낀새대라하지요? 퍼주고 싶어 퍼준게 아니라. 고등학교만 마치던 시절에서 대학을 가야 취업이 된다하니 대학보내다 거덜난거구요. 초.중.고 무상도 아니었고요..무상 급식도 아녔죠. 그래도 그세대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세대라요..대졸자만 원하는 사회 인식이 부모를 가난으로 내몬셈.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 없는 형편에 무슨 애는 그리도 꾸역꾸역 쳐낳는지?? 자식 많아 덕본사람 본적 별로없다! 자식많으면 파란만장 못 면하고 다 뜯기고 뺏기고 거지되기 쉽상이다. 이놈에게 잘하면 저놈이 시위고 저놈에게 잘하면 이놈이 시위다 많이 낳을 필요없다 자식도 다 지살려고만 하지 필요없다 무자식 상팔자!
자식들이 있는데 어떻게 기초수급자로 선정 되었을까요?그지역의 "복지행정"에 문제는 없나요?현 복지행정,잘하고있는 부분도 있지만 헛돈쓰는것 보이는듯! 노인의 조건이 장점이되어서 곤란할듯! 현제 젊은 사람들3~4~50대들 이보다 더 힘든생활 하는사람 많습니다. 나는 배운건없지만 세상 돌아가는걸 보면 맘 답답 합니다. 75세 노인 올림~~~
글쎄 뭘 모르시네 젊어서 전쟁통에 죽고 또 살아서 대한민국 경제 개발에 멀건 감치국물 한사발 에 밥한공기 집에서 보리쌀 그나마도 배불리 못먹고 전쟁통엔 군대가서 목숨잃고 남은자들은 공산당에 맞아죽고 또 국군에게도 빨갱이로 오인받아서 죽기도 하고 총체적인 혼란과 가난속에서도 잡초처럼 대한민국 경제대열에 고속도로 길을 뚫고 노동자와 농민들의뜨거운 눈물과 피땀어린 노동 그라고 가시물고기처럼내어준 희생과 교육 그 고통으로 아뤄진 대한민국의 발전 사골에선도시로 공장으로 식모살이 남자들도 끝없는 산업현장의 불야창창 야간업무 알고는 있는가? 지금 70 대 80 대 90 대 충분히 자격있지 복지혜택받을자격 연금을 넣었냐고? 전쟁으로 폐허된 나라에 목숨바치고 또 목숨걸고 풀뿌리 접초 뜯어 먹으며 자삭들 공부사키고 노동하고 오늘의 번영된 나라의 기반을 만드산분들이다 세계 어느나라에도 이렇게 온몸이 부서져라 일하고 먹지도 못하면서도 자식교육에 온함을 다쏟은 희생과 의리와 열정의 부모는 없다 이제 그 기반을 바탕으로 살만하니 뭐야 연금을 넣었냐고? 정산좀차리고 은혜가 뭔지좀 알아라 작은 미물 벌레도 은혜를 갚건만 어이된일인가? 애비유산받자마자 홀라당 나 몰라라 부노팽개치니 이어 나라에서 효도계약서를 써야만 재산 상속 무효가능하게 했으니 부모사랑으로 자식에게 계약서 드리밀기도 민망해서 그저 당해도 멍 ! 어이가 없어 애꿎은 하늘만 원망하네 나라 도움받으려 하니 엉뚱한소리 나 해대니 연금을 넣었냐고? 그래 먹고살기도 힘들었다 죽지못해 한 맺혀도 자식새끼 나처럼 살지말라고 온정성 다 들여 키웠더니 해준게 뭐 있냐? 다 우리 잘나서 잘컸네 이제 늙고 병든 부모세대 귀찮고 내 쓰기도 바뻐요 지하철 타는것 공짜라 그것도 아깝고 왜 돈 축내며 먹여살리나? 나라돈 복지? 아깝다 그 돈으로 다른걸하지 아깝다 인생이 돌고돌며 시간이 흐르고 흘러 세월이되면 모든것은 반복된다 젊은이는 노인되고 늙고 병들고 그리고 똑같이 천대받는다 철딱서니하곤!
이런 영상보니 내가 딸하나만 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 . . ``; 그래도 중산층삶 사는데 자식 하나만 키우니 생활이 여유로운데 여기 내보다 못사는 사람들 자식들보면 셋 . . . --; 못살면서 그 굴레를 못벗어나는구나!!! 울세남매다 자기집가지고 있고 그런대로 사는데 다 자식 하나만 두고산다 없는 사람들은 자식욕심 줄여야한다!!!
우리들은 한가지 측면을 고집하고있다.직장이없는 장년층 청년층 들은 봉사활동을해야한다 이것은 건강한사회를위한 가장기본적인 사회기초의활동을위한 기본단계이다.물론 기술교육을위한 초보단계가필요하지만 그러나 그것먼저 봉사의 기본딘계는 인간의 기장기본적인 삶에 전체를 활에하는 천명이될것이다 처음으로 직업을 찿을때 이정신자세는 가장기초적인 사회의 노후적대책에 기여를할것이다.국민연금의 문제가아니라 삶의대책은 건강의문제로 논의되어야한다.
저축은 20세부터 노후대책하고 그리고 전 나이 60세 , 내가 먼저고 남편이 두번째. 그다음이 자식임. 절대 자식한테 보증도 돈도 집에서는 절대 이야기 못하는 규칙. 자식들이 김치나 음식 부탁하면 영수증 주고....그러고 자식 키우니깐 아이들이 스스로 효자됨. 한국사람들 문제는 자식한테 전 재산을 도박하고 사니깐 그것이 문제!
강혜아 ; 집에와서 식사는 okay 👌 , 하지만 나가서 살면 며느리나 아들이 무엇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재료비 영수증 첨가 합니다. 신용등급을 만들어 줄려고 16세때 자동차 활부로 아들 이름과 같이 넣고 서류 작성 하고, 그 한 20세가 되면 아들이 신용등급(credit score) 가 자기 혼자 할수있고... 그다음엔 혼자서 대학 등록금, 학비....등, 등.... 자기가 아르바이트, 은행 대출(학비) 다 할것이고... 전 자식들한테 일년에 딱 한번 돈을 줍니다 (Christmas). 자식들이 분가하면 어떤것도 바라지도, 주지도 않고 사니깐 돈 이야기 절대 못하고 있는 것. 저, 제 남편의 노후가 먼저! 👍 자식들이 부모 무시하는 말투나 행동이 보이면 몇 달, 몇 년이 되든 스스로 사과 할때까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이 저의 냉정한 행동을 자기들도 그러고 싶다고 그래요.
Kimberly Griffin 맞아요.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여기 미국에 사는데 한국 사람들 안 변하더군요. 여전히 자식들에다가 올인하는 사람들 많아요. 바보같은 일이죠. 부모에게 호되게 교육 받은 자식들일수록 돈의 소중함을 알더라구요. 저도 적지않게 벌지만 돈쓰는거에는 인색합니다. 돈벌기가 너무 힘들고 그돈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이죠.
