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연예인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최근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웃고 울으며 함께한 많은 친구들이 위해서 조용히 그리고 담담히 그들을 애도해주는 느낌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듯이 데뷔곡인 미아를 오마주한듯한 인트로로 처음 낯선곳에서 만나 함께 했던 그들을 위해
진짜 주변에 있던 사람이 이렇게 가버리면 진짜 얼마나 무너지는거 같을까 근데 힘들다고 활동 다 내팽겨치고 마냥 힘들어할수만 있는것도 아니고 무의식중에 연락해야지 이러고 폰 켰다가 아 맞아..이게 세상에 없어서 그렇다면 나는 진짜 못 견딜거같은데 지금 아이유심정이 어떨지 너무 걱정된다
나는 아직도 설리가 많이 그립고 보고 싶다.. 설리를 너무 좋아하고 애정했던 팬이어서 그런가... 설리 생각이 날 때마다 이 영상을 보러 온다 왜인지 설리를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잠시나마 느끼게 해주는 노래여서일까... 참 들을 때마다 눈물 고이는 많이 고맙고 사랑하는 노래.
This song, Through the night and Ending Scene are masterpieces. She’s such an amazing artist and so down to earth with other people. An humble soul that deserves all the love in the world. I love her so much, she’s the first soloist I’ve ever listen to (in « KPOP ») and she and TaeYeon are the only who can bring me to tears. I love them so much 😭❤️
@@catshire she iu lost her friend go hara last november... iu and go hara is so closed... this concert also around november.. thats why iu looks not happy... shes also lost her friend sulli before.. why u want to trash talking without asking what happen? Plz... no more trash talking to our idols and artists.. i mean not u... just for those who happen to read this comment
@@triamitayolanda if u search for go hara... she died on the same date as this concert and if u can find another video about this concert u can see shes so happy earlier but shes so sad after she knew what happen to go hara... shes lost... but strong enough not to cry before her fan's eyes....
Kpop Addict after her official concert she went back stage to change but heard about what happened to her close friend and she just went back without changing. if you watch her seoul iutv you can see that her fans in the venue comfort her by singing the song for her. She must be in shock when she heard the news knowing that her other close friend also just pass away and she’s still mourning that’s why she push back her comeback then that happened again on that day. you can hear the pain in her voice.🥺 she lost 3 close friend in just a year.
I want to see her live one day. she's a true idol for me that i can take as my inspiration. so kind, nice, friendly, pure, talented, always hard working and always genuine + puts passion and her soul whatever she is doing. i truly think she is one of the nicest people on earth. I'm so glad i found her and i hope i can see her live one day.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너에게로 선명히 날아가 늦지 않게 자리에 닿기를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다시 걸어갈 수 있도록) 부를게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Here i am 지켜봐 나를, 난 절대 Singing till the end 멈추지 않아 이 노래 너의 긴 밤이 끝나는 그날 고개를 들어 바라본 그곳에 있을게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네게 들렸으면 해
미아때부터 지금까지 뒤에서 쭉 응원하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입시로 너무 힘든 시절을 보내던땐 미아를, 삼수와 첫이별을 겪었을땐 혼자 있는 방, 그리고 지금은 Love poem으로 위로받고 있어요. 외에도 넘 많은 곡으로 힘를 주셨는데 다적을수도 없을거같네요. 아이유님 노랜 위로도, 설렘도, 행복함도, 슬픔도..다양한 감정이 마음에 진심으로 와닿는 힘이 있어요.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아이유님 노래를 이렇게 들을 수있다는건 정말 저에겐 큰 행운이에요. 한번도 나서서 팬활동을하거나 그런적은 없지만 정말 진심으로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입니다ㅜㅜ 매번 받기만하는거 같아 울컥하는 마음에 새벽에 댓글이라도 적어봅니다..
I really can't feel like liking her songs sing by others more than her ever. She has such power that when others sing her song no Matter how beautifully but still feels like lacking somewhere
70k subscribers with 0 video I hope so. But she hasn’t been in MAMA since 2014.😅 Nonetheless, I just hope all songs in the Love Poem album has a live (boradcasted) version like what she did with Palette.
