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orked with Quest3 at my company's office. Can VR equipmen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a monitor?
Vložit
- čas přidán 7. 07. 2024
- How about working in the office wearing VR equipment? Oculus Quest 3 has the ability to implement multiple monitors through virtual reality and mixed reality. This equipment provides an environment where multiple monitors can be used without physical limitations through various applications that can import and expand the computer screen in virtual space. The Omokgyo Electronics Market team used Oculus Quest 3 to perform office work in the office. The ‘Horizon Workroom’ and ‘Immersed’ apps, which can be downloaded from Meta’s store, provide an environment where up to 5 monitors can be used in a virtual private office and desk. By using the ‘Pass Through’ function to display a virtual monitor on top of a real image, I was able to achieve the effect of using multiple monitors with just one laptop. Check out the scene for yourself through the video!
0:00 Intro
0:14 Working with a VR device...?
0:42 Experience with the free app, Horizon Workrooms
4:40 Horizon Workrooms Cons
5:09 Immered is somewhat useful.
6:36 Is it good for the health of my eyes and throat?
8:20 Wrap up
WWDC 때 체험했던 애플 비전 프로와 비교를 해달라는 댓글이 있어서, 고정 댓글로 후기를 남깁니다. 꽤나 오래 전 기억이었던데다, 데모 체험이 전부였던만큼 이 비교는 정확하지 않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1) 패스 스루 화면의 퀄리티의 경우 애플 비전프로가 '훨씬' 좋습니다.
퀘스트3의 경우 물체가 근접했을 경우 화면이 울렁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화면 자체의 퀄리티도 저사양 웹캠으로 찍은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애플 비전 프로는 이보다 훨씬 패스 스루 화면이 선명하며, 일렁이지도 않습니다. 애플 비전 프로는 손목에 찬 스마트 워치의 컴플리케이션 쪽에 있는 작은 글자도 멀리서 읽을 수 있습니다
-> 확인하지 못한 사항 : 저조도+빛이 번쩍이는 환경에서 애플 비전 프로의 패스 스루 화면이 어떻게 보이는지는 모릅니다.
2) 애플 비전 프로의 아이+핸드 트래킹의 정밀도가 퀘스트3의 핸드트래킹보다 '훨씬' '훨씬' 정밀합니다
비교 불가. 애플 비전프로는 화면에 보이는 모든 오브젝트를 빠르고-정확하게 집어낼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컨트롤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퀘스트3에 컨트롤러를 연결한 것보다도, 마우스를 연결한 것 보다도 편리해요. 사용하는 내내 비전 프로의 조작감이 그리웠습니다.
3) 화질의 경우 '차이가 난다'는 정도입니다.
WWDC 시연 현장에서 애플 비전 프로의 경우 이번 영상에서 보여드린 것처럼 모니터 대용으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간단한 텍스트 읽기-영상 재생 등이 전부였으므로 두 기기 간 정밀한 비교는 어렵습니다만, 해상도 차이는 꽤 느껴집니다. 확실히 비전 프로에서 보여지는 그래픽(3D 오브젝트와 2D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텍스트 등)의 해상도가 높아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4) 착용감 + 무게의 경우 두 제품 모두 각각 다른 방면으로 불편합니다. 메타 퀘스트3 기본 스트랩의 경우 머리에 완벽히 고정되는 느낌조차 들지 않습니다. (제 머리 두상이 문제일수도 있죠). 서드파티 스트랩을 껴도 무게가 늘어나 불편해요. 애플 비전 프로의 경우 알루미늄과 유리 조합이라 처음 들었을 때 꽤 묵직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막상 비전 프로를 착용하니 저는 착용감에 큰 문제가 없었지만, 같이 간 다른 리뷰어의 경우 무거워서 광대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애플 비전 프로의 경우 사용 시간이 짧고 저는 얼굴에 살이 많아(...) 착용감이 둔할수도 있습니다.
5) 착용시 이동성은 퀘스트3가 낫습니다.
