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자취하면 안되는 유형 Top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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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3.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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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에 집은 살고 계신 세입자가 있으며
집주인, 세입자에게 허락을 받고 찍은 영상 입니다.
해당 영상에 집은 판매하는 매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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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구할때 가장 중요한것
집주인과 부동산을 절대 신뢰하지 말기
자취방 구하려거든 부동산 공부는 필수
등기부등본에 "가처분, 가압류 등 , "가" 라는 글자가 들어가 있는집은 무조건 피하기
가처분 가압류는 들어가면 어떻게되요?
@@jisookyang8733 눈 감았다 뜨면 집 밖으로 내몰리는 상황을 겪을 수도 있습니다
@@jisookyang8733 집주인이 채무가있는데 변제가 안되서 채권자가 보전처분상 가처분, 가압류 라는걸 등기하고 후에 사해행위 지급명령이나 본안소송으로 집행권원 취득하고 부동산강제경매 넘어갑니다.
쉽게 말하면 근저당은 담보대출이지만, 가압류 가처분이 있다는거 자체가 채무변제에 기한이익상실이 생겼으니 애초에 신뢰가 없으니까...돈빌리고 돈안갚는사람한테 보증금을 맡길이유가 없죠
보증금1000만원이하 월세받는집은 걍 들어가요 뭐 문제될것도없는데 하나도모르는 사람들이 가압류걸려있다고 안들어가고 임대인도 모르게 세금미납같은걸로도 걸릴수가 있는게 가압류임 뭘 좀 알고계약하셈
맞아 그 둘 진짜 절대 믿으면 안됨
진심 전 자취러로서 공감합니다,,, 선택이 가능하다면 하지마세요 엄마집이 최고,,
저는 자취가 1억배 편해요. 고향인 울산에 제대로된 일자리도 없구요
고시원 - 고시원 - 반지하 - 고시원 - 1.5룸 - 복층 - 다시 반지하 ㅠ - 1.5룸 베란다 - 2룸 아파트 - 3룸 빌라 - 3룸 빌라 - 청약 당첨으로 30평 아파트 6월 입주
촌놈 설 와서 15년만에 드디어 내집을 가지네요
진짜 빠이팅하셨네요..!! 축하드려요
노무현
고생 많으셨네요!
순자산이 얼마이신지 궁금하네요^^
열심히 산 본인에게 선물이네요! 축하합니다~
절대 자취하면 안되는 유형 = 친구+친구
친구끼리 살면서 안싸우는 애들을 못봄ㅋㅋㅋ연 끊는 사람들도 있음
ㄹㅇ 기숙사에서 같이 지나도 깽판남
케바케인듯 난 아직도 잘 지냄
맞습니다 아무리 착하고 잘 지내던 친구라도 한 방을 공유하면서 계속 살다보면 생활습관 차이 때문에 조금씩 불만 쌓이다가 서로 싸우는 일이 생겨요
친구가 가끔 놀러오는거는 좋으나.. 맨날 붙어있다면 HELL
14년 지기 베프랑 세번 다퉜었는데 그 중 두번이 한달 반 같이 자취하면서였었음
자취만 10년째 하고 있는데 이 사람 말 틀린거 하나 없음 근데 자취하면 ㄹㅇ 숨쉬듯이ㅜ돈 나가기 때문에 여유 있을때 큰 집으로 가야지 초년생일때부터 큰 집 가면 걍 숨 쉬면 빚 생김
