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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95~99년 화장품광고 광고음악BGM 노래CFCM
zhlédnutí 121KPřed 7 lety
김지호 김혜수 이승연 송윤아 심은하 이지은 채시라 신주리 최진실 최지우 김희선 이영애 엄정화 안정환
추억의 90~95년 화장품광고(2-2편) 광고음악BGM 노래CFCM
zhlédnutí 53KPřed 7 lety
김희애 오현경 황신혜 이응경 도지원 이영애 이아로 김성령 김혜선 심은하 전도연 이본 정혜경 등..
추억의 83~89년 화장품광고 2편 광고음악BGM 노래CFCM
zhlédnutí 152KPřed 7 lety
故김진아 김희애 황신혜 이보희 강문영 옥소리 최수지 김혜리 소피 마르소 오현경등등 .....
피오레샴푸 광고에 신혜수씨 오랜만이네요
제일 좋아하는 창작동요
지금도 하기 어려운 스포츠활동 ㅎㅎㅎㅎ 고급지다
안호철 선생님의 순수하신 미소가 가슴뭉클 합니다 기교없이 서정적인 동요가 마음을 잠시나마 맑게 정화 시켜주네요
97년도 부터 아모레 가 광고도 지금과 별 차이없게 퀄리티 있고 케이스도 세련됨 이미 지금의 쿠션 이 00년도에 나왔었음 그때당시엔 지금처럼 물광 화장이 아니고 매트하게 해서 금방 단종됫지만...... 00년대 후반때 아이오페 쿠션 으로 다시나왔을때도 에어발레 하는 광고보고 너무 멋있다 느낌 지금은 아모레 외에 티비에서 화장품 광고를 하는걸 거의 못본듯.다들 인터넷으로 사서 그런가.
평택이 시골이던 시절 ㅜㅜ
소피마르소 ㄷㄷㄷ
전설이 탄생하는 순간
진숙 어린이 지금은 53세
자다 꿈에서 나온 음악땜에 깨서 찾는중입니다. 부디.. 느린 팝송인데..남자 노래중에.. 앤 아 이^ ~~~~~~ 아이흠^ 흠 ~~~~ 앤아이 ㅡㅡㅡㅡ 음음 흠흐~~~~~ 뭐 이런가사같은데. ㅡ.
노래하면서 당장 이라도 울것같은 표정이네 ㅋㅋ
김희애 ㅡ야무진 얼굴
권진숙어린이도 이젠 53세 줌마가 되었네요~♡
시스템,SJ,EnC,나이스크랍,주크, invu,오조크, 온앤온, 예스비, 애녹
1994->>1995년 봄 모델교체 *씨 최진실->심은하 *베스띠벨리 채시라->이영애 *조이너스 배종옥->이승연 *꼼빠니아 오연수->이본 *씨씨클럽 나현희->신은경 *까슈 진희경->김원희
인천 문자박물관 전시에서 보고 노래가 좋아 찾아왔어요! 😊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계실지 궁금하네요 ㅎㅎ
이거 진짜 좋은 노래인데...
티코광고에 정형돈나오네?
국어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는데 오랜만에(?) 보러옵니다 ㅎㅅㅎ
고딩인데 난 아직 초등학생같은데...아직 동심세계에서 애들이랑 뛰어놀고싶은데 입시 너무 힘들다ㅠ
정말 마음이 숙연해지네요 동요가 더 많이 보급 되었음 좋겠어요 아나운서 님은 서산에 짐 살고 계십니다
나의 첫차 프라이드 수동 지금도 가끔 생각에 잠김😊
이 노래가 입에서 저절로 나와요. 최고의 동요로 저는 생각되요 아름답고 기분좋아지는 노래죠
채시라누나화이팅
신주리가 라네즈 모델로는 좀 약했던것 같네요. 나머지 모델들은 지금도 톱 스타인데....
명곡중에 명곡이지요!!!
