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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구도 아닌 열차팀으로 최종전에 들어가는 순간 페니코니에서 해온 모든 내 행동이 큰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열차팀 5명인데
오 쓰래기통이당 ㅎ
다시보기 정말 여러번 보고있지만 언제봐도 로빈 워어어어는 소름이 쫙 도네..
그리고 열차가 다가오는거 보고 두번 소름...
페나코니 이길 자신있나 에도성...
@@user-yb6td6so7s페나코니는 웅장함이 넘사라 담 세계는 감동으로 밀어야할듯
무지성 기차 투하!!!워ㅓㅓㅓㅓㅓㅓ!!!!!
바로 이나즈마꼴@@user-yb6td6so7s
와중에 연출 전에 팀들 다 딸피되는데 지 혼자 건재한 어벤츄린 개웃기네
츄황 씹간지네
역시 보존 대통령
ㄹㅇ 씹덕맛을 잘 아는구나 싶었던 장면
저 열차 스킬이 못가는 구역표시를 뚫고 지나가는게 연출이 미쳤음
아 듣고보니 진짜 개척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구나...
와 미친
아 못 가는 구역 표시였어요? 스크린도언 줄;;;
건널목 차단기 같은 건줄 알았는데
무친
진짜 첨엔 개척이란 단어에도 별 감흥 없었고.. 은하열차가 그저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집단중 하나 정도로 생각하고 별생각 없었는데, 먼 과거부터 개척의 의지를 이어오며 위업을 이뤄온 집단인거 알고 나니까 진짜 이젠 개척이란 단어만 들어도 뽕참.... 개척의 참 의미를 알아버림
페나코니야말로 개척의 의미를 유저들 머릿속에 제대로 각인시켜준 장이 아닐까 싶음
진짜 열차 나오면서 열차팀 다 서있는거 실루엣 보일때 터짐 진짜 얼마나 벅차올랐는지
이거보고 샤오지 스토리 라이팅 의심했다.스타레일 종신계약 해봐야 이 의심이 풀릴것같다
연출도 개쩌는데 잔잔하게 깔리는 웰트 나레이션도 개지림
주인공을 지원하는 스킬도 개척을 형상화한 열차 모습인 것도 개멋있었음
야릴로에서 느꼈던 뽕을 다시한번 느낄수있어서 개좋음 ㄹㅇ
심지어 야릴로보다 더 쩜
솔직히 스토리 너무 어려워서 이해 못했는데대충 마지막 전투씬은 쩔었음 ㅇㅇ
ㅇㅈ 처음엔 재미없었는데 야릴로땜에 지금까지 하는듯 ㅋㅋ
야릴로보다 빌드업 많고 업뎃 당일날 달린 사람들은 스토리 보고 7~8시간 정도 걸린거 생각하면그냥 올스킵 야릴로 때려박아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지친 상태에서 선주 뒤통수 + 아 야발 꿈 + 지리는 연출로페나코니 뽕이 더 치사량이였음
하지만 나부에서 야릴로의 감성을 날려먹고 있는 뉴비 별붕이 추가요
ㄹㅇ 샤오지가 뒤지기 직전인 붕스 심장 ㅈㄴ패서 소생시킴ㅋㅋ
ㄹㅇㅋㅋ
철학적인 스토리다보니 많이 길어졌지만 그럴 질좋은 스토리로 찍어누르는 샤오지 미쳤다...
다음 개척임무가 이거보다 잘 나올수있을까 걱정될 정도로 개쩔엇음
위험할때 나타나는 지원, 뽕 차오르는 bgm, 열차팀 위로 지나가는 빛나는 열차와 그 아래에 멋진 자세로 모자쓰고 서있는 우리 개척자까지...그냥 봉합 불가입니다. 이대로 살게 해주세요.
??? : 위엄이 빛날지니... 명을 따르라 즉시 처결한다!!!
??? : 단항?!
신 경 원
열차밑에 열차팀 다섯명 보이는게 진짜 너무 멋있었음... 내 원신붕스인생 최고의 컷씬이었다..