가족 때문에 힘들었는데 자취해서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부모님 집 가면 벌써 답답하더라고요
그거 인정이에요ㅠ.. 저두요 ㅎ
답답할정돈 아니지만 혼자사는게 발전적이죠.영원히 부모가 옆에서 해줄순없기에 결국 가야할길이죠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개공감
@@user-hj9ik9lx7v ㅋㅋ 에효 ㅉㅉ
@@user-hj9ik9lx7v 처음두줄은 좋았어요...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이런식의 전도는 아닌거같아요~
가족품에 비빌수 있다면 무조건 가족이랑 함께 사세요 돈도 상상이상으로 깨지지만
건강 악화로도 이어질 확률이 큼 혼자살다보니 챙겨주는이 없어 끼니도 대충 인스턴트로 떼우는 경우가 허다함 배달음식으로만 해결하는 자취생들 많음 건강,돈 전부 손해임
더불어 외로움과의 싸움임 매번 친구들 부를수도 없는 노릇 아프면 어쩔때 눈물남
자취 10년차로서 정말 극구 말리고 싶어요 돈은 기본이고 건강+정신건강에 무척 해로워요
예외적으로 생활력 강하고 공동체 생활보단 혼자 있는 것을 즐긴다 하면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자취하는 순간 모든 생활품은 자비로 해결해야함.“
일하고 오느라 피곤한데 집(=본가) 오면 전쟁 시작이라(퇴근하고 집 오면 집구석에서 매일 술 먹고 저 때리고 폭언한 사람이 있었어요..) 그렇게 4년을 버티다 제가 죽을거 같아서 나와산지 올해로 3년찬데 이 영상 내용들 전부 공감합니다
가끔 혼자라 조금 외로울때도 있는데 그 지옥같은 곳으로 다시 돌아가느니 가끔 외롭고 돈이 좀 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혼자사는 지금이 더 좋아요😊😊
그동안 너무 잘 견디셨어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응원합니다
@@user-xd4du1ts4d 감사합니다😊😊
폭력적인곳은 외롭더라도 피하셔야 해요.
정신건강 해롭습니다.
앞으로 화이팅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형님
자취 너무 힘들어서 5개월만에 집들어왔습니다.. 진짜 식비가 제일 많이나가고 샤워하는거 화장실가서 휴지쓰는거 숨쉬는 자체가 다 돈이라서 숨막히더라구요... 자취하다보니 사람이 점점 피폐해지고 퇴근하고 오면 어둡고 좁은 방에 아무도 없다보니까 우울해져요ㅠㅠㅠㅠ
서울 첫원룸 50만원 3-4평짜리 방으로시작해서
투룸->쓰리룸->쓰리룸 더큰곳->지금은 아파트로 왔어요
집공략님이 정말 좋은말씀 해주시는거같아요
견디면서 열심히하면 어케든 되나봐요
군대 2년, 회사 기숙사 3년...
집나온지 오래됐지만 오히려 편함. 편한시간에 들어가도 되고, 라면이고 아이스크림이고 내 편한시간에 맘대로 먹을수 있으니 좋음. 단기 고시원이라도 가보는게 좋을거같음.
확실히 서울이 지방에 비해 거의 쩜오에서 2배가량 비싸더군요.. 지방에 자취하면서 원룸부터해서 아파트 자가까지 왔는데, 아파트 가격으로 서울에는 방이 얼만가 봤더니 원룸전세나 투베이 전세밖에 못구하더라구요.. 진짜 후덜덜합니다ㅋㅋㅋㅋ
친구 결혼한다면서 7평짜리 집 얻는 거 보면서 서울 안가야겟다 생각함
설은 똥만 찬 사람들뿐이라 비싸 ㅋㅋ
자취 하고는 싶은데 현실적인 문제때문에 망설여지기는 하죠..ㅠ 보면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회사땜에 강제 자취하는데 돈 너무나도 깨져요..
