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49회 上] 23살 어린 나이에 무려 10살이나 많은 애 둘 딸린 이혼남과 결혼한 아내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349회 "농사 ♥ 좋아요! 양념할매네 3대가 사는 법"
전라남도 진도군 넓은 논, 밭을 어설프게 누비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25살 초보농부 아가씨 곽그루씨다.
농사가 좋아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고향땅에 취직한 곽그루씨와 3대가 북적거리는 전라남도 진도의 초보 농부 아가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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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c8px1di5y]

며느리가 참착하네요 온가족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user-wc2mi8rd6e]

솔, 그루......애들 이름도 이쁘고 멋있게 지으셨네

[@user-st9qg4jf5d]

와
멋있어요
저도 진도 가서 살고 싶다

[@user-th1yy9uo9k]

아이들이할머니를닮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