참으로 어떻게 살아 가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요, 자식을 위해 다 퍼줄 수밖에 없는 부모의 도리, 국민연금 그 조금만한 돈도 저두 없는 내현실, 과연 그 동안 의 나의 삶의 스타일 이 잘 한것인 지, 아니면 국민연금을 넣고 아이들과 싸우 면 서 살았어야 했는건지,,,,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 우리 부부만을 위한 저축 을 하고 싶으나, 여전히 되지 않는 이 자식에게 퍼주는 습관이 되버린 걸 어떻하나요,이 모든 삶의 스타일이 한국부모들의 대부분이 아닐까요????
참으로 고민이 스럽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해야 합니다. 이미 다 큰 자식들... 방향은 잡아줬으니 알아서 살아가게 나두시고 지금이라도 저축보다는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에 가입을 하세요. 목돈은 든든하나 다 쓰면 허망한법입니다. 연금은 든든하기도 하고 한 줄기의 동아줄 같을 겁니다.
태어날때 엉엉 울면서 태어나지 이제 부터 고생 시작이란거다 부자거나 가난한 자거나 다른거 같지만 모두다 고통이 동반된다 참고 견디면서 죽음을 맞이 할때까지 인내해야만 끝이 난다 끝이 나야 시작이 있는것이니 불행끝 행복시작 인것이다 이런 이치를 모르면 고통은 계속 반복되는것이다
@@user-fz1nl2pd6e 원래 나라가 도둑인 겁니다 무한 긍정 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 님이 소비 할수록 세금이란 것으로 빨아가기 너무좋은 상황인거 열 받아야 정상 아닌가요??? 소득에따른 직접세를 확대해야 세상은 그나마 공평한것인데 부자나 가난뱅이나 먹고 쓸 수밖에 없는 기초 생활자원에 간접세를 덕지덕지 붙이는 건 좀 아니죠 근로에의한 소득의 축적보다 부동산등의 불로소득 의 효과가 크도록 제도적으로 밀어준것도 따지고보면 정부지요 각종대출과 금리 , 인허가 , 개발계획, 정책전반(각종규제 시행및 완화) (이 모든것중에 개인이 할수있는 일이 하나라도 있겠습니까???) 이 모든과정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주체는....국가 겠죠 그 폐해는 국민의 몫이고...
@@user-me4ck9gw7z 국가가 국민들 가난뱅이를 만드는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없습니다 성실히 일하고 차곡차곡 준비하면 노력한 만큼 잘 살수 있읍니다 퇴직후 재취업하니 종소세 예상보다 마이 나오고 건강보험료도 월 세번 나옵니다 그래도 모든 세금은 소득이 있으니 나오겠지 싶어 힘들어도 감내하고 현실에 충실하니 답이 나오더군요 잘살고 못살고는 국가나 남탓이 아니라 내안에서 답을 찾아야 해결됩니다 잘되면 내덕 못되면 조상탓 ? 답 못찾죠
@@user-fz1nl2pd6e 제가 언어적 실수를 한것 같네요 국가가 도둑이 란 부분은 국가의 권력을 쥔자들 로 고치겠습니다 하기사 국가시스템이 뭔 잘못이 있겠습니까 그 권력을 자기 이익에 복무시키려는 것들이 잘못이고 그것을 비판하지 못하고 내탓이요 자학하는 노예들의 합작일 뿐인것이죠 예를들어 영끌 전세사기 문제일부만으로 한정해서 보자면 철없는 개인의 욕심이 이 문제의 전부일까요??? 집값의 폭등을 유발시길수 있는 정책을 남발하고 전세사기 위험을 고지받고도 무시했을뿐 아니라 집값의 130%넘는 전세금을 보증보험이란 제도로 밀어 주택버블을 심화시키고 세계 금융협약인 바젤3 시행의 핵심인 DSR.등 을 최대한 미뤄두어 사상최대의 은행실적파티를 벌일수 있도록 방기 혹은 동조한 그전의 정부 여당이나 이어받은채로 금리를묶고 정책자금40조를 풀어 새로운 빚을 내고 뛰어들게 만드는 현정권 애들이나 국민 개개인의 행복과 복지를 위한 위정행위 였던가요???? 집값의 오르내림을 집주인이나 매수자 개개인이 오르락 내리락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는 선택적 행위의 결과냔 말이지요 주식의 경우 통정거래에 의한 주가조작 행위 가 현대증권 이사개개인의 수백만원 처벌이후로 대단위로 발각된것이 이번경우인데 왜 개선이 안되는 것인줄 님은 정녕 모르십니까?!! 있는법으로도 강력히 처벌하고 재발을 막을수 있슴에도 그러지 않았다 는건 의심을 해야 마땅한 이유가 있는것이겠지요 20%에 해당하는 국인들의 전력사용때문에 한전의 적자가 커져 민영화를 해야 한다네요 누진세 까지 물어대는 국민에게 ... 그럼 80%땡겨쓰는 산업체에게 전기료를 올려받을 생각을 왜 하지않지요??? 민영화 되어도 산업용전기는 나라에서 강제로 묶어둘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도대체 나만 잘하면 이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생각은 무슨 논리랍니까?????
@@gh-qh1xv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노인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은 우리의 보편적 책무입니다. 그들의 성장과 경험이 우리의 미래에 영감을 줍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존중과 사랑을 나누고, 그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노인들이 삶의 끝까지 소중한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책임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막 시작된 노년 시절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야 합니다.