숨쉬듯 빠져나가는 돈과 나의 체력
자취 이제 3년 넘어가고 있는데 자취하면서 느낀점은 근데 사람이 혼자도 살아봐야 더 큰 그림을 본다고 생각함
지나가다 아파트 보면 생각이 많아짐 꼭 가야 겠다고
나 진짜 아파트살고 싶음
혼자 가구도 사보고 인테리어도 보고 방구조도 파악해보고 하는 눈이 생기는건 인정
저는 인천에 살고 회사는 양재로만 10년 다니는 동안 서울의 집값이 미친듯이 오르는 걸 보고 서울 이사 고민만 하다가, 송파로 이직했는데 석촌동 원룸 전세 1억보고 포기했어요ㅜ 그리고 지금 사는 집을 운좋게 샀습니다. 구축이긴 하지만 혼자 살기 조용하고 좋아요. 특히 이사걱정이 없어요ㅠ
화정역 첫 자취 고시텔 46만원으로 시작해서
낙성대 반지하 대출낀 원룸살았다가 분당 반전세 투룸 살았다가 지금은 아파트 청약되서 투룸전세살고있지만 언젠가 매매해서 내집마련하는 날이 오길 바라고있어요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자취를 늦게하고싶을만큼
돈 모이기가 어렵더라구요 ㅠ
그리구 확실히 지층 ㅡ 반지하 ㅡ 고층 이렇게 되니까 사람이 햇빛보고 살아야하는게 맞는거같아요..
자취하시는 분들 내집마련하시려는 분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자취하시려는 분들은 부대비용 감안해서 다시한번 고민해보시구 이왕이면 부모님 집에 살때가 ㅠㅜ 돈모으기는 좋아요..
서울에서 좁은방 살때 꿀팁 구축을 가더라도 베란다는 꼭 있는곳으로 갈것
소형 냉장고 소음이 ㅈ돼서 잠을 못잘수도 있음
냉장고를 베란다에 보관해야됌
오피스텔도 내가 싫어하는 이유가 이거임 냉장고 소음이 잦댐
지금은 원룸형아파트 사는중인데 역시나 베란다에 보관중
베란다아니여도 중문으로 주방분리되면 냉장고 소음에서 벗어남..
공감됩니다 ㅋㅋ
현실과 이상의 괴리는 자취 처음하시는분들이 가장 크고
점점 현실과 타협점을 찾죠 ㅋㅋ
현실적인 조언이네요ㅎ 20대에 서울 올라오면 작은 방부터 시작해서
단계, 단계ㅎ
단계별로 가는거 공감합니다. 저는 S사 대기업 다니면서도 30년된 구축 원룸에서 전세로 계속살았네요.. 맨날 바퀴벌레잡고 우풍, 소음으로 고생하다가 결국 이번에 동탄 신축 아파트로 이사왔습니다.
제친구들 오피스텔살고 투룸살고 하는거 부러웠는데 결국은 돈 최대한아끼다 보면 빛을보는거같네요
서울살다 지방에 직장잡아서 자취5년찬데 진짜 일이 서울에있었음 부모님이랑 살고싶음ㅜ.ㅜ 자취 다 좋아 좋은데 아프면 진짜 슬퍼짐...부모님 감사해요ㅜㅜ
빠져나가는월세생각하면진짜..본가가고싶음 요즘은전기가스다올라서 고지서도 너무무섭다ㅋㅋㅋㅋ지방에는 왜 일자리가 없는건데...서울본가인친구들이 제일부러움..
친구랑 같이 사는데 한명은 낮에 한명은 밤에 일하니까 뭔가 우렁각시랑 사는 기분이라 색다르고 좋음
친구랑 2교대 공장 가서 같은 방썼던 기억이 새록새록
이 영상보고 자취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진우님 집소개 제일 좋아요 감사합니다
난 자취가 맞는거같음 본가랑 같은 지역인데도 성인이라고 부모님이 자취하라 해주셨는데 내 인생에 책임감도 생기고 관리도 더 잘해야하고 부모님 노동도 알게되고 생활력도 생기고 나만의시간도 충족시키니까 넘넘너무 좋음 물론 생활비 공과금 뭐뭐뭐 나가는건 많으나 내 자유와 행복의 비용이라 생각하면 마냥 쓰리진 않음
대신 적금을 못하긴 함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내가 돈을 더 벌어야지뭐 어쩔수있나
진우행님 새벽에 신림역7번출구에서 노숙하신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인가요
자취로 원룸 투룸 사려는것보다 회사에서 보장해주는 숙소 원룸이 개꿀이긴하지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트레스받으면 얼굴 나처럼 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ㅠ 집을 떠나서 인생에 대해서도 잘 배우고 갑니다 🙂
본가가 시골이라 직장 다니려면 강제 자취에요 흑흑
10년전에 200만원들고
울산내려가서 간신히 원룸방구한거생각나네
그때가 29살이였지
경력도 쌓고 지금은 수도권에내려와서
집도있고 정착하며 살고있음!
