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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10. 2021
- #신사와아가씨 #이세희 #이일화
지영(이일화)은 꿈을 위해 가족을 버리고 떠난 뒤, 미국에서 큰 사고를 당한다.
10번의 수술 끝에 다른 얼굴로, 김지영이 아닌 애나킴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디자이너로 성공한 후, 영국(지현우)의 사업 파트너로 한국으로 돌아오고,
영국(지현우)의 집에서 가정교사로 있는 단단(이세희)이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 KBS2TV ‘신사와 아가씨’ 매주 토,일 밤 7시 55분 방송 - Zábava
와... 진짜 세월 야속하다...이종원님 이일화님 진짜 세월이 많이 느껴지네요...
그러게요 ... 이종원 보고 더 놀랬네요
예전 리복광고 생각나네요ㅋ
그래도 여전히 멋지시네요.
특히 이일화
예전에 잘생기셨죠
드라마 진행속도가 빨라서 너무 좋아요~딸 알아보기까지 질질 끌줄 알고 짜승났었는데 순식간에 알아보네요 ㅎㅎ 어제 잃어버린 남동생 찾은것도 한화에 끝내버리고 솔직히 만나는 도중 차사고 나지 않을까 뻔한 클리세 생각했는데 바로 만나는 장면 보고 감탄했어요 ㅎㅎ
이제 질질끌고있어요
@@user-rx6jt6bh7f ㅇㅈ
존나 느려
@@user-rx6jt6bh7f ㅋㅎㅋㅎㅋㅎ
@@user-rx6jt6bh7f ㅋㅋㅇㅈ 진짜 기억상실증을 몇주동안 끌었던지..ㅋㅋ
분명 덕선이 엄만데 ᆢ대단한 배우다ㆍ전혀 딴사람같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사와아가씨 진ㄴ짜 재밌어요.
세종이연기진짜잘하는듯....귀여워ㅠㅠㅠㅠ
옛날에 왕석현이 저랬는데....
このドラマは本当に良かったです👍最高❗🍀
드라마 미친 년
@@user-ty9wv1hd2n뜻:이 드라마는 정말좋았어요 최고
저런거 보면 소름 돋음.. 싫다고 지혼자 쳐 나갈땐 언제고 지 마음 돌아서서 다시 돌아와서는 몰래 자식 쳐다보는 거 스토커 같음
그런데 이해가 가는것이요. 제가 저 시절을 살아봐서 아는데요.
저때만 해도 아직 "여자는 결혼하면 하던거 그만두고 가정에 들어앉아야 한다!"하는 사고방식이
남아 있었어요. 그런데 결혼해도 당당하게 커리어우먼으로 살아가는 여성들도 있었어요.
단단이를 낳기 2년전에 「당신이 그리워질 때 」란 드라마를 보면 오래도록 사귀고 결혼까지 앞뒀는데
그 남친의 집에서 직장을 그만두는 조건을 말해가지고 그것때문에 헤어지고 또 선봐서 만나게 된
그 남자하고 결혼해도 커리어우먼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조건을 합의해가지고 결혼을 하는 그런 스토리의
일일연속극이 있었을 정도였어요.
저때가 여성해방운동의 목소리가 높아지던 시기였어요.
저때 제가 살아봐서 아는데요. 그때 아가씨들의 패션부터 배꼽티와 반바지를 입고 다니면서 당당하게 하고 다니고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보수적으로 짜여진 전통을 거부하는 그런 분위기였어요.
그때 신은경씨가 광고같은데 나와서 그 발언을 주동하는 듯한 그런 광고도 찍고 그랬어요.
@@user-vs3hu6ie9f 그래서요?
@@user-si6pt9kn1x 왜 이렇게 띄꺼워요?
지현우가 ost부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임영웅이었음.
근데 들을 때마다 지현우 목소리 같아...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사람생각 다 똑같음ㅠㅠㅠ
오 인정이여‼️
맞아요
비슷해요
세종이가 너무 귀여워요
눈물 연기 참 잘하네요
세종이가 우는 장면 나오니까 저도 세종이만할 때 제 세발자전거를 밀어주던 얼굴 기억 안나는 그 다정했던 누나가 생각나더라고요.
