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이 영상 보고 한 번 홀빈으로 주문해보았습니다. 후반부에 해주신 가족 이야기도 공감도 가고 같이 한숨도 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꾹꾹 눌러유 ~ 멋져요

일할 때 먹는 커피 보다는 여유롭게 마시는 커피처럼 영상도 편언하게 다가오네요 잘 봤습니다

우와우와 닭한마리칼국수 맛있겠네요 목동 신정네거리역맛집은 우통령도 추천 소고기 모듬수육전골 3만8천원 (소꼬리+아롱사태+스지) 육회 1만5천원 매운소뼈찜 2만8천원 소고기국밥 1만원 산더미소뼈국밥 1만5천원 비빔밥 7천원 시원한 냉국수 7천원 시원한 묵사발 6천원 우통령의 기본육수는 소꼬리 곰탕입니다 주의: 부모님 가족 여자친구 생각나는 음식이니 눈물주의 신정네거리역 2번출구에서 도보2분 노브랜드 햄버거 옆건물1층

우와우와 엉터리생고기 맛있겠네요 목동 신정네거리역맛집은 우통령도 추천 소고기 모듬수육전골 3만8천원 (소꼬리+아롱사태+스지) 육회 1만5천원 매운소뼈찜 2만8천원 소고기국밥 1만원 산더미소뼈국밥 1만5천원 비빔밥 7천원 시원한 냉국수 7천원 시원한 묵사발 6천원 우통령의 기본육수는 소꼬리 곰탕입니다 주의: 부모님 가족 여자친구 생각나는 음식이니 눈물주의 신정네거리역 2번출구에서 도보2분 노브랜드 햄버거 옆건물1층

우와우와 대복 맛있겠네요 목동 신정네거리역맛집은 우통령도 추천 소고기 모듬수육전골 3만8천원 (소꼬리+아롱사태+스지) 육회 1만5천원 매운소뼈찜 2만8천원 소고기국밥 1만원 산더미소뼈국밥 1만5천원 비빔밥 7천원 시원한 냉국수 7천원 시원한 묵사발 6천원 우통령의 기본육수는 소꼬리 곰탕입니다 주의: 부모님 가족 여자친구 생각나는 음식이니 눈물주의 신정네거리역 2번출구에서 도보2분 노브랜드 햄버거 옆건물1층

우와우와 대방어회 맛있겠네요 목동 신정네거리역맛집은 우통령도 추천 소고기 모듬수육전골 3만8천원 (소꼬리+아롱사태+스지) 육회 1만5천원 매운소뼈찜 2만8천원 소고기국밥 1만원 산더미소뼈국밥 1만5천원 비빔밥 7천원 시원한 냉국수 7천원 시원한 묵사발 6천원 우통령의 기본육수는 소꼬리 곰탕입니다 주의: 부모님 가족 여자친구 생각나는 음식이니 눈물주의 신정네거리역 2번출구에서 도보2분 노브랜드 햄버거 옆건물1층