얼마전 모종합병원에 입원했는데..거기서 있었던 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매일 X레이 찍고..검사 명목으로 매일 피를 뽑고..CT찍고...방사성 피폭 당하고... 하루 2번 바늘로 손가락 끝을 찔러서 당뇨 검사하고..혈압 체크하고.. 영양제 주사 바늘은 24시간 팔에 꽂혀있고..시도때도 없이 주사 바늘을 수셔대는데 마치 고문 당하는 느낌..팔은 퉁퉁 부어있고..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과잉 검진을 통해 입원 수가를 높이는 곳이었습니다 이러다가 내가 죽을 것 같아 마치 탈출하듯 퇴원해 버렸습니다 국민 여러분! 절대 입원하지 마십시요 입원하면..병을 치료하기는 커녕..하루 종일 주사 바늘에 찔려 고통 당하다가 비참하게 죽습니다
한국이 급격히 선진국 대열에 올랐으나 국민의 복지제도가 제대로 정립되지도 못했다 가족의 구성원이 핵가족화되면서 농업국가에서 산업화로 도시국가로 대가족이 해체되어 이제 나이든세대가 준비도없이 노인이 되었고 서민들의 생활과 삶이 대체적으로 아무계획이나 대책이 없었다 하루 하루 살기바빠서 급격한 기업들의 발전 나라가 선진국이될정도의 그 많은 돈과 이익금은 다 어디로 갔는가? 이제는 낀세대 위로는 부모를 봉양하고 살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자삭들에게 기대할수없다 그들도 살기 함들기 때문이다 이제는 복지제도가 도시 빈민 노인 젊은 가난한자들 노숙자에게 정부가 주도적으로 복지혜택을 주어야하며 고소득자들에게 세금을 많이 물려야한다 천억 백억대의집과 해외유학 대대손손 물려주는 기업 주식과 돈 소수의 부자들에게 복지세를 메겨서 가난한사람도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수있도록
늙어서도 일해야한다 건강과 사회성을 유지할려면 일을해야한다 70먹은 나도 일한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부동산 처분하면 50억정도는 된다 하지만 나는 지금 월150받고 일하고있다 그 이유는 걸어다니고 일하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젊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 돌아가는 물정도 알고, 최신 휴대폰이 뭔지도 알고 그렇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것이다 100억을 현금으로 주면 집에서 놀기만 할건가? 천만에,,, 집에서 놀면 빨리죽는다
![[시사기획 판] 늙어서도 일해야 하는 한국, 흔들리는 '노후' l JTV전주방송](http://i.ytimg.com/vi/iDVVDTj6ET0/mqdefault.jpg)
![[뭉클 특집🥰] 세월의 수레를 끄는 사람들 | 인생 만물상- 고물상, 그 후 10년 뒤 [다큐3일 081101, 170514 KBS 방송]](http://i.ytimg.com/vi/I-sjScdLlRU/mqdefault.jpg)
![[연합뉴스TV 스페셜] 276회 : 늘어나는 1인 가구 절반은 '빈곤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n.gif)
노인빈곤 문제도문제지만 우리나라 제일큰 문제는 젊은층 일자리다.젊은층들이 일을 많이해야 노인 복지도 좋아지는거다.지금 정부가 하는것은 최악이다
국민 팔이 국회의원들에게 세비 걷어서 빈곤층에게 줘야돼요
예전엔 어려워도 나라에서 일원도 주는거 없었는데 지금은 넘 좋아졌다 얼마를 주든지 감사한 일인데 적다고 불평하는게 보기 안좋네요 얼마를 줘야 만족 할건지 ㆍ
힘든건 안됬지만, 국가가 부도나는
지름길. 멀쩡한 사람들도 기초생활비
받으려고 별의별 꼼수를 다 쓰고 있느현실.
살려면 씀씀이를 가진 것에 맞추고 은퇴는 하지 말아야 할 것 같네요.
아이구ᆢ기초연금 받겠다고
자식들 한테 재산 주고 돈주고
이런 현상 많이 일어납니다
결국 자식들 한테 버림받죠
고래
● 공무원(준공무원)집단은 나라가 망하든 엿되든 신경 안쓴다?
【2023년 01월. 인서울 국내에서 가장큰 건설분야 새벽(새벽 04시?)인력시장 일일잡부는 11일째 허탕 치지만 + 풍족한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받는 꽃중년퇴물들은 태국가서 휴양 즐긴다.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 이런 공무원들에게 사업성평가를 해라하면 --> 미친개이? 아닐까. --> 일은 적게하고 아예 안하고 월급은 혈세저수지를 퍼와서 따박따박 고액을 챙겨먹고 봉사하고 헌신하다고 외치는 미친개이집단?】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한 공짜로 해먹는 호강하는 업무노동강도가 너무 널널한 공무원집단에게 나라위한 공공재 업무를 좀 해라고 요청하는게 허무한 것일까?
2023년 1월. 같은 60대초반 ~ 70대 후반인데 : 누구는 태국 바닷가
5성급 호텔에서 휴양에 묻지마골프! 등도 즐기고 VS 누구는 이 추운날씨에 빈박스 줍고 = 세상이 뭔가 좀? --> 공무원연금 + 군인연금 + 사학연금도 +국민연금 = 다 같이 개혁 합시다.
※ 공무원(준공무원 포함)집단은 월급올려달라? 수당추가해달라? = 나라에 보탬이 된다면 연봉 1억도 5억도 10억도 준다. 그러나 무능한 혈세식 충이 공직자들(준공직자들 포함)은 모두 공공재와 공직에서 내쫓기해라.
어캐서 공공재와 공직은 놀고먹는 곳이라는 파렴치한 주장을 하냐?
세금다 띠입니다
재산제법있던영감이.기초연금받겠다고..재산자식들에게.다주고.32만원받아서.생활하려니.물론집은자기집이지만.자식들에게.생활비좀달라고하니아무도주지않드라네요
그래서원룸쓰레기통에서.빈소주병맥주병주워서마트가서팔더니.넘어져서.허리뼈부서져서.지금요양원에있답니다.좀어른답게삽시당
어떤 노인은 기초연금 받아서 아들 줄려고 아들집에 가다가 넘어져 허리 다쳤다
세금 내는사람은 혜택 없고 머리 좋은 사람은 국가에 매달려 사는 기이한 세상
장애인이나 자식이 없는 빈민 노인만 국가가 먹여 살려라
장수가 죄악이네 무섭다
나라에서 돕는것도 한도가있지 자식이도와야지
맞습니다.
손자들을 낳지말아야지
. . .
자식들이 다 있는데도 어찌 다들 내몰라라 하는지...병든부모 어찌 살라고...매달 적어도 각자 10만원 씩이라도 보내면 부모님들이 조금 보탬이 될텐데...
그것도 부담이 되겠지요..
에효
에혀~
10만원도 안주는
자녀가 있습니까?
너무 심하네~
누구 때문에 세상에
태어났는지 말해주고싶네 ᆢ
대한민국 만세 ^^
어르신들 모두 자식에게
퍼주고 ~ 지금은 국가가 ~ 대한민국 좋은 나라 ^^
낀새대라하지요? 퍼주고 싶어 퍼준게 아니라. 고등학교만 마치던 시절에서 대학을 가야 취업이 된다하니 대학보내다 거덜난거구요. 초.중.고 무상도 아니었고요..무상 급식도 아녔죠. 그래도 그세대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세대라요..대졸자만 원하는 사회 인식이 부모를 가난으로 내몬셈.
국가에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준다고해도 문제가 뭐냐면 자식들이 다 다시 가져간다.. 그게 문제인듯함...대한민국의 유별난 자식사랑 때문에 노년문제가 생기는게 크다고 봄...
오캐
가지많은 나무 바람잘날 없다.
없는 형편에 무슨 애는 그리도 꾸역꾸역 쳐낳는지??
자식 많아 덕본사람 본적 별로없다!
자식많으면 파란만장 못 면하고 다 뜯기고 뺏기고 거지되기 쉽상이다.
이놈에게 잘하면 저놈이 시위고 저놈에게 잘하면 이놈이 시위다
많이 낳을 필요없다
자식도 다 지살려고만 하지 필요없다
무자식 상팔자!
우리부부 50대 중반.
80대 양가부모님께 생활비 보내드리고,
대딩, 직딩초년 자식들 먹여살리느라 너무 힘들다....
