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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엑스트라인 나에게 미안해

범수형님꺼 보고 온사람 빨리 눌러라

명곡 입니다. 시대초월 명곡~

가진것도 없고 풍족하지도 않았고 불편한 생활이었지만 그 시절 그 때가 눈물나도록 그립고 그립습니다

노래 존나좋네

존나 샹송같다

초등학교 때 생각남

왜 그때.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을까? 그리고3한4온도 기가막히게. 맞아떨어져 고드름이 항상얼려있었다

도입부 반주 진짜 .. 최고

이 노래가 80년대, 그것도 80년대초 노래라는 것은 가사를 보면 금방 알수 있다. 제목도 < 하늘색 꿈 > 이고 가사도 '난 어른이 되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이런 제목과 가사는 7080 시대에서나 나오는 가사이며 80년대를 끝으로 더 이상 나오지 못하는 가사이다. 90년대부터는 이러한 노래 가사가 나오지 못한 것이다. 90년대부터는 '꿈' 이라는 말도 노래 가사에서 사라진 것이다.

지금은 2024년 8월 15일 건국절... 20년이 넘은 곡이지만 여전히 내 최애곡...... 좋아요 한번씩 눌러 주시고 건강과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2024년8월10일 17시10분... 노래 좋다~~~

좋아

이거 내가 2살때 엄청 웃었던 노랜데 ㅋㅋㅋㅋ지금은 그렇게 안웃기네...ㅋㅋ

저의 중고딩시절 애창곡입니다.

언제부턴가 많은 말이 Baby 우리에게 필요 없어진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날들 yeah 우린 서로 마냥 끌렸지 Baby 우린 마치 자석 같았어 아름다운 네 손을 처음 잡았을 때 나 느껴지는 너와 나 둘만의 사랑 Baby now, oh yeah Wooh baby baby baby baby baby I love you baby baby baby, oh yeah Yes you are Baby baby yes you are Think about' yo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you, I've been thinking about' chu 베개 위에 머리가 닿을 때 포근한 미소가 지어져 yeah 시선이 마주치고 손이 맞닿을 땐 빨리 가는 시간이 미워져 yeah 타오르는 장작불 앞에 앉아 연기를 바라봐 yeah yeah 벅차올라 기분은 높아지고 우리는 그 연기를 타고 날아가 yeah yeah yeah 그 많은 날을 혼자 있었지 baby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던 날들 나를 향한 네 미소를 느꼈을 때 내 마음은 이미 타오르는 한 여름 yeah 서로 미워한 적도 있었지 baby 싸우는지 연애인지 모를 만큼 그 때마다 우린 이 노래를 들으면서 서로의 얼굴 빤히 보며 웃었던 그 기억 여기서 또 한번 너와 나 둘만의 사랑이 느껴지네 느껴지네 오늘 밤 baby now 다시, 느껴져 난 느껴지네 두 볼이 붉어지게 깊어지는 밤에 yeah 이 깊어지는 밤에 Think about' you, think about' chu Think about' you, and I've been thinking about' chu Think about' you, yeah yeah

01:30 ♥

찬영이 최애 곡

내나이 16.. 이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린다.

하아아아아앙ㅇ하라아아아아앙아 하아아아앙

21년된 명곡

내가 벌써 20대라니..

김동률은 슈베르트 이다

비오면 생각나는 노래 중 한곡

명곡은 언제 들어도 그느낌 그대로 마음을 잔잔히 휘감고 끌어당긴다!

비틀즈의 oh darling 들으면 이노래 들림

여름철마다 고등학교에서 매일 들리던노래.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여름노래

윤상 최애..❤❤❤❤❤2024년7월에도 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윤상님음악과함께 어느덧..반백살이됫네요😅

72년생 입니다. 어릴때 형들 카세트 테잎에서 우연이 들었던 노래가 정알 아직도 들으면 너무도 좋습니다. 아버지,어머니 형들,누나 온가족이 아웅다웅 지내던 시절...그립기만 한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박지윤 노노.. 남에 남자뺏어서 사는여자 넘 싫어 노래도 못하는 박지윤

우리 엄빠가 좋아하시는 노래

이노래랑 문어에꿈은 그냥 가사대로 부르면 신나고 행복한 노래지만 가사를 해석하기 시작하면 신나게 부르기 힘든게 함정이지

is this on spotify?? 이거 스포티파이에 있어요??

보이스가 굳굳 ! ! !

군입대 전날 밤 술을 마시고 귀가하러 택시를 탔는데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신곡이라고 소개되면서 흘러나왔습니다 전 이 노래의 리듬에 넋이 빠져버렸어요 그순간 인생곡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몽환적인 감각의 노래에 세상의 시간이 멈춰버린듯했었죠

JSKim김종선 이 노래 가사는 제가 1980년에 쓴 것입니다. 위 [From the TBC 1979]는 사실이 아닙니다. 접수인이 자신의 작품으로 등록하고 TV 편집에 따른 잘못된 정보입니다. 2024년 오늘 4 절 가사로 1 차 수정했습니다. 제목은 "Paper Kite Flying 종이 연 날리기"이라고 수정했습니다. 산울림(제가 작명 했습니다.)의 노래로 라디오를 통한 감상을 자주 했습니다. 라이너스 공연 감상은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따봉

윤상형님 목소리 젊은거봐

성인되기전 작곡한 노래라던데 정말 대단함..신동임다 ㅎ

국민학교졸업식날 정들었던 학우들과 지금생각해보면 그렇게존경할만한 선생님아니엿음에도 그 헤어짐이 너무아쉬워 눈물을쏟아냇던 기억이나네요 서로 악수하고 안아주고 시간이지나니 마냥 그립기만합니다 최성현선생님 이제는 노인이되셧을텐데 미워했고원망도많이했지만 그래도 건강히 남은여생 잘지내시길바라겟습니다 그때의 내친구들도 다 잘지내고 항상 행복하길응원할께

👏

2024년 6월에 듣고 있습니다.

저에게 참 고마운 노래입니다. 그러하기에 감사드려요~~~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 한밤중에 왜 목이 말라? 김창완 술고래 인증.

우연히 왔는데 갬성 쥑이네요..

아... 이 노래가 명곡이었구나...... ㅠ.ㅠ

2024.5.30

듣고 있자니 술생각이 나네.. 캔맥하나 따야겠다..

이 반주 나무 흥이납니다. 연대 후배

Spandau Ballet - True vibes. of course it has to be from the real 80s. best era ever existed for pop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