옛날그어렵던생각을하며 초심잃지말고
절대 자랑하지않고 살기로다짐함!
저도 자취 로망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설명이 기가 막히네요
마지막 장면이 모든걸 말해준다 ㅋㅋ
머쉬맘 진짜 추억돋는 비유네요ㅋㅋㅋㅋ
자취 11년차인데 하나같이 주옥같은 말들임...
솔직해서 좋다 ㅋㅋㅋ
곧 자취할 예정인데 꿀팁 감사해요
혼자 10년 원룸 자취하면서 돈 개모아서 25평 아파트 매매해서 혼자 들어왔는데 청소하느라 뒤질 것 같음 비추..
25평은 혼자살면서 관리하기 힘들더이다
18평 정도가 적당
15평 행복함
자취 시작하면 몇달 안되서 아 왜 이반찬이야 하고 투정하던 집밥이 레알 미칠듯이 사무쳐오를때가 있다 돈을 돈대로 쓰는데도 정작 안정감을주는 그 맛을 못느낄때가 혼자살면 ㄹㅇ 절절해짐
아니 형 ㅋㅋㅋㅋㅋ 광고 그렇게하면.... 어떻게해 ㄷㄷ 돌려막기의 시작이자나..
나이먹으면 어쩔수없이 독립할수밖이없음
그전까지는 엄마집이 최고임
일단 자취하면 청소고 빨래고 그날 뭐 먹을지 구상해야되는게 중노동임
아 오늘 저녁 뭐 먹지
빨래는 셀프빨래방
자취중인데 하루세끼 볶음밥으로 해결함 머리아플필요가없음
영상 잘 보고갑니다. 자취 할 때가 생각나는 영상이었어요~^^
한번 나가면 못돌아갑니다^^ 잘생각하고 나갑시닷ㅎㅎㅎ
오! 컨텐츠 어제오늘 연달아 올라오네용
자취하면 안되는 타입인데 자취하는 중 ㅠ 집 나오면 숨만 쉬어도 돈 나갑니다
자취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되는사람도있잖아요
난 모가 날신경안쓰기때문에 19살때부터그냥 혼자삼 이제같이있으면 어색함
처음에 대학생때 원룸살다 여친이랑 동거할때 1.5룸쓰다 결혼하고 신혼때 투룸 이젠 좀 여유생겨서 쓰리룸으로 가려함 10년뒤에는 아파트 사야지
저는 운좋게 첫직장 구했을때 집 보증금을 많이 지원해줘서 싸게 살았는데 (서울에서) 살땐 몰랐는데 친구들집. 본가쪽 집 보다보니 어떻게 살았나 싶어요 허허 6평도안되는 집이였는데
ㄹㅇ 저거 완전나임.. 보증금이랑 월세비만 준비해놓고갔는데 중개수수료 라는게있는줄 몰랐음 😂..
아 공감...
거지같은 구옥 원룸들 전전하다가 평수 1평씩 늘리고 1.5룸, 2룸....넓혀가며 어른이 되어가는 그 맛이 있긴함ㅜㅠ근데 존나 힘겨운 십년이엇다
진짜 안동에서 자취하다 서울와서 자취하니 방크기 부터..