배터리 외장형인 애플 비전 프로의 경우 들고 움직이는 것이 확실히 불편합니다. 시연의 마지막에 비전 프로를 착용한 채 방 안을 잠깐 움직이는 순서가 있었는데, 외장형 배터리를 왼손에 쥐고(혹은 주머니에 넣고) 움직여야 했습니다. 외장형 배터리는 걸리적거리진 않았지만, 존재 자체가 좀 불편한 느낌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결론은 뭘 쓰든 저런식으로 쓰는건 아직 부적합하다는 거군요
퀘스트3 499$
비전 프로 3499$
아직은 시기상조이니 몇십년 더 존버 탑니다.
비전 프로도 고가 VR이랑 비교하면 가성비가 훨씬 좋긴 합니다. 바르요 xr-3 같은 경우 단독형도 아니고 화면 해상도도 비전프로보다 훨씬 낮고 센서도 적은데 6000달러에 판매중이지요. 비전 프로로 고가 시장 경쟁자들은 상당히 긴장해야할것 같습니다
솔직히 돈가격 차이만큼 난다고 보이네요 ㅋㅋ
와 애플비젼프로 개쩐다 하는 3499$ 크흠ㅋㅋ
퀘3? 499$,, 와.. 좀 불편해도 이렇게 싸게..
이게 vr이고 이게 메타버스의 미래인데 메타버스 하면 무슨 제페토 이런거나 들고 나오니까 이미지가 안좋아지지.. vr 가상현실 컨텐츠같은거 보면 진짜 감탄스러움
제페토는 대성공을 이뤘음 다만 잼민이스러운 타켓층이라 그럴 뿐..
사무용으로 퀘스트 쓰려다 반품한 입장에서 적어보자면 글씨 해상도가 만족스럽지 않은부분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2K 픽셀이 넓은 시야에 분포하고 있는 반면 VR 모니터 자체는 그 시야의 매우 일부분만 차지하기 때문에 화면의 겉보기 크기는 같아도 해상도가 매우 구립니다.
각 글씨를 렌더링 하는데 할당되는 필셀자체는 그보다 더 적어서, 식별은 가능하지만 매우 신경써서 읽어야 하니까 피로감이 큽니다.
그렇다고 FHD 를 크게 해놓고 보면 고개를 너무 많이 돌려야해서 불편합니다.
최소한 4K 는 되야 글자도 잘 읽히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퀘스트2쓰셨던건가요
퀘3 4k아님?
@@user-bv7yj9lv2l 4k일껄요?
항상 영상 감사합니디😊😊
와 이거 진짜 진짜 하고 싶었는데
벌써 세상에 있었구나
와 감사해요 잘보고 가요
아직은 좀 부족하지만 확실히 더 발전한다면 충분히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아마 언젠가는 XR 기기 하나만 있으면 커다란 디스플레이 기기가 없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는 시대도 올 것 같은 느낌입니다
vr의 활용이 단지 게임에 국한되지 않고 오피스의 영역에 들어선다면 사무문화가 크게 바뀔 것 같네요. 모니터 등이 차지하는 큰 공간에서 벗어날 수도 있고, 이렇게 세이브 되는 공간을 다르게 활용할 수도 있을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재택근무의 활성화를 더 촉진시키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영상에처럼 장시간 사용에 따른 문제점들이 넘어야 할 산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부분이 해결된다면 비로소 vr이 사람의 생활에 깊게 자리잡지 않을까...
건물주들 망했다아~~~~~~~~~~~~~
목아파 ~
저도 퀘스트3에 이머스드로 사무실에서 업무 하고 있어요. 노안이 와서 노트북 작은 글씨 볼때 힘이 들었는데 이머스드로 화면을 극장 스크린 처럼 크게 키우면 훨씬 편하거든요. 그리고 원하는 우주나 카페, 스키장같은 배경으로 주변을 둘러싸면 집중에도 많은 도움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우와...
