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게 아야기 하는거 같은데..,그냥 생산자랑 최종 소비자(도매 포함) 직거래로 가는게 답이다. Apc는 물류 역활에 한정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직거래로의 전환을 위한 시스템화가 핵심이 되어야 한다. Apc는 또하나의 그럴듯한 유통 단계로의 역할은 결국 생산자에게 외면 당할 것이다.
생산자가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자동화가 궁긍적인 방향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산지유통센터를 거쳐서 유통하는 것이 신선도를 떨어뜨리고 물류비와 선별비가 이중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작은 농가들도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여건이 확산되었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이 유통 단계를 늘리는 중간유통단계인 스마트산지유통센터보다 소규모 농가가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데에 이루어져야할 것같습니다.
아주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디지털 세계에 맞춰서 유통하면 지역사회에 많은 발전이 이뤄질거라 생각합니다 영상으로 알려줘서 고마워요 😄
광주시 도매시장법인의 독점적 경매구조로 인한 불법거래 전수조사하고, 시장도매인( 직거래) 로 농민피해를 줄여야해요~😢
좋은 영상 굿
중간 유통 시스템의 최악은 농민들이 돈을버는구조가 아니에요
규모화, 조직화, 거점화 우리 농산물 유통이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가고 있는 좋은 예 인거 같네요. 지원을 최소화 하는 자생력을 키워주시길 바래요.
농업인 소비자 모두에게 선택지가 넓어진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사업이라 생각됩니다
거창하게 아야기 하는거 같은데..,그냥 생산자랑 최종 소비자(도매 포함) 직거래로 가는게 답이다.
Apc는 물류 역활에 한정하고 온라인, 오프라인 직거래로의 전환을 위한 시스템화가 핵심이 되어야 한다.
Apc는 또하나의 그럴듯한 유통 단계로의 역할은 결국 생산자에게 외면 당할 것이다.
도매법인 역할을 박살내야지. 온라인으로만 옮길게 아니라.. 공무원이 얼마나 예리하게 전략, 시스템을 만들겠노.. 온라인 유통, 플랫폼업체가 계속해서 메기 역할해야함. 내가 볼 떄 그냥 데이터 센터에 꽂혀서 생산성 높이는 일하는 척하는거.. 그래봤자 공기업 공무원임 ㅎ
생산자가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자동화가 궁긍적인 방향이 아닐까요? 왜냐하면 산지유통센터를 거쳐서 유통하는 것이 신선도를 떨어뜨리고 물류비와 선별비가 이중으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와는 달리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작은 농가들도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여건이 확산되었기 때문에 정부의 지원이 유통 단계를 늘리는 중간유통단계인 스마트산지유통센터보다 소규모 농가가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데에 이루어져야할 것같습니다.
농협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