It's impossible. I think there was a dispute between her and mama in 2014. It's because her album result during that year was really daebak and her digital sales was top one in Korea during that year like usual. All the data showed that she deserved to get a daesang that year but mama ended up giving her an award created on the spot before presenting daesang.
소리내 우는법을 잊은 너에게 라는 가사를 듣고 울었어요. 참 웃긴게 그 순간 마저도 전 소리내지 못하며 울더라구요. 아 정말 소리내 우는법을 잊었던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절 위해, 그런사람들을 위해 진심으로 부르는 곡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이런 예쁜 노래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아이유라는 시대에 함께 살아가고 아이유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것이 이 얼마나 축복인가. 아이유는 알까 진심을 담아 부른 노래 한곡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지, 먼 훗날 지금을 생각 했을 때 그녀의 노래와 같이 떠오르는 추억들 한켠을 마음 속에 담아두어 고이 간직하려한다 가녀린 그녀에게도 작은 위로들이 부담감이 되지 않게 그녀가 힘들면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게 나는 그저 묵묵하게 기도하려한다.구태여 그녀가 우는 날이 많지 않길
Iam a fan from Vietnam, i love Korean culture through out film, TV show, music when i was a teenager and included IU. Recent days, i have listened her touching music a lot and decided to learn Korean by my self. I just hope you read this or someone let her know how excited and happy am i when i can pronoun her name by Korean letter at the first time. You know, at least in my mind, you inspire me so much to growth my self by your pure energy. Wish you get the way you want, IU LY from Vietnam
I think someone Is praying for someone I think I can softly hear A love poem that was silently written It clearly flies over to you I hope it reaches you before it's too late I'll be there, behind you when you walk alone Singing till the end, this song that won't end Open your ears for just a moment I'll sing for you, who is walking through an especially long night Once again, in your world A star is falling The silently shed tears Are flowing here In my silent heart that has lost all words I hear a voice like hearing a memory I'll be there, behind you when you walk alone Singing till the end, this song that won't end Take a deep breath I'll sing for you, who forgot how to cry out loud (So you can walk again) I'll sing (So you can love again) Here I am, watch over me Singing till the end, I won't ever stop singing this song On the day your long night is over When you lift your head, I'll be right there
![[Dear Name] 191124 IU live Tour - Love poem](http://i.ytimg.com/vi/gFiSgzfXRcY/mqdefault.jpg)
![[Dear Name] 191124 IU live Tour - Love poem](/img/tr.png)
![[제35회 골든디스크] 아이유 - 'Love poem + Blueming'♪｜JTBC 210109 방송](/img/n.gif)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너를 위해, 소리내 우는 법을 잊은 너를 위해 ... 가사가 참 .. 떠올리게 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밤이네. 항상 지은이는 편안한 밤이기를
4개월째 댓이없누 좋아요1300 ㅋㅋ
@@user-zm1cq7tc7e 누? 근데님말투너무나랑비슷하누.... 나인쥴
@@user-md9iv2ue2z 띄어쓰기 .,.
