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벤자민 버튼' 프레스콜 - 넌 됐어, 꺼져 | 김재범(벤자민), 박은미(블루), 하은섬(마마), 민재완(제리), 강은일(스캇), 구백산(모튼), 박국선(머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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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9. 05. 2024
  • #뮤지컬 #벤자민버튼 #김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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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즈클럽 마마.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난 9살 소년 벤자민은 처음으로 동갑내기 여자아이를 만난다. 블루라는 이름의 소녀는 무대에 올라 아버지 모튼을 향해 원망과 반항 어린 노래를 쏟아낸다. 누구보다 특별한 소년 벤자민은 이 노래를 들으며 자신만큼이나 특별한 블루에게 빠진다.
    뮤지컬 '벤자민 버튼'은 ‘잃어버린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 소설인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시간’)을 원안으로 삶의 기쁨과 사랑, 상실의 슬픔, 시간과 세월을 초월하는 보편적인 인간의 인생을 탐구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벤자민 버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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