와아아아아 맛있어, 너희 나라 한국 요리도 먹어보고 싶어, 너희 요리는 정말 훌륭해

배경음악이 왜이래 슬픈건가요 ㅎㅎ

몇일 전에 린다 비스타를 구입하여 마셔보고 솔직한 리뷰를 네이버에 올렸습니다. 대표님의 답글 매우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마셔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만의 가장 맛있는 방법을 찾은 것 같아서 간단히 레시피를 적어봅니다. 우선 2가지 방법으로 드립을 해보았습니다. 공통사항 드리퍼 : 하리오 v60 드리퍼 분쇄도 : 일반적인 드립 분쇄도에서 -2단계 투입 원두 : 20g 뜸들이기 물 30g, 1분 블루밍 후 투입되는 물의 양 130g 총 투입 물의 양 : 160g 추출시간 : 약 2분 30초 ~ 3분 1번 드립 뜸들이기 물의 온도 약 90~93도 뜸들이기 후 투입 온도 약 50도(유튜버 "그냥 커피"의 레시피) 2번 드립 뜸들이기 물의 온도 약 50도 뜸들이기 후 투입 온도 약 50도(유튜버 "그냥 커피"의 레시피) 맛의 차이 1번 드립이 2번 드립보다 신맛이 확 올라옵니다. 2번 드립이 산미를 조금 절제하게 만들면서 제 취향에 딱 맞는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발효냄새가 확 줄었습니다. 물론 투입되는 물의 양이 160g 이다보니 추출되는 커피는 약 120 ~ 130g 으로 보통의 아이스용 드립보다 적게 추출됩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양이 많다고 해서 맛있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레시피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과거에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추출하면서 궁금증이 유발되어 물을 드리퍼에 연속투입 하면서 추출되는 커피를 30ml 씩 잔을 바꾸어 가면서 총 7잔 210ml를 나누어서 추출해 봤습니다. 결론적으로 4번째 잔 120ml 까지는 마셔볼만 했지만 5번째 잔부터는 거의 맹물 수준이였습니다. 커피라는 것이 원두의 성격에 따라서 온도,분쇄도,커피양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요리를 해보고 가장 본인한테 맛있는 레시피를 찾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세상에는 가장 맛있는 커피도, 가장 맛없는 커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단지, 본인이 그 원두를 사용하여 얼마나 가장 맛있는 커피를 요리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브라질 모지아나 내추럴 NY2 17/18 FC BRAZIL MOGIANA NATURAL NY2 17/18 FC ​ 재배지역 : MOGIANA 재배고도 : 1,300m 품종 : RED CATUAI 가공방식 : NATURAL 수확기 : 1~2월 ​ 커피원두의 전체적인 평가 점수 : 80점 - 신맛 : Acidity : 7 - 바디감 : Body : 7 - 쓴맛 : Bitterness : 5 - 향미 : Fragrance : 7 - 단맛 : Sweetness : 7 - 밸런스 : Balance : 7 - 후미 : Aftertaste : 7 (10점 만점) ​ 세라도, 술 데 미나스와 함께 브라질 3대 커피재배지로 꼽히는 '모지아나'의 비옥한 붉은색 토양에서, 커피 재배에 이상적인 기후 그리고 오랫동안 커피 재배를 축적된 노하우가 집약되어 탄생한 스페셜티. 모지아나 내추럴 파인컵 NY2 17/18를 소개합니다. ​ 갈색설탕과 카라멜의 달달한 맛이 풍부하고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져 뿜어내는 부드러운 바디감과 은은한 커피향은, 누구나 즐겁게 만듭니다. 특히나, 내추럴 방식으로 가공되어 더욱 더 풍부한 느낌이 좋은 커피죠. ​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장판에서 고추 말리던 풍경을 떠올리시면 되는데요. 이 커피도, 그렇게 과육에 붙어있는 상태로 자연 건조시킨 관계로, 묵직하면서도 다양한 단맛을 느끼게 해주는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 # Aroma / Flavor (향 / 맛) 갈색설탕 / 카라멜 / 사탕수수 / 캐슈넛 / 블루베리 ​ # Acidity / Other (산미 / 기타) Soft Acidity 부드러운 산미 Clean Cup 깔끔한 후미 Good Body 훌륭한 바디감 ​ # AGTRON (색도) : 50~45 [Medium Dark] 1차 팝핑 후, 1분 45초 후에 배출을 추천.

만약 구멍같은게없는저런의자면 어떡해야돼요?

비추

1빠❤

스티밍이 뭐에요? 전자렌지에 돌려서 데우는 건가요?

절대구입하지 마세요 오류감지 밤잠을 못자AS보냈더니 바빠서 못보고 새제품 보냈다고 거짓과속임으로 변명 물건박스 없는 내용물비닐포장 없는 본포장 없는 보낸그대로 다시왔구요.여전히 새벽시간때 감지오류로 잠을설칩니다.구입비용이 문제가아니라 이렇게소비자 우롱하는 브이스타 담당자 기다려 조만간사무실 찿아 가서 그만한 댓가지불하고온다.

타는 냄새에 커플러 베어링 등 잦은 고장 이슈, 비싼 수리비 등 때문에 포기해야겠습니다. 여긴 한달 쓰시고 사망이네요. 초기에 타는 냄새가 난다는 것 부터가 부품 설계상 결함이 있는 상황 같습니다

구독 눌렀네요~~^^

중앙에 거품들이 필터를 통과하지 않게 물 붓는 차수마다 붓는 타이밍을 잡는것도 중요한가요? (거품에서 부정적인 맛이 난다고 해서요)

네? 완전 반대로 설명하시는데요. 분쇄도가 굵으면 산미가 높아지고 가늘어지면 산미가 줄어드는데요.

안녕하세요. 이 정도면, 2차 크랙 이후에 배출한 원두일까요?

대표님 커피는 안하시나요?

커피 판매도 하나요?

맛있는 커피 추천 드려요 어 저는 개인적으로 맛은 연한 코코아 고소한 견과루요 과일향쪽은. 신맛이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스타벅스 원두 베란다 블렌드 좋아해요 비슷한 맛 추천 해주세요 음성이 너무 좋아요 성우 같아요😊

초보 인문자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구독 꾹 하고 갈게요

대표님 언젠가는 게이사를 취급 해봐야겠습니다 아름다운 여수밤바다~~

내추럴 vs 워시드

4년전 오픈때 영상들 보며 도움 많이받았고 지금은 카페내놓은상태 입니다 나중에 볼영상에 고이고이 뒀더니 잊고있던 영상이떠서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그때는 기대감으로 지금은 패배감비슷 홧팅해볼께요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아이스라떼

파우더섞는 과정이 업그레이드됐어요.

