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 '꿈' [콘서트7080, 2005] | Jung Yoo-kyung -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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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9. 2024
- KBS 1TV 콘서트7080 38회 - 2005년 7월30일 방송
정유경 - '꿈' [콘서트7080, 2005] | Jung Yoo-kyung - 'Dream'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정유경
가사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나는 그대에게
내 마음을 털어놨죠
뿌연 안개가 떠다니는
꿈속같은 그 곳에서
그댈향한 내눈빛을
입김에 띄워 보냈죠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 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 뿐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어두운 하늘을 눈물로 적시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 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 뿐
![고은희 x 이정란 - '사랑해요' [콘서트7080, 2004]](http://i.ytimg.com/vi/24WXncUxMFY/mqdefault.jpg)
![고은희 x 이정란 - '사랑해요' [콘서트7080, 2004]](/img/tr.png)
![마음과 마음 - '그대 먼 곳에' [콘서트7080, 2005]](http://i.ytimg.com/vi/0bcDSniiusU/mqdefault.jpg)
KBS는 콘서트7080을 부활시켜라!!!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유튜브로만 봐야 하다니....ㅠ
출연할 만한 전직 가수의 숫자가 고갈 되어서 그런 것이니 이해해 주세요
@@user-sv4tx6cn8b 앗!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적극 찬성!
앨범이 신형원 정유경 또 누군지 생각이 안나네요
이렇게 조인트 앨범으로 나왔었죠
만약에 부활한다면 이제는 7080만이 아니라 8090까지도 넣어서 하면 좋을 것 같고요
사회자는 배철수 씨가 오래 했으니까 이번에는 친구인 구창모 씨가 바톤을 이어 받아서 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지금내나이55세인데 중학교 때. 들어던곡 인데요. 너무 그 시절생각이 납니다,,,
85년 군입대 버스속에서 흘러나오던 목소리가 지금 들으니 아련하고 너무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입니다 당시 강남터미널에서 포항까지 어린 나이에 힘들었는데 ᆢ 세상에서 가장귀한. 상자에 담아서 가슴속에 노래를보관 합니다
해병 나오셨네요. 제 선배님이시네요
이 노래 처음 나왔을때
목소리가 너무 독특하고 예뻐서 신기했던 기억이..
얼굴은 왜 그리도 귀엽고 깜찍하던지
정유경님 변함이 없으시네요
반갑습니다~~~^----^♡
7080콘서트다시부활했으면좋겠어요7080콘서트가그리워요
쏟아져 나오는 경연 프로그램에서 하도 질러대는 노래만 듣다가 이런 노래를 들으니 정말 힐링되네요^^
1984년 고등학교 2학년 때의 가을 , 학교 일감호예술제에 출품하는 연극에 모두가 땀흘리며 연습하던 어느날,
문득 그애가 키타를 치며 이노래를 불렀다..노래가 좋아서 그 애따라 나도 함께 따라 불렀던 노래..
벌써 그애나 나나 50대 중반이구나.. 보고싶은 송희야,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지? 항상 건강해라. 언젠간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래.
젊은 시절도 좋지만, 이렇게 세월이 흐르고 나이 들어서 부르는 그 모습이 너무너무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이 영상도 20년 전이라. 세월이 너무나도 빨리 흘려 가는구나.
명곡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절대 촌스럽지 않음을 새삼 느낍니다..
콘서트70 80이 다시부활하기를 기원하며~~~
ㅓㅇ녕
세상 세윌 흐릅니다
배철수씨가 보고싶네요~
나이들수록 매력적으로 변해가는~
세금받아가는 kbs..7080 부활시켜러
점점 죽을날 가까워지는데 ..추억소환해주셔요please
고등학교 시절 ,젊은의 행진 짝꿍에서 귀여운 토끼 모양의 정유경씨가 유독 눈에 들어와
젊은의 행진만 보면 정유경씨를 찾던 시절이 있었지요. ^^
20살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프레스공장 아르바이트를 하다 너무 지치고 고달퍼서 잠시 숨어서 쉴 때 앞 공장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들을 때마다 아련하고 그 시절로 돌아간다.
미인이다. 어릴 때 봤던 모습도 이뻤는데 50대 중반의 눈에도 이쁨...