아니 진짜 열차들어올때가 전율 클라이맥스임ㅋㅋㅋ 열차팀의 상징인 열차를 냅다 차원문 열어서 꺼내버리고 열차로 갖다박는다니 낭만덩어리잖아
이번에 연출 개쩔긴 했어
로-드롤러.. 아니 개--척열차다,!!!wryyyyyyyyyyyyyyyyyyyyyyyyyyyy
진짜 열차만 보면 이것밖에 생각안남ㅋㅋ
8턴 경과!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저 진지한 분위기에 기차 어택은 상상도 못했다 ㅋㅋㄱ
저거 깃털 나올때 붕3처럼 또도진 나오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생각한게 아녔구나
슝케
스토리 한 번에 밀어버릴 때, 눈물났음."내가 이걸 보려고 열심히 밀었구나..."엄청난 보상이였음.새로 나오는 스토리가 페나코니 이상이 아니라면 그 느낌은 못 느낄 듯. 나부에서는 느낄 수 없었어.
내가 이래서 스타레일을 못끊어
음악 들리면서 깃털 내려올 때 한 번 전율로빈이 워어어어 할 때 두 번 전율웰트가 나레이션하면서 은하열차 나타날 때 세 번 전율한 씬
한국은 왜 이런 게임 못만드나요?3n 개발자들: 저희는 수익을 창출해야지 자선단체가 아니니깐요^^호요버스:(의문의 자선기업행)
??? : 돈이 될까?
우리나라는 돈 생각만 ㅈㄴ해서
이런 겜 만들면 돈이 된다
근데 호요보스도 첨 원신때만 해도 스토리 이정도로 신경쓰진 않았는데 원신에서 초대가 잡힐무렵 스토리겜으로 방향잡고 개떡상 하다보니 돈도 많아져서 스타레일 같은 것도 만들 수 있는거긴 함
저 스토리 쓴 샤오지가 원신 전작의 스토리작가이신데;;
브금 듣자마자 대가리 깨져서 눈물 줄줄 흐름
저도..
열차 밑에 5명 서있는게 진짜 낭만 터지드라
열차 위로 지나가면서 아래에 있는 5명이 서있는 장면은 언제봐도 진짜 지림..
저때 씨바 ㅈㄴ울었습니다 지금도 저걸보고 생각하면 여전하게 눈물이납니다
진짜 열차 지나가면서 열차 멤버들의 다섯 실루엣 나오는 장면 언제 봐도 뽕차오르네ㅎㅎ
"「질서의 악장」에 다른 소리가 들어간것 같군 "" 페나코니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불협화음」일세 "
이게 올바른 음악의 사용법이지 어딜 외과의사 닥터 큐컴버가 나서
호요버스 스토리 플래이 하면서 제일 길었던 스토리인 만큼 고생도 엄청많았던거 같은데 한번에 보상받는 느낌의 애니메이션 컷신이었고 제가 플레이해본 스토리 중에서 가장 개성 있었습니다
개척이란 행성을 정상화라는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장면
야야 스토리 작가 잡아라
역시 낙원 스토리 작가
솔직히 나였으면 스타레일팀에서 절대 안나갈듯 다 죽어가는 겜 개같이 살려놨는데 다시 다른팀으로 가라? 이건 좀 스타레일 지분 최소 50퍼는 줘도 모자를 판에
이게 게임이지 ㅋㅋ
딸깍딸깍 단풍각성! 선주나부 끝!! 하던 겜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다음 행성작가 나부작가하면 민심 ㅈ나 돌겠다
유저들 좋아죽을듯
붕끼야야악!@@user-wd1sz3cp4h
@@Tofu_doobu_7415 봐 벌써 이렇게나 좋아하네 ㅋㅋ
핡핡
그냥 페나코니 스토리랑 연출을 개 잘만들어서그냥 반디부터 뿅가버려서 그냥 로빈이 맘에 들어서그냥 좋았음
선주는 역시 빌드업이였어!
컷신 끝날때 다같이 서있고 열차 지나가는 장면에서 못참고 감동해서 울어버렸다.....
노래 나오는거 듣고는 지금 당장이라도 닭날개소년 혼내줄수 있을꺼 같아지만 털림ㅠ.. 그치만 좋았다
연출도 노래도 성우도..몇 번을 뵈도 소름이..스타레일 사랑해...
어제 군대 행군 끝나고 오늘 쉬는날 보는데 보자마자 소름이. 좋네요
진짜 저거보고 펑펑울고 저 특수기로만 쳐서 죽였습니다
대쟈지!제발 쭉 스타레일 스토리 해줘 부탁이야 ㅠ
내 캐릭터들로....저기까지 갈수 있겠지..?
처음이자 마지막 불협화음...크...
