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급식실, 급식소 둘 다 맞는 말이지않나? 근데 중고등학생까지는 '급식실'이라고 많이 부르긴함. 독거노인 무료로 급식하는데는 급식실이라 안 하고 무료'급식소'라고 하고. '실'은 건물, 방, 사는 곳을 의미하고 '소'는 곳, 지역. 따지더라도 큰 차이는 없는 것같음. 대신 보통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의 차이인 것같음.
저도 85년생이라 중학교 2학년때 부터 급식 먹었고 이건 학교 마다 조금 다른듯 그리고 우리때까지는 급식을 교실에서 먹었기때문에 급식소에서 음식을 만들어서 엘레베이터를 통해 각교실에 배달 됐구 지금은 급식실이라는 점심먹는 식당이 따로 생겨서 아마 급식실이라는 단어가 입에 안 붙어서 그런듯
![[추배달] 솔직히 치밥? 근본없다고 생각했었는데....ㅣ최강 치밥 4파전](http://i.ytimg.com/vi/TD3dk2NPdI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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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얘기 할 때 편집 진짜 쥰내 잘했다 ㅋㅋㅋㅋㅋ 느낌 겁나 잘살렸어 ㅋㅋㅋㅋㅋ
독두꺼비 가지무침 한트럭 먹이기 가즈아!!!!!!!!
@@JacksonTysonJordan솔직히 가지무침은 가지의 장점을 안살린 요리라 중국이나 유럽 가지 요리 먹이고 가지에 대한 재평가를 해야됨
난 급식소라고 했던거 같은데 ㅋㅋㅋ
추맨나왔으면 흑백갔다
왠지 피난민이 급식소에서 배식 받을 것 같네요 ㅋㅋㅋ
저 근본있는 집안을 친일로 만든 추멘폼 미쳤다
원래 근본있는 양반가도 한명이 역적이 되면 역적집안이 됩니다...
@@alsa7685황덕역적;
심지어 조상없는 집으로 만들었다
5:49 거의 F1급 드리프트 각도로 빠져나가는
탈룰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가불기
네네스노윙은 진짜 시대의 혁명이었는데...
메이플이랑 이벤트 해서 사 먹어봤다가 진짜 겁나 맛있어서 거의 그거만 먹었는데 어렸을때여서 그런거였나 뿌링클은 진짜 거부감듦ㅋㅋㅋ
깍쟁이 옛날얘기 4:3비율 미쳤다
3:09
6:00 이번 영상 킬포인트
존나 근본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둘이 진짜 잘맞넼ㅋㅋ 왜케 웃김😂ㅋㅋㅋㅋㅋ
그리고 숨겨왔던 깍의 요구: 깍쟁이 욕나오게 만들기
그랬구나…🤭
뿌링클 진짜 엄청 자극적...ㅋㅋㅋㅋㅋ 어렸을땐 양념치킨이 좋았는데 나이 먹을수록 후라이드가 참 좋아짐ㅋㅋㅋㅋㅋㅋ 바삭하고 매콤한 후라이드 최고🤭 그리고 같은 부천인이라 그런가 종윤빠 급식소 나는 이해함...ㅋㅋ 급식엘베 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
@@user-dq7bn6wh4v 맞아요 진짜 어쩌다 가~끔 생각나긴 하지만 먹어도 딱 두조각 정도가 먹을만 하더라구요ㅋㅋㅋ
뿌링클 = 틀딱판독기
무명이던 bhc를 2위까지 올린 치킨이 뿌링클
맛초킹+뿌링클로 결국 업계1위로 올라섬 그만큼 많이 팔린다는말
주변에 보면 20대는 극호가 많고 30대이상은 먹을만하다 40대 근처가면 번개맨이랑 반응비슷한 경우도 많고 뿌링클이 ㄹㅇ 틀딱판독기임
@@user-bp7ux8sq8f 저 10대때 뿌링클 출시되서 가끔 먹다가 지금 20대중반인데 이제 입맛이 늙었나 두조각 먹으면 물리더라구요... 원댓 작성자처럼 매콤한 케이준베이스 후라이드 치킨만 먹어야 안질리고 먹을 수 있던
@@user-bp7ux8sq8f병