원곡은 빗소리에~ 지금은 빗-소_리에~
익숙한 빗소리에~가 더 좋음
정유경님에게 박수를보냅니다. 저는 그 시대를 같이 했던 60세 중년입니다.
애절한 목소리가 죽지 않았네요^^ 다시 한 번 박수를 보냅니다!
너무 듣고 싶었던 노래인데 제목을 몰라서 30년 넘게 궁금했던 노래
이 노래 작곡, 작사를 고등학생이 했다고 하던데... 참 그 나이다운 순수함이 느껴집니다..
아직도 눈물나게 아름다운 목소리와 음색.. 변하지 않았네요🎉
노래나 외모나 너무 아름다우세요.
콘서트 7080 부활했으면좋겠어요
명곡에 아름다운 목소리..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이 곡을 어떤 고등학생이 만들었고, 그게 너무 좋아서 타이틀곡으로 정했다니.. 그 고등학생 천재 아니요? ㅋ )
정유경님.. 목소리가 그대로 ^^
너무나 아련하게..
콘서트 7080.. 레젼드 다시또 영원히 두손모아서 🙏
가사와 멜로디가 아름다운곡이죠.저도 참 좋아하는곡이네요
한국에도 이렇게 고운 가수분이 계셨다는 게 새삼스럽네요...83년 재수생시절에 들었던 아득한 추억을 소환하기에 충분합니다^^ 정유경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저도 그때 재수. 청순미
@@seungilbaek3297 젊음의 행진이었던가?
짝꿍들이라고 춤추며 노래하던 그 멤버였던거로 기억해요
그리고 결혼해서 미국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난 이분이 복면가왕에 언젠가 나오지않을까 늘 생각했었답니다
지난해 시니어모델에도 도전하시고
강산이 몇번 변하셨을라나~
국민핵교1학년...
이분은 약간 다크 스킨에 귀여운 흑인혼혈 처럼 생겼어요
Me too~~^^
짝꿍들 그예쁘던 정유경
하나도 안변하셧네요
이노래 정말 조아햇엇는데
너무 조으네요
참 예쁘게 나이를 드셨어요. 목소리도 옷 매무새도 얼굴도 다~~^^
노래를 너무 잘하시네요. 낭만적인 그 시절을 그대로 가져오시는 듯...❤
이런 가수를 자주 볼 기회를
방송사는 보장해주길 바랍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가수들이
자리가 없어지는 현실이 안탑갑네요
동감입니다^^
네 맞습니다! ㅡㅡ😃🐑
세상에 이런 가사가 없다. 쏘 뷰티풀~
명곡은 시대와 유행을 타지 않는다. 정유경님 💖💖💖
어떤 시가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가슴이 한없이 울렁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수수하고 아름답네요!
성악 발성이 있었기에 그때의 명곡이 있었군요. 정유경님만이 낼수있는 발성인듯 합니다. 자주 들으러 올께요
OMG ,,정유경 목소리 아직까지 한결같다 어떡게 ? 대박이네요 👍👍❤️❤️
참 너무 좋은 노래..또 듣고 또 듣고..또 듣고....
....또 듣고..
눈물나게 아름다운 노래네요. 어쩜 목소리며 얼굴이 소녀같아요
2005년도에는 그러하였는지 몰라도 지금은 엄청 늙었더라구요
@@user-sv4tx6cn8b 2005년이군요ㅠ
이분은 약간 다크 스킨에 귀여운 흑인혼혈 처럼 생겼어요
아무래도. . . 30년 전 같지 는 않겠지요
@@user-sv4tx6cn8b본인도 거울 한번 보세요 ㅠㅜ
다시 들어도...너무 좋네요...
그리운 시절이네요...
같은 세대를 살면서도 저렇게 매력적이고 노래도 잘 부르는 가수가 있다는걸 몰랐었네..
유경 누님은 젊을땐 눈부시게
나이 들어서는 우아하게 아름다우시구려... 🙏🙏😎😎😍😍
참 좋은 노래다..
자연미인에 간드러지는 목소리.
좋습니다.
매우좋아요.!!!
아름다운 목소리,외모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노래를 들으며 편안하게 당시 추억을 되새깁니다.
그리고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조장훈님 좋은곡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유경님, 감사합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정말 동안이다. 목소리도 옛 그대로 정말 반가운 분이다.
