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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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3. 04. 2024
- 김동호 목사 새벽묵상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03]
세상과 상관없이 천국을 사는 힘
신명기 8장 1절 ~ 3절
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김동호목사 #새벽QT #날마다기막힌새벽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75]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을 선택하라](http://i.ytimg.com/vi/IndMGSD4Ahc/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575]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복을 선택하라](/img/tr.pn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472] 두려워 하지 말라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위해 싸우시리라](http://i.ytimg.com/vi/MRAs1qZ3Geo/mqdefault.jpg)
![[Piano 찬송가] 기도하는 분들을 위한 찬송가 연주곡 모음](/img/n.gif)
전능하신 나의 하나님께서 저는 살리주옵소셔 저는 폐암 말기에 뻐로전이가서 온몸 고통스러운 통증 심한상태요.
목사님 기도해주세요 중복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네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말4장2절)
주님께서 치료의 광선을 비춰주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다 나음을 입었도다 이말씀이 님에게 이루어짐을 믿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같은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모든것 주님께 맡기고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도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 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목사님 사랑 합니다
광야를 지나면서 순탄하지않아도
하나님말씀붇들고
산것때문에 하나님
께서 저를인도하심
에 감사합니다.
끝까지 하나님말씀
붙들고의지하며
살아가렵니다.
날마다 귀한 말씀에 감사하며 말씀대로 살아갑니다♡
목사님의 가난한시절 그시대를 어느정도 공감하는 세대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줄 아는 정치인들이 정치를 할 수 있게되기를 기도하며 목사님 말씀듣고 사전투표 하고 출근하려고 30분 일찍 일어났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동행하여 주실주 믿고 감사드리며 힘을 내 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2
목사님저도 시골에서초등학교만졸업하고 서울에 목사님댁에서식모살이를 했어요
지금은중풍으로
투병중이구요
그래도하나님믿는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광야생활 가운데 말씀만 있으면 살 수 있다는 간증을 지닌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
순수하게 신앙생활 하시다 가신 우리의 부모님들 그 영향받아 살게하신 부모님이 그립습니다ㅡ오랜동안 목회하시는 과정들에 큰 은혜가 됩니다ㅡ요즘은 풍족하게 살아도 행복하지않다는 희귀한 세상입니다ㅡ먹을것.입을것 자체가 부족했던 그 시대가 그립습니다.없어도 참 햄복했었다는 생각이듭니다ㅡ
어머니 깨소리에 깨어 학교들다니고 직장을 갔습니다ㅡㅡ기도하시던 어머님이 그립습니다ㅡ
목사님 저도 날기새 매일 들으며 항암을 이기고 이제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날기새가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몰라요. 주님께 먼저 감사드리고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전쟁의 폐허속에서 진정한 하나님 은혜를 느낍니다. 광야를 아는것만으로도 큰 복이라 생각합니다.
목사님~
3월 마지막 주일에
목사님을 저희 교회서 뵙고,말씀 듣고 어찌나 은혜로웠는지요^^
넘 멋지고 근사하셨어요~~♡
더 감동이었던건 예배후 여느 교인들과 함께 교회식당에서 카레라이스를 같이 드시던 그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식사 마치고 올라가시는 목사님과 사진도 찍었지요^^
목사님 모르는 사람이 보더니 친정아버지냐고..아버지 닮았다고..ㅎㅎ
지금도 그 사진 보며 심쿵합니다~~ㅎㅎ
이 아침도 목사님 건강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목사님 오늘도 하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귀한말씀감사합니다
목사님위해 기도합니다 🙏
하나님 말씅에 감사합니다.어머님 하늘나라로 떠나신지 한주가 되었네요.주님의 말씀과 믿음으로 형제들과 화목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 저는 가정이. 넘 불행해서. 어렸을적. 교회가 제 피난처였고. 아빠가 술드시고. 술주정이심해. 엄마랑 교회가서 찬바닦에서자고 새벽예배를 드린기억이있네여~ 부모님의 싸움중에도 엄마의 믿음이있어. 삐뚫어나가지않고. 교회가는걸 넘 좋아햏고. 행복했어여~~
어릴적 저는 아빠로인해 '광야였고. 넝. 불행했지만. 하나님은 이런저를. 항상 지켜주시고. 좋은 가정을. 이루게하셨어여^^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
51년생 전쟁중에 태여난 저도 지금껏산것은 하나님사랑땜에 지금것산거죠
북한에서 나오시다 아버지잃어버리고
3살아들과 뱃속에 제가 있었거든요
어머니생각하면 지금도 😢 어머니예수님믿고 천국가셨으니
뵐날도 머지않았지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난한 유학생활을보내며 일하고 공부하며보낸세월때문에 하나님을만나고동행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감사합니다!