종윤이형 망원시장에서 파는 뿌링클 호떡도 먹어주세요 궁금함ㅋㅋㅋㅋㅋㅋㅋㅋ
깍쟁이의 극불호+극호 조합.. 궁금하긴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근처라 자주 먹는데 맛있음
20대지만 뿌링클,스노윙류 치킨은 불호😂
뿌링클은 줘도 안먹음 고기랑 시즈닝이랑 따로놈 다 너무 자극적이다 달고 짜다 이 말만 하는데 호불호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건 신맛이라고 생각함
깐풍기에도 식초 들어가고 많은 소스들도 레몬이라든지 요거트에서 나오는 산미가 있긴한데 그런건 크게 거부감 없고 새콤달콤이란 표현을 쓰고 싶은데 뿌링클은 시큼임
신맛이 과함 식욕을 돋구고 맛 밸런스 잡는 수준을 넘어선 신맛임 너무 달아서 그렇게 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무슨말 하는지 알겠음. 처음 나왔을때 하도 뿌링클뿌링클 하길래 한번 먹고 다신 안먹는 치킨중에 하나
컨텐츠 다양해서 너무 좋아요 ㅜㅜㅠ
일부러 직원들이 뿌링클 먹고싶어서 종윤이형 데려다가 촬영했네ㅋㅋㅋㅋ
5:48 대신 고마워 덕연이형
마지막에 옹기종기 모여서 치킨 먹는 요원분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소중한 식량♡
3:22 ㅋㅋㅋㅋ95인데 급식소 아닌가욥? 경남입니다
3:14 급식실, 급식소 둘 다 맞는 말이지않나? 근데 중고등학생까지는 '급식실'이라고 많이 부르긴함. 독거노인 무료로 급식하는데는 급식실이라 안 하고 무료'급식소'라고 하고. '실'은 건물, 방, 사는 곳을 의미하고 '소'는 곳, 지역. 따지더라도 큰 차이는 없는 것같음. 대신 보통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의 차이인 것같음.
7:15 프링글스 추멘 (깍쟁이 ver.)
뿌링클 진짜 극불호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달고 짠건 치킨과 안어울려요 ㅠ
86년생 입니다 뿌링클은 사랑 입니다
뿌링클은 그냥 맛있는 간식임 식사 메뉴는 될 수가 없음
그냥 한 두 조각은 맛있던데 양념이나 후라이드처럼 먹기에는 못먹겠음
왜 치밥으로도 맛있던데
존나 맛있는데 한달은 무리여도 일주일은 뿌링클만 먹으라고해도 먹을 수 있음
치킨이 달아서 존노맛이던데
가끔 별미로는 개맛
3:15 중3 2학기, 학교 건물 옆에 단층 건물 새로 만들어서 “급식소”라고 이야기하고. 초등학교 때는 학교 건물 안 강당을 개조해서 “급식실” 불렀음
04년생인데 뿌링클은 치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7:15 추멘 프링글스급 리액션
7:15 누가 깍쟁이형 칼로 찔렀냐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 계열류 치킨 원조는 네네치킨 스노윙치즈인데 그게 없는게 아쉽네요 ㅠㅠ
치잘알 ㅇㅈ
중3 1학기까지 도시락은 진짜 세대차이 진짜 ㅋㅋㅋ
중고딩때까지만해도 뿌링클류 환장했었음 뿌링클, 스노윙, 고추바사삭 뭐 이런 달고 짜고 자극적인것들 좋아했는데 어느새 점점 매운 염지한 후라이드만 먹게 되더라.. 이렇게 아재가 되어가는건지
뿌링클류는 두 조각 까진 맛있는데 금방 물려서 힘들어 ㅋㅋ
저도 85년생이라 중학교 2학년때 부터 급식 먹었고 이건 학교 마다 조금
다른듯 그리고 우리때까지는 급식을 교실에서 먹었기때문에
급식소에서 음식을 만들어서 엘레베이터를 통해 각교실에 배달 됐구
지금은 급식실이라는 점심먹는 식당이 따로 생겨서 아마 급식실이라는
단어가 입에 안 붙어서 그런듯
나는 교실로 이동해서 먹지 않고 거기 식당에서 그냥 먹었는데도 급식소 라고 했었음
스노윙 없어서 아쉽다..