유경씨 예뻐요
이런 감성 정말 명곡이다 정유경 최고다
목소리가 정말 좋으시네요
청량함이 느껴집니다
가사너무좋아요
너무아까운 사람이에요 참그리웠어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고 너무 좋아요~
옛추억으로 가는거 같아서 행복해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인데
학교수업 끝나고 집에가는데
만원 버스안에서 서서 들었는데
그냥 머리속에 바로 꽃혔습니다..
그때가 86년 이었을겁니다..
누나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라디오 전파상같은데서 많이나왔던거 같아요.아 너무 아련하네요
80년대 짝꿍으로 활동하시고 지금 시간이 지나도 변함이 없네요 노래를 들으면 젊었을 때 음악다방에서 들었던 노래, 추억들이 생각납니다~~
이 노래 좋아라 했는데, 올만에 듣게 되었어...넘 좋네요. 정유경씨는 요즘 뭐 하냐고...당시 참 이뻤는데...
멜로디도 좋은데 가사가 너무 아름다와요. 한글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고등학생이 만들었다니 대박이네요!
84년이면 고등학교 1학때...ㅜㅜ TAPE 로 녹음해서 자주듣곤 했던 음악이네요. 정말 좋아했던 음악입니다.
정말 구름위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을 가졌던 그음악.. 노래를 전문적으로 녹음해서 TAPE 로 팔던 조그만한 가계가 동네에 하나
정도는 있었던 기억도 나네요. 참 소중하고 아름답던 시절이였습니다.
저랑 동갑이시네요...반갑습니다. 참 아름답고 소중한 그 시절 그립습니다.,...
젊음의 행진..백댄스 짝꿍의 풋풋한 정유경씨^^ 얼~마나 이뻤께요!!^^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고 예쁘고 목소리 잘 관리 하셨네요
7080 노래가 서정적이어서,사람들 마음을 위로해 주는 힘이 있는데,
여고시절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늙어버렸을 친구들얼굴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넘좋아요~~~
그때로 돌아가고싶네요♡
그래요 똑같은 심정이네요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우연히 듣게 되어
기분이 좋고 옛날 생각나네요
가사가 너무 아름다워요. 정유경님 목소리도 정말 꿈만같아요.
좋은영상 노래 감사합니다. ^^
외모도 이쁘시지만 목소리 너무 맑아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1984년 5월 꽃가루가 눈처럼 날리는
그날 들었던 푸르렀던 추억
맞아요. 84년 군입대할때 이노래 많이 들었던기억....
지난 추억이 생각나네요.
정유경의 꿈~중학생이었던 동생과 이노래를 합창하며 보름달아래 시골길을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user-rm9qu9uy6h 83년 군입대해서 논산훈련소에서 잘 부른 전우가 있어서 훈련중 많이 불렀지요... 83년 7월 1일, 군번... 1533.... , 힘들었던 그때 밤하늘. 기억하나요?
85년 7월 논산훈련소 27중대
이야 진짜 오래살고 볼일이다 정유경님 진짜 오랜만이다 너무 반갑습니다
곱네!
맑고 청명한 목소리
그리운 지난 시절로 잠시 사색에 잠기네요
아름다운 정유경씨 자주 나와서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좋은 감상 하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우리세대 후배님♡♡
노래듣는 이순간이 행복합니다
이분도노래실력 인정하지만
뒤에서 훌륭하게 연주하시는
저분들 대단하시네요
그니까. 유투브 노벨상 언제줄꺼냐구??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세월의 흔적을 찿을수가 없네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15년전영상입니다
지금은 60언저리일겁니다
과거 보다 더 잘 부르시고 행복해 보여서 참 좋습니다
성악을 했던분이라 다르군요
가성이 일반인들은 못따라하지요
넘좋아요
정유경님 언제 노래들을수있을까요 이노래 정말듣고싶었어요 방송에나와서 노래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그시절이 그리워요 언제와요
무한반복해서 듣고있네요
너무 좋은노래 변치않은 목소리 너무 잘 부르네요 아직도 여전히 예쁘다는건 관리 잘 하고 사신듯
우리집에 인터넷이 연결되고 제일먼저 다운받은 노래가 이곡입니다 그만큼 좋아했던 곡이죠
젊은 소녀시절 저의 목소리에 너무 잘 어울리는 예쁜 곡이라 많이 부르고 좋아했던 노래인데 잊고있던 정유경 의 예쁜 노래 듣게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저노래 나오고 22년이 흐른 뒤 부른건데도 외모나 음색이나 그대로네요, 그리고 저분 아드님도 가수죠~ K팝스타2에 나왔던 맥케이킴
와 이노래를 부른분이 이렇게 아름다운 분이었군요. 목소리만 듣다 모습은 첨 보는데
세월이 흐른 모습인데도 여전히 영롱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Beautiful voice
"꽃잎에 물들인~ 빨간 내 사랑이" ..."꽃잎에 물들인" 이 가사로 검색해서 이 노래를 듣게 되네요. 이 대목만 생각이 났어요.