캉현 5개월째 댓이 3개당~내꺼까지 4개~
??? 띄어쓰기 고맙다는건줄 ㅋㅋ
나는"Here i am 지켜봐 나를,난 절대" 이부분이 왜이렇게 울컥하지ㅠㅠㅠ
헐 저도요
저도요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울컥해요ㅠㅠㅠㅠ
ㅠㅠ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않을거라고 말하는거같아요ㅠㅠ
많은 연예인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최근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웃고 울으며 함께한 많은 친구들이 위해서 조용히 그리고 담담히 그들을 애도해주는 느낌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듯이 데뷔곡인 미아를 오마주한듯한 인트로로
처음 낯선곳에서 만나 함께 했던 그들을 위해
수정 축하 드려용
미아를 오마주로 한 인트로였어요..?ㅠㅠ 처음 알았네 너무 좋네요
그러고보니 인트로가 정말 미아 생각나네요
언니 위로가 필요해서 왔어요 보고싶어요
진짜 주변에 있던 사람이 이렇게 가버리면 진짜 얼마나 무너지는거 같을까 근데 힘들다고 활동 다 내팽겨치고 마냥 힘들어할수만 있는것도 아니고 무의식중에 연락해야지 이러고 폰 켰다가 아 맞아..이게 세상에 없어서 그렇다면 나는 진짜 못 견딜거같은데 지금 아이유심정이 어떨지 너무 걱정된다
ㄷㄷㄷ
@방실챼린 고 설리씨와 고 종현씨 그리고 고 구하라씨까지... 세명이나 그녀의 곁에서 떠나갔으니... 겉으론 괜찮을지라도 힘들수 있을거같아요 아이유님
@@user-kn9po2ty4g 이 곡 부를 때 주변 사람둘 생각 많이 했을 것 같아요 ㅠㅠㅠㅠㅠ 물론 이 곡이 그들을 추모하기 위한 곡은 아니지만요 가사가 참... 슬프네요
@@user-cx6yr9ru4k 맞아요 노래를 들어보니 저 분들뿐만아닌 우리에게도 힘을 실어준다는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아이유는 이미 대단한 사람이죠
노래가 정말 너무 좋아서 라이브까지 찾아왔다.... 진짜 최고다 가사가 미쳤어 정말로..... 눈물 나와 진심 듣다보면... 위로가 되면서도 슬픈데 그 슬픔까지 위로가 된다.... 진작에 들을걸
여리고 여려 보이지만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다
팬텀싱어에서 처음듣고 울컥해 원곡 찾아왔네요 아이유가 직접 작사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요 첨 노래듣고 많이 울었네요 50넘은 나에게도 큰 위로가 되는 곡이네요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오네
가사들이 전부 아이유 그 자체 인것같다
외롭지만 반짝반짝 빛나
This song is the most beautiful song she's ever done. I'm still crying when I listen to it sometimes. It's just pure beauty 💙
I just discovered it and still can't believe something as wonderful is left for us on this earth. Your words are mine.
Me too ㅠㅠ
True.. So powerful..
I love iu
I cry everytime i listen to it😭
3:11 유애나 응원봉 불들어오고 코러스 다같이 부르는거에서 진짜 감동ㅠㅠㅠㅠ 울언니 꼭 유애나랑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
wl tjs 말씀이 너무 이뻐요ㅠㅠㅠ반딧불이ㅠㅠㅠㅠㅠㅠ
저도 누나를 지키는 반딧불이가 되고 싶네요.. 누구보다 긴 밤을 걸었을 지은이 누나를 생각하며 유애나로써 누나를 위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누나가 유애나를 생각하는 것 만큼이나😊
아 진짜 아이유가 뒤 돌고 있어서 그 관점으로 보는 기분이라 더 슬픔
Not seeing her perform live would be the biggest regret of my life
I hope you will get the chance soon 🌷🌷🌷🌷💗💗💗
I'm crying right now because this year seem to be no concert because of Covid-19. When i already had enough money to attended her concert 😭😭
같이 늙어가자. 할머니가 되서도 노래불러줘. 삶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다고 노래해줬으면.
해바라기 무슨 말이 하고싶은건지..?
좀비씨 그걸 왜 대댓으로 굳이 쓰시나요? 궁금하네요.
좀비씨 대체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댓글보고 울컥했어요
좋아요444
나는 아직도 설리가 많이 그립고 보고 싶다.. 설리를 너무 좋아하고 애정했던 팬이어서 그런가... 설리 생각이 날 때마다 이 영상을 보러 온다 왜인지 설리를 보내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잠시나마 느끼게 해주는 노래여서일까... 참 들을 때마다 눈물 고이는 많이 고맙고 사랑하는 노래.