우리 회사에서 저러고 있음 머라고 할거 같은데 말이죠 ㅠㅠ
딴짓해도 안들키겠네요
0:29 이거처럼 팀장이나 대표가 원격으로 접속해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딴짓하면 바로 걸릴거 같네요ㅋㅋ
유료결제 하셨나요?
@@mion- 저는 처음 나왔을때 유료로 구입했습니다. 요즘은 가격정책이 좀 바뀐 것 같더군요.
이 시대 덕업일치 킹❤
맞음 직접 써보니 자 이제 시작이야 라는 느낌이 강하게듬 ㅋㅋ 앞으로 기대가 된다 ~
저거 회사에서 단체로 지원해주면 매트릭스 주인공된 기분일듯
매트릭스가 아니라 매트리스입니다
@@JoiHyunLove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iHyunLove매트리스 나오던 시절에 매트릭스영화도 나왔어요 에로영화였지만
@@JoiHyunLove마토리크스 아님?
퇴근할 때 쯤에 다들 머리 눌려서 나가는 건 덤
손가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혀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쿠키영상보고 빵 ㅋㅋㅋ
무게때문에 운영체계를 스마트폰이나 pc로 돌리고 배터리를 별도로 운영하는게 현재 베스트로 생각하는데...애플이 원하는 게 저런 업무용 기기인데 비전프로가 운영체계와 영상장치 일체형으로 나와서 무게쪽에서는 한계가 있어보이고 기능카탈로그를 보면 눈의 피로 해결방안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어보이더군요
눈의 피로해결은 애플이 가장 앞서있고 무게는 방향성 틀린거 같다는
누워서 작업하기 좋겠네요👍
사장: 자네, 뭐하는겐가???
밧데리를 외장으로 바꿔서 무게를 줄이고 ,조금만더 경량화를 이룬다면 무게 문제는 많이 해결될거 같네요. 해상도는 한두단계만 상승하면 될거 같구요.그쯤에 프로세서성능이나 네트워크도 2배정도 되어 준다면 대용으로 충분해 지겠네요.
VR장비를 모니터 대체용도로 쓸 날이 멀지 않있군요
해상도와 카메라 반응속도 좀 늘리면 덜피곤 할거 같네요
전 개발자이고 실제 immersed 로 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재택때는 항상 끼고 평소 퇴근후에도 두세시간씩 쓰고있어요 ㅎㅎ
영상처럼 안면가이드랑 스트랩을 잘 선택하면 쓸만은 해집니다.
정말 즐겁게 쓰고 있고 만족스럽지만 모니터 대체용으로 남들에게 손쉽게 권할 수준은 아직 아닙니다.
저처럼 집이 좁아 모니터놓기는 어려운데 다중모니터는 쓰고싶고 또 신기술의 부족함을 감수할 수만 있다면 추천합니다
오,, 저는 이거 화면이 전부 블랙으로 뜨는데 왜그럴까요..
어지럽거나 하는 문제는 없나요?
퀘3로 쓰고 계신가요?
와 진짜 신기하긴 하네요.
지리긴... 지리네...
업무하다 산재신청하기 딱좋은 VR이네
아주 나중에 경량화 해결되고 부피도 줄여서 안경타입으로 나오면 실사용에 적용해서 사용가능하겠네요.
격겜이 가능할 정도로 지연시간이 줄어든다면
갖고 싶어지긴 하네요
Immersed로 하루 7시간 이상 재택으로 일하다가 허리 날려먹었네요..
나이가 있으면 화면을 키워야 해서 모니터 보디 훨씬 작업이 편하고 필요할때 확대 축소가 편하고,
해상도 뭐라 하시는 분들은 뭐가 나와도 같은 불만일 겁니다.
전 이어폰도 번들 남는거 쓰고, 롤한다고 고사양gpu나 키보드 마우스 좋은거 쓰지 않습니다. 참고를…
업무, 게임, 영화 모두 충분합니다.(개인의견)
목디스크를 우려해서 목을 받칠 수 있는 편한 캠핑의자에서 7시간 이상을 일어나지 않고 사용하니(벗기 구찮;;;)
목응 문제가 없는데 전혀 안움직여서 허리가 약해집니다.