노래 감사 합니다.^^ "정유경 -꿈" 이름도 노래 제목도 이제사 알게 됩니다. "꽃잎에 물들인~ " 언제 들어도 여기가 참 좋아요!^^
"하얀 별빛이 쏟아지는 은은한 그 곳에서" 여기도 좋습니다.^^
"바람에 부딪히면
어느덧 사라지고
빗 소리에 눈 떠보면
귀에 익은 시계소리 뿐" 아, 여기도 좋아라~~~^^
젊음의 행진 짝꿍 출신 가수...지금도 목소리는 여전하시네요~~
대학 1학년 아르바이트할 때가 생각나게 하는 노래네요. 참 힘들 때였는데, 이 노래 들으며 힘듬을 잊기도 했지요.
그 때랑 분위기랑 노래 목소리랑 정유경 가수의 모습이 그대로여서 너무 좋으네요.~감사합니다^^😍
정말 추억의 노래들은 사람의 마음을 마구마구 흔들어놓는구나.
이것도 벌써 15년 전
빠르다 인생
제가 어릴적 언니가 듣던노래.. 따스한 안방 라디오에서 듣던 기억이 안개속 꿈처럼 느껴지네요 .
세월이 지나도 좋은 노래는 항상 그시절을 아름답게 만드는군요.
신데렐라 정유경님
왜이리 이쁘세요,
그때나 지금이나 미모는
그대로네요,
정유경~꿈,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별로 안 변하셨네요
이쁘시당
가수 정유경님의음악 꿈으로아침문열어봅니다.꿈많던시절소녀시절에많이들어봐서노래좋아합니다.오늘도화이팅🤗🤗🤗🔄↪😘😘😘
정유경의 꿈을 실물로 듣는 영광을 주다니 ㅎㅎ
자료 감사합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정말 정겹고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언제적 정유경이냐?
내가 십대 후반에 들었던 정유경인데?
벌써 사십 몇년이 훌쩍 지나 갔네?
정말 세월 빠르네요
트롯트물결도 좋지만 서정성 있는 노래는 추억이자 꿈의 선율입니다
이 노래 넘 좋아라 했는데...유경씨도 넘 이뻐서 넘 좋아라 햇는데...이젠 나이가 들었네요. 그래도 예전의 맵시가 그대로 살아 있고, 소리도 단단하게 예전 못지 않네요.
욜만에 나왔는데도 담대하게 잘 하네요. 멘탈도 좋고...소리의 볼륨은 과거 보다 더 나은 듯 보이고...소리가 좀 더 단단한 느낌이나, 한음 한음의 표현력은 과거가 더 매끄럽다고 할까.
여하튼 이노래와 유경씨 보게 되어 넘 반갑네요. 꾸준히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그시절이 그립구나 ~~~
와우 ~~그때가 그립네요
정유경님 오랜만에 뵙습니다.음색 여전하시네요.오래오래 건강유지 하셔서 다시금 영상으로 뵙고 싶습니다.
몇 사람에겐 안타깝겠지만,
시청률 앞에 장사 없다!
많이 보는데 왜 없어졌을까?
정말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와 노래입니다
'바람에 부딪치면 어느덧 사라지고'~ 이대목에선 어김없이 눈물이 나네요
듣고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열심히 살아야지 생각이드는 귀한 노래입니다^^
중학교1학년때 너무 좋아했던 곡이죠
그때의 감성이 되살아 나네요
군생활 할 때 TV에서 이 사람 가끔씩 보는게 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