50대에 자식들 교육시키느라 힘든데 부모들 한테도 생활비 드리고 힘드신것 이해합니다 팔십할미인데 나도 삼남매 대학보내고 결혼 시키고하니 노후가 충분하지 않아 너무오래 장수할까봐 걱정입니다
힘내세요.
안락사합법화가답입니다..
끝이 없을것 같아도 끝이 옵니다
양가부모 돌아가시니
모든게 회한으로 남습니다
그렇지만
당해계신 입장에서는 많이 힘들겠지요
본인이 아니라면 그 입장을 누가 헤아리겠습니까?
많이들받네....무상급여..일자리..등등..50대,65세이하엔 전혀 없다,,ㅋㅋㅋ
우리 20대는 공부나 자기할일 제대로 하고 취업해서 부모님 등골그만 브레이크 합시다
그래서 어쩌라고
젊어 모아놓든지 자식들이 도와줘야지
그나마 나라에서 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셔야죠.
어르신들 덕분에
전쟁폐허에서 세계 10위로 잘사는 대한민국인데~
저출산 세계 1위.
노인빈곤 세계 1위.
그런데
국회의원은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대한민국 되었습니다.
국가의 이익은
국민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는
허경영의 33정책이
정답입니다.
허경영 돈 많던데, 지가 돈좀 내라고 해라.
허경영사기꾼!
조그만한나라 생산도
없는 나라가 빚 천조인데 뭐가? 잘사나?
아이티 디지털 우주
누리호 과학기술 십위정도 아닐까요?
@@user-eh7iu8qh4w< 불쌍한 열등의식..
천조국덕분이지무슨노인들덕분이고그만큼지원해줬으면더잘했어야지
부모를 책임 질 자녀들 더이상 없다
아들 넷이나 있으면서 정부가 대단하네 47만원씩이나 지급해주고
자녀 부양능력을 봅니다
@@user-fz1nl2pd6e
자녀 능력을 본다지만
넷이나 있다면 정부 지원금 받기는 어려운 현실이지요.
자식이 있어도 죽을판인데
노인자살류 1워
그래서 노후빈곤도 국가에서 책임지나? 47만원씩이나 지원해주고 본인이 최소한 부담해야 할 국민연금은 찾아서 써버리고...
저런분들의 자식키우고 희생하셨기에 우리나라가 섰고 이젠 젊은이들이 나라가 대우하는건 당연하죠
@@stars-hc2fx 최대 호황기에 나라를 이꼬라지로 만든 세대이기도 하지
@@stars-hc2fx 자식들이 돌보면 되겠네.
자식들이 있는데 어떻게 기초수급자로
선정 되었을까요?그지역의 "복지행정"에
문제는 없나요?현 복지행정,잘하고있는
부분도 있지만 헛돈쓰는것 보이는듯!
노인의 조건이 장점이되어서 곤란할듯!
현제 젊은 사람들3~4~50대들
이보다 더 힘든생활 하는사람 많습니다.
나는 배운건없지만 세상 돌아가는걸 보면
맘 답답 합니다. 75세 노인 올림~~~
젊어서 멋대로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고 늙어서 정부돈 타먹고 살면서 어렵다고 하니 보고있자니 짜증난다.
과연 젊어서 멋대로 하고 살았을까??
자식들이 십 만 원 씩만 줘도 국가를 왜 탓하는지 개인은 밥 먹고 살고 나라는 망하겠다 개인 책임 지느라고
너 알아서들 하라.
할거라면.
국가와 정부. 그리고 공무원이 무슨 필요가 있는지요.
그리고 그렇게 나라가 걱정된다면 나라세금이 나가는 복지(국민연금.노령연금.등)을 받지 마세요.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사실공(무료)돈에 더 환장하더라구요
아니61일만원이 되지 정부가얼마를 자식 새끼들은 머여.30만원이 적으면 지가 벌었어야지.없는게 정부탓이냐고
자식도나몰라라하는데국가에서47만원 감사한줄알아야지
65세 이상은 기초연금 다주어야지
왜 먹고사느 걸 스 나라에서 다 해줘야해 공돈 그정도라도 주느걸 감사해야지 적다고 불만야
유투브가 많은 교육적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동기화 되고 있어요. 서로를 보호해줄 수 있는 사회가 되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들이 넷이라면서 벌은돈,가진돈은 자식 다주고 국가에 돈을 내놔라는 것은 잘못된거지. 젊어서 연금을 많이 납부허거나, 형편이 안되면 자식들에게 다주면 안되지. 젊어서 국가에 세금이나 많이 냈는지 모르겠네
글쎄 뭘 모르시네 젊어서 전쟁통에 죽고 또 살아서 대한민국 경제 개발에 멀건 감치국물 한사발 에 밥한공기 집에서 보리쌀 그나마도 배불리 못먹고 전쟁통엔 군대가서 목숨잃고 남은자들은 공산당에 맞아죽고 또 국군에게도 빨갱이로 오인받아서 죽기도 하고 총체적인 혼란과 가난속에서도 잡초처럼 대한민국 경제대열에 고속도로 길을 뚫고 노동자와 농민들의뜨거운 눈물과 피땀어린 노동 그라고 가시물고기처럼내어준 희생과 교육
그 고통으로 아뤄진 대한민국의 발전 사골에선도시로 공장으로 식모살이 남자들도 끝없는 산업현장의 불야창창 야간업무
알고는 있는가? 지금 70 대 80 대 90 대 충분히 자격있지 복지혜택받을자격 연금을 넣었냐고? 전쟁으로 폐허된 나라에 목숨바치고 또 목숨걸고 풀뿌리 접초 뜯어 먹으며 자삭들 공부사키고 노동하고 오늘의 번영된 나라의 기반을 만드산분들이다 세계 어느나라에도 이렇게 온몸이 부서져라 일하고 먹지도 못하면서도 자식교육에 온함을 다쏟은 희생과 의리와 열정의 부모는 없다
이제 그 기반을 바탕으로 살만하니 뭐야 연금을 넣었냐고? 정산좀차리고 은혜가 뭔지좀 알아라 작은 미물 벌레도 은혜를 갚건만
어이된일인가? 애비유산받자마자 홀라당 나 몰라라 부노팽개치니 이어 나라에서 효도계약서를 써야만 재산 상속 무효가능하게 했으니 부모사랑으로 자식에게 계약서 드리밀기도 민망해서 그저 당해도 멍 ! 어이가 없어 애꿎은 하늘만 원망하네 나라 도움받으려 하니 엉뚱한소리 나 해대니 연금을 넣었냐고? 그래 먹고살기도 힘들었다 죽지못해 한 맺혀도 자식새끼 나처럼 살지말라고 온정성 다 들여 키웠더니 해준게 뭐 있냐? 다 우리 잘나서 잘컸네 이제 늙고 병든 부모세대 귀찮고 내 쓰기도 바뻐요 지하철 타는것 공짜라 그것도 아깝고 왜 돈 축내며 먹여살리나? 나라돈 복지? 아깝다 그 돈으로 다른걸하지 아깝다 인생이 돌고돌며 시간이 흐르고 흘러 세월이되면 모든것은 반복된다 젊은이는 노인되고 늙고 병들고 그리고 똑같이 천대받는다
철딱서니하곤!