내나이오십이넘었지만노을흥얼거리며부른다 지금도 잊혀지지앟고기억하는노래이기도하다 이렇게좋은동요가요제가부활했으면좋곘다
정말 좋아하는 동요입니다. 모르는 분이지만, 언니 잘 지내시죠? ^^
저때는 mbc 가 주식회사였네.
안호철작곡?ㅍㅎㅎㅎ~~~~ 최현규님의 곡을 빌려놓고 수 십년을 지가 한 것처럼 사기 치다가 끝내는 목사 안수 받는다며 잠적한 희대의 쓰레기개독새끼!!! 최현규님 혼자 고생고생 해서 겨우 찾은 노래.
옥소리 보고싶네. 옥이이모 참 재밌게 봤는데.
동요 ‘노을’ 작곡자는 최현규 씨 당시 MBC 창작동요제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작곡자가 현직 교사여야 한다는 자격 기준이 있어 최현규 씨의 곡은 평택성동초등학교 교사였던 안호철 씨의 곡으로 바뀌어 알려져야 했다. 안호철 선생은 이를 계기로 근무지를 서울로 옮기게 됐고 세상 사람들은 동요 ‘노을’의 작곡자를 안호철 선생으로 잘못 알게 됐으며 지금까지도 일부 언론이나 인터넷 매체에서는 원 작곡자인 최현규 대신 안호철로 잘못 표기돼 있다. 동요제 참가 이후 작곡자 이름을 돌려주겠다는 약속은 10여년이 흐르는 동안 고쳐지지 않다가 안일 여자중학교 교장을 지낸 신귀복 한국저작권협회 부회장의 주선으로 최현규·안호철·신귀복 세 사람이 만나 원래 작곡자인 최현규 씨에게 이름을 돌려주기로 약속하기에 이른다. 세 사람이 만나 약속한 이후에도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신귀복 선생의 도움으로 동요 ‘노을’ 작곡자는 최현규 씨로 최종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정식 등록을 마쳤다. 출처 : 평택시사신문(www.ptsisa.com)
@user-mu2td9yz6w 0초 전 역대급 사기극이 벌어지는 순간이기도 함 작곡 서울대 음대생 '최현규' 현직교사가 작곡해야한다는 기준때문에 선생이름 도용해서 나감 곡은 좋았으나 사실 대상 취소해야함 ㅋㅋㅋㅋㅋ 뭐 방송타고 상받고 유명인사되어 서울로 전근까지....이 영광을 주님께....에서 빵 터짐. 20년간을 쌩깟다고 함(나중에 목사안수까지 받았다고 함)
대학교 숙소가 저따구노ㅋㅋ
0:05 타는 폼 쥑인다ㅋㅋㅋㅋ
마쏘.요즘아들 개나소나 트롯
Who is still listening to this song in 2024 ❤️❤️❤️❤️❤️
초등학교때 보고 나도 어른되면 여유있게 cf처럼 르망 프린스 캐피탈 정도는 몰겠다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현실은 티코 밤낮 주말없이 일한다 남들 공부할때 공부죽어라 할껄 후회된다 나 다시 돌아갈래.....
문경은 입학 후 졸업때까지 고대에 한번도 안짐.
저 화장품들이 아직도?
지금은 수원에서 살고 있을까나?
기업 ceo라고 하던데
90년대 중반에 립스틱 색깔 왜 저랬을까??ㅋㅋㅋ
새싹들이다 동급으로 래전드 동요
감독 싸다구를 견딘 선수들...
국산 전설의 명차들이 다 나오네요 ㅋㅋ
1:38 와.. 양복. 핏보소 멋지네
다리가.다.예쁘네
김소연은 저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예쁜듯❤우리엄마 옛날에 쓰던 화장품들 많ㅇㅣ나오네요ㅋㅋ
헐...이젠 53살 이시겠네...신기하다
심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