올려주신 레시피 감사합니다.

남자친구랑 로스터리카페가서도 산미없는걸로 아주 무난한걸로 아니면 그냥라떼만 마셨던사람인데요. 커피는 그냥 쓴맛으로 먹는줄알았거든요 그만큼 커피에 관심이 별로없었는데 드립커피좋아하는 남친이 이번에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바야 게샤를 사와서 내려마셔봤더니...왠걸.. 넘나 맛있는겁니다. 적잖게 신선한충격을 받았습니다ㅋㅋㅋㅋ 저는 산미를 좋아하는사람이였어요 후미가 길게느껴지는맛 그 게샤가 저한텐 그런맛이였어서 아이스로 한잔마시고 또 마시고싶더라구요. 그렇게 드립커피입문을..게이샤로 시작해서 ㅋㅋㅋㅋ...지금은 드립용품들 하나두개씩 다 사놓고...나름 값어치나가는 그라인더까지사서 직접 갈아서 내려마시고있어요. 입문을 넘 고급진 커피로 시작했더니..진짜ㅎㅎ프렌차이즈커피 못마시겠던데요..ㅠ 가공방식에도 차이점이있는것같아 제가마신건 내츄럴이였고 이번엔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샤 워시드를 구매하고 기다리고 있던중에 이영상을 보게되었어요! 온라인도 운영하시는것같아 쭉 둘러보고 댓글남겨요! 카페도 한번가보고싶고 온라인서 눈여겨보던 예멘모카가 있길래.. 찜해놨어요! 온라인서 그렇게 상세하게 써놓은 사이트는 첨인듯..커피에대한 사장님의 진심이 느껴졌습니다.조만간 구매하려구요. 에피소드와 함께담긴 이런 드립영상도 너무 보기편하고 좋아요:)

기존 피스를 다ㅜ제거하고 다시 새걸로 박아줘야하나요?

믹스커피에 푹빠진 ㅋㅋㅋ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콜 산 사람들 찾아보다가 다들 저처럼 문제가 많이 생기는걸 봤어요 단호박 스프 만들다가 타는냄새에 보니 똑같은 곳에서 시컨먼 물이 나오고 믹서기 본체에서는 밑으로 물이 세고 절대절대 사지마세요

좋은거네요

저는 게이샤 원두를 23만원짜리를. 주문해서 로스팅까지해서 제가 산가격이 32만원에 8백그램인데요. 에스메랄다 보케테는 아닌데도 밸런스는 괜찬은 편이더라구요 하지만 가격이 올라도 너무 오른게 아닌가 생각되요 제가. 19~20년대에. 20만원에 로스팅까지한 가격이거든요 그때는 파마나 에스메랄다 게이샤 보케테였습니다

시원하겠습니다.

저도 카페 오픈 준비로 몇년째 수푸리모를 볶고있는데 유독 콜롬비아 수푸리모가 생각데로 잘 않되서 속썩이고있습니다. 양바리스타님도 이런 같은 고민을 하신다니 저는 너무 안심됩니다. 그래서 이 매력적이고 속썩이는 놈을 과감히 빼고 코스타리카 타라주로 바꿀려고요~

고구마파우더 살수있는곳이있나요?

투샷 나온 커피용량이 몇그람이예요?~~

주의할점은 무엇인가요?

정말 오랜만에 영상을 올렸네요.... 자주 그리고 많이 봤네요.. 켜놓고 자장가 처럼 듣고 잘때도 있습니다 . 영상보고 원두 참고해서 맛보겠습니다.

2분30초동안 흐르지않고 추출할때는 어떻게되서 갑자기흐르는가요??

오~~숟가락이었군용

영상은 재미있는데 음악이... ㅋㅋㅋ 넘 슬퍼요~~~~

엑슬림 컨테이너만 7만원 .... 컨테이너 두개 14만원 ... 새거사는게 더쌈.. 쓰레기통으로... 저 모터나 가지고 뭘할지.. 고민중임돠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이 머신기를 중고로 구매했는데 언어적 한계때문에 방법을 알려주는데 무슨소리인지 ㅜ 혹시 추출시간이 얼마나되시나여 다른기계들보니까 막 시간 나오면서 알아서 멈춘던데ㅜ이것도 그런게 가능 한가요?

집에서 냉동상태 그대로 에프에 돌려먹엇는데 딱딱하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