눈 아래에 반짝이 붙인거 반짝거리는게 꼭 눈물같네 노래가 너무 슬프게 들려,, 아이유 행복하자 💙
ㄷㄷ
우는 거 아니었겠죠?😢😢
This song, Through the night and Ending Scene are masterpieces. She’s such an amazing artist and so down to earth with other people. An humble soul that deserves all the love in the world. I love her so much, she’s the first soloist I’ve ever listen to (in « KPOP ») and she and TaeYeon are the only who can bring me to tears. I love them so much 😭❤️
and also dear name❤
For me Lullaby, Dear Name, and Knees are there too
BTS bulletproof eternal...
Fun Time idk what you meant by that comment lmaoo but wabp made me cry soooooo hard sheesh (i’m an army btw) but i’m talking about soloists 😂
@@tissiinanoo i mean that mv is also very deep..not solo though,, ok....then...😁
이때 마지막 개사 부분 듣고 눈물 왈칵 쏟았어요 진짜... 라이브는 정말 그 감정도 느껴지는것같아요 또 보고싶다
개사??아아
왕 마이크성능좋다하더니 침삼키는것도다들림
어쩌면 이 무대에 서서 많은 사람이 자신을 쳐다본다는게 너무 힘들수도 있을거 같은데 이렇게 노래 해 주고 하니까 너무 위로 되고 하네요 .. 아이유 님 힘내세요 .. !
the part that made me cry is when the whole crowd sings together with her. that part make me cry like niagara falls.
Ikrrrrr
커버하는 가수들 조차도 아이유의 목소리를 못 따라 가는듯 하다.. 러브포엠은 아이유만이 부를 수 있을 듯
그리고 아이유님 노래들은 대부분 다 그런것같아요
당연히 원곡자가 훨낫지 그걸 말이라고하냐
사랑해요 예를들면 가인이 커버한 24시간..
@@user-xp6bc1hz3e 제가생각한 커버는 이선희 인연
윤민수랑 신용재가부른인연이 더...개취
요번에 팬텀싱어3에서 이 노래 불렀어요 들어보세요 엄청남
I'm not crying....I'm not crying- I'm crying
🥺
Hey, are you korean??
@@Faith.Wish.Love. 뭐라는거야
천연홍 첫번째 댓 : 난 울지 않아 안울어 안운다구 ....🥺
두번째 댓 : 야 너 한국인이냐
에욤 !!!!!
걍 개소리 하는거 자너 ㅋㅋㅋㅋㅋ
이해못하는 사람들 많네 ㅋㅋㅋㅋ 나는 울고있지않아 울고있지않아 사실 울고있어 .
숨이 턱 막힐듯이 힘들 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 조금이나마 숨을 쉴 수 있게 되네요
너의 긴 밤이 끝나는 그날
고개를 들어 바라본 그곳에 있을게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 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네게 들렸으면 해.
어떻게 저 작은체구에서 사람마음을 울릴만한 웅장한 노래가 나오다니 너의 앞을 응원해 예전에도 지금도
아이유를 떠올리면 밝고 청량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그 뒤에 뭔가.. 큰 무게를 지니고 다니는거 같다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아이유님 항상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 삶 기원합니당
She looks so tired and defeated. I hope she's doing well mentally and physically💙💙💙
Kpop Addict sok tau loo
iu tuh menghayati lagu, bukannya gimana2... Bener kata komenan diatas gw, sok tau lo
@@catshire she iu lost her friend go hara last november... iu and go hara is so closed... this concert also around november.. thats why iu looks not happy... shes also lost her friend sulli before.. why u want to trash talking without asking what happen? Plz... no more trash talking to our idols and artists.. i mean not u... just for those who happen to read this comment
@@triamitayolanda if u search for go hara... she died on the same date as this concert and if u can find another video about this concert u can see shes so happy earlier but shes so sad after she knew what happen to go hara... shes lost... but strong enough not to cry before her fan's eyes....
Kpop Addict after her official concert she went back stage to change but heard about what happened to her close friend and she just went back without changing. if you watch her seoul iutv you can see that her fans in the venue comfort her by singing the song for her. She must be in shock when she heard the news knowing that her other close friend also just pass away and she’s still mourning that’s why she push back her comeback then that happened again on that day. you can hear the pain in her voice.🥺 she lost 3 close friend in just a year.
