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나는 왜 살인자가 되었나 (2023 충무로 단편, 독립 영화제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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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4. 09. 2023
  • 무혐의로 풀려난 살인사건 용의자가 한 소설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진짜 살인자임을 고백한다.
    2022.11 각본, 연출, 촬영, 미술, 편집
    {2023 제7회 충주 단편영화제 각본상 수상}
    {2023 제13회 충무로 단편, 독립 영화제 와일드 앵글상 수상}
  • Krátké a kreslené filmy

Komentáře • 6

  • @user-vs9nc4mh8s
    @user-vs9nc4mh8s Před 7 dny

    영화 좋습니다~~굿^^

  • @user-vm6bt4pc9d
    @user-vm6bt4pc9d Před 12 dny

    준호 배우님이 연기를 너무 잘하셔요!

  • @hwangjason96
    @hwangjason96 Před 9 měsíci +2

    영화 너무 좋아요!

  • @user-nh8ew8do7k
    @user-nh8ew8do7k Před 9 měsíci +3

    상식적으로 깨진병으로 옷을 두겹이나입은 배를 찌를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런 말도 안되는 옥의티가 영화의 집중을 산산조각 냈어요...

    • @testtesttest579
      @testtesttest579 Před 25 dny +3

      뭔소리여 찔리지도 않았구만 생사에 갈림길에서 깨진병이든 막걸리통이든 무기로 쓰는게 인간이지 요점은 여자가 말했듯이 살인이 일어나지 않아도 의도를 갖고 실패하면 살인자라고 했던걸 살인자가 너도 나와 같은 살이자라고비꼬는거 같은데

    • @user-nk6nh3ht4m
      @user-nk6nh3ht4m Před 5 dny

      몰입이 깨지셨다는 걸 이해할 순 있지만 보다 본질적인 목적이나 의도를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ㅎ 보통의 평범한 사람은 깨진 병으로 옷을 입은 사람의 배를 찌르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한 생각을 하지도 않겠지만 위기 상황에서 본인이 살기 위해서는 설령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도 시도해보는게 사람의 마음 아닐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