배경노래가 넘 좋네요.~^^
아역배우들의 눈물연기 감탄함니다 재방 3방까지 봅니다
개막장 드라마 이지만 볼때마다 눈물난다
눈물이나네요슬퍼요사랑은늘도망가좋아요건행
ㅜㅜㅜㅜ볼때마다 눈물샘 터진다요
내가 본 주말드라마중에 전개가 제일 빠름…
교통사고 한방에 30대가 50대로 변신하는
기적ㅋㅋ
그래서 너무 좋음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놀람. 그래서 더 속 시원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ㅇㅈ이요
그런 줄 알았으나...현재는..고구마가...
연기 진짜 잘한다!♡
11:01 애기 너무너무귀여워ㅠㅠㅠ!!!!
박선생사랑해요
너무 너무 재미가있서
토요일만 기다리지네요
단단이 갈수록 예쁜거같당
눈물나 우리딸이랑 동갑이네 아무리 버렸어도 모성은 있으니 그맘 이해되네요
저 조사라도 조사라나름대로의 모성애가 있지요.
조사라의 경우에도 원치않는 남자를 만나서 생겨난 아기인지라..
옛날에 막내고모가 낳은 저의 사촌여동생 한명 있거든요.(이세희보다 한살 많은...)
그런데 우리 막내고모가 혼전임신을 해가지고 그 막내고숙 될뻔한 남자분과
결혼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그 남자분이 교통사고가 나가지고 세상을 떠났어요.
애낳튐 ㅠ.ㅠ
신사와아가씨너무재미있어요 사랑은늘도망가까지 노래 너무감미로와요 역시우리영웅님
그러니까 세종이 너무귀여워!
나는세살때 아버지 돌아가심 엄마가 여섯살무렵 외할머니 손에 나를 친할머니 계시는 큰아버지댁에 맡김 초등3 하교길에 이모가 학교근처에서 기다리는 엄마한테 데려다줌. 나는 못알아 보겠더라
이무렵 큰집 동생이랑 싸우면 너네집에 가라해서 옆동네 고모집에 울면서 자고옴
고 졸업하고 내가 엄마찻아감 아무감정 없음
그 후 10년뒤 또 찻아감 더 감정이 없음
여섯살 헤어진 후로 두번만남 살면서 엄마가 보고싶다는 생각 안들더라
낳은정보다 기른정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결혼해서 잘먹고 잘산다
행복하셔요~~~
신사와 아가씨 각자 역활을 잘~ 잘보고 있습니다.
재방도 잼나서 보고있습니다.
임신도 안했는데 게지랄들이야
@@user-nr1bl2eh5k 앤 이렇게 왜 화가 나 있어 ㅋㅋㅋ
@@user-nf1il3pf7u 김동이 신장 실제키 체구 신장 실제키 147cm 신장 실제키 성장호로몬이 누가 거기에서 멈췄다고 그터진 주둥아가리 함부로 막말을 내뱉으면 다냐고요
@@user-nf1il3pf7u 저 빨강머리앤 아닙니다에로 영화 푸른 산호초 블루밍 블루라군 단성사 단한번이라도 거기 오디션 프로그램 참여하러 간적이 전혀 없는 기억인데
@@user-nr1bl2eh5k 먼 소리냐 ㅋㅋ문법에 맞게 얘기해 글고 니 키를 왜 알려주냐
재미있게보고있는데 우리집앞 공원에서 촬영도하고 너무 반가운드라마
어디인데요 놀러가고싶어요
제니는 갈수록 예뻐져ㅠㅠ
재니예요
저 처음에 재니라고 하니까 자꾸 이제니씨 생각나더라고요.
이제니씨도 저 정도 나이였을 때 데뷔했는데....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연기대상 이 작품에서 나올거같음
누구같음?
헐 이 분 ㅋㅋ 돗자리 피셔야게따!
너무재밌다~
너무 재밌어요
지금도 애 갖다 버리는 것은 전 세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지않나?
이런, 댓글에서 아픔이 느껴지는군요. 좋은 곳에 입양 가셨길...
@@user-nv4yh4zf6r 강하시군요
그것때문에 낙태하느니 마느니 하는것도 사회적 논란이었잖아요.
저기 단단이가 태어나기 전해에 「엠 」이라고 심은하누나가 주연한 미니시리즈인데
낙태된 아기의 영혼이 사람의 몸을 타고 와서 저주를 부리는 그런 드라마도 있었어요.
그 드라마가 납량이라기 보다는 참교육하는 교과서처럼 평가되었잖아요.
그러니까 사랑이라는 과연 무엇인지 알아야해요. 정말 그 사람의 모든것을 사랑해주려는
사랑인지 아니면 가지려고만 하고 육체적인 유희를 즐기려는 사랑인지 그것을 알아야 해요.
