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용단 파격적 시도! 안성수 안무, 정구호 연출 - 단(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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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0. 04. 2013
  • 안성수 안무, 정구호 연출의 '단(壇)'
    정구호 : "뜻과 스토리에 너무 연연하기 보다 무대 전체나 움직임이나 음악의 여러가지 하모니 조화를 보시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안성수 : "이런 춤사위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요, 세계적으로. 팔사위의 호흡을 가지고 만들어 보겠다한 게 제 생각이었거든요"
    한국무용이 새로운 안무가와 연출을 만나 어떤모습인지, 꼭 확인해보세요^^ 지난 프레스콜때 모습을 살짝 보여드립니다♡
    나머지는 국립극장에 직접 오셔서 확인하세요:D
  • Záb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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