사람 뽕받게 하는법을 아주 잘알아..
샤오지! 샤오지! 샤오지! 샤오지!
이번 보스전 진짜 재밌었는데
솔직히 짭보스전때 생에 한번밖에 못쓴다는 나부 지원군 어쩌고 저쩌고 쓴다고 온갖 근들갑 다떨어놓고 정작 그장면은 1초 나온거 개짜쳤음ㅋㅋ
그걸로 끝냈으면 짜친게 아니라 게임 망했음
오히려 연출 강렬하게 잘했는데문제는 끝나고 환상이란거 알아채는데 너무 오래걸린거임..
진짜 열차 뒤로 지나갈 때 개간지임 개척뽕지림
솔직히 시뮬 우주에 개척의 길 넣어서 열차 장면 넣어주면 좋겠다....
깃털보고 온 몸에 소름 쫙 돋았음
카일루스와 스텔레의 날개 담는 장면을 포인트를 잘 살렸습니다.(로빈의 등장과 은하열차까지)둘다 최고❤
이래서 내가 씹덕을 못끊어
우리가 개척자다!
너무좋앗어 연출
화합 그 자체
와 뭐지 붕스 스토리 모르는데도 뭔가 소름돋네 ㄷㄷ
ㄹㅇ 존나 낭만있어
화척 아케론 갤러거 어벤츄린으로 했는데 안그래도 노래도 희망찬데츄린이 추공피쳐링 날릴때마다 얘가 주인공처럼 보여서 자꾸 웃음벨이ㅋㅋ
미친 스토리와 미친 연출 미친 성우라인
다시 봐도 소름이네
이번 페나코니가 무엇보다 중요한건 [개척]의 의지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거라고 생각함...진짜 개척팀 뽕 차오르게 잘만듦
진짜 이 장면 볼때마다 뭉클함…
개척 선배들이 일군땅에 다시 개척을 상징하는 열차라니 에 그냥 ㅈㄴ 울었죠 뭐 예
웰트 대사가 너무 좋음
이번에 로빈 나오는 저 장면 소녀만화 같아서 스텔레 보기 좋았음ㅎㅎ
확실히 지금 호요버스는 원신보다 붕스에 집중하는게 분명하다
애초에 원신은 지금 쉬는 타이밍이자너 ㅋㅋ
노래 듣자마자 소름이 쫙 끼침
시작부터 끝까지 개척의 은혜로 가득했다
스타레일 남캐는 솔직히 개성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존잘이네..
지난날의 바다가 생각이 나는구나....
문예부 브금은 진짜 들을때마다 소름이...
쳐맞고서 애들 뒤질 위기여서 조마조마하고 있는데 컷씬으로 너머가서 개놀랬음
열차 오자마자 바로 소름돋았다
열차어택은 스타레일 엔딩때봐도 감탄할 소재인데 ㅋㅋㅋㅋㅋㅋ
이 장면도 그렇지만전투중에 기차 에너지 다차서 쓸때 진짜 소름이였음
웰 컴 투 마이~ 더 월드!!! 로드 열차다!!!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로빈나올때 궁모션이랑 똑같은게 좀 아쉽긴한데 이미 감탄을 숨길수업ㄱ어서 뭐라못하겠음;;
미호요 요즘 음악에 미쳤나 원신도 음악 관련 서브퀘 생겼는디..
워어어어는 아직도 들으면 소름이 ㄷㄷ
와 멋져
웰트 잔잔한 목소리 뽕 엄청찬다
닥터레가 말하는 열차가 무기란게 떡밥일줄은 몰랐지 ㅋㅋ
천국에 오른 디오?
영역전개, 불협화음. 잘가라 선데이, 내가 없던 시대에 태어났을 뿐인 오빠여...
졸면서 스토리꾸역꾸역하다가 여기 음악나오면서 잠깸 ㅋㅋㅋ
역시 대 오 지 미쳤다 샤오지 붕스 종신기원
근데 저러고 로빈 목소리 딱딱한 거에 터졌음ㅋㅋㅋㅋㅋ
개척이라는 근본 주입!
로빈은 노래도 불러주잖아 한잔해
붕스의 맛이 살린 여척자간지와 얘능을 살린 남척자
저거 한5번넘게 받는데
자토마스가자!
