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무례한 태도에 평정심을 가지려면 자존감이 먼저 높아야할 듯요~

친한 친구같은 언니가 있는데 독설가예요. 말 할때 중간에 뭔가 저에 대한 약점이나 부정적인 말로 제 마음을 후벼 파고 아프게 찌르는 말로 상처를 줍니다. 예를 들어 제 신랑이 그렇게 키가 넘 작은키가 아님에도 (170 좀 넘는 키) 저의 신랑을 말하며 "그게 키냐???" 이러던지 "니 아들은 목이 길으네. 넌 목이 짧잖아." 이런식으로 말하고,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것이 제가 아기 낳고 젖먹이 아기 키우면서 피곤한 가운데 어디 갈 일이 있어서 아침에 부랴부랴 준비하고 나와서 갔는데, 그 친구를 거기서 만났는데 저를 보더니 "니 눈 좀봐봐! 눈이 썩어 보이잖아!" 그러더군요. 참....그 말이 십몇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가슴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더라구요. 요즘에는 정말 거의 만나지도 않고 연락도 따로 안하지만 가끔 마주치게 될때가 있는데, 그렇게 어쩌다 만나도 말 하다 보면 중간에 또 독이 있는 말로 저를 찔러서 마음이 아프게 하더라구요.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고, 태어날 때부터 갖고 태어난 인간의 본성은 무덤까지 갖고 간다는 말이 맞나 봅니다.

뭔가를 하는것 보다 하지 말아야할것을 안 하는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릎탁😊❤

그런사람들 특징 “ 아니 내가 언제요? 당신 뭐 자격지심있나봐요, ” 그런식으로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나옴, 내가 손님일때는 좀 가르치려고 한마디해도 되지만 손님이 무례하게 굴때는 정말 그냥 참아야함, 무례한사람 대처법? 그것도 갑을 에 따라 정말 다르다

맞아요!! 그런것 같아요~

그럼 머라고 하나여~~?

이재용은 베놈인가요ㅋㅋㅋ

백화점 직원들 알고보면 거지들인데 손님 차별하는거 개웃김

"그리고"가 너무 입에 안 붙어요. 극단적인 T 뇌가 여기선 그러나 아닌가 하고 계속 강박이!!!!

미소도 참 예쁘신 대표님...

대박... 어떻게 이런 생각을 ㅠㅠ

노력하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초면에 과해서 부담스~ㅋㅋㅋ

저희 좀 더 편안하게 대화 나누어볼까유~? ^-^*

❤❤❤

주하님 말씀 다 맞는데요. 처음 영상의 '대통령도 배운다' 에서는, 저는 '그렇지 않다' 라고 봅니다.❤❤❤😂

와후.~저도 써먹을래요.❤🎉

오늘 바로 적용합니다아!!!!!! 감사해요!

❤

훑어보는지들 자체는 뭣도 없는것들이 왜 훑어보는지 진짜 이해불가

와 이분 엄청 우아하다

이제 맞받아칩니다

책이 뭐여요?

안동 김씨가 성공 하기 힘들 걸

느리게 보고 ㅃ바르게 행동해

좋은 리더란 박학 다식 배려

맞아요 정작 본인은 그런 행동을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가르쳐 준다라기보다 친절하게 알려준다고 생각하고 대하면 흥분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TM전화속분들이...아하!!

주하샘님,고맙습니다🎉❤🎉

뭘 야려~!! 이렇게 대처했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심할께요^^

고객도 판매자도 같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화이팅~~!!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해요

격양 x 격앙으로 바로잡고 갑니다. 좋은 팁 잘 봤습니다.

😅

😅

음음~아름다운 여자는 이런 분을 보고 아름답다고 하는거지❤❤❤

좋은 0⁰⁰ㅔㅔ9ㅖ

바로 되갚아주는거네ᆢ글쎄

딱히..

네~~샘님🎉❤🎉

선택지가 잼이기 때문일수도 있어요 반대로 가격이 좀나가는 위스키나 가전 제품일경우는 다를수도 있죠

환자들한테 말하는 법도 좀 알려주세요 ㅜㅜㅜㅜㅜ

저는 봉사하다가 처음으로 만난 분이 저를 위아래로 훑는 걸 보고 속으로 깜짝 놀랐어요. 아니, 세상에! 저렇게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 실제로 있네ㅋ 하면서요. 기분 나쁘진 않고 신기하면서 웃겼습니다.

진짜로 안당해본 사람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