넌 냈냐?
동감 입니다.
부 도덕한 인간들이 싫어요.
그런데 자식 넷인데 어떻게 "기초수급"대상자로
선정 됐을까요.
그 지역 복지 행정에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요?
언제부터 본인노력없이
국과 의존형 그지 근성만 늘어날까요.~
벌은돈X
번돈⚪︎
이나라가
저소득층
소상공인
애기들 위한 나라가 돼버렸네?
지금 그나마 65세 이상분들 20 만원 받는건 정말 행운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지금 에코세대 늙어서 뭐가 있을듯 싶나요? 그때가면 65세이상 노인이 전체 국민의 40프로 입니다 이런 나라가 존재할지도 의문임....
난58년7월생인데독거생활합니다혜ㅣ택이뭔가요
@@user-kr6gk8fr4w힘들거같아요
자본주의에서 내돈이 내돈이지 내돈이 니돈이냐??
천륜을 끊을수는 없지만 자본주의에서 살려면 자식 부모보다는
돈이 먼저입니다. 이공식을 깨고 싶으시면 빈곤이 닥쳐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시면 됩니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니까요!!
주변보니
자식들주고
나라원망만 한다
없으면 고생하던
옛시절이 차라리
낫다고 해야할까 에휴
감사합니다
연세가 많아질수록 돈이 많이 필요해집니다. 병원치료비등등 들어갈게 많아요. 관절염치료비, 치아, 임플란트..등등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생활비는 운활유처럼 인생을 풍요롭게 합니다.
자기돈은 자식한테 다주고 이제 돈없으니 나라가 먹여살려달라... 참 우습네 ㅋㅋ
증여세를 올리면 해결이 될까요?
하지만 유산을 받고도 부모를 못 도와주는 현실도 너무 괴롭겠네요.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다주고 늙어서 빈곤에 허덕인다 노후준비는 스스로 준비해야한다 자식다주고 대책없는 사람많다
저렇게 살면서도 자식.손자 걱정뿐이네
애고~자신은 애초없다
경마에 빠진 노인들이 많다
그 돈 타서 경마에 다 코라박는다,
세금 때문에 사행산업 부추기는 정부나
그 돈 받아 고스란히 받히는 논내들이나 참한심하단 말밖에
노후준비 철저히 해야합니다 자녀가 부모노후 책임질수 없습니다 자녀도 졸업하고 독립해야 합니다 서로가 짐이 되지 말아야 해요
맞는말씀..저와 생각이 같군요.
@@user-bh4dc8el8x 네 각자도생이 답이죠 그것이 곧 건강한 사회로의 지름길이죠
공무원그만뽑고.북한그만퍼줘라.80이상되면큰수술하지않는법을만들어라.기초연금은.왜그리많이주느냐.나중에우리나라가어찌델꼬.퇴직공무원연금두적당히줘야.다같이나눕시다
공짜로 47만원이나 주네 난 누구한테 한푼 100원도 그냥 받아본 기억이 없는데 복 받은줄 아세요
그것도 적다니. 거지들
6년전거 방송하지말고 현재살고있는 내용으로 해주세요
이런 영상보니 내가 딸하나만 둔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 . . ``; 그래도 중산층삶 사는데 자식 하나만 키우니 생활이 여유로운데 여기 내보다 못사는 사람들 자식들보면 셋 . . . --; 못살면서 그 굴레를 못벗어나는구나!!! 울세남매다 자기집가지고 있고 그런대로 사는데 다 자식 하나만 두고산다 없는 사람들은 자식욕심 줄여야한다!!!
없는게 분수도모르고 마구마구 저지르죠
왜냐구요?
만드는데 돈안들고 낳는데 돈안들고 키우는데는 그저 밥만 먹이면 자라니까요ㅜㅜ
댓글 수준하고는
너자신을 말하는거지?
다들 돈이 문제네요...요즘 젊은이들 결혼.출산안하는데...옛날엔 무슨 자신감으로 줄줄이 낳았는지...지 먹을 입은 갖고태어난다고 생각없이 낳고..제대로 케어도 못하고..
참 인구 절벽인덕 무슨소릴 하는지,나라의 미래를 생각해야지, 아에 독신으로 살기바랍니다,
요즘 누가 입만가지고. 살아가나
노년의삶은 비참하다
우린 양가모두 4형제로 구성
20만원씩 양쪽에 생활비 드림
연금 50여만원과함께
노후에 기본생활이 된다고
하신다^^
그렇게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그정도로 부모님께 드린다면 그 부모님은 갑부입니다
보고 갑니다
우리들은 한가지 측면을 고집하고있다.직장이없는 장년층 청년층 들은 봉사활동을해야한다 이것은 건강한사회를위한
가장기본적인 사회기초의활동을위한
기본단계이다.물론 기술교육을위한 초보단계가필요하지만
그러나 그것먼저 봉사의
기본딘계는 인간의 기장기본적인 삶에 전체를 활에하는 천명이될것이다
처음으로 직업을 찿을때 이정신자세는 가장기초적인 사회의 노후적대책에 기여를할것이다.국민연금의 문제가아니라 삶의대책은 건강의문제로
논의되어야한다.
노령화는 빨라지는데 그것보다 더 문제는 젊은층들이 일자리가많아서 벌어야되는데 그래서 노인복지도 좋아져야되는데 그렇지못하는게 제일 큰 문제다
노후대비 어느정도는 해놔야되지. 나라에서 얼마나 해줘야되는지.
그게 다 우리의 세금인데
저축은 20세부터 노후대책하고 그리고 전 나이 60세 , 내가 먼저고 남편이 두번째. 그다음이 자식임. 절대 자식한테 보증도 돈도 집에서는 절대 이야기 못하는 규칙. 자식들이 김치나 음식 부탁하면 영수증 주고....그러고 자식 키우니깐 아이들이 스스로 효자됨. 한국사람들 문제는 자식한테 전 재산을 도박하고 사니깐 그것이 문제!
Kimberly Griffin 음식부탁은 괜찮은거아닌가요 ㅋㅋ 근데 자식이 성인된 후 부모님한테서 가져간 돈은 꼭 공짜가 아닌 각서를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강혜아 ; 집에와서 식사는 okay 👌 , 하지만 나가서 살면 며느리나 아들이 무엇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재료비 영수증 첨가 합니다. 신용등급을 만들어 줄려고 16세때 자동차 활부로 아들 이름과 같이 넣고 서류 작성 하고, 그 한 20세가 되면 아들이 신용등급(credit score) 가 자기 혼자 할수있고... 그다음엔 혼자서 대학 등록금, 학비....등, 등.... 자기가 아르바이트, 은행 대출(학비) 다 할것이고... 전 자식들한테 일년에 딱 한번 돈을 줍니다 (Christmas). 자식들이 분가하면 어떤것도 바라지도, 주지도 않고 사니깐 돈 이야기 절대 못하고 있는 것. 저, 제 남편의 노후가 먼저! 👍 자식들이 부모 무시하는 말투나 행동이 보이면 몇 달, 몇 년이 되든 스스로 사과 할때까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 친구들이 저의 냉정한 행동을 자기들도 그러고 싶다고 그래요.