제가 주변에 형,누나들이 애정행각을 할 때 뭐 부럽고 질투가 나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저러고나서 도망가버리는 그런 불상사가 흔해서 "저거 사랑일까?"하는 생각이 들었기때문이에요.
단단 다라단 단단 다라단~~
박단단 엄마 역할한 강혜정&이일화 너무 좋아요 단단이 엄마 역할한 강혜정 자동차 운전하다가 교통사고 났네요 1회때 안봐가지고 😢 마지막회때 단단이 엄마인 에나킴 김지영(이일화&강세정) 박단단 (이세희) 품안에서 죽어을때 엄청 슬펐습니다
신사와 아가씨 다음주 본방기대할게요
너무 재미있어요
단단이 역 배우분 아나운서나 스튜어디스 외모형인듯요 이쁘다
이세희씨예요. 저는 혜리가 생각나요. 송선미누나도 생각나고...
이제 단단이한테 두명의엄마가 생긴거네
진짜친엄마:애나대표님
새엄마:차연실
수철친누나 미숙이 애나킴이 단단이 친모인걸알면 좋게보지는 않을듯요
@@SON-rn8ug 왜요??
@@user-pg6zv7zr6t 어찌되었던 자기동생을버리고 간거니까요
@@SON-rn8ug 장미숙이랑 애나대표님 형님 올케사이네요
옛날에 「천하일색 박정금 」에서는 정금이가 중간에 잃어버린 아들이 어떤 집에 입양되었는데 어쩌다가 학교도 중퇴하고 건달패에 있다가 정금이랑 만나는데 그래가지고 낳아준 엄마(배종옥씨)랑 키워준 엄마(송옥숙씨) 둘이 되버리더라고요.
Watched this in full episodes a year ago. Why show now bits of scenes without english subtitles? Anyway, let this be a lesson to all parents; never abandon your children, you'll only regret it until your very last breath; that is if you have a conscience.
11:20 이 옷입고 시라소니처럼 싸워봤으면?!! ㅋㅋㅋㅋㅋ
아닠ㄲㅋㄲㅋㄲㄲㅋㅋㅋㄲㅋㅋ
갑자기 운전기사에서 신분상승
슬프고 재미있고 짜증나고 3가지 다가춘듯 1시간 더해 2시간 했으면 1시간 금방가요.오래 했으면 27년
천사 그쪽이랑 같은자리에서 단한번이라도 얼굴을 쌍판데기 꼴보기 싫다고 몇번이나 말해요
아! 나도 예전에 단단이랑 성격이 비슷한 그런 상큼한 애를 한번 사귄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신뭐시기 광신집단의 포섭책이었더라고요.
뜨헉
ㅋㅋㅋㅋㅋㅋ웃프네요
@@user-yy5ll1kx5o 웃을 일 아니에요. 그로부터 여자를 보는 시각이 더 안좋아졌어요.
신사와아가씨 응원해요. (재밌지만 더재밌이게 만들어 주세요.(^*^)
Pure love ❤️ 🏡🎍🎄🙏🤳🏾❤️
여기서 지현우 그랬소요 알았소요 이렇게 연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에나씨 빌런짓좀 제발 그만해요!!!!!!!!
이때는 생각 이상으로 전개 빨랐는데 지금 이제 32회 끝났는데 전개좀 더 팍팍 나가요 ㅋㅋ 풀어야 할게 산더미인데 ㅋㅋ
겨울이는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왠지 하늘이시여랑같은 드라마같기도한데
이 드라마는 여러분의 소중한 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너무 웃낌ᆢ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대체 몇십년에걸쳐 수술을 한거냐...
옛날에 그런 여성분이 있지 않았나요? 공익광고에도 나오셨는데
원래 최정윤씨 비슷한 미모에 학력도 괜찮은 그런 분이셨는데
교통사고를 당해가지고 여러번 수술을 했는데도 외모는 회복 못했지만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다는 여성분요.
지가 버린아이 면 지가 도와주지 왜 주접을
니깟짓것들 뭔데 인터넷 도배질을 많이해
니깟짓것들 나한테 도대체가 뭐야
5:50 이아저씨 이 업계 탑인듯 다 찾아냄
세종이때문에볼때마다울어요 역시우리세종이 연말식상식땐아역상세종이가탈것같아요 그리고영국이하고단단이랑잘됐으면좋겠어요
상 탔어요.^^ 형과 누나와 함께....