편집은 진짜 재밌네요 ㅋㅋㅋ
5:49 분노 조절 잘해ㅋㅋㅋㅋㅋ
뿌링클 불호였다가 진짜 존나 맛있는 집에서 먹은뒤로 극호됨 맛있게 하는데서 먹어봐야됨
5:51 개욱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방관님들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가루치킨은 그냥 어쩌다 한두조각이지 저걸 어떻게 먹냐..
아 종윤이형 고통 받는 모습 너무 재밌다
야링클 존나 근본없긴함
이번에는 깍쟁이 이해된다
7:14 추멘 프링글스 리액션 ㅋㅋㅋㅋ
페리카나 양념은 진짜 최고..
종윤이형 표정 개맛있넼ㅋㅋㅋㅋㅋㅋ
황덕연 열사님 집안 덕분에 우리가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멕시카나 뿌리고(구 치토스) 괜춘한 듯.
5:40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페리카나 보고 질색할때 추멘 프링글스 생각나네
가루 치킨 한입 먹고 다 버렸습니다 20살때 그 뒤로 유일하게 사줘도 안먹는 음식이됨..
5:48 급유턴
추멘 깍쟁이는 국민학교인가요?
85년생입니다 썸네일만 봐도 괴롭네요
인트로 개웃기넼ㅋㅋㅋㅋ
아니 원조격인 네네 스노윙치킨이 빠진게 말이됩니까??
7:12 번개맨
똥싸고 물 안내린 변기뚜껑 열었을때 표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0:23 깍쟁이 뿌링클 먹을때 일부러 살없는 부위 먹네 ㅋㅋㅋㅋㅋㅋ
뿌링클은 나이를 떠나서 불호
나도 뿌링클같은 가루치킨 안좋아함ㅋㅋㅋㅋㅋㅋ딱 3조각맛있음
@@waynerooneyno.1041 가루치킨 중에서도 뿌링클이 특히 그럼
맛나는데... ㅋ
하지만 맛있죠?
그냥 딱 애들이 좋아할만한 음식이지
07:15 급해서 공용화장실 들어 갔는데 하나남은자리 뚜껑닫혀있는거 열었을때 표정
4:44 뿌링 뿌링~~
‘그 음식’ 을 본 그 순간 짧은 탄성과 함께 번개남자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저는 많이 먹을 땐 두마리까지 먹었었는데 뿌링클은 한마리도 버거웠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 몇입은 색다른 맛이었어서 맛있게 먹었었음, 근데 금방 물림,
그뒤부터는 굳이 내 돈주고 사먹진 않음
저는 튀김옷이 그렇게 두껍지 않으면서 느끼함을 잡아줄 정도의 살짝 맵싹하게 염지되어 있고 바삭하게 튀겨진 핫후라이드 메뉴들이 좋더라고요,, 최애는 자담치킨 핫후라이드 입니다,,,
난 20대인데 뿌링클이나 마라류 음식은 진짜 입에 안 맞음... 못 먹겠더라
7:14 무슨 십자가나 햇빛을 본 흡혈귀마냥 ㅋㅋㅋ
네네 스노윙치즈가 없다고?
ㅋㅋㅋㅋㅋ 보자마자 욕박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저도 뿌링클 한참 인기일때 다들 맛있다고 난리난 이유가 있겠지? 하고 주문하고 세조각 먹고, 나머지는 포기하고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갔었네요. 한조각 까지는 맛있게 먹겠는데, 그 이후는 너무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나 02년생인데 급식소 맞는데 ㅋㅋ
7:15 추멘형님 프링글스 냄새 맡으셨을 때를 보는것 같네요ㅋㅋㅋ
뿌링클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뿌링클 순살로 먹을바에는 뿌링빅콜팝에 뿌링소스추가해도 4500원싸고 콜라도 1.25L오고 작아서 젓가락으로 먹기도 편하고 양도 비슷한듯
회사가 살이 안찔수가 없네 겁나 잘멕이네.