Kimberly Griffin 와우~진짜 멋지시네요 배우고 갑니다
Kimberly Griffin 맞아요.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여기 미국에 사는데 한국 사람들 안 변하더군요. 여전히 자식들에다가 올인하는 사람들 많아요. 바보같은 일이죠. 부모에게 호되게 교육 받은 자식들일수록 돈의 소중함을 알더라구요. 저도 적지않게 벌지만 돈쓰는거에는 인색합니다. 돈벌기가 너무 힘들고 그돈이 너무 소중하기 때문이죠.
Kimberly Griffin 👍👍👍💕💕완전 동감합니다. 저도 그렇게 대처해요.
100세시대가 저주네요.정부가 책임 질수있는 문제도 아니고.젊은층들 일자리 먼저 해결해라.그러면 자연히 노인복지가 좋아진다
무자식 상팔자 돈이최고 젊어서 열심히 돈벌어서 마음편하게 살자
노령에 살 준비를 해 놓아야한다. 문제다
나한테코미디프로~스포츠뉴스보는건사치구나~먹고사는게더중요하다
자식이 안 도와주는 걸 국가가 도와줘야 한다고?
당연하죠. 자식이 안 도와준다고 국가가 지금까지 세금내면서 살아온 국민을 나몰라라 할 수 없잖아요.
자식도 살기 바쁘므로 선진국처럼 정부가 책임져야합니다
노후문제는 보편적 복지가 되어야죠!!
가족과 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면 안되죠!!
자식이 그 자식 학원보내고한다고 부모를 부양 못한다면 그것도 웃긴일~만약 기초적인 생계밖에 안된다면 ㅇㅈ
자식두었다 뭐하나?
울친정도 아들에게 다쓸어주고 대우는못받고
남은딸이 보다못해 계속신경쓰고ㅠ
한마디하면 노여워서 난리난리
젤못쓸게 아들많은건데
부양의무자 폐지가답이다
젊은이들이 왜,사무직만하려하나요?호주에서는 딸기따도되고,.한국에선 왜?체면때문인가요? 일을 할수있을때 열심히 해야한다고 봅니다.50년대생인데요.죽기살기로 국민연금부엇어요.얼마안되지만.크게 도움됩니다.
노후준비는필수인거같다
아들도 넷이나 있는데 부모님한테 한놈당 20만원씩도 안보내주냐??
'
글게여 아들이넷인데도ㅡㅡ술한번덜마시고최소십만원씩이라도걷어서보내드리겟다
없기는 뭐가 없니? 니 부모한테 잘해라.
참으로 어떻게 살아 가는 것이 잘하는 것인지요, 자식을 위해 다 퍼줄 수밖에 없는 부모의 도리, 국민연금 그 조금만한 돈도 저두 없는 내현실, 과연 그 동안 의 나의 삶의 스타일 이 잘 한것인 지, 아니면 국민연금을 넣고 아이들과 싸우 면 서 살았어야 했는건지,,,,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부터라도 , 우리 부부만을 위한 저축 을 하고 싶으나, 여전히 되지 않는 이 자식에게 퍼주는 습관이 되버린 걸 어떻하나요,이 모든 삶의 스타일이 한국부모들의 대부분이 아닐까요????
참으로 고민이 스럽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해야 합니다. 이미 다 큰 자식들...
방향은 잡아줬으니 알아서 살아가게 나두시고 지금이라도 저축보다는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에 가입을 하세요.
목돈은 든든하나 다 쓰면 허망한법입니다. 연금은 든든하기도 하고 한 줄기의 동아줄 같을 겁니다.
자식들도 책임못지는데 누가 책임질수 있겠는가
자식들 어렸을때부터 독립하는법 부터 가르치고 부모도 자기 앞가림을 철저히 하는것이 순서다. 가난은 나랏님도 못구한다 했으니 각자 죽을때까지 어찌살것인지 계획하는것이 급선무다.
고기 잡는법을 알려줘야지 에이구
맞습니다 맞고요
태어날때
엉엉 울면서 태어나지
이제 부터 고생 시작이란거다
부자거나 가난한 자거나
다른거 같지만
모두다 고통이 동반된다
참고 견디면서 죽음을
맞이 할때까지 인내해야만
끝이 난다
끝이 나야 시작이 있는것이니
불행끝 행복시작 인것이다
이런 이치를 모르면
고통은 계속 반복되는것이다
오 그런것 같네요.
젊었을땐 돈벌어서 도박에, 계집질에, 알콜 중독에 ...여편네 두둘겨 패고 자식 두둘겨 해서 가출하게 만들고 이제 머리 다 커서 부모 안돌보지 누가 돌봐 ?!...그라고는 정부는 모른다 한다고 원망하지 ㅉㅉ 이게 다 민도가 낮았더래서 지금 이 모양 이꼴 ...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아니다
중진국이다
개후진국이다
후진국 맞다
기초연금 욕심 내다 내돈은
자식 한테 돌려놓고 그돈은 다시 돌아 올줄알고.~
한순간에 그지 되는건 한순간!울 이웃에서 많이
보고 듣는 현실들!~
75세 촌노...~
나라가 어떻게 저 잉여인간들을 다 구제하나? 국가의 만용일 뿐이다.아니면 세금 더 걷을라고 바람잡는 꼼수던가....가난뱅이가 어떻게 70세 넘도록 살고 있나? 적당한 나이에 죽는게 답이다. 안락사 법을 제정해서 안락사 약을 공급하라!
저 분들 자식들은 저런 부모님 모습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까요??
늙어도 일할수 있을때까진 일해야한다~ 아직까진 나를필요로하는데가 많으니 일할수 있는것이 행복이지~ 멀쩡해도 일하기싫어하는 노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자식이 넷인데 조금씩 모아 부양해야지 국가가 책임진다면 국가부도의날이 오지요 자식들의 사고가 문제예요
에휴 자식이 넷인데 국가가 왜 책임져
자기자식은 벌어서 다 안기고 나는 국가돈으로 젊은이들 쎄골 빼먹네
옛날에 그런 복지 없어도 먹고 살았는데
지금 복지는 자꾸 퍼 주는 복지
장애인이나 몸이 불편하고 자식없는 빈곤충만 복지 혜택 받아야한다
폐지도 서로 주우려하시니~~경쟁이다=~~
가난은 나라도 구제못한다햇습니다.47만원.나라에서 .옛날같으면 택도없다.항생제가 나오는 바람에 수명이 길어진것같다 큰일.사기꾼만 늘어나겟네.
아주행복한노인인데46만원이나.....
46만원 달마다 받는게 부러워요???
그마저도 못받아요???