적당한 운동은 필수…
캠핑의자는 몸을 감싸는 아늑함과 목 부담이 없어지는 만큼 안움직이고 오랜시간을 고정하게 되므로 비추…. 네요;;
사무용으로 쓰고싶어서, 안경형태로 유선정도만 나와주고 4k급 화질정도만 되어주어도 너무 좋겠네요 ㅎㅎㅎㅎ (기본 패쓰쓰루로)
실제로 비트님이 뒷부분에 쓰신 immersed 회사에서 Visor 라는 기기를 개발중입니다 상기하신 컨셉 그대로요
@@genexy8306 오오오오오 제발... 제발제발.... 진짜 무조건 삽니다 ㅠㅠ
vr기기 써봤고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하는건데.. vr이 실생활, 실제 업무에 쓰이려면.. 최소한 안경 쓰고 벗고 정도의 편안함이 아니면 안됨. 저런거는 처음 한두번이야 신기한 맛에 해보는거지 저걸 몇시간 쓰고 있으면 무게 때문에 목아프고 머리 눌려서 아프고 충전하겠다고 케이블 연결하면 선 걸리적리고 눈아프고 피곤하고 문제가 되게 많다는걸 깨닫기 때문에 결국 안쓰게됨.
저번에 애플꺼도 해보셨다했는데 애플꺼는 얼마나 더 좋은건가요
작심하고 만든것 같던데 퀘스트3보다 얼마나 좋을지 궁금
천정에 릴체인? 키체인 달아서 어느정도의 움직임을 허용하면서 장력으로 무게를 상쇄시켜주면 장기 사용에 따른 목의 무리를 줄일수도 있을것 같네요.
의자 목받침 위쪽으로 올리면 됩니다. ^^
근데 저렇게 사무실에서만 쓸꺼면 아예 배터리를 밖으로 빼버리거나 애초부터 배터리 없이 유선연결로 사용하는 편이 더 가볍고 좋아보이네.. 그러면 배터리시간 신경 안써도 되니까 해상도랑 밝기도 더 올릴 수 있고
써보고 싶다
고글안에서 실행되는 컴퓨터의 실제위치는 어디에 있는건가요? vr고글 안에 컴퓨터가 들어있는건가요?
이게 진짜 메타버스지!! 하지만 애플 비전 프로와 삼성에서도 만들 VR이 더 기대가 되는 건 저뿐만일까요
메타도 정말 잘 만든 거 같긴한데 흐음🤔🤔
성능 관점에선 애플쪽이 무조건 우수할거에요.
메타도 내부적으로는 고해상도 VR이 있는데 가격을 최대한 내려서 내놓는겁니다.
눈주변만 가리는vr (Bigscreen Beyond) 지금 예약받던데 이것도 나중에 리뷰해주세요
'최소기준'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저기서 2세대 정도는 더 발전해야 일반인에게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함.
여전히 무겁고 흐릿하고 멀미나는데 이걸 현세대에서 확실히 잡을려면 애플정도 가격을 받고 팔아야 할듯
오늘 올리는군요
핸드폰을 눈바로 앞에두고 보는 거랑 비슷해서 눈이 금방 피로해집니다 열기때문에 눈도 금방 건조해지고 땀차서 습기도 생기고 했는데 3는 어떨까 싶네요~! 회의용은 괜찮을것 같지만 업무용으로 쓰기는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내용에도 나오지만 건강문제가 클것 같아요~!
오 이건 좀 신박한데
발전가능성 프로토타입…
나중에 수영고글같은거 하나만 써도 되는 급이 온다면… 확실히 재밌을듯
Vr은 누워서 써야죠!
활용 가능성이 진짜 엄청나겠네요...