이래서 픽업에 로빈이 있었구나
가라 폼폼 몸통박치기
다른 누구도 아닌 열차팀으로 최종전에 들어가는 순간 페니코니에서 해온 모든 내 행동이 큰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열차팀 5명인데
오 쓰래기통이당 ㅎ
다시보기 정말 여러번 보고있지만 언제봐도 로빈 워어어어는 소름이 쫙 도네..
그리고 열차가 다가오는거 보고 두번 소름...
페나코니 이길 자신있나 에도성...
@@user-yb6td6so7s페나코니는 웅장함이 넘사라 담 세계는 감동으로 밀어야할듯
무지성 기차 투하!!!
워ㅓㅓㅓㅓㅓㅓ!!!!!
바로 이나즈마꼴@@user-yb6td6so7s
와중에 연출 전에 팀들 다 딸피되는데 지 혼자 건재한 어벤츄린 개웃기네
츄황 씹간지네
역시 보존 대통령
ㄹㅇ 씹덕맛을 잘 아는구나 싶었던 장면
저 열차 스킬이 못가는 구역표시를 뚫고 지나가는게 연출이 미쳤음
아 듣고보니 진짜 개척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구나...
와 미친
아 못 가는 구역 표시였어요? 스크린도언 줄;;;
건널목 차단기 같은 건줄 알았는데
무친
진짜 첨엔 개척이란 단어에도 별 감흥 없었고.. 은하열차가 그저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집단중 하나 정도로 생각하고 별생각 없었는데, 먼 과거부터 개척의 의지를 이어오며 위업을 이뤄온 집단인거 알고 나니까 진짜 이젠 개척이란 단어만 들어도 뽕참.... 개척의 참 의미를 알아버림
페나코니야말로 개척의 의미를 유저들 머릿속에 제대로 각인시켜준 장이 아닐까 싶음
진짜 열차 나오면서 열차팀 다 서있는거 실루엣 보일때 터짐 진짜 얼마나 벅차올랐는지
이거보고 샤오지 스토리 라이팅 의심했다.
스타레일 종신계약 해봐야 이 의심이 풀릴것같다
연출도 개쩌는데 잔잔하게 깔리는 웰트 나레이션도 개지림
주인공을 지원하는 스킬도 개척을 형상화한 열차 모습인 것도 개멋있었음
야릴로에서 느꼈던 뽕을 다시한번 느낄수있어서 개좋음 ㄹㅇ
심지어 야릴로보다 더 쩜
솔직히 스토리 너무 어려워서 이해 못했는데
대충 마지막 전투씬은 쩔었음 ㅇㅇ
ㅇㅈ 처음엔 재미없었는데 야릴로땜에 지금까지 하는듯 ㅋㅋ
야릴로보다 빌드업 많고 업뎃 당일날 달린 사람들은 스토리 보고 7~8시간 정도 걸린거 생각하면
그냥 올스킵 야릴로 때려박아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지친 상태에서 선주 뒤통수 + 아 야발 꿈 + 지리는 연출로
페나코니 뽕이 더 치사량이였음
하지만 나부에서 야릴로의 감성을 날려먹고 있는 뉴비 별붕이 추가요
ㄹㅇ 샤오지가 뒤지기 직전인 붕스 심장 ㅈㄴ패서 소생시킴ㅋㅋ
ㄹㅇㅋㅋ
철학적인 스토리다보니 많이 길어졌지만 그럴 질좋은 스토리로 찍어누르는 샤오지 미쳤다...
다음 개척임무가 이거보다 잘 나올수있을까 걱정될 정도로 개쩔엇음
위험할때 나타나는 지원, 뽕 차오르는 bgm, 열차팀 위로 지나가는 빛나는 열차와 그 아래에 멋진 자세로 모자쓰고 서있는 우리 개척자까지...
그냥 봉합 불가입니다. 이대로 살게 해주세요.
??? : 위엄이 빛날지니... 명을 따르라 즉시 처결한다!!!
??? : 단항?!
신 경 원
열차밑에 열차팀 다섯명 보이는게 진짜 너무 멋있었음... 내 원신붕스인생 최고의 컷씬이었다..
아니 진짜 열차들어올때가 전율 클라이맥스임ㅋㅋㅋ 열차팀의 상징인 열차를 냅다 차원문 열어서 꺼내버리고 열차로 갖다박는다니 낭만덩어리잖아
이번에 연출 개쩔긴 했어
로-드롤러.. 아니 개--척열차다,!!!wryyyyyyyyyyyyyyyyyyyyyyyyyyyy
진짜 열차만 보면 이것밖에 생각안남ㅋㅋ
8턴 경과!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저 진지한 분위기에 기차 어택은 상상도 못했다 ㅋㅋㄱ
저거 깃털 나올때 붕3처럼 또도진 나오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생각한게 아녔구나
슝케
스토리 한 번에 밀어버릴 때, 눈물났음.