3:40 하ㅜㅜㅜ실제로듣고싶다ㅜㅜ쩌렁쩌렁 울릴듯.....귀로나 마음으로나
코로나
@@user-dn2ui1vy3g ?????
@@user-dn2ui1vy3g 이시국에......
쓰읍..
너의 히~~~~인 밤이~~~
이건 라이브가 너무 좋다
이런 가사를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있어요. 삶이 힘들때마다 찾아서 듣고 많은 위로를 얻고 있어요. 고마워요 아이유ㅠㅠ...
뇌경색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데 아이유 노래 많이 힘이 드네요 건강하시고 네 감사합니다
I whish you luck!i hope you'll be better soon:)
I want to see her live one day. she's a true idol for me that i can take as my inspiration. so kind, nice, friendly, pure, talented, always hard working and always genuine + puts passion and her soul whatever she is doing. i truly think she is one of the nicest people on earth. I'm so glad i found her and i hope i can see her live one day.
She is a perfect artist she's not just an idol
@@rayenabdellaoui7980 i agree
Love your comment! I think soooo
오늘 유스케콘서트보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콘서트 라이브 영상 중에 가장 좋아하는 영상.. 너무 좋다 어떤 기분일 때 들어도 너무 위로가 되고 벅차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낮게 들리는 듯해
너에게로 선명히 날아가
늦지 않게 자리에 닿기를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잠시만 귀 기울여 봐
유난히 긴 밤을 걷는 널 위해 부를게
또 한 번 너의 세상에
별이 지고 있나 봐
숨죽여 삼킨 눈물이
여기 흐르는 듯해
할 말을 잃어 고요한 마음에
기억처럼 들려오는 목소리
I’ll be there 홀로 걷는 너의 뒤에
Singing till the end
그치지 않을 이 노래
아주 커다란 숨을 쉬어 봐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널 위해 부를게
(다시 걸어갈 수 있도록)
부를게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Here i am 지켜봐 나를, 난 절대
Singing till the end 멈추지 않아 이 노래
너의 긴 밤이 끝나는 그날
고개를 들어 바라본 그곳에 있을게
누구를 위해 누군가
기도하고 있나 봐
숨죽여 쓴 사랑시가 네게 들렸으면 해
사람들 위로해주러 잠시 내려온 천사같다 저 어두운 무대 혼자 빛나고 있으니🌟
끝에 보라빛 응원봉들도 아이유가 일으켜준 별들같아 ㅜ
라이브 진짜 잘함 ㅠㅠ
미아때부터 지금까지 뒤에서 쭉 응원하던 사람 중 하나입니다. 입시로 너무 힘든 시절을 보내던땐 미아를, 삼수와 첫이별을 겪었을땐 혼자 있는 방, 그리고 지금은 Love poem으로 위로받고 있어요. 외에도 넘 많은 곡으로 힘를 주셨는데 다적을수도 없을거같네요. 아이유님 노랜 위로도, 설렘도, 행복함도, 슬픔도..다양한 감정이 마음에 진심으로 와닿는 힘이 있어요. 같은 시대를 살아가면서 아이유님 노래를 이렇게 들을 수있다는건 정말 저에겐 큰 행운이에요. 한번도 나서서 팬활동을하거나 그런적은 없지만 정말 진심으로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입니다ㅜㅜ 매번 받기만하는거 같아 울컥하는 마음에 새벽에 댓글이라도 적어봅니다..
요즘엔 어떤위로 노래 듣고있나여!!
러브포엠, 시간의 바깥은 진짜 콘서트장에서 들어야해..ㅠㅠㅜ 음원, 직캠에는 없는 그 울림?이라고 해야하나.. 온 몸이 다 귓구멍인 것 같은 느낌...라이브가 오조오억배 좋아ㅠ
노래로 울고 있는 걸 표현한다는 게 이런거구나
i will go to her concert one day 💜 the day i that would not regret
No please don't make me cry it's too much too handle
Her voice is so pure 😭😭😭
I repeat this song the whole night on my spotify 💛
오늘 상처가 많았던 하루에 위로받으러 이렇게 왔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영상을 올려주신것도 이런노래를 만드신것도 불러주신것도요..