솔직히 AI 발전 속도 보면 그리 멀지않은 미래에 모든곳에서 가상현실 기술이 발전해서 자연스럽게 쓰게 될거 같긴합니다 ㅋㅋ
퀘스트2도 역작이라 불릴 정도였는데 3엔 이정도 발전이 있다니 놀랍네요...
다만 이건 VR 사용자의 입장이고 VR을 모르시는 분께 사무용도로 추천드리기엔 아직까지 발전이 덜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모니터 프로그램은 immersed vr을 사용하여 유선으로 하는게 가장 빠르고 좋습니다
immersed는 유선으로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이게 이정도면 애플의 비전프로는 어떠려나…기대되네
저 xr 혼합현실 기능이 진짜 미래다 싶긴 하더라고요
ㄹㅇ 한번 경험하면 진짜 진짜 근미래에는 태블릿에서 저런 고글 형태로 넘어갈듯 싶더라고요
솔직히 폰은 가볍도 이동성이라도 좋지 태블릿은 무겁기만한데
저건 쓰고 있으면 다 지원되니깐..
쓰는 것 자체가 큰 문제임 고글을 안경 수준으로 최소화한다고 해도 마찬가지
침대에 누워서 태블릿 켜는거랑 뭔가 뒤집어 써야하는건 접근성에서 천지차이
심지어 저런 기기는 본인 혼자만 보는거라서 태블릿을 업무용으로 화면에 띄워 남한테 보여주는 용도로도 부적합
VR이든 AR이든 XR이든 저런게 미래에 디스플레이 장치를 모두 잠식할 무언가처럼 보이지만 전혀 아님
심지어 TV도 TV대로 그대로 존재해야함 왜? 위에 얘기한대로 이 장치는 혼자만 보는 것임
뭐 1인 가구가 늘어나니 혼자 살거면 저거 뒤집어 쓰고 Tv봐도 되겠지만
가족을 구성하며 사는데 뭔가 시청하는데 각자가 다 뒤집어 쓸거 아니라면,
식당이나 외부 등에서 다수를 상대로 보여야하는 거라면 반드시 TV는 있어야함
06:59 비교를 위한 방탄모 무게 : 구형 850~900g, 신형 1100~1200g
사무실 공간활용상 좋은거 같네. 일하다가 옆화면 취미로 한두가지 띄워둬도 누가 뭐라고 참견하는 사람도 없을것이고 능률도 오를듯.
다만 그걸 회사에서 허용을 해주냐지만
결국 안경 수준으로 크기를 줄이고 무게를 가볍게 하지 않는 이상 현재로서는 일상이나 사무용으로 사용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간단한 게임 정도하는게 최선의 사용처 죠.
기술이 발달이 빨리 되길 기다려야죠. 갈길이 멉니다.
이러면 비전 프로를 기대 안하게 될수가 없는데
링크 속도 어떤가요?
퀘스트2는 조금느리던데..
특히 펌웨어 업데이트로 더 느려진 ㅠㅠ
기술이 발전한다면 안경 같은 vr로 카페나 스터디 카페에서 3개의 가상모니터를 보는게 가능할지도….
horizon workrooms 에서 맥북에 연결해서 사용하셨는 데
아이패드는 연결해서 사용이 불가능한가요?
안경이나 렌즈급으로 나오지 않는이상 사실 혁신적으로 보편화 되기는 힘들듯 합니다
AR 글래스 쓰고 일하는 중..
FOV 낮은 거 빼고 만족
이건 비젼프로를 써봐야한다 ㅋㅋ 어떨지 기대되네
과연 애플의 비전프로는 어떨지
저도 vr ar 기기 눈독들인지 좀 됐습니다 후자로 소개한 앱 정도의 기능으로 일하고싶어요. 다만 선글라스 정도의 형태로 작아진 디바이스를 사용하고 싶습니다
방금 보고 따라해봤는데 프로그래머로서 너무 좋네요.
맥북 쓰면서 보조 모니터 사야하나 고민했었는데 퀘스트3로 단방에 해결되었습니다.