불법체류자 아니죠???
노령연금 받고 파지 주으세요???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폰은 어떻게 쓰세요 알뜰폰 쓰세요???
하루종일 파고다 공원에 계시죠...
노인들이빈곤해지는이유는,자식뒷바라지때문이지요,또,부모는,죽으나사나,자식이책임져야지요
군에 있을때 황혼 이란 영화를 상영해주던데
지금 내가 황혼나이가 되고보니 새삼!
누구나 다 이렇게 됀다
와 나도 봤어요
그게 아마 80년대였지.
헬조선에선 공무원이 최고네 역시
세금계속 올려서 걷으면되니.. 절대 안짤리고
와..멕시고 보다 우리나라가 빈곤율이 더 높네
부모들의어리석은생활방법으로인하여어르신스스로가빈곤한삶에서헤여날수없어요.자식들대학부터스스로벌어서다니게하고.결혼도스스로벌어서하도록해야됩니다.선진국에선만20세되면집에서내보냅니다.스스로사회생활적응해서홀로서기를가르쳐야됩니다.
언제까지 노인들에게 돈을지원할수 없다.젊은층들이 일을하고 내는 세금으로 노인복지도 좋아지는거다.젊은층들도 일이없는게 제일 큰문제다.그리고 백세시대가 좋은건 아니다
자기자식 키우다 가난해졌으니 자식한테 받고써야지.그렇지 못하면 어쩔수없지않은가? 그만큼 젊은층들이 일을 하지못하고 있다는거다.정부에 무능력하다는 거다
@@user-md7se2ee2w 최저임금 높이는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식들 넷이 뭐해요
한집당 10만원씩이라도 도와주지
지난날 국가는 국민에게 소비는 미덕이라고 가르치고. 양민은
노후에 고통이라는것을 모르고 살아오다 현실에 어려움을 겪는다.
나라의 지식인은 미래적 올바른 지혜와 설계가 중요하더라.
소비는 미덕이란 앞뒤 계산없이 소비하란 가르침이 아니 올시다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지갑을 열어야 경제가 돌고돌아 다들 잘 살수 있다는 의미로 알고 능력내에서 소비하고 은퇴후 설계도 단단히 해야된다고 보고 실천에 옮겼죠
@@user-fz1nl2pd6e 원래 나라가 도둑인 겁니다
무한 긍정 의 노력은 가상하지만 ....
님이 소비 할수록 세금이란 것으로
빨아가기 너무좋은 상황인거
열 받아야 정상 아닌가요???
소득에따른 직접세를 확대해야
세상은 그나마 공평한것인데
부자나 가난뱅이나 먹고 쓸 수밖에 없는
기초 생활자원에 간접세를 덕지덕지 붙이는 건 좀 아니죠
근로에의한 소득의 축적보다
부동산등의 불로소득 의 효과가 크도록 제도적으로 밀어준것도 따지고보면 정부지요
각종대출과 금리 , 인허가 , 개발계획, 정책전반(각종규제 시행및 완화)
(이 모든것중에 개인이 할수있는 일이 하나라도 있겠습니까???)
이 모든과정에서 가장 큰 이득을 보는
주체는....국가 겠죠
그 폐해는 국민의 몫이고...
@@user-me4ck9gw7z 국가가 국민들 가난뱅이를 만드는 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없습니다 성실히 일하고 차곡차곡 준비하면 노력한 만큼 잘 살수 있읍니다 퇴직후 재취업하니 종소세 예상보다 마이 나오고 건강보험료도 월 세번 나옵니다 그래도 모든 세금은 소득이 있으니 나오겠지 싶어 힘들어도 감내하고 현실에 충실하니 답이 나오더군요 잘살고 못살고는 국가나 남탓이 아니라 내안에서 답을 찾아야 해결됩니다 잘되면 내덕 못되면 조상탓 ? 답 못찾죠
@@user-fz1nl2pd6e 제가 언어적 실수를 한것 같네요
국가가 도둑이 란 부분은 국가의 권력을 쥔자들 로 고치겠습니다
하기사 국가시스템이 뭔 잘못이 있겠습니까
그 권력을 자기 이익에 복무시키려는 것들이 잘못이고 그것을 비판하지 못하고
내탓이요 자학하는 노예들의 합작일 뿐인것이죠
예를들어
영끌 전세사기 문제일부만으로 한정해서 보자면 철없는 개인의 욕심이 이 문제의 전부일까요???
집값의 폭등을 유발시길수 있는 정책을 남발하고
전세사기 위험을 고지받고도 무시했을뿐 아니라 집값의 130%넘는 전세금을 보증보험이란 제도로 밀어 주택버블을 심화시키고 세계 금융협약인 바젤3 시행의 핵심인
DSR.등 을 최대한 미뤄두어 사상최대의 은행실적파티를 벌일수 있도록 방기 혹은 동조한 그전의 정부 여당이나
이어받은채로 금리를묶고 정책자금40조를 풀어 새로운 빚을 내고 뛰어들게 만드는 현정권 애들이나
국민 개개인의 행복과 복지를 위한 위정행위 였던가요????
집값의 오르내림을 집주인이나
매수자 개개인이 오르락 내리락 마음대로 주무를수 있는 선택적 행위의 결과냔 말이지요
주식의 경우 통정거래에 의한 주가조작 행위 가 현대증권 이사개개인의 수백만원 처벌이후로 대단위로 발각된것이 이번경우인데
왜 개선이 안되는 것인줄 님은 정녕 모르십니까?!!
있는법으로도 강력히 처벌하고 재발을 막을수 있슴에도 그러지 않았다 는건
의심을 해야 마땅한 이유가 있는것이겠지요
20%에 해당하는 국인들의 전력사용때문에 한전의 적자가 커져 민영화를 해야 한다네요
누진세 까지 물어대는 국민에게 ...
그럼 80%땡겨쓰는 산업체에게 전기료를 올려받을 생각을 왜 하지않지요???
민영화 되어도 산업용전기는 나라에서
강제로 묶어둘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도대체 나만 잘하면
이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온다는 생각은
무슨 논리랍니까?????
@@user-me4ck9gw7z 국민의 30%만 세금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모두가 국민이라면 단돈 1000원이라도 소득세를 내야 정상입니다.부과세 간접세는 줄이는게 맞구요.
애가 4명인데 각자 20만원씩만 보내줘도 80만원인데 그럼 훨씬 나을텐데 자식들도 못사니 못주는거겠지 ...
그러니까 젊엇을때 열심히. 살지 인생 황금기때 허송세월 을 보내고. 마치개미와배짱이. 삶이죠.
대한민국은 OECD에 가입할 자격이 없는 국가다..탈퇴하라
애 낳고 키우는라 돈 쓰고 노년에 애는 없고 정부에서 할 만큼 지원해주는 데 .. 뭘 어쩌라는 건지 .. 100시대 저소득층은 애 낳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 가 .. ?