너무 슬프게 들린다
낮이건 밤에 상관없이 유난히 긴 밤을 걷는 우리들을 더 슬픔으로 빠지게하는 듯 하면서 놓치지 않으려는 우리의 모습을 잊지않게하는 신비한 노래
The only song I cry every single time I listen to.
레전드 라이브 찍었었네 ㄷㄷ...
믿듣유
(믿고 듣는 아이유)
유애나 떼창이 진짜 다시 들어도 감동이다 우리 아이유애나 정말 아름답다 다들 고마워요
너무 멋지다 콘서트 직접 가보고 싶다는 생각든 사람은 첨이야....
I just love her so much.. She has never done a boring song.. She looks like an angel sounds like an angel and has a heart of angel.. ❤️💓💜💗💖
그 어떤 커버에서도 이 원곡의 느낌을 살리는 커버는 못봤다....진짜 독보적이야....
please sing this in a award show iuuuu like pleaseee. make every artist cry!!!
Yaasss
인트로부터 베토벤운명 교항곡같은 장중함과 세상 하늘아래 어느 누구라도 위로를 받을수밖에 없는 음색,세상살이 힘든사람, 어려움에 처한사람,마음에 상처를 치유할수 있는 인생을 담은 대서사시 같은곡, 아이유 대단하다,
듣고 있으면 눈물이 쏟아짐
she's an angel.
노래도 좋지만 가사가 너무 예쁘다 한편의 시같기도 하고
I really love how she sings with all her heart. It comforts me every time I listen to her songs
저땐 눈 감고 들었는데...와......말이 안 나와요ㅠㅠ 엄청 어려운 노래인데 정말 너무...와...
잔잔히 심음을 울리네 ㅜ 어느 순간 어느때에 들어도 좋음
This song is for your voice only, and the best and most wonderfull writen for you.
She wrote this song 😂
I really can't feel like liking her songs sing by others more than her ever. She has such power that when others sing her song no Matter how beautifully but still feels like lacking somewhere
Written and produced by her🤭
With her beautiful face and voice, she looks like an angel on stage
Imagine IU singing this song in MAMA 2020 in front of so many singers 😗😗😗😗
70k subscribers with 0 video I hope so. But she hasn’t been in MAMA since 2014.😅 Nonetheless, I just hope all songs in the Love Poem album has a live (boradcasted) version like what she did with Palette.
They all gonna cry. Esp close friends to those 3 who left us 😢
Yeah like when dear name in mama 2017😭
It's impossible. I think there was a dispute between her and mama in 2014. It's because her album result during that year was really daebak and her digital sales was top one in Korea during that year like usual. All the data showed that she deserved to get a daesang that year but mama ended up giving her an award created on the spot before presenting daesang.
@@csj4376 like gdragon said, mama ain't shit.
후렴에 응원봉 켜지는거 개소름.. 감정이입하면서 보다가 눈물 흘릴뻔..
I cried at this concert. I think it was the first time I ever cried at a concert.
소리내 우는법을 잊은 너에게 라는 가사를 듣고 울었어요. 참 웃긴게 그 순간 마저도 전 소리내지 못하며 울더라구요. 아 정말 소리내 우는법을 잊었던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절 위해, 그런사람들을 위해 진심으로 부르는 곡같이 느껴지더라구요. 이런 예쁜 노래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음원으로 듣다가도 라이브영상을 찾는이유 마지막 한소절 ‘네게 들렸으면해’ 이부분 때문
How do someone come with such beautiful words to a song with such angelic voice...