유치해ㅋ
알고보니 내딸
운전기사가 전 남편ㅋ
이드라마는 다 연결됐다ㅋㅋ
아직 드라마 초반인데 사라진동생, 버리고간딸, 버린아들 다 공개하네 ㅋㅋㅋㅋ
서로가 모르잔아요. 시청자만 아는건데~~
무슨 이산가족들이 줄줄이 만나는 스토리예요.^^
저 당시에 「엠 」이란 드라마로 경고할 만큼 원치않는 성관계나 순간적인 육체의 유희를 즐기고 마는 그런 남녀관계가 사회적문제였어요.
초반 전개는 빨랐던거 같애요ㅋㅋㅋ속도는 빠른데 문제가 오지게 생겨서 문제지..
아~아니! 단단이가 왜 토끼가 되었지?
이노래만 계속 불러되는데 끝까지 사랑이 도망가고 끝이 어떻게 될지 해피엔딩이 아닌
언해피 지난주는 넘 재미 없었는데...!!!
3:01 의사 서프라이즈 배우분 아닌가...?
박단단 이쁘다~
그쵸?
제눈에만 그런거아니죠?
저는 이세희 없으면 못살아요 울 세희언니는 연기잘하고 예쁘고 귀엽고 착한 천사세희 사랑해요 ♡
화장실에도 안가겠지요?^^
오랫동안 일편단심으로 해오던 문채원바라기가 고민시씨와 이세희씨때문에 방향이 바뀌려고 해요.^^
초등학생은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해요
세희언니두 그러길바랄거예요
중간에 서프라이즈가 나오네
박수철은 장미숙이 찾는 남동생 장경훈이고 박단단이 장미숙의 조카겠다.
애나킴이 단단이 친엄마인 거 알면 박사라 이제 ㅈ되는 거임.
(첫 화에서 단단이 두고 갈 때는 욕했었는데 박수철 일가를 잘 보니 왜 숨이 막힌다고 말했는지 알 것 같음…)
박기사는 왜 전부인을 몰라보는 거예요?
@@user-vm4gw1pe2w 10년 전 사고로 수술받아서 얼굴을 고쳤거든요. 그래서 못 알아보는 거에요.
애나대표님 돈많은 부잣집 여자??
본인이 버려놓고 지금 와서 이 쌩난리. 이해 못하는 내가 돌아인가
진짜 이해 안 감. 자기가 버려놓고 왜 내딸이 어쩌고 하는거죠.... 이해가 안가요
자식이 그런존재입니다 그동안 못해준거 더욱더 지켜주고싶고 잘해주고 싶은거죠
Anyone can say it in English please can't understand
드라마 정말안보는데 임영웅때문에 #사랑은늘도망가OST
#신사와아가씨
재미나게보고있네요
지현우 대상가스아
신인상 단단이
아역상은 지연우 아들 딸들 주자
ممكن اسم المسلسل بالعربي 💥
신사와 아가씨 입니다. 자동 구글 번역해서 보세요
السيد والسيدة
@@user-ee9nx3pt4y شكرن 😍
만화냐? 미국에서 수술하고 얼굴바뀌고 하필 들어온 집이 단단이네, 아빠는 이웃집 임예진이 어릴때 헤어진 누나이고 세종이는 업둥이고....
일반 가정에서 에지간히 일어나지 않는 신기한일들
저는 비슷한 일 있었어요. 제가 고2때 휴학해가지고 집에서 쉬어가지고 수면제가 좀 포함된 치료약을 많이 먹고 그렇게 지냈거든요. 그래가지고 뚱뚱이로 몇년 지냈는데요. 어느날 시내버스안에서 중1때 우리반 첫짝궁이었던 애가 저와 눈이 마주쳤는데도 아는척을 안하길래 제가 좀 그애이름을 불렀는데요. "누구데?"하면서 저 못알아보더라고요. 제가 "나! 나 몰라? 너 중1때 첫짝궁 황00!"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알아보면서 "그래?^^너 뭐이렇게 살이 많이 쪄버렸냐?" 하더라고요. 그리고 25세였을 때도 뚱뚱했는데요. 시내버스에서 이번에는 우리 국민학교 여동창을 만났거든요. 그런데 제가 이름을 부르면서 아는척을 하니까 처음에는 "누구세요?"하더니 제가 "야! 같은동네에도 사는 황00인데 모르겄냐?"하니가 그제서야 "아하!^^"하고 알아보더라고요. 국민학교 때 그애는 우등생으로 저는 일기장,독서록,그림 때문에 상받으러 구령대앞에 나오던 사이였는데 말입니다.