현실적이다
안양->충무로 근처로 출퇴근하는데 출퇴근이 왕복3시간이라 자취를 하고싶으면서도 세후290따리로 자취하면 진짜 남는게 없다고 생각해서 못하는중...
지방 자취도 어려운데 서울은ㅠㅠ
저희 대학교 근처에 500/70 투룸 관리비 포함이던데요 방1 거실 1 화장실 1 베란다 1 신발장 따로 있고 세탁기는 주방에 있고 그 정도면 괜찮은건가요?
투룸이라면서 왜 방1임?
투룸 방1이아니라 부엌이나 거실포함이 투룸이야 그것또한 방으로 취급함
지역이 어딘지가 중요하지
제 주변에도 보면 지방에서 올라온 젊은 분들 90%는 못 버티고 도로 내려가시더라구요 ㅠㅠ
가장 큰 이유가 돈이 안 모인다는 거;;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ㅋㅋ
지역편차는 있지만 1.5룸기준 관리비월세해서 70은줘야
사람답게 살던데...
처음 서울 올라와서 2년 고시원 1년 쉐어하우스 1년 반지하 삼각형방 1년 반지하 사각형방 1년 1층인데 바닦누르면 물이 올라오는(?)집 그리고 현재 4층에 나름 사이즈 괜찮은 원룸 집에서 살게되었습니다. 연봉7200인데도 자 취하면 돈모으기 힘들어요..
서울 월세는 진짜 허리띠 졸라메야함😢
나의 15년 자취인생. 고시원 원룸 원룸 원룸 1.5룸 오피스텔 아파트 아파트 😂😂
공감합니다 ㅠㅠㅠ
자취1년차 지만 자취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솔직히 전 차라리 돈으로 행복을 사겟음 독립하세요 ㅋ
ㄹㅇ 이게 가정환경 나쁘면 열악해도 집 나가는게 낫다더라요
ㅋㅋㅋ저도 유형 중 하나네요😂😂😂
00:35 ~ 00:45 너무 제 얘기라서 순간 소름 돋았어요ㅋㅋㅋㅋㅋㅋ 친언니가 올해 결혼하게 되어서 어차피 자취는 물건너 갔는데 좀 더 신중히 준비하겠습니다😂😂
군대 전역해서 모은돈으로 근처지역 자취시작 어케 생각하시나요 철들고싶은데 집에서 설거지 빨래 도와주는것도 귀찮고 공부도 귀찮고 알바도 하기싫고 온갖 핑계를 다대서(대학 공부해서 장학금 타는게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집에서 정작 공부 잘 안하면서 공부시간 뺏길까봐 라는 핑계를 댐 이번학기는 국장+성적장학금 합쳐서 전액장학금이긴 해요)나가서 생활력좀 키워보고싶네요
자취하면 하면 돈 많이 나가는게 기본값 거기에 노는거 좋아하면 돈 절대 못모음 빚안지면 다행이지
집나가면 개고생이죠..
근데 진짜 좋은분이신거 같아요 엠비티아이 enfj 이실거 같은 멋쟁이
핵;!공감 너무너무 비싸 ㅜㅜ
ㄹㅇ 팩트넹 ㅎㅎ
전에 자취하긴 했지만 정말 개는 자취가 힘들다 봅니돨🐕
자취를 생각하고 있지만 프리랜서처럼 일이 있을때가 있고 없을때가 있고 해서 수입이 불안정해서 고민 많이 했는데 이 영상 보고 좀 더 돈을 모으고 하자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지금 일 보다 월급을 받을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어요.