단점은 역시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목에 무리감이 조금 들긴 하네요.
목이 힘들다면 의자를 좀 뒤로 젖혀서 머리를 헤드레스트에 놓으면 괜찮을겁니다. 그런데 이건 허리에 장기적으로 안좋죠..ㅎㅎ
퀘3 살 가격이면 모니터 두개는 뚝딱인데?
저도 개발용으로 하나 사려고 하는데 코딩하는데 문제 없나요? 딜레이 라던지? 코드 읽기가 힘들 다던지요?
@@user-mm4de7eb4b이미 있었나보오
퀘스트3랑 애플 비전프로랑 뭐가 더 좋은것 같나요?
퀘스트 2에서도 다 해봤던거긴 한데... 아직은 실무에 적용 할 수준은 아닌듯... 1~2시간 몸풀기용 게임기가 적합.
다른 모든것보다도 무게랑 착용감이 제일 문제죠. 최소 500그램 이상인데 이걸 매일 쓰고 작업하는거 자체가 너무 고문임..
무게도 반까지는 충분히 줄어들겠죠
컨트롤러 같은것도 없는데 손가락 움직이는걸 어떻게 인식하는지 신기하네요
오 멀미날것 같아요
5:03 airlink 로 하신건가요 아님 케이블을 사용하신건가요?
airlink 입니다. 링크 케이블로 연결해도 비슷합니다
뒷통수만 어떻게 해결해주면 좋겠는데
VR은 누워서 영화 한 편 보는게 최고
혹시 가상모니터에서도 스페이시즈 작동 가능했나요??
시력을 포기한다!!
누워서 하면 안돼나? 갖고 싶다.ㅋㅋ
아직은 해상도가 좀 더 올라가야... 실제로 사무용으로 비전프로나 퀘스트 사용할 직군을 생각해봤을 때 풀HD 가 아니라 정말 정말 최소 기준선은 QHD 이상 3K 이상이고 4K 가 최소 기준선일거라고 생각함.
요즘 누가 오피스에서 FHD 씀 다들 UHD 쓰지...
IT기업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 기업체들 해봐야 FHD가 절대다수임 일부 휴대용 디스플레이를 활용하는
기업체는 HD도 사용하긴 하지만.. 그건 극소수에 불과
QHD 이상을쓴다? IT기업 or 금융계 쪽이겠구나
@@AssyOdozzasae 네. 그래서 이야기할때 사무용으로 일반 기업체 이야기가 아니라 사용할 직군을 생각해보면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AssyOdozzasae 디스플레이도 역체감이 심한 물건중 하나인데 사실상 사용할(사무용 디스플레이에 투자할) 직군이 가격 생각해봤을 때 한정적인데 그들은 대부분 최소 qhd+, 레티나 및 4k에 익숙해져 있기에 휴대용이면 몰라도 아직 주 디스플레이 장비로 쓰기에는 조금 그런면이 있습니다.
저도 시도해보려고 해봤지만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다.
애플 비전 프로도 맥북 디스플레이를 확대하는 기능이 있는 걸 봐선 사무용으로 쓰려는 수요가 없진 않을 것 같은데, 500만원이나 하다보니 제가 직접 실험은 못할 것 같고...
그러니 부탁드립니다 비트님 ^^
퀘스트는 좀 그렇고 엔리얼 에어 ar글라스 2끼고 일해보는거 보고싶습니다..
Vr을 키고 게임을 할때 컴 또는 tv도 키고 vr을 해야되요?
가상현실 최고 게임기. 퀘3
현존최고게임기 컴퓨터
콘솔최고게임기 플스 닌텐도
인체가 가만히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론 계속 덜덜 떨리고 있음.
VR이 그 부분을 잡아줘야 멀미가 좀 덜 할텐데, 아직까진 기술이 부족해서 불가능함.
자이로 센서 같은거 탑재하면 될듯?
VR을 착용해야 능률이 올라가는 편입니다.