"내가 이걸 보려고 열심히 밀었구나..."
엄청난 보상이였음.
새로 나오는 스토리가 페나코니 이상이 아니라면 그 느낌은 못 느낄 듯.
나부에서는 느낄 수 없었어.
내가 이래서 스타레일을 못끊어
음악 들리면서 깃털 내려올 때 한 번 전율
로빈이 워어어어 할 때 두 번 전율
웰트가 나레이션하면서 은하열차 나타날 때 세 번 전율한 씬
한국은 왜 이런 게임 못만드나요?
3n 개발자들: 저희는 수익을 창출해야지 자선단체가 아니니깐요^^
호요버스:(의문의 자선기업행)
??? : 돈이 될까?
우리나라는 돈 생각만 ㅈㄴ해서
이런 겜 만들면 돈이 된다
근데 호요보스도 첨 원신때만 해도 스토리 이정도로 신경쓰진 않았는데 원신에서 초대가 잡힐무렵 스토리겜으로 방향잡고 개떡상 하다보니 돈도 많아져서 스타레일 같은 것도 만들 수 있는거긴 함
저 스토리 쓴 샤오지가 원신 전작의 스토리작가이신데;;
브금 듣자마자 대가리 깨져서 눈물 줄줄 흐름
저도..
열차 밑에 5명 서있는게 진짜 낭만 터지드라
열차 위로 지나가면서 아래에 있는 5명이 서있는 장면은 언제봐도 진짜 지림..
저때 씨바 ㅈㄴ울었습니다 지금도 저걸보고 생각하면 여전하게 눈물이납니다
진짜 열차 지나가면서 열차 멤버들의 다섯 실루엣 나오는 장면 언제 봐도 뽕차오르네ㅎㅎ
"「질서의 악장」에 다른 소리가 들어간것 같군 "
" 페나코니에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불협화음」일세 "
이게 올바른 음악의 사용법이지
어딜 외과의사 닥터 큐컴버가 나서
호요버스 스토리 플래이 하면서 제일 길었던 스토리인 만큼 고생도 엄청많았던거 같은데 한번에 보상받는 느낌의 애니메이션 컷신이었고 제가 플레이해본 스토리 중에서 가장 개성 있었습니다
개척이란 행성을 정상화라는것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장면
야야 스토리 작가 잡아라
역시 낙원 스토리 작가
솔직히 나였으면 스타레일팀에서 절대 안나갈듯 다 죽어가는 겜 개같이 살려놨는데 다시 다른팀으로 가라? 이건 좀 스타레일 지분 최소 50퍼는 줘도 모자를 판에
이게 게임이지 ㅋㅋ
딸깍딸깍 단풍각성! 선주나부 끝!! 하던 겜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다음 행성작가 나부작가하면 민심 ㅈ나 돌겠다
유저들 좋아죽을듯
붕끼야야악!@@user-wd1sz3cp4h
@@Tofu_doobu_7415 봐 벌써 이렇게나 좋아하네 ㅋㅋ
핡핡
그냥 페나코니 스토리랑 연출을 개 잘만들어서
그냥 반디부터 뿅가버려서 그냥 로빈이 맘에 들어서
그냥 좋았음
선주는 역시 빌드업이였어!
컷신 끝날때 다같이 서있고 열차 지나가는 장면에서 못참고 감동해서 울어버렸다.....
노래 나오는거 듣고는 지금 당장이라도 닭날개소년 혼내줄수 있을꺼 같아지만 털림ㅠ.. 그치만 좋았다
연출도 노래도 성우도..몇 번을 뵈도 소름이..스타레일 사랑해...
어제 군대 행군 끝나고 오늘 쉬는날 보는데 보자마자 소름이. 좋네요
진짜 저거보고 펑펑울고 저 특수기로만 쳐서 죽였습니다
대쟈지!제발 쭉 스타레일 스토리 해줘 부탁이야 ㅠ
내 캐릭터들로....저기까지 갈수 있겠지..?
처음이자 마지막 불협화음...크...