네네 스노윙 땡긴다
근데 결국 bhc가 메이저 치킨 브랜드가 된 1등공신 아닌가
안녕하세요
BBQ 치즐링이 완전 짭잘한 치즈라 맛있는데 번개맨 먹여보고싶다
두껍좌 얼굴 상태 점점 좋아지고있네
어릴땐 제일 좋아했었는데 나이 먹은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지만 뭔가 옛날 만큼은 아니게 됨
3:13 이 형 생식소 생각하다가 급식소라고 한듯
진짜 치즈가루뿌린 치킨 극혐..가루는 과자에만 뿌리라고 제발
뿌링클 좋아하는 사람중에 미식가는 절대 없을거 같음ㅎ
아니 장신도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은현장대표님 존멋
4:3 비율 센스 미쳤다 ㅋㅋㅋ
종윤이형 목관리 잘하시구,쉴 땐 쉬셨으면
장사의신 형님도 합방 가나여?
98년생입니다 뿌링클 보이면 변기에 내립니다
여기저기 뿌링클 찬양뿐이라 내 혀가 맛이 갔나 했는데 이채널은 정상이네요
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네 스노잉이 빠졌네
03:08 갑자기 분위기 이경규가 간다 ㅋㅋㅋㅋ
85년생 나이체감
자기관리의 신 호날두가 더 이상 유럽은 커녕 사우디도 못씹어먹는 나이
번개맨 왠만해서는 먹는 것 가지고 싫은 티 안 내는데 이건 레알 싫어하네 ㅋㅋ
뿌링클 광고 좀 넣어줘서 자본에 굴복하는거 보고싶다 제발
6:03 달수네 극딜 ㅋㅋㅋ
3:13 틀틀틀ㅋㅋㅋㅋㅋ
7:15 프링글스 추멘이 생각난다
가루 있는 치킨은 못먹겠더라.. 그나마 핫 뿌링클은 매워서 일방 뿌링클보다 잘 들어가는 느낌
저는 가루 뿌려져있는 치킨 예전에 진짜 맛있게 먹었었는데 살다보니까 그냥 후라이드 양념이 제일 맛있게 느껴지는듯 ㅋㅋㅋㅋㅋ
그거 넘모 매움..
소신발언 하자면
친구가 뿌링클 기프티콘 줬는데 당근마켓에 팔았음................
친구야 미안하다!!!!!!!!!!!!!!!!!!!!!!!!!!!!!!!
난 뿌링클 ... 못먹겠어 .........................
극혐정도인가? 난 뿌링클 많이는못먹어도 그냥 맛있는데
진짜 뿌링클 한곳이 터지니깐 여기저기서 치킨집에서 만드니깐 결국 원조 뿌링클 만든치킨집에 찾게 되던데
5:50 꺽는거 보소 ㅋㅋㅋㅋ
종윤님은 놀리는 맛이 있음 ㅋㅋ
뿌링클 싫어하는 사람(87년생 입니다)으로서, 보다가 힘들어서 5분도 안 보고 껐습니다. 하... 보는 것만으로 힘든데, 저걸 먹는다니 깍대표님 대단하십니다 진짜ㅠ
맛있는 거 엄청 많은데 왜 극혐하는 걸 이렇게 찍는 걸 모르겠네요. 이스타 채널에서 처음으로 비추 박는 영상이 됐네요
엥 진심인가 그정돈 아닌데
@@user-be1gb3bx1u 맛있는걸 먹고 공감하듯이 나도 맛없다고 생각하는걸 먹고 같이 공감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이에요.
이건 공감이나 이해하는 방향으로 찍은 영상이지 고문이고 극혐하는걸 찍은 영상이 아니에요;; 왜 안 맞는지 왜 싫어하는지 설명을 다하는디..
@@user-em7sg9iv9o 남이 고통받으면서 자기는 희열을 느끼는 그런 성향?
@@jwh7817 아니 내가 고통 받고 못보겠다고 글을 쓴건데 뭔 글을 못 읽냐고 이ㅈㄹ하는 지 모르겠네
뿌리는거 1티어는 네네랑 BHC
장사의신형님이 이스타 좋아한다고 언급한 영상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추멘 뉴캐슬 챔스 진출시 찐팬하겠다 선언 관련 영상 기원 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