안경형식으로 바뀌면 실용적으로 바뀌겠네요.
앞으로 3년정도후?
ㅋㅋㅋ 그거아닙니다😊
비전 프로 나올 때 까지만 쓰자~
Vr이 일상속으로 들어오고 있네요
무개만 해결하면 사용하기 좋겠어요
노트북 말고 갤럭시탭으로 연동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아직 못씀ㅋㅋ 브라우저도 2분만 만져보면 화딱찌남 ㅋㅋ
기술발전하면 쓸만할지도
아직은 심히 과도기적인 기술
저걸 실제 업무에 사용하면 원래 환경에서의 효율도 안나올 뿐더러 영상에 나오듯이 몸 자체에도 무리가 있음
목디스크, 안구 문제 뿐 아니라 사람에 따라 3D게임하면 멀미느끼는 사람있듯이 어지러움 느끼는 사람도 있어서 VR 디바이스의 성능 문제보다 인간에게 맞지않을 가능성을 해결해나가는게 훨씬 어려운 문제(성능 따위는 시간이 해결해줄 비교적 단순한 문제)
그리고 VR 기기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혹은 특정 환경을 위한 장치지
그게 기존의 디스플레이 장치들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아님
그러니깐 수직적으로 상위 호환개념이 아닌 수평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무언가로
이게 무슨 기존 디스플레이 장치들을 다 씹어먹을 장치라고 생각하면 안됨
일단 뒤집어써야하고 1인 장치라는게 가장 큰 단점일 수 밖에 없음
안과기술이 더 발전하면 인간은 안경 조차도 쓰지 않기 위해 라식이든 라섹이든 미래의 또 다른 수술이든 그걸 통해 안경없는 세상에서 살텐데 한쪽에선 뭔가를 뒤집어 쓰라고 하는게 그때가선 매력적일까? 지금이야 그럴듯해보이지만
텍스트는 잘 보이나요? 코딩할수 있을지
아직 도입은 시기 상조 같네요 그래픽이 픽셀이 깨지고 조악합니다. 다중 모니터라고 해도 이러면 실제 활용은 불가능합니다. 향후에 현재의 유튜브 4K 화질 만큼 업그레이드 되고 240hz가 제공이 된다면 그땐 물리적인 사무 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 같네요
가상사무실, 영화관 등등 보기엔 신박하지만 고글 쓴다는 자체가 너무 불편해서 1시간 참기도 어렵죠.. 특히 안경 쓴 분들은 더 그렇죠
누워서도 가능할까요?
이걸 보니까 비전프로는 애플 제품에 완벽 호환되게 나올텐데 비전프로의 실사용이 기대가 되네요
아…. 비전프로 공홈 구매 사용후 2주이내 묻지마 환불할까 했는데 정발하지 않겠네요. 내년에…
좋긴한데. 부작용이 심할듯 합니다. 무게가 800g 이면 후
4:40
오큘러스에서 쓰는 인터넷 브라우저도 되는 기능인데 화면 거리나 크기 조절이 안되는건 좀
모니터 필요없는 세상이 오고 있다.
베터리를 머리위에 말고 선 연결해서 바닥에 두면 안되나유
메타 퀘스트3,
햐
앞으로 가벼워지고 레이턴시만 개선 된다면 진짜 모니터를 대체하지 않을까요?
상태창!
근데 이 화면만 봐도 어지러운 사람은 사용하면 안 되겠죠?
일이란게 3,4시간 동안 해야되는데
저거끼고 있으면 엄청 피로함.
무게도 무게고, 덥고 습하면 지옥그자체임
저렇게 VR로 보는 모니터는 텍스트를 집중해서 읽다 보면 금방 눈이 피곤해짐
목이랑 눈 건강 망치는 초고속 지름길
초점 거리 훨씬 멀어서 폰이나 이런것보다 좋다는 얘기가 있음
오히려 시력이 좋아졌다는 사람도 있을정도
결론 : 실무에는 쓸모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