사람 뽕받게 하는법을 아주 잘알아..
샤오지! 샤오지! 샤오지! 샤오지!
이번 보스전 진짜 재밌었는데
솔직히 짭보스전때 생에 한번밖에 못쓴다는 나부 지원군 어쩌고 저쩌고 쓴다고 온갖 근들갑 다떨어놓고 정작 그장면은 1초 나온거 개짜쳤음ㅋㅋ
그걸로 끝냈으면 짜친게 아니라 게임 망했음
오히려 연출 강렬하게 잘했는데
문제는 끝나고 환상이란거 알아채는데 너무 오래걸린거임..
진짜 열차 뒤로 지나갈 때 개간지임 개척뽕지림
솔직히 시뮬 우주에 개척의 길 넣어서 열차 장면 넣어주면 좋겠다....
깃털보고 온 몸에 소름 쫙 돋았음
카일루스와 스텔레의 날개 담는 장면을 포인트를 잘 살렸습니다.
(로빈의 등장과 은하열차까지)
둘다 최고❤
이래서 내가 씹덕을 못끊어
우리가 개척자다!
너무좋앗어 연출
화합 그 자체
와 뭐지 붕스 스토리 모르는데도 뭔가 소름돋네 ㄷㄷ
ㄹㅇ 존나 낭만있어
화척 아케론 갤러거 어벤츄린으로 했는데 안그래도 노래도 희망찬데
츄린이 추공피쳐링 날릴때마다 얘가 주인공처럼 보여서 자꾸 웃음벨이ㅋㅋ
미친 스토리와 미친 연출 미친 성우라인
다시 봐도 소름이네
이번 페나코니가 무엇보다 중요한건 [개척]의 의지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거라고 생각함...진짜 개척팀 뽕 차오르게 잘만듦
진짜 이 장면 볼때마다 뭉클함…
개척 선배들이 일군땅에 다시 개척을 상징하는 열차라니
에 그냥 ㅈㄴ 울었죠 뭐 예
웰트 대사가 너무 좋음
이번에 로빈 나오는 저 장면 소녀만화 같아서 스텔레 보기 좋았음ㅎㅎ
확실히 지금 호요버스는 원신보다 붕스에 집중하는게 분명하다
애초에 원신은 지금 쉬는 타이밍이자너 ㅋㅋ
노래 듣자마자 소름이 쫙 끼침
시작부터 끝까지 개척의 은혜로 가득했다
스타레일 남캐는 솔직히 개성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까 존잘이네..
지난날의 바다가 생각이 나는구나....
문예부 브금은 진짜 들을때마다 소름이...
쳐맞고서 애들 뒤질 위기여서 조마조마하고 있는데 컷씬으로 너머가서 개놀랬음
열차 오자마자 바로 소름돋았다
열차어택은 스타레일 엔딩때봐도 감탄할 소재인데 ㅋㅋㅋㅋㅋㅋ
이 장면도 그렇지만
전투중에 기차 에너지 다차서 쓸때 진짜 소름이였음
웰 컴 투 마이~ 더 월드!!! 로드 열차다!!! 무다무다무다무다무다!!!
로빈나올때 궁모션이랑 똑같은게 좀 아쉽긴한데 이미 감탄을 숨길수업ㄱ어서 뭐라못하겠음;;
미호요 요즘 음악에 미쳤나 원신도 음악 관련 서브퀘 생겼는디..
워어어어는 아직도 들으면 소름이 ㄷㄷ
와 멋져
웰트 잔잔한 목소리 뽕 엄청찬다
닥터레가 말하는 열차가 무기란게 떡밥일줄은 몰랐지 ㅋㅋ
천국에 오른 디오?
영역전개, 불협화음. 잘가라 선데이, 내가 없던 시대에 태어났을 뿐인 오빠여...
졸면서 스토리꾸역꾸역하다가 여기 음악나오면서 잠깸 ㅋㅋㅋ
역시 대 오 지 미쳤다 샤오지 붕스 종신기원
근데 저러고 로빈 목소리 딱딱한 거에 터졌음ㅋㅋㅋㅋㅋ
개척이라는 근본 주입!
로빈은 노래도 불러주잖아 한잔해
붕스의 맛이 살린 여척자
간지와 얘능을 살린 남척자
저거 한5번넘게 받는데
자토마스가자!
이래서 픽업에 로빈이 있었구나
가라 폼폼 몸통박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