자식들한데 해줄필요가업다
부양의무제는 폐지되어야한다 핵가족사회에서 지금 노인들이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쪽방은 제 1 순위가 되어야한다 물론 노숙자 분도
미국에는 자식에게 부양의무가 없으며 정부에서 살 수있도록 기초연금이 나옵니다. 자식이 부자라도 빈곤한 사람에겐 무조건 정부가 도와 줍니다
그건 미국이고.
한달에 정부에서 매달 47만원씩주면 최선을 다하는 것 아닌가? 지 자식들도 부모 안모시는데 정부에서 도대체 얼마를 해줘야 되나? 미국에서도 노인들에게 수백만원씩 주나? 고작 몆십만원이다.
@@gh-qh1xv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미국은 소득세 30프로 내고 노후연금 나옵니다
정부가 해줘요? 다른국민들 세금에 빨때꽂는 거머리 들이죠.
노인들을 위한 사회적 지원은 우리의 보편적 책무입니다. 그들의 성장과 경험이 우리의 미래에 영감을 줍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존중과 사랑을 나누고, 그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노인들이 삶의 끝까지 소중한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책임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막 시작된 노년 시절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고생
하는것 안탑갑지만
고생 해야한다 외 김영삼 김대중 을 대통령으로 뽑은 죄
나라 발전 시킨 국부
대통령을 독재자라
하니 고속도로 자동차 타고 경제 해
태을 누리면서 해택
준사람 욕히니 고생
깨닿을때 카지싸야지
미국에 사는 많은 한국인들은 자식에게 재산 다 주고 정부 혜택을 받으며 가난하게 삽니다.미국인들은 재산을 자식에게 주지않아요.부모가 죽은 후에 (노후 생활비에서 쓰고 남은건)유서에 명시되어 있는 대로 분배됩니다.
우리나라도 미국인처럼 본받아야 합니다..제친구는 10억 정도 되는 재산. 자식한테 미리 물려주었는데 요즘 자식한테 10만원 받아내기가 눈치 보인다고 합니다. 며느리가 아버님 10만원 어디다 쓰시려고 그러시냐고? 꼬치꼬치 물어 보는데 존심 엄청 상한다고 합니다. 자식한테 물려 주기는 쉬워도 받아내기는 어렵습니다. 죽을때까지 가지고 있다가 쓰면서 남은게 있다면 자식들이 알아서 해야지요.자식한테 미리 물려주고 얻어쓰거나 타쓰기는 진짜 자존감 상할것 같습니다.
젊은이여 너희들의 미래를 보는것임을 명심하세요 본인은 안 늙고 자식한테 버림받지 않는다고 보는가 지긍 현재 본인들이 자식한테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지 본받을것을 가려쳐주고 행동하고 있는가
얼마전 모종합병원에 입원했는데..거기서 있었던 일을 소개하겠습니다
매일 X레이 찍고..검사 명목으로 매일 피를 뽑고..CT찍고...방사성 피폭 당하고...
하루 2번 바늘로 손가락 끝을 찔러서 당뇨 검사하고..혈압 체크하고..
영양제 주사 바늘은 24시간 팔에 꽂혀있고..시도때도 없이 주사 바늘을 수셔대는데 마치 고문 당하는 느낌..팔은 퉁퉁 부어있고..
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과잉 검진을 통해 입원 수가를 높이는 곳이었습니다
이러다가 내가 죽을 것 같아 마치 탈출하듯 퇴원해 버렸습니다
국민 여러분!
절대 입원하지 마십시요
입원하면..병을 치료하기는 커녕..하루 종일 주사 바늘에 찔려 고통 당하다가 비참하게 죽습니다
꼭 지역이 아니라 지나치다 보니 고향이네..아휴..나도 낼모레 60인데 노인분들 보니 나의 미래가 보이는것같고 안타깝고 저기에 나오신분들 가까우면 국밥이라도 사드리고싶은~
뭔 자식들을 줬다고 하냐 안줬어요 줄께 없어요 그래도 나이먹고 혼자살라니 힘드너요 물가는 왜이리 빗 싼 지힘들댜
한국이 급격히 선진국 대열에 올랐으나 국민의 복지제도가 제대로 정립되지도 못했다
가족의 구성원이 핵가족화되면서 농업국가에서 산업화로 도시국가로 대가족이 해체되어 이제 나이든세대가 준비도없이 노인이 되었고
서민들의 생활과 삶이 대체적으로 아무계획이나 대책이 없었다
하루 하루 살기바빠서
급격한 기업들의 발전
나라가 선진국이될정도의 그 많은 돈과 이익금은 다 어디로 갔는가? 이제는 낀세대 위로는 부모를 봉양하고 살았지만
이제는 더이상 자삭들에게 기대할수없다 그들도 살기 함들기 때문이다 이제는 복지제도가 도시 빈민 노인 젊은 가난한자들 노숙자에게 정부가 주도적으로 복지혜택을 주어야하며
고소득자들에게 세금을 많이 물려야한다
천억 백억대의집과 해외유학 대대손손 물려주는 기업 주식과 돈 소수의 부자들에게 복지세를 메겨서 가난한사람도 최소한의 삶을 영위할수있도록
늙어서도 일해야한다
건강과 사회성을 유지할려면 일을해야한다
70먹은 나도 일한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부동산 처분하면 50억정도는 된다
하지만 나는 지금 월150받고 일하고있다
그 이유는 걸어다니고 일하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젊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 돌아가는 물정도 알고, 최신 휴대폰이 뭔지도 알고
그렇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것이다
100억을 현금으로 주면 집에서 놀기만 할건가? 천만에,,,
집에서 놀면 빨리죽는다
서글픈현실장수하는게축복인가묻고싶다
슬프다
불쌍하다 하지만 난 노인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의 미래 고아아이들과 같은 아이들 복지를 더 늘려야된다고 생각한다
나라에 돈이 많으면 다 도와주면 좋은데
현실적으로 나라에 돈이 없기때문에 독거노인보다 고아복지를 더 늘려야한다
5년이나 10년뒤에는 노인 숫자가 엄청나집니다. 노인 문제가 당장 부터 시급할 정도에요.
공감합니다
먹을것도없으면서100세살면뭣해장수가행복이아니다오래살면자식들한태천대받는다
늙어도 돈이있어야 되지 젊었을때
연금이라도 꼬박꼬박넣었으면
생활이좀 낳을라나 나이들면
자식들한테 손내밀고 이런거
못하죠 지식들도 가정이있어도
못보태주고 가정이없으도못뵤태주고요
기초수급자들 재정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주위에 보면 받을 사람은 진짜 못받고
머리 잘쓰는 사람들은 기초수급되어 누릴것 누리고 살더라
우리형제들은 착한자식들이네 그래도
병원비에 생활비에
아버지돌아가실때 까지
쓴돈이 서울아파트한채값인데
근데 친엄마도아닌
못된계모도 병수발하고있다
에이 짱나지만
가까운데 사는 내잘못
내년엔 꼭이사할거다
지금은 오빠가불쌍해 수발들어주고있다
개인감정없다
안좋은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