진짜 몰라보는 수도 있어요. 저 「천녀기협 」이란 영화에서 도홍(왕조현)의 뚱뚱한 오빠로 나오는 그 배우가 「동방독응 」에서 날씬하게 나왔던 하정우 닮은 배우인줄 나중에 알았어요. 그리고 「신정무문 」에서 종진도가 주성치를 따돌리려고 누나집이라고 거짓말하고 들여놓은 일본식맛사지집에 그 마담이라고 해야하나? 그 마담역ㅇ로 나온 사람이 「동방독응 」에서 배신하는 그 3자매게릴라였던 배우인 거 나중에 알았어요.
Please, what is title name drama
Gentleman and young lady
(Sin-sa wa a-ga-ssi)
헐 고아인데 부자엄마
10:40 엣지있는 새끼손가락
ㅋ
그런데, 생기기는 저렇게 상큼하게 생겼는데
실제로는 되게 민감하고 심술불통이라면 어떨까요?^^
나는 단단이(이세희씨)를 볼 때마다 송선미누나가 생각나요.
나만 그런가?
너무설퍼요노래가더영웅님노래
신생아 아가시
Hope korean must translate in English we dont know korean words can understand
2:14초 단단이 친엄마인 강세정 차 운전하면서 노래 들으면서 꽃들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고 2:29초 보면 외국인 운전자가 운전하면서 술마시고 있고 2:41초 이거 대형트럭이 100% 잘못했다 뺑소니 사고 대형트럭 이거는 살인죄다 2:55초 이때부터 단단이 엄마 강세정 에서 이일화로 바뀌는 장면
후쿠오카 텐진 아 나 오늘 학교 갈 때 마다 다른 나라 가면 되 나 이제 집에 왔는데 아직 못 해 줄 알았는데 아직 못 해 놓고 가주세요 아 나
이번 연기대상 할지안할지
아마 무관중으로 하지않을까 싶네요
설마! 애나킴 목을 졸았잖아!
그럼 단단이가 엄마네
5:31 아주 좋은일(회장 집 취업)
미국에서 성형수술하면 늙어짐? ㅋㅋㅋㅋㅋ
다표
세종이 웃으니깐 무진이 닮았다
저는 왕석현이 자꾸 생각남.
교통사고로 30대에서 50대로
변신
제가 감독이었으면 황우슬혜씨정도로 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폔텀 회장님이 박단단이와 사랑을 ?
2:22
한문철tv:블박차 운전중 딴짓은 안돼는데요~ 전방에 화물차가 갈지자로 움직이는데요 어어어어 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이런 꽝
영상 여기까집니다
She give up her daughter to pursue her dreams now she wants to have a relationship maybe she ask for forgiveness first from her daughter and fathet
여아랑
ㅇ
근데 처음보는 사람 한테 게인 정보를.......
잘못 선내요
옛날에 「풀잎마다 이슬 」이라고 86년도에 방영한 주말연속극도 저것과 비슷했어요.
백수희(김자옥씨)라는 여인이 자신은 계속 조각가로 일하고 싶은데 애기를 가져버려서
딸 이슬이를 자기친구(김윤경씨)한테 줘버려서 이슬이가 업동이로 그집에서 컸거든요.
그런데 백상희(저기 조실장어머니로 나오는 이휘향씨)라고 이슬이의 친이모가 이슬이의
주변을 서성이거든요. 그런데 이슬이가 미술학원에서 자기친엄마가 그린 자화상를 보고
그 얼굴을 알아버리거든요. 그리고 자신이 업동이로 왔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그리고 그 파장때문에 이제 흑산도에 가있는 백수희를 끝끝내 찾아서 다시 서울로 올라오게
해요.
그럼 단단이랑 회장 사이는 조카와 외삼촌 이네 둘이 약간 러브라인으로 가든데 이것도 막장으로 가나?
단단이 엄마랑 회장은 친남매가 아니래요
애나대표님이랑 회장님은 누나동생사이래요
진짜친남매는아니고요
서지숙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비밀의 남자?
근데 다른 작품이잖아요 여기서 언급하지마세요
드라마를 안봐서 먼말인지..
딴딴아~~~~~
누가 심수련과민설아라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