다 잘 살아 많이 보고싶을거야.

왜 자꾸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설레게하는데.;;너 잊으려하면 너가 설레게행동하는데..이러면 내가 너 못 잊있잖아.어차피 곳 있으면 잊어야될사람인데..

맹세컨대 너는 내 인생에서 봤던 사람 중 가장 사랑스러워

시바 아니 고작 소개팅이야 7월 11일 날에 소개받았는데 벌써부터 기대하고 잇으면 어떡해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어떡하려고 진짜 인간관계 연애 다시 복잡해졋어.. 사랑노래나 듣고있고 나 참 한심하다

5년 동안 짝사랑 포기 한 줄 알았는데.... 속은 아직 인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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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놔준다 미안하다

does he like me back??? :(((

차라리 해주라 ㅅㅂ 하 미안

이젠 진짜 포기해야지 진짜 좋아하는데 이젠 놔줘야지

보고싶다

너를 다시 만났을때 심장이 내려앉는 느낌이었어 너를 마주한 순간부터 너생각이 났고 내 하루의 시작과 끝은 항상 너였어 자려고 침대에 누우면 너와의 추억을 회상했고 너 만나는 날민 기다려 너는 나때문에 많이 울었는데, 너무 큰 상처를 주었는데 이런 내가 널 다시 그리워할 자격이 있을까? 너에게 아픈 추억을 남겨준 내가 너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서로 인사하고 가끔 연락하며 지내는 사이로 남고싶어 너가 나의 반의 반만큼이라도 내생각 해주면 좋겠다 헤어진 직후에는 너생각이 많이 안났어 오히려 너가 많이 힘들었겠지? 근데 정말 사랑은 타이밍인가봐 너는 나 잊고 잘 지내는거같은데 나는 이제서야 너가 그립다 다시 너와 만났을때 너의 목소리,말투,행동,웃음이 너무너무 궁금하고 보고싶어 이밤에 갑자기 주접인가 싶지만 자기전에 항상 생각하던 것들이더라 잘자 그리고 사랑해

난 한 번도 너한테 진심이 아니였던적 없었어

연락하면 답할 건 아는데.. 내가 연락 안하면 넌 안할 거잖아.. 난 어떻게 해야 해? 근데 너무 보고 싶어

왜 날 싫어했어..? 난 널 정말로좋아했는데

너가 진짜 싫어 근데 헤어지기엔 너가 내 친구관계에 도움을 주는거같아 내가 쓰레기야 미안해 그니까 왜 좋아했어 나를 진짜 너가 맘이 여려서 더 싫어미안해

진짜 마지막으로 티 좀 내볼게ㅎㅎ 넌 그냥 무시만 말아줘

❤❤

준서야 돌아와줄래?...

처음볼때부터 설렜어 둘이서 놀러가고 계획을짜는걸싫어하는내가 계획을짜게만들었어 너가 행복해하던 모습이 난 즐거웠어 내맘을 전하고나서 두근거림에 잠들수없었어 너와 거리가 생긴후에 뭘해도 공허하고 시간이 너무 천천히 흘러가 너라는 존재가 내인생에서 너무 컸던거같아 이제는 그냥친구로라도 남고싶어.......

0:00 OST, ASH ISLAND(Feat.CHANMINA) 3:01 두 개였으면 해, 릴러말즈(Feat. The Quiett) 6:09 fine!, 펀치넬로(Feat. Kid Milli) 9:26 남아, Cosmic Boy(Feat. THAMA&SOLE&김승민) 12:52 편지,sogumm(Feat. 사이먼 도미닉) 16:03 록시땅, 한요한 19:12 적당히, clo 22:13 하루종일, 기리보이(Feat. DJ SQ&한요한)

아진짜 왜 하필 지금.. 복잡해 죽겠는데 왜…

깉은 마음이길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

그만 좋아하고 싶다

싱숭생숭

1빠

너와 내가 잘될수 있을까?

댓글도. 노래도 ... 날 울리게 하네

잠시 긴 꿈을 꾸었었던거야...

지가 먼저 좋다고 계속 연락했으면서..왜 이젠 내가 매달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