가난했던 생활이 행복했던것은,
광야를 지나면서 순탄하지 않았어도
하나님 말씀으로 산 때문이였지요.
부요하지 못하지만, 감사하며 잘 삽니다.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주 예수 밖에 없도다~ 주 나의 반석이시니 그 위에 내가 서리라🙏
얼굴에서 빛이 나십니다. 아름다우세요.
아멘 ❤❤
늘 건강 평안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광야, 하나님의 말씀이 머무는 곳
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저도 암수술을 받았고
남편도 암수술 받고있는 광야의 시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로 인생의 반 이상이
광야인듯 합니다
하지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느끼며 경험하고 믿기에
참 평안을 누리며
주님만 자랑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어렸을때 겨울에 주전자에 물을 먹을려고 하면 물이?안나와 뚜껑을 열고 보면 얼어서 안나왔죠
밥을 먹을때 거지가 들어와 밥 달라고했죠 밥이 있으면 주고 없으면 내 먹던 밥을 줬던일이 생각나네요 엄마가 니가 먹을 것은 주지마라 하셨죠
골목에서 놀이를 하다 저녁때가 되면 식구들을 불러 다 집에 가면 혼자 남마있다가
밤에 엄마가 오시니 기다리다 집에 들어오곤했죠 지금도 저녁때가 제일 싫었죠
교회생활이 참 좋았죠 목사님과 선생님이 너무 좋았어요 지금도 도미하셨는데 지금까지 연락을 하죠 목사님자녀들은 지금도 언니 오빠라 부르며 지금까지 연락하며 지내죠
어렸을때에 새벽기도가 참 좋았어요 담요 뒤집어쓰고 무서우면 큰소리로 찬송가 부르며 예배 드리기를 쉬지 않았네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어떻게 그랬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교회생활이 참 좋았죠 친척집에 가는것도 어느정도 도움을 줄수있을때 엄마가 연락하고 지냈죠 학교에서 데러비 라디오 등등 있냐고 물을때가 젤 싫었죠 그런데 지금은 마의 잔이 넘치나이다 가고 싶은곳 먹고 싶은것 다 하며 어느 권사님이 너겉은게 다 강남에 사냐 고 하셨데요 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교회에 가서 예배드림이 너무 좋고 말씀을 읽고 외우는 것이 좋았던 것에 증인인것 같아요 목사님처럼은 아니지만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고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공감합니다ㅡ
그때가 눈물나게 그립습니다ㅡ사람들이.신앙인들이 정말 순수했습니다ㅡ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 광야. 병듦의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날기새와 시작하는 하루가 쌓이면서 더 단단해지고 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ㅣㅣ111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안녕하세요. 지인의 소개로 귀한 영상을 접하게 되었어요. 매일이 하나님께 받은 선물같은 날인데 이렇듯 귀한 선물을 또 받아서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여전히 사랑받고 있음에 감사가 저의 신앙고백인데 시편 52장8절의 말씀이 같은 의미로 와닿음을 새삼 느꼈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어요. 잔잔하나 힘이 있고 깊은 울림이 있는 말씀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뵙게되어 영광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오래도록 듣고 싶습니다. 내일 또 뵙겠습니다😊
샬롬 ❤
날마다 목사님 전하여주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하루의 삶을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되세요.
목사님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며 주안에서
평안하세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목사님은혜의말씀감사합니다,
귀하고 복된 말씀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 나라의 선을 세울 수 있는 참된 위정자들이 뽑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어떠한 환경속에서도 감사하며 살게하소서.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예뻐요, 목사님~^^
저도 전쟁 중에 태어난 시람이라 충분히 공감합니다. 밥도 긂고 몸에 병도 많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70넘어 살고 있는 것 모두 하나님 은혜입니다. 김사합니다.
아멘... 은혜는 광야에 있는 것을 잊지않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오늘 되기 원합니다
아멘!