와.... 노래 진짜 잘한다ㅠㅠㅠㅠ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아이유라는 시대에 함께 살아가고 아이유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것이 이 얼마나 축복인가. 아이유는 알까 진심을 담아 부른 노래 한곡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지, 먼 훗날 지금을 생각 했을 때 그녀의 노래와 같이 떠오르는 추억들 한켠을 마음 속에 담아두어 고이 간직하려한다 가녀린 그녀에게도 작은 위로들이 부담감이 되지 않게 그녀가 힘들면 다시금 일어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게 나는 그저 묵묵하게 기도하려한다.구태여 그녀가 우는 날이 많지 않길
아이유만큼은 꼭 행복했으면. 사랑을 준만큼 받았으면 아니, 사랑만 받았으면 해요. 아이유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내가 자랑스럽다.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가 훨씬 좋다.. 콘서트 가서 들으면 진짜 펑펑 울듯ㅜㅜㅜ 지은언니 항상 행복했으면.. ♡
Wow!! your voice is ㅈㄴ good
ㅋㅋㅋ 댓 보다가 빵 터졌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한국인만 알수있는 글임 ㅋㅋ
ㅋㅋㅋ
my favorite from the album her voice is Soo pretty
지은이의 밤은 늘 한없이 따듯했으면 좋겠다. 노래해줘서 위로해줘서 고마워 지은아💜
I think this is the best performance for Love Poem. I just love the emotions and power she conveys here
Definitely her best ballad for sure. Very beautiful song
같은 시대를 살아갈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하다
beautiful IU, beautiful song
아이유 노래 듣고 힘 얻고 갑니다
Iam a fan from Vietnam, i love Korean culture through out film, TV show, music when i was a teenager and included IU. Recent days, i have listened her touching music a lot and decided to learn Korean by my self. I just hope you read this or someone let her know how excited and happy am i when i can pronoun her name by Korean letter at the first time. You know, at least in my mind, you inspire me so much to growth my self by your pure energy.
Wish you get the way you want, IU
LY from Vietnam
Great job learning Korean! Keep fighting, lol, as IU would say.
라이브 중에 이게 가장 눈물 난다 ㅜㅜ
This is my first time watching this and it literally gives me goosebumps, amazing performance by an amazing artist, indeed.
아이유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네. 우리 다같이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되자.
I think someone
Is praying for someone
I think I can softly hear
A love poem that was silently written
It clearly flies over to you
I hope it reaches you before it's too late
I'll be there, behind you when you walk alone
Singing till the end, this song that won't end
Open your ears for just a moment
I'll sing for you, who is walking through an especially long night
Once again, in your world
A star is falling
The silently shed tears
Are flowing here
In my silent heart that has lost all words
I hear a voice like hearing a memory
I'll be there, behind you when you walk alone
Singing till the end, this song that won't end
Take a deep breath
I'll sing for you, who forgot how to cry out loud
(So you can walk again)
I'll sing
(So you can love again)
Here I am, watch over me
Singing till the end, I won't ever stop singing this song
On the day your long night is over
When you lift your head, I'll be right there
i just have listened this song a few days and im ao addicted now 😭
Love Poem and Dear Name are never failed to make my heart feels so heavy... the lyrics and IU's voice are pure gem,
i'm crying
이걸부르고.. 그소식을들었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항상 이노래들으면.. 위로받는느낌..
가사가 참이쁘네요♥ (이노래때문에
아이유님한테 빠졌다는건 안비밀>
진짜..내 최애곡이고 뭔가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와닿고 나를위해 존재하는 노래같아서 너무 울컥한다..
정말 명곡이네요~ㅜㅜ
Iu만이 이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듯~~
언니 노래 들으면 다 내 얘기같애요 꼭 평생 노래불러줘요
이야.. 이 노래는 진짜 좋다
진짜 아이유 노래는 한곡한곡이 띵곡ㅇ다
그저... 그저 감사합니다
너무....감동..ㅠㅠ
I’m crying this is so beautiful 😭
아이유노래너무좋다
This song is everything to me reminds me of my past love and I’m so happy I discovered it🥺🥺
Very soulful song.. IU is such a great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