맞아요~저도 꼭 혼자 살아보고 싶어서 자취 했는데 5평에 6천짜리살았다는 ㅠㅠ 방이 어딨어~그냥 문열면 다보이지 ㅋ
월세 다 부담 된다. 거기에 전기세/물세/관리비/기타등등 + 하니깐 그냥 노답
그냥 열심히 집에서 출퇴근해서 돈 모아서 작은 전세방이라도 구하는게 현명
진짜 공감가서 댓글씁니다ㅋㅋ서울본가인데 서울에서 자취한 2명의 친구는 각각 2년,1년만에 부모님 곁으로 갔고,저만 서울내 독립해서 잘 지냅니다 😊 지방인 친구도 서울살이가 안맞아 직장놓고 귀향했어요. 첫 자취는 꼭 1년만 해보세요. 자유를 얻고 금전,정신,건강을 초기에 다 잃습니다ㅋㅋ첫 1년에 세탁기 동파되었던 날이 떠오르네요... 😂
내년에는 꼭 자취한다...
저는 10년 전에 서울 사람이었는데
고시원으로 독립 시작해서
언덕 꼭대기 반지하 원룸,
역세권 반지와 원룸,
이층 1.5룸을 거쳐서,
이제 15평 투룸 아파트 자가 보유했습니다. 물론 현관문 빼고 은행소유지만...
그래도 고시원으로 시작하니 1.5룸도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자취가 개꿀.. 장점 엄마없는거 단점 엄마없는거..ㅎ
맞아요! 완전 공감입니다ㅋㅋㅋㅋㅋㅋ
엄마없인 못 살지만 엄마랑은 못산다.
근데 홀로 서는 건 중요한 거 같아요. 솔직히 5평이라도 홀로 살아보는 경험이 있어야 성숙해질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서울 살기 쉽지 않네요ㅠㅠ
기본적으로 서울 올라오려면 800~1000은 가지고 올라와야함
그래야 보증금이랑 월세 몇달 낼돈 있는거지 글구 서울 올라오려면 직장 잡고 원룸 잡으셈
그래야 개고생 안함ㅋㅋㅋ
지방이지만 원룸 오피스텔 다음달 아파트 이사갑니다. 전세이지만요.
오피스텔도 좋은 방법중 하나인거같음 일단 20대때는 큰욕심 안부리는게 좋은거같은
20대때는 벌수있는 수단이 월급을 제외하곤 크개 벌수있는수단이 거의없으니 결국 저축이 전부임 모으는게 답임
서울 올라와서 4평 원룸>11평 1.5룸>16평 2룸 까지 오는데 5년 걸렸어요.목표는 서울 근접 경기도권 59형 아파트 들어가는거에요(서울은 너무 비쌈..ㅎ) 현재 월세지만 그 사이에 월급은 두배 올랐고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만 사정이있는거 아니면 독립하지마세요...
자취하면 나가는게 돈입니다
본가에 눌러앉으세여
자취한지 7개월 넘었는데 숨만쉬면 돈이 그냥 나가네요ㅠㅠ 하
겨울에우풍있는지 층간소음있는지 건물에 또라이사는지 잘확인해보고 계약하세요교통도조은지 안조은지보고
비싸다는게 문제지 집이야 많아
빌라반지하 - 빌라1층 - 빌라2층 - LH - 경기도 34평아파트 딱 10년 스토맄ㅋㅋ
일찍 장가가서 마눌이랑 살다보니 살아지네
개같은 곳이라도 1번 해보는거 나쁘지않긴해
자취 5개월차 20대 사회초년생인데 , 한달에 230 벌고 저축까지 잘 하는중이예용. 돈을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른거같아용
자취 백번 추천드려융
저는 경기화성 공순이인데 공장기숙사-읍내1.5룸 전세-읍내외곽 투룸전세+청약당첨(중소기업 장기근속자 특공)으로 평택고덕에 내집마련했습니다😂
일자리 하면 서울 서울 하지만 강남~평택으로 이뤄지는 경부라인도 기업하고 일자리는 참 많다는걸 알아줬으면...
머쒸맘이라고 발음하는 거 귀여워요
저 100만원 신축서 살아도 되나용?
진우오빠 피디오빠 너무조탕♥