저도 그 시대를 살아온 세대로 가난했어도 그 시절을 감사할 수 있음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으며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같은 시대에 좋은 목사님과 함께 하게 하심애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김사합니다
아멘 .. 오늘도 내밀어 주시는 주의 지팡이를 붙잡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어렵고 힘든 상황도 두려워할것 없다!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에 의 신앙으로 담대히게 이땅서도 천국을 누리며 살아가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광야같은 세상가운데 말씀 붙들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것들을
극복하게 하옵소서🙏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
주님 말씀으로 천국 문 두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죄의 종 노릇하며 살던 저를 구원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날마다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셩~ *❤😅
암 치료중 그저께 병원 다녀 와서 힘들어서 하나님과의 침밀함을 놓고 있었는데 이게 나의 광야구나. 이 광야에서 내가 찾고 살아갈 의미는 하나님이시구나를 다시 한번 깨닫고 회개합니다. 날마다 공급하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오늘도 귀하고복된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건강하세요
아멘!!!목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오늘도 말씀으로 힘과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난했던 삶 10시간도 더 나눌 수 있단 말씀에 배시시 웃음이 나네요
저도 가난한 농촌 생활 여름이면 수제비
겨울에는 김치시레기죽으로 배를 채웠지만 회상해보면 그립고 행복한 어린 시절 추억이 그득합니다.
온가족이 서로 아꼈고 친구들과 밤늦도록 재미있게 놀았고
신앙의 친구 손잡고 높은 산봉우리 넘어 들판 가로지르고 몇개의 동네를 지나면 바다쪽에 세워져 있던 교회 다녔던 추억이 제겐 행복한 어린 시절 저금해놓은 너무 소중한 자산입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듣고 추억을 소환하며 행복합니다.
그리고 초등4학년때 나를 전도해준 친구 숙미 덕분에 주님을 알게 되었는데 이미 오래전 천국에 간 그 친구가 다시금 고맙고 그립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모든 광야의 고난을 이겨내고 세상과 상관없이 하나님 나라 살아가는 삶 살도록 인도하옵소서 아멘 🙏🏻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가슴에 와 닿는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겠습니다 ~^^
광야같은 이세상 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행복함니다
사랑함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니 제 어린시절 생각도 납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가난했던 시절이지만 돌이켜보면 행복했던 시절아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주님 말씀에 합당한 사람들이 당선되서 이나라를 살리개 하소서 아멘..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육체의 삶 중요하지만 영혼의 생명 또한 매우 중요하다 믿습니다
매일 주님말씀 듣고 행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을 가득 채워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가족도 연인도 중요하지만 현재 모든것 주님뿐임을 크게 깨달으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하나님만 붙잡고 순종하는 삶 살아가길 다짐하고 기도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로 말씀
받습니다
건강을 기도합니다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광야의 길을 걸을 때는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요
날마다 죽음이 한 발짝 앞에 있는 것 같았지요
광야의 길을 걸으며
오직 하나님만
말씀만
기도로만
버티고 견디며
오늘 주신 귀한 말씀도 깨닫고 받았지요
몇 번의 광야를 지나고
나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
영원한 사랑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나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시며
날마다 매 순간마다 도우시는 성령님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날마다 동행하며 의지하며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미약하지만 복음 증거자로 쓰임받는 복 주셔서 감사해요
할렐루야! 찬양하며 찬송하며 살아가는 복 주셔서 감사해요
할렐루야!!
아멘!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 받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멘 입니다.
푸석푸석 아니시고 멋지십니당^^
아~~~~멘❤❤❤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는 힘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아멘~!!!
목사님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
지금 광야를 지나고 있지만 말씀이 있어 천국같은 삶을 산다는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와 함께라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찬양과 말씀이 넘치는 삶 살아내게 하소서 아멘!!
늘 귀한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목사님 오늘 말씀을 통해 많은 위로와 힘 얻어갑니다. 귀하신 말씀이 오늘 광야에서 헤매는저에게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길에 빛이되여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다윗!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김동호!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있으면
나이가있다고 하시지만
말씀엔 항상 힘이 있고 심중을 찌르는 예리함과 유연함 그리고 생동감도 느낍니다.
주님이 주시는 지혜는 정말 시공간을 뛰어넘으며 무궁무진하세요~
저도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도전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랜만에 댓글 인사드립니다
목사님 축복 말씀 감사합니다 아 💖 멘 💝💝💝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것이니라. 아멘~
아멘 🙏
하나님과 함께 하시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고 기쁨으로 삶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할렐루야 행복한 아침 입니다.사람이떡으러만 살 것이아니요.감사합니다.오늘도 주님 손 꼭 붙잡고 삽니다.
날마다 만나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광야의 삶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산증인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아이들도 안전하게 생활 잘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늘 지켜주세요. 아멘❤
우리나라가 전쟁의 페허를 딛고 일어났다는걸 실감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 ❤
하나님의 말씀이 있으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아멘